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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두바 선교소식- 정석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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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2-01-10

본문

샬롬~! ^^ 제가 몰도바로 돌아온 지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는 지난 11월 말에 무사히 거주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몰도바도 지금 한국과 같이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몰도바에 드디어 첫 눈이 내렸고,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기도 응답) 1. 거주증 발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장기 거주를 위한 비자 발급을 받은 이후, 진행된 서류 접수가 잘 처리되어 11월 말에 거주증을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차량 수리가 왼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아 문제가 많을 것을 염려했던 차량의 문제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많은 부품들과 오일을 교체하면서 수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며칠 전 차량 등록을 신청하였고, 곧 차량 등록이 완료되어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몰도바 소식) 몰도바는 현재 확진자 372,429명, 사망자 9,521명 입니다. 코로나로 매일 2~30명의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있지만 아직도 백신 접종률은 낮은 상태입니다. 한국과 같이 백신패스를 적용하여 실내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입장을 시키는 등, 나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되고 있습니다. 공공 건물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몰도바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선교사 소식) 저는 사용할 언어인 루마니아어와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지며, OM 팀 멤버들과 교제하며 OM과 몰도바의 문화를 익히고, 언어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는 있지만 더 많은 배움이 필요함을 느끼며 꾸준히 공부해 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저는 얼마 전인 12월 초부터 약 2주간 몰도바의 시골 마을에서 언어 훈련과 문화 체험을 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시골살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시가 아닌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제가 머문 숙소는 젊은 부부가 남자 아이 3명과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족의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의 난방 시스템은 한국의 아궁이와 비슷해보이는 벽난로 시스템을 이용한 난방을 하고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온돌시스템이지만, 제가 있는 몰도바는 벽을 통해 열을 나누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나름 효율적인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매 식사가 풍성한 식탁이었으며, 함께 먹고 마시며 교제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며 언어를 배우기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훈련를 통하여 잊고 있었던 단어들에 대한 기억과 사용법을 알게 되었으며, 조금 더 친숙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영어와 루마니아어가 혼재되면서 머리가 복잡해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함을 확인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소로카(Soroca)라는 지역에 방문하여 1주일 전후의 시간을 지내면서 사역을 하게 될 지역에 대해 알아보면서 살아가야할 지역에 대한 공부와 앞으로 하게 될 사역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따르며 순종함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주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기 전 주님께 묻고 듣는 제가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언어(영어, 루마니아어)를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보다 더 잘 소통하고 교제하며 배우고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좋은 동역자와 사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5. 부족한 재정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6. 코로나로부터 저와 Team 그리고 몰도바(Moldova)를 보호해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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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Petersburg 선교소식
    코로나와 함께 2021년 마지막 시간을 보내면서 깨달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아계신 하나님께 질문해 봅니다. 원칙이 깨지는 황당함에...그럴수도 있음을 배웁니다. 수고가 무시되는 허탈함에...하나님 한분으로 만족함을 훈련받습니다. 위기 속 수많은 정보들의 불안속에... 말씀안에서 안심하는 여유로움을 누립니다. 올 한해 코로나라는 무거운 짐이 있었지만 학교와 교회와 저희 개인의 삶에 풍성하게 열매로 채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 김나지아 그레이스 학교 코로나 상황에 잘 대처하는 학교로 지역에 좋은 소문이 나서 교실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훌륭한 학생들이 입학이 되었습니다. 훌륭한 교직원들도 세워 주셔서 건강하게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상황속에서도 정상 수업을 할 수 있었고 12월25일부터 1월9일 까지 겨울 방학을 합니다. 유치원도 지역에 좋은 소문이 나서 입학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입학 할 수 있기 위해 건물 건축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2. 상트페테르부르크 은혜교회 (러시아 현지인교회) 현지인 제자 목사님인 블라지미르 목사님께 담임목사직을 위임 하였습니다. 블라지미르 목사님은 담임목사 위임 후 40일 금식기도와, 20일 주스 금식을 잘 마쳤습니다. 구소련 10000 개 교회 개척을 위해 구소련 교회들이 릴레이 금식기도를 하고 있는데, 저희 교회는 1000개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자들을 중심으로 가정교회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카운터, 일대일 사역도 계속 진행 중입니다. TD 는 코로나로 2년간 중단되었는데 내년 5월 초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김나지아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의 신앙을 위해 교회에서 함께 협력하여 사역하고 있습니다. 3. 상트페테르부르크 은혜한인교회 많은 한인들이 한국으로 귀임하였지만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인도하심을 믿고 매주 교회에서 대면 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여 드리고 있습니다. 4. 가족 조경호 선교사는 감마나이프 수술을 통해 뇌종양 제거 수술을 잘 하였고, 지금은 후유증 없이 건강한 상태입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금까지 건강을 지켜 주셨습니다. 올 해 딸 현아가 믿음의 배우자를 만나서 새 가정을 갖도록 축복해 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 훌륭한 제자 목사님들이 세워져서 학교와 교회 사역을 위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학교와 교회가 뿌리를 단단히 내리고 더 든든히 커질 수 있도록 현지 제자들은 앞장서서 담대히 감당하게 하시고 저희들은 뒤에서 이 비젼을 이룰수 있도록 돕는 역활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합니다. 2) 러시아 땅에 1000개 교회 개척을 위해 기도합니다. 3) 유치원 건축 공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채워 지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4)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합니다. 5) 학교 교직원들과 교회 성도들이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건강하게 잘 이겨낼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코로나 상황속에서도 선교지를 품고 기도해 주시는 한기홍 목사님과 선교부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하나님께서 위로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022.01.26
  • 667
    멕시코/ 방글라데쉬 선교소식
    멕시코 전도 집회- 송두선 & 양정연 선교사  여호와께 감사 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 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편 106:1) 결실의 계절, 감사의 계절을 맞이하여 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께 안부와 감사를 전합니다. 저희는 선교사 훈련원 8기 출신으로 2016년 부터 멕시코 여러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5일 부터 cacauanache 지역에서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 지역은 멕시코 시티에서 아카풀코 방향으로 5시간 걸리는 작고 열악한 시골 마을입니다. 이곳에서 저희부부와 멕시코 현지인 목사 6명 그리고 40여명의 스텝들과 함께 전도 집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4시간동안 찬양과 2번의 설교, 어린아이들을 위한 복음전도  선물증증, 집회자들을 위해 식사대접등 그곳이 예수님께서 초정한 잔치가 되었습니다.복음 선포 중에 많은 이들이 주님을 영접하였으며 치유가 일어났고 또한 정성을 다해 섬겨준 봉사자들도 섬기면서 더 많은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도 집회를 개최 하게된 배경은 멕시코 시티 근교 지역의 몇몇 교회를 저희들이 4년 전 부터 일대일 제자 양육을 통하여 인연을 맺고 있었는데 펜데믹 기간중, 대부분 목사님들이 코로나로 거의 사망직전에  갔다가 살아나는 경험들을 했였습니다. 죽음의 고비에서 살려주신 주님의 뜻을 찾으라고 간증을 했습니다. 주님 께서는 펜데믹으로 사역이 멈추어버린 가운데 추수할 곡식을 사탄에서 뺏앗기지 말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다시금 전도,영혼구원에 대하여 코로나로 두려워 말고  그일들을 감당 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지난 6월 그들과 함께 깊은 산에 가서 산장에서 1박 2일동안 함께 기도 하면서 전도 집회를 하기로 결정하고 실천 했습니다. 앞으로 내년 1월 29일 제 2차 전도 집회를 앞두고 있습니다.방글라데쉬- 곽OO & 김OO 선교사 시시각각으로 격변하는 무서운 세상에 사는 것 같은데 세월을 잊은듯 올해도 성탄연극하고 구원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메리크리스 마스! 이 메시지가 들렸는지ㅡ ? 즐겁게 보냅니다. 우리가 어떻게 다 알수있겠습니까? 어떻게 다 이해 할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믿으라 하신걸까요? 뭔지 모르지만 어느사이 우리의 가슴엔 믿음으로 감격의 감사가 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비놋뿔 사역지 방문해서 찍은 사진입니다. 2019년시작 할때 동네 학교처마 밑에서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학교가 수업을 못하게 되서 주일학교는 오히려 교실사용허가 부탁해서 겨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다가 카톨릭 사역하던 건물놓고 떠난 곳에 들어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카톨릭이 사역마치고 2019년 떠나버린 곳입니다. 우리사역자를 보내서 살피고 왔습니다. 기도해주십시요. 학교와 교회가 필요한 곳입니다. 무학칼리 교회 입니다. 아깔리야 학교와 교회입니다.
    2022.01.19
  • 666
    네팔 선교소식- 박 OO 선교사
    저이머시!(예수만세!) 주님의 이름으로 네팔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2021년이 눈깜짝할 사이에 정말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것 같았던 한해 동안 여전히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고 우리의 예배는 대면으로 또는 비대면으로도 멈추지 않고 드려졌습니다. 코로나19와 또 최근 새롭게 발견된 오미크론등의 변이 바이러스들도 우리를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내지 못했습니다. 지치고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때문에 우리는 다시 힘을 얻고 새로운 일들을 이루어 갔습니다. 외부의 도움없이도 헤떠우라 꺼르라교회와 시꺼뿔 비숀교회는 작은 예배당을 짓기 시작했고 성도들은 자신의 땅과 살던 집을 교회를 위해 내 놓았습니다. 한빛학교역시 개교이후 1년만에 맞이한 락다운과 장기간의 휴교령 속에서도 비디오수업과 소그룹 방문교육을 실시하며 올해 3학년 학생모집까지 전교생 110여명이 하나님의 보호하심 속에서 다시 정상적인 대면수업으로 건강하게 교육받고 있습니다. 핫띠슈레 비숀교회 역시 항상 지속 되어왔던 거렐루성거띠(가정예배)로 마을마을 마다 가까이 지내는 성도들이 모여 예배 드리고 올해부터는 대부분의 성도들이 농사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농작물들을 가공하고 판매하는 농창업에도 도움을 주어 한국품종 고구마 파종하고 고수익이 가능한 뽕나무와 모링가나무, 아보카도, 히비스커스, 결명자 생산에 집중하며 첫 결실로 이 지역 특산물인 생강과 결명자 판매를 돕게 되었습니다. 고수익을 얻을수 있는 농작물을 수확하고 판매하면서 얻게된 이익을 교회에 헌금하고 이웃을 돕는데 사용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최근 스쿠터 타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앞으로 꼬꾸라지며 넘어져 좀 다쳤는데 다행히 가벼운 타박상과 인대가 놀라고 삔 정도였고 지금은 다 회복되고 나았습니다. 스쿠터는 비바람 막을수 없고 물품 구입후 보관도 어렵고 넘어지거나 사고가 나면 크게 다치지는데 의료시설이 열악하고 사고처리 문제 해결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소형차라도 구입하려 기도했는데 한국의 한 교회에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기도와 후원해 주시며 정말 저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힘과 위로 격려를 얻었습니다. 차량구입과 장시체류를 위한 비자연장을 위해서는 투자비도 한국에서 제 명의 통장에서 본인만이 직접 해외 송금 가능하다하여 한국에 급히 12월22일에 나가게 됩니다. 작년에 수술 받았던 곳도 재검하고 여러가지 업무들을 해결하고 2월14일에 다시 네팔에 돌아오려합니다. 네팔에 남겨두고 가는 모든 사역들과 동역자들 모두 지켜 주시고 돌봐주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저도 짧은 시간에 볼일 다 잘 보고 안전히 지내다 돌아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또 가장 기쁘고 감사한 것은 핫띠슈레 동역자 선제이 머헐전 선생님이 결혼 5년만에 드디어 부인이 임신하게 된것과 주일학교 담당자 머니사 선생님도 올해 3월 결혼이후 6개월만에 임신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선제이 선생님 부인 서리따는 몸이 좋지 않아 임신초기 몇번의 유산 경험이 있는데 이번엔 잘 고비를 넘겨 4개월에 접어들고 안정이 되어갑니다. 두 가정의 태아가 건강하고 아무 탈없이 잘 자라고 순산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항상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2022.01.19
  • 665
    브라질 선교소식- 한인승, 한선희 선교사
    비를 멈추게 하신 하나님 이곳 브라질은 한 달이 넘게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AFA를 해야 하는 우리는 비를 멈추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나 행사 당일 첫날에 비가 내렸습니다. 빗속에서 캔디들을 맞이하며 마음에는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으신 하나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행사가 진행이 되면서부터는 비가 멈추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이드도 잘 서고 다음 날에는 모든 구름이 사라지고 밝은 햇빛이 우리를 맞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행사를 다 마치기까지 비는 한 방울도 내리지 않았고 다음날부터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기도를 정확하게 들어 주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아직도 판데믹이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AFA를 감당하라는 명령을 주셨고 은혜를 사모하는 팀멤버들과 캔디들이 모여와서 아름다운 AFA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은혜를 많이 받으려면 시험이 먼저 찾아오듯이 이번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AFA는 찬양이 중요한데 찬양 리더가 못 오겠다고 몇 일전에 연락이 온 것입니다. 낙심이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을 믿고 진행을 했습니다. 모두 기도하는 마음으로 사역을 감당해서 인지 캔디들을 더 많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연약함을 알기 때문에 팀멤버들이 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우며 어느 한 곳도 부족함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아름다운 AFA가 진행되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곳 브라질에는 코로나가 많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제제도 없고 신실한 믿음을 가진 대통령이 신앙생활을 막지 않고 오히려 독려하고 있습니다. 캔디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간증을 하는데 78세의 할머니가 AFA의 프로그램을 따라 다니며 아픈 다리가 낳았다고 간증을 하셨고, 다음 주에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내외가 많은 은혜를 받고 간다고 간증을 했으며 그곳에 참석한 목사님들이 그들 내외를 축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더 많은 간증들이 이어졌습니다. 저희는 AFA를 감당 할 때 마다 겁이 납니다. 어디에서 캔디가 올까? 팀멤버들은 시간을 낼 수 있을까? 하며 시작 합니다. 그냥 기도 할 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넘치도록 보내주십니다. 그리고 넘치는 은혜를 주십니다. 이 모든 것은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 덕분입니다. 은혜 한인 교회 목사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2.01.19
  • 열람중
    몰두바 선교소식- 정석영 선교사
    샬롬~! ^^ 제가 몰도바로 돌아온 지 벌써 4개월이라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기도해주신 덕분에, 저는 지난 11월 말에 무사히 거주증을 발급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사히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몰도바도 지금 한국과 같이 겨울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몰도바에 드디어 첫 눈이 내렸고,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기도 응답) 1. 거주증 발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장기 거주를 위한 비자 발급을 받은 이후, 진행된 서류 접수가 잘 처리되어 11월 말에 거주증을 발급받게 되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차량 수리가 왼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아 문제가 많을 것을 염려했던 차량의 문제가 잘 해결되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들기는 했지만, 많은 부품들과 오일을 교체하면서 수리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며칠 전 차량 등록을 신청하였고, 곧 차량 등록이 완료되어 차량을 운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몰도바 소식) 몰도바는 현재 확진자 372,429명, 사망자 9,521명 입니다. 코로나로 매일 2~30명의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더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고 있지만 아직도 백신 접종률은 낮은 상태입니다. 한국과 같이 백신패스를 적용하여 실내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입장을 시키는 등, 나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행되고 있습니다. 공공 건물을 방문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통해 안전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몰도바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가 되어지기를 바랍니다. (선교사 소식) 저는 사용할 언어인 루마니아어와 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가지며, OM 팀 멤버들과 교제하며 OM과 몰도바의 문화를 익히고, 언어를 배워가고 있습니다. 이전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를 나누고는 있지만 더 많은 배움이 필요함을 느끼며 꾸준히 공부해 나가고 있는 중 입니다. 저는 얼마 전인 12월 초부터 약 2주간 몰도바의 시골 마을에서 언어 훈련과 문화 체험을 하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시골살이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시가 아닌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제가 머문 숙소는 젊은 부부가 남자 아이 3명과 장모님을 모시고 사는 가족의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집의 난방 시스템은 한국의 아궁이와 비슷해보이는 벽난로 시스템을 이용한 난방을 하고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친근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은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온돌시스템이지만, 제가 있는 몰도바는 벽을 통해 열을 나누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었는데 나름 효율적인 시스템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넉넉한 형편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음식을 준비해주셔서 매 식사가 풍성한 식탁이었으며, 함께 먹고 마시며 교제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며 언어를 배우기도 하고 가르쳐주기도 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훈련를 통하여 잊고 있었던 단어들에 대한 기억과 사용법을 알게 되었으며, 조금 더 친숙하게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영어와 루마니아어가 혼재되면서 머리가 복잡해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함을 확인하고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소로카(Soroca)라는 지역에 방문하여 1주일 전후의 시간을 지내면서 사역을 하게 될 지역에 대해 알아보면서 살아가야할 지역에 대한 공부와 앞으로 하게 될 사역에 대해 준비하는 시간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고 따르며 순종함으로 주님의 일하심을 목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제목> 1. 주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는 제가 될 수 있도록.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기 전 주님께 묻고 듣는 제가 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 언어(영어, 루마니아어)를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보다 더 잘 소통하고 교제하며 배우고 익힐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좋은 동역자와 사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5. 부족한 재정이 잘 채워질 수 있도록. 6. 코로나로부터 저와 Team 그리고 몰도바(Moldova)를 보호해 주시기를
    2022.01.10
  • 663
    탄자니아 선교소식-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 잔지바르는 지금>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 이 시대는 온통 코로나 바이러스의 패닉에 빠져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 세계 어느 곳하나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모든 나라들은 하루 빨리 코로나 백신을 확보하여 국민들에게 접종 하는데 많은 예산과 힘을 쏟고 있음을 봅니다. 이렇게 세계 모든 나라들이 백신 접종에 온 힘을 쏟고 있는 것에 비해 탄자니아의 코로나 백신 접종 상황은 정말 믿기 어려울 정도로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작년에 처음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병하여 후진국들은 국제기구에 코로나 백신을 지원 요청하여 접종하고 있는데 그 당시 탄자니아 대통령은 오히려 지원을 거부하였습니다. 그러다 2021년 올해 갑자기 대통령이 서거하고 부통령이 대통령의 직무를 대행하면서 이제야 국제기구에 백신 지원 요청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동안 다행이 코로나 전염이 심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 변이 바이러스가 전염 확산되면서 선교사들도 코로나에 감염되어 위험한 상황에 처하기도 하며 점점 더 위험에 노출되고 있어 불안한 마음을 느낍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때> 뉴스에서는 매일 몇 명이 코로나에 걸렸는지 어제보다 오늘이 많아졌는지 줄었는지 온 국민의 신경이 곤두서 있어 조금만 확진자가 늘어났다 하면 괜히 불안하고 야당은 정부를 공격하고, 뉴스에 도배가 되고 있는 정말 피곤하고 불안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롬 13:11-14) 그런데 조금 뒤돌아 보면 코로나가 발생하기 전까지만 해도 이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해서 이렇게 전 세계가 대 혼란에 빠질 줄 전혀 알지 못하고 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정말 코로나 발생은 도적같이 들이닥쳐 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파는 쓰나미처럼 우리의 일상을 파괴하고 우리의 믿음까지도 흔들리고 선교지의 사역도 많은 어려움이 있으며, 선교사들도 죽는 모습을 보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을 실감하며, 이제 정말 롬13:11 말씀처럼 영적으로 잠에서 깰 때 임을 자각하며 나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의 명령처럼 거룩한 삶을 위해 몸부림쳐야 함을 느낍니다. <노아 학교 사역>  유치원 아이들의 로망 가장 기다려지는 것이 있다면 HAPPY BIRTHDAY PARTY! 생일잔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유치원에서는 분기마다 한번 생일잔치를 하고 있는데, 많은 친구들 앞에서 고운 생일 꼬깔모자를 쓰고 친구들로부터 생일 축하 노래를 들으며 입장하고 평소에 집에서 구경하기 어려운 맛있는 케잌을 입이 터져라 먹을 수 있는 신나는 날! 그 신나는 추억이 평생 기억에 남도록 하기 위해 우리는 케잌을 주문하고, 풍선으로 생일잔치 식장을 장식하고 또 빠지면 안 되는 생일선물을 예쁘게 포장하여 준비 합니다. 옛날 나의 어렸을 때를 생각해보면 미역국을 먹은 기억은 있어도 케잌을 먹어본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시절을 살아왔기 때문이겠죠! 생일을 맞이한 우리 아이들도 나의 어린시절처럼 집에서는 절대 그런 생일잔치를 받을 수 없는 아이들이지만, 우리의 조그만 섬김이 아이들에게 평생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고 그 추억이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사랑을 느낀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성경대학> 할렐루야! 우리 성경대학 4명의 학생들이 1년 4개월간의 모든 성경대학 공부 과정을 마치고, 마지막 시험까지 잘 통과하고 6월 25일에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작년 년초에 처음 시작할 때 20 여명이 공부를 시작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전염병으로 인해 일시 공부가 중단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떠나가고, 그 후 10월에 다시 개학하였을 때 4명이 남아 끝까지 공부를 마치고 졸업을 하게 됨을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졸업식하는 키딤니 교회로 가서 졸업식 프랭카드를 장식하고, 졸업생들에게 까운을 입히고 졸업식을 진행하여 4명의 졸업생 모두가 DIPLOMA 졸업장을 받고 성도들의 축하를 받고 감격하며 기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동안 많은 생활의 어려움을 인내하며 극복하고 잘 마칠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리고, 부족한 저희들과 우리 학생들을 위해 기도해 주신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주님의 부르심 따라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에버그린 학교 사역> 우리 에버그린 학교가 2019년 정부시험 결과 잔지바르 전체 1등, 2020년 결과 잔지바르 전체 2등이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졸업생들이 원하는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실적을 내면서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 모두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생각 됩니다. 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함으로 이런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렇게 좋은 성적을 얻도록 섭리해주신 하나님의 도우심에 영광 올려드리며, 그 동안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계속 간절히 원하옵기는 아이들이 학교에 머무는 동안에 학과목 교육뿐 아니라, 계속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고 그 아이들의 삶 속에서 복음이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컴퓨터 교육> 키보제 정부학교 5,6학년 컴퓨터 수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데, 5학년 학생들은 컴퓨터 개요, MS-WORD, MS-EXCEL 기초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인터넷 기초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수업은 인터넷이 연결되는 온라인 수업을 해야 하지만 학교가 변두리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서 인터넷 신호가 공급되지 못하여 인터넷 관련 동영상을 준비하여 보여주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학년 학생들은 5학년 때 배웠던 WORD와 EXCEL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는 실습을 하는데 기능 하나 하나를 배워나가는 재미를 알고 시간이 끝났는데도 조금이라도 더 해보려고 하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대견해 보이고, 농촌 가정에서 집안일을 돕느라 딱딱하게 굳은 살이 박힌 손이지만 키보드 위에서 열심을 내는 손가락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가족 소식> 최근에 잔지바르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점점 확산되면서 학교사역을 하는 저희들은 학교 아이들과 접촉하며 코로나 전염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할 필요가 생겨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입국하자마자 탄자니아에서 출국하는 사람은 의무적으로 정부에서 지정하는 시설에 2주간 격리하도록 되어 있어서, 2주간 격리되었다가 마지막에 코로나 검사한 후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되어 퇴소하였습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맞기 위해 접종 신청사이트에서 신청을 시도했는데 60대 연령의 신청시기가 이미 지났기 때문에 신청을 받아 주지 않아서 관계기관에 아무리 사정을 해도 어쩔 수 없다는 대답만 듣다 보니 황당하고 답답한 마음입니다. 다른 방법으로 잔여백신을 신청해 보았는데 잔여백신을 맞기는 하늘의 별 따기 정도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저희가 속히 접종을 받고 선교지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요즘 탄자니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많이 전염되고 있는데, 계속 출석해서 공부하는 에버그린 과 노아 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코로나로부터 지켜주시기를 2.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고, 무슬림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3.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끝까지 견디고 공부를 마친 제7기 성경대학 학생들이 (엘리야, 다우디, 네에마, 수잔나) 성령충만함으로 주님나라에 신실하게 쓰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도록 4. 최근 탄자니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많이 전염되고 있는데 선교사들도 전염되어 고통 받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잘 치료되도록 도와 주시기를 5. 코로나 백신을 맞으러 잠시 한국에 귀국했는데 저희가 맞을 접종시기가 지나서 즉시 맞을 수 없는 상황이고 언제 맞을 수 있을지 기약도 없습니다. 속히 코로나 백신을 맞고 사역지에 복귀할 수 있도록 6. 요양원에 계신 어머님 영육에 강건 하시기를 기도해 주세요. 7.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하여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들들(민석,은석)이 잘 견디고 이 위기의 시간에 하나님과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2.01.10
  • 662
    태국 선교소식-임진섭, 양윤희 선교사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 예레미야 30: 17 > 임진섭, 양윤희(하엘) 선교사가 은혜한인교회에 문안드립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국도 요즘 계속 4 차 확산으로 많은 확진자가 나오는데 태국도 3차 확산으로 요즘 2천명을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태국병원에서는 검사시약이 떨어져 검사를 거부하거나 입원실이 없어 입원을 할 수 없는 상황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더욱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고 믿음을 더 굳게 세워야 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현재 태국의 전교회는 온라인예배로 모든 학교는 등교금지나 온라인수업으로 변경되고 5월 1일부터 락다운에 들어갔습니다. < 감사 제목 > 저희가 12월에 태국에 들어와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태국에 입국하기 전 아내가 한국에서 초음파 검사를 했습니다. 결과 유방종양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는데 3월에 태국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종양이 없어졌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기적인 검사는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1월이 지나고 2월 달력을 폈을 때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 <예레미야 30:17>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그 말씀이 저희에게 레마의 말씀으로 왔습니다. 아내는 검사하기 전에 작정기도로 더욱 기도에 힘썼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종양을 없애주심의 은혜를 받았고 감사했습니다. 저도 왼쪽어깨에 석회가 있어서 부어올랐는데 지금은 거의 가라앉았습니다. 치료자 여호와 라파 하나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올해부터 문화공연사역과 주일학교사역을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역 이야기 > 1.한인교회 주일학교 사역 태국에 입국하여 한인교회 주일학교 사역을 바로 시작하였습니다. 한두달간 적응기를 보내고 3월부터는 그간 나오지 않던 아이들도 나오기 시작했고 예배가 많이 안정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3차 유행이 발생되어 4월 둘째 주부터 주일학교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떻게 소통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2. 저희 부부의 사명 “문화공연사역” 지난 4월 4일 부활주일에 모노드라마 녹슨 세 개의 못을 공연하였습니다. 20여 년 전에 두어 번 공연하고 너무 오랜만에 공연했는데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잘 공연하였고 많은 성도들이 함께 은혜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연극으로 태국에서 처음으로 사역을 시작하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희의 달란트로 사역이 넓어지고 확장되어 주님의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길 기도합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우고 돕는 사역을 잘 준비하고 나아가길 기대합니다. <가정 이야기 > 태국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하여 저희는 주일학교사역이 중지되고 방학 중인 하엘이도 개학이 5월에서 6월로 미루어졌습니다. 저희 언어학원도 온라인 수업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태국의 모든 교육 프로그램이 중지되었거나 온라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저희가 태국에 온지 3년째 접어듭니다. 그동안 자동차가 없이 버텼는데 이제는 구입 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아직 언어공부이지만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인형극, 연극사역은 무대, 조명, 의상과 소품 등을 싣고 다니며 사역하기 때문에 차량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또한 태국의 대중 교통은 한국보다 상황이 어려워서 이동에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태국은 1차 산업과 관광산업의 발달로 공산품과 자동차는 한국보다 1.5배나 2배 이상의 가격입니다. 특히 중고차도 가격대가 10년 된 차가 신차가격의 50%이상의 가격을 유지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적합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도제목> 1. 우리가족이 성령 충만으로 하나되게 하시고 매일의 가정예배로 믿음 안에 거하도록. 2. 건강을 위해 - 임진섭선교사 목에 물혹이 있는데 조직검사를 하려면 성대를 잘라내서 조직검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성령의 불로 물혹을 제거해 주소서. - 양윤희선교사 손목 건초염, 목 디스크 - 한국에 계신 어머니(이상윤집사)께서 몇 년째 치매로 요양원에 계시는데 최근 폐에 물이 차고 혈관 문제로 인해 다리가 계속 붓고 있습니다. 5 월 중순에 대학병원에 검진예약을 했는데 크게 문제가 없도록 지켜주소서. 3. 저희가족에게 언어에 기름부으시어 태국어에 진보가 있게 하시고 성실히 공부하도록. 4. 한인교회에서 맡은 주일학교사역과 문화공연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5.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적합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6. 하나님께서 태국의 코로나를 종식시켜주셔서 일상이 회복되도록.
    2022.01.10
  • 661
    몰도바 선교소식-정석영 선교사
    샬롬~! 시간이 지남에 따라 봄이 왔듯이 우리의 삶에도 봄이 올 수 있기를 기대하며 나아가고자 합니다. 이 시간들이 주님이 예비하신 그 때를 준비하는 귀하고 복된 시간들로 채워지기를 또한 소망해봅니다. <몰도바 소식> 몰도바는 현재 확진자 240,886명이고, 사망자 5,369명입니다. 아직도 하루에 약 800명 이상의 확진자와 30명 전후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난한 나라이기에 보다 안전한 방역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마스크도 잘 사용할 수 없기에, 당분간 확진자와 사망자는 계속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루마니아가 제공해 준 AstraZeneca 백신을 3월부터 접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몰도바가 이 백신 접종을통하여 조금씩 안정과 평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선교사 소식> 저는 지난 2월 27일 서울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고, 여수로 언어(영어) 훈련을 받으러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검사 결과는 다행히 음성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2월 28일) 서울에서 내려 온 이후부터 지금까지 저는 여수에서 영어 훈련에 참여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영어로 이야기하고 교제하는 것이 서투르고 어색하지만, 잘 배우고 익히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William Carry)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이 작은 도전을 통하여 주님이 예비하신 그 길로 나아가기 원합니다. 시도하며 나아가다보면 넘어지기도 하고 쓰러질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또 다시 일어서서 나아가기 원합니다. 오늘도 시도하고 또 시도하며 힘을 내고자 합니다! <기도제목> 1. 묵상과 기도로 늘 하나님 아버지와 동행하는 제가 될 수 있도록~ 2. 언어(영어)를 배우고 익히는 지혜가 자라날 수 있도록~ 3. 주님이 예비해주신 배우자를 만날 수 있도록~ 4. 몰도바가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복음적인 국가가 되어질 수 있도록~
    2022.01.10
  • 660
    남아공 선교소식- 이은원,최정미 선교사
    남아공의 이은원 선교사입니다. 이곳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모든 국경을 폐쇄시켰습니다. 한 동안은 그 누구도 남아공으로 들어 올수도 나갈 수도 없게 되었습니다. 남아공 정부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아직 긴박한 흐름이 감지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의 아내인 최정미 선교사의 심장 점검과 치아 치료를 위해 12월 1일에 한국을 가기로 위한 준비를 하던 중에 항공사의 출항이 불가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미 한국의 숙소와 병원, 그리고 치과는 예약이 되었습니다. 정말 어렵게 까다로운 진행 절차였습니다. 이번엔 딸 사람도 치아의 문제가 심각해서 동행하려고 준비했었습니다. 정미 선교사는 2년전 심장 수술후 매 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고 위험을 줄여주는 약을 구입함과 동시에 현재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4개가 발치된 상태이고 다른 하나는 시술할 의사의 의견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딸 사라는 칭의 상태가 기형이나 전문의의 의견이 절실히 필요한 상태입니다. 지금 나이가 23세인데 아직도 젖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라에게는 신기하고도 어른니가 하나도 없다 합니다. 평생을 젖니로 살아야 하는데 음식을 씹는 것에 많은 불편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말고 몇년 전에 폐혈증과 폐렴을 앓은 이후로 몸이 많이 약해져서 계속 의학적인 도움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속히 하늘의 길이 열리기를 소망합니다만 그 동안 복용해온 약들이 1월에 끝나기 때문에 그 전에 남아공 안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됩니다. 그러나 염려가 되는 것은 이곳의 의가 수리가 고기이고 저희에게는 의료에 대한 혜택이 1도 없기에 다소 염려스럽습니다. 그러나 기도하며 알아 볼 것입니다. 12/03/2021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저희 부부가 남아공의 시골 마을에서 선교하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교육, 교회 개척, 그리고 구제 사역 등을 하고 있는 것도 아십니다. 그리고 저희가 선교 사역을 하는 것에 비해 후원하고 돕는 교회나 후원자들이 의외로 적다는 것도 알고 계십니다. 그 동안 저희 부부는 굶주린 아이들을 위해 지금까지 113만명의 사람들이 먹을 음식을 만들어서 먹이며 함께 기도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육신의 상처를 치료해 주고, 성경적인 영상으로 복음을 전파해왔습니다. 그러나 수 년 전, 어느 날부터 저희를 후원하던 교회의 내분으로 인해 도움이 중단되어 구제 사역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한 정부의 혜택도 받지 못하는 인근 아프리카 국가에서 온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 남아공 사람이지만 출생신고도 되어있지 않아 그 어떤 혜택도 받지 못하거나, 병원의 도움을 일체 받지 못하고 죽음을 기다리는 폐결핵, 에이즈 등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나 가정을 도와 왔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로 구제 후원으로 입금되는 것은 매달 4만원이여서 가난한 가정을 정기적으로 돕지 못하고 몇 개월 동안 모아서 아주 조금씩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하루 5 가정을 10일 동안 방문하여 4 가족이 1개월 정도 먹을 수 있는 음식 구입 비용으로 5만원을 예산하여 50 가정에 복음과 함께 전하려고 합니다. 예산은 최소한 250만원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후원금이 많아지면 그만큼 도울 수 있는 불우 가정을 늘릴 것입니다.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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