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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최용준, 최재숙/ 브라질- 한인승, 한선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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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2-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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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아름다운 초록의 계절 6월입니다. 과테말라는 6월부터 우기로 접어들면서 비가 많이와서 덥지 않고 선선해서 오히려 사역하기에 좋습니다. 코로나 상황도 많이 호전되어서 저희는 다시금 과거 어느 때보다도 왕성한 복음전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을 요청합니다. 특별히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힘들어하는 저의 아내 최재숙 선교사의 연약한 몸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도록, 그리고 믿음으로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GMI 과테말라 신학교) 지난 2월부터 개원한 GMI 과테말라 신학교가 한달에 한번씩 대면강의와 Zoom강의로 진행되면서 19명의 신학생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잘 훈련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2022년 과테말라 신학교 네번째 강의로 히브리서 강해(강사 조원재 목사)가 대면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히브리서 안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진리를 깨달을 뿐만 아니라 신학생들이 영적으로 크게 도전 받고,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넘쳤던 귀한 강의였습니다. 7월말에 “신부의 영성: 아가서 강해”(강사 홍석구 장로님)와, 8월 중순에 “십자가의 비밀”(강사 이서 목사님)이 신학교 과목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적 교회 연합사역 : IUM) 그 동안 팬더믹으로 인해 주춤하고 있던 “세계선교를 위한 중미 6개국 교회 연합사역(IUM)”이 다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4,5월에 두차례 옆 나라인 엘살바도르를 방문해서 컨퍼런스를 열었고 그 곳 목회자들과 GMI선교에 대한 비젼들을 충분히 공유했습니다. 특별히 7월 12일-15일까지 GMI 선교팀장이신 안영식 목사님을 초청, 엘살바도르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3개국의 목회자들이 참여해서 앞으로 GMI 중미 6개국 선교적 교회연합 사역에 대한 비젼들을 나눌뿐만 아니라, 중미 교회들이 마지막 때 선교사명의 선구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변화하게 해달라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과테말라 은혜교회: La Gracia) 6년 전에 개척한 케짤테낭고 은혜교회가 괄목할만한 속도로 크게 부흥하고 있으며 작년에 개척한 과테말라 시티 은혜교회도 하나님의 은혜로 매주 전도활동을 통해 한 가정씩 성도가 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음달에는 과테말라 은혜교회 제 3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라스 팔마스(Las Palmas)라는 조그만 지방도시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몇몇 목사들과 지방도시에 은혜교회를 세우는 문제를 의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과테말라 전 지역마다 La Gracia교회가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최근에 신학교가 시작되고 중미 교회 연합사역의 장이 열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는 하나님께서 과테말라를 비롯한 중미국가들의 교회들이 우리 GMI의 영성을 본받아 선교하는 교회들로 변화하는데에 GMI 과테말라를 강력하게 사용하고 계시다는 확실한 비젼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세가지 중점사역(중미교회연합,신학교,과테말라은혜교회 개척성장)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동역자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9년전 하나님의 보내심으로 이곳 과테말라에 늦깍이 선교사로 나와 무엇을 어떻게 사역을 해야할 지 모르던 저희들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하게 사용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육체적으로는 좀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영적으로는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가듯 기쁘고 힘이 솟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들을 중보와 후원으로 도와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만하지 않고 항상 주님의 음성 듣는 겸허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 기도제목 > 1. 기도와 묵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늘 충만하도록 2. 부족한 GMI 과테말라 사역 재정이 채워지도록 3. 과테말라시티/께짤테낭고 은혜교회(라 그라시아)의 부흥을 위하여 4. GMI과테말라 신학교와 IUM 사역에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도록 5. GMI 과테말라 선교센터 건립을 위하여

브라질 AFA에 역사하신 하나님!

지난 5월 27일에서 29일까지 AFA가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풀려서인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캔디 57명에 팀멤버 83명 그리고 어린이 20여명이 왔습니다. 예상치 못한 인원에 준비한 모든 것이 부족해 어려움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첫 시간부터 내려주시는 은혜는 강물과 같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캔디들이 마음을 열어서 기도 시간에는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를 하셔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캔디들이 많았고 현지 목사들이 너무 감격한 나머지 AFA가 진행되는 과정 가운데 찾아와서 간증을 하는 등 하나님께서 부족함 가운데 역사하셨습니다. 부족했던 과정들 속에서 그것을 기쁨으로 채우는 팀멤버들이 있었고 이를 보며 수많은 캔디들이 다음에 자신들도 팀멤버로 섬기로 오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제 AFA를 마친 후에도 자신들이 드린 기도들이 응답이 되었다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너무나도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AFA는 훈련원을 통하여 김 광신 목사님께 배운 값진 저의 사역입니다. 후방에서 늘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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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에서 김인기, 박춘희 선교사
    “볼찌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계3:8)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선교의 동역자님들께! 저희도 태국 땅에 발을 내딛은지가 11년째에 접어들었네요. 5월은 꽤 몸이 아팠다가 회복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후유증인지 뭔지 모르지만 집에서 견디다가 하나님께서 새 힘을 주시네요.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40:31) 10년 전 태국에 선교사로 첫 발을 밟고 태국어 공부에 매진하며 하루하루 고단한 산을 오르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태국어 공부가 얼마나 힘들던지 그 때 하나님께 이렇게 하소연하곤 했습니다. “하나님! 선교사 한 사람이 세워지기까지 하나님의 은혜와 조국교회의 후원과 기도, 저희 가정의 온전한 헌신의 터 위에 이토록 어려운 현지어 공부의 태산을 넘어가야 하네요.  하나님! 부디 저에게 건강을 주셔서 80세까지는 강건하게 쓰임받게 하옵소서“ ♬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우리 주 예수뿐일세...♬ 세상에 믿던 모든 것 끊어질 그날 되어도... 바라던 천국 올라가 하나님 앞에 뵈올때 구주의 의를 힘입어 어엿이 바로 서리라... ♬ 주님 앞에 조만간 서는 날에 우리 모두 “착하고 충성된 종아 잘하였도다” 칭찬받길 소망합니다! 깐르앙 교회 할렐루야! 2021년 12월에 건축을 시작해서 한창 진행중입니다. 무교회 지역에 예수님의 몸된 공동체를 세우시고 예배당을 세우시는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마지막 마무리 공사와 교회 비품까지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예배당 건축과 교회상황  깐르앙 교회 예배당 건축과 교회상황 할렐루야! 2021년 12월에 건축을 시작해서 한창 진행중입니다. 무교회 지역에 예수님의 몸된 공동체를 세우시고 예배당을 세우시는 은혜가 얼마나 감격스러운지요! 마지막 마무리 공사와 교회 비품까지 풍성하게 채워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드립니다! 나께 교회 나께교회 예배처가 없는 상황이어서 어려움 중에 있습니다. 예배당 임대기간이 끝나서 새로운 임대건물을 찾는 것 보다 교회 땅에 사무실을 먼저 지어서 예배처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6월 중순쯤에 사무실 공사가 시작될 것 같습니다. 그 후에 예배당공사를 차츰 시작할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으로 순탄하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타파놈 교회 약 5년 전에 하나님께서 타파놈 지역으로 “가라!”라고 선명하게 말씀하신 곳입니다. 태국에서 유명한 절이 있고 전국에서 불교도들이 방문하는 지역입니다. 그래서 특별히 영적 전쟁이 매우 심한 곳입니다. 적은 수가 모여서 예배하지만, 태국에서 특별한 지역인만큼 의미가 남다른 예배 공동체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예베처를 임대해서 인테리어 마치고 사용 중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역사로 예수님의 구원이 힘있게 임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중고등부 인카운터 2기  2021년 12월에 1기, 이번 4월에 중고등부 인카운터 2기를 2박 3일간 가졌습니다. 지역 10개 이상의 교회들이 100여명이 모여 연합으로 진행하였고 많은 은혜들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교회의 다음 세대 사역자들을 세우기 위한 비전을 가졌습니다. 1년에 2차례 정기적인 사역으로 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금식, 그리고 재정적 헌신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장례식 연합팀 사역 태국에서 장례식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태국인들에게 절(사찰)은 '요람에서 무덤까지'를 의미합니다. 반면에 현지 교회들은 상대적으로 너무 미약해서 성도들 장례식을 치를 때 어려움이 있고, 태국 불교도들이 보기에 기독교 장례식은 상대적으로 많이 초라해 보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지역 교회들이 처음으로 장례식 연합팀을 만들었습니다. 장례규모, 의례절차... 등을 기독교화해서 진행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교회들이 참으로 연합의 기쁨을 맛보았고 마을 불교인들도 기독교 장례를 통해  복음을 구체적으로 듣고, 교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장례식 연합팀을 통해 마을 주민들이 복음을 듣고 주님께로 돌아오길 소망합니다. 태국 인형극 사역팀 훈련(태국하늘기차) 하나님! 교회에 인형극팀을 세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인형극팀을 보면 닫힌 문을 여는 열쇠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음을 들고 학교, 마을, 도시 등 어디든지 부드럽게 들어가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인형극 팀이 더욱 잘 준비되어 용감하고 충성스런 복음전도팀이 될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센타와 153학교(크리스찬 기숙학교) 사역들이 뿌리 내리고 확장되어 감에 따라 선교센타가 절실히 필요함을 느낍니다. 현지 태국사모님이 7,500평 땅을 하나님께 드린 그 곳에 선교센타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나콘파놈도(道)와 태국 동북부, 그리고 메콩강 남부 라오스 지역이 함께 사용할 수 있길 원합니다. 그리고 이 곳에 크리스찬 기숙학교(153학교)가 세워져 선교센타의 사용이 극대화 되길 원합니다. Basket Operation 사역 Grace Freedom 사역 - 6월 말에 미국 은혜한인교회 프리덤국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이 사역이 현지 교회 지도자들에게 먼저 적용되어 각 교회들마다 잘 정착되길 원합니다. VBS(여름성경학교)- 7월에 미국 은혜한인교회 VBS(여름성경학교)팀을 통해 현지 교회들과 학교에서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복음이 뿌려지는 곳에 풍성한 열매를 거두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경적 재정교실- 10월에 은혜한인교회 성경적 재정교실팀이 방문합니다. 선교지에 잘 적용하고 자립화하여 현지 교회들이 튼튼하게 자라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윗마을 사역 코로나 기간 동안 멈춰 있습니다. 하지만 머지 않아 하나님께서 문을 다시 여실 것입니다. 그 때에 저희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2.07.13
  • 711
    멕시코에서 송두선, 양정연 선교사
    멕시코 칠판싱고(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아카풀코 방향 300킬로지점,인구 30만도시 ) 에서 18일 (토요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전도집회를 잘 마쳤습니다. 이번엔 7개 교회 80명의 현지인 팀멤버들이 함께 기도하면서 준비하고 섬겼습니다.이들 대부분은 그동안 함께 제자양육을 통해 지역 교회에 세워진 주님의 제자들로서  마지막 때에 멕시코의 영혼들을 추수할 일꾼들입니다. 집회하기 3주전 부터  칠판싱고지역에 마피아들 간의 분쟁이 있었기에 우리는  불안한 가운데 준비해야 했습니다. 또한 장마철이라 좋은 날씨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였습니다. 그리고  참여하는 팀멤버들의 갑자스런 질병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집회 당일 팀멤버들이 이동하는  버스가  고속도로에서 사고가 나서 한시간 반이나 시간이 지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전도집회는  하나님께서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셨고,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은혜가 넘치는 집회가 되었습니다. 은혜를 갈망하는 여러 성도들은 5시간 이상 산골 길을 걸어서 집회 장소에 하루전 날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을 정도의 사모함을 보여 주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영적,육체적,물질적 고통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부활의 소망과 예수님의 사랑, 기쁨이 전해졌고 , 집회가운데 육체 치유의 역사들를 하나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은혜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모두가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집회 마지막에는 미국에서 도네이션 해주신 장화, 옷,  모자 ,양발 등 생활에 필요한 것을  그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전해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새로운 영혼들을 이곳 지역교회 ( 토레 푸에르테 )에게 맡기게 되었으며 이번을 계기로 이 교회는  영혼 구원을 위해 매주 전도하기로 작정했습니다. 이번 집회를 통해 팀멤버들간의  헌신과 사랑을 경험하게 되었고, 함께 예수님의 한 지체가 될수 있었습니다. 이번 집회를 담당하는 교회를 위해 나머지 교회들이 함께 물질적으로 도움을  주어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귀한 열매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귀한 믿음의 동역자들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이끄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주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이루는데 귀한 부분이 되었습니다.
    2022.07.13
  • 710
    남아공에서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께서 명하신 세계 선교라는 “대사명”을 이루기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후원자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주님께서 “곧 오시마” 약속하신 말씀을 고대하며 선교지에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와 그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하시는 후방의 선교사 여러분들의 노고가 하나님 나라에 상달되고 기록되리라는 소망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더욱 힘을 다해 수고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곳 남아공은 건조하고 매서운 추위로 사람들을 위협하는 겨울입니다. 이곳 선교지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병들고 사망하는 계절이 겨울입니다. 더구나 요즘은 “Monkey Pox”가 발견되고 감염 환자가 나타나서 한층 더 긴장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우리 교회의 집사님 중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서 병원에서 1개월 이상 입원 치료를 해 왔으나 아무 차도가 없어 퇴원을 했는데 환자의 말에 의하면 그 통증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어제 밤에는 남아공 건강 관리청에서 코비19로 인해 의무적으로 착용했던 마스크 착용이 해제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남아공 교육부에서는 2/4분를 오늘 마치고 다음 주 6월 27일부터 7월20일까지 겨울 방학에 돌입하게 됩니다. 프리 스쿨 그 동안 저희 프리 스쿨은 이전보다 직원을 2명 더 증원하였고 2022년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별다른 사고나 사건없이 정해진 학기를 잘 마무리가 되었으며 아주 먼 곳에서 통학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측에서 많은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통학하는 아이들을 위해 수업 시간 전, 후로 매일 5시간을 아침, 저녁 시간에 힘쓰고 있습니다. 교회 저희의 교회 사역은 겨울을 맞아 추위를 두려워 하는 흑인 현지인들의 삶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고 있지만 그래도 항상 주님을 앙망하며 살아 가려는 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열심히 예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겨울은 저기온과 폭우로 인해 많은 피해와 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이들을 위해 더 많은 기도를 하게 됩니다. 신학교와 구제 사역은 재정적 이유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동안 사용하던 자동차가 고장이 나서 고철 가격으로 팔려고 했었으나 사역에서 필요해서 엔진만 수리해서 포장 도로에서 가벼운 주행이 가능하도록 고쳐 사용하려고 결정하고 지금 수리 중에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른 중고 자동차를 구입한다면 훨씬 더 많은 재정이 필요해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기도 제목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의 영,육간의 강건한 건강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 가족과 함께 동역하는 6명의 직원들이 맡은 바 소임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현재 병으로 고통 중에 있는 저희 교회 교인들이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사역을 진행하기 위해 교회, 신학교, 프리 스쿨, 구제 사역을 위한 선교 후원금이 잘 모아지고 후원자들이 아프리카 지역의 선교를 위해 힘차게 지원해 주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지금 수리 중인 자동차 수리비용이 속히 채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2022.07.13
  • 열람중
    과테말라-최용준, 최재숙/ 브라질- 한인승, 한선희 선교사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아름다운 초록의 계절 6월입니다. 과테말라는 6월부터 우기로 접어들면서 비가 많이와서 덥지 않고 선선해서 오히려 사역하기에 좋습니다. 코로나 상황도 많이 호전되어서 저희는 다시금 과거 어느 때보다도 왕성한 복음전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이 많은 사역들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전적인 하나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기도와 후원을 요청합니다. 특별히 류마치스 관절염으로 힘들어하는 저의 아내 최재숙 선교사의 연약한 몸을 하나님께서 만져주시도록, 그리고 믿음으로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GMI 과테말라 신학교) 지난 2월부터 개원한 GMI 과테말라 신학교가 한달에 한번씩 대면강의와 Zoom강의로 진행되면서 19명의 신학생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게 잘 훈련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6월 6일부터 11일까지 2022년 과테말라 신학교 네번째 강의로 히브리서 강해(강사 조원재 목사)가 대면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 히브리서 안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놀라운 진리를 깨달을 뿐만 아니라 신학생들이 영적으로 크게 도전 받고,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넘쳤던 귀한 강의였습니다. 7월말에 “신부의 영성: 아가서 강해”(강사 홍석구 장로님)와, 8월 중순에 “십자가의 비밀”(강사 이서 목사님)이 신학교 과목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적 교회 연합사역 : IUM) 그 동안 팬더믹으로 인해 주춤하고 있던 “세계선교를 위한 중미 6개국 교회 연합사역(IUM)”이 다시 발돋움하기 시작했습니다. 4,5월에 두차례 옆 나라인 엘살바도르를 방문해서 컨퍼런스를 열었고 그 곳 목회자들과 GMI선교에 대한 비젼들을 충분히 공유했습니다. 특별히 7월 12일-15일까지 GMI 선교팀장이신 안영식 목사님을 초청, 엘살바도르에서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과테말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3개국의 목회자들이 참여해서 앞으로 GMI 중미 6개국 선교적 교회연합 사역에 대한 비젼들을 나눌뿐만 아니라, 중미 교회들이 마지막 때 선교사명의 선구자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로 변화하게 해달라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입니다. 이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요. (과테말라 은혜교회: La Gracia) 6년 전에 개척한 케짤테낭고 은혜교회가 괄목할만한 속도로 크게 부흥하고 있으며 작년에 개척한 과테말라 시티 은혜교회도 하나님의 은혜로 매주 전도활동을 통해 한 가정씩 성도가 늘고 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음달에는 과테말라 은혜교회 제 3교회를 개척하기 위해 라스 팔마스(Las Palmas)라는 조그만 지방도시를 방문합니다. 그리고 몇몇 목사들과 지방도시에 은혜교회를 세우는 문제를 의논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점차적으로 과테말라 전 지역마다 La Gracia교회가 세워져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최근에 신학교가 시작되고 중미 교회 연합사역의 장이 열리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는 하나님께서 과테말라를 비롯한 중미국가들의 교회들이 우리 GMI의 영성을 본받아 선교하는 교회들로 변화하는데에 GMI 과테말라를 강력하게 사용하고 계시다는 확실한 비젼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 세가지 중점사역(중미교회연합,신학교,과테말라은혜교회 개척성장)이 하나하나 열매를 맺어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동역자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9년전 하나님의 보내심으로 이곳 과테말라에 늦깍이 선교사로 나와 무엇을 어떻게 사역을 해야할 지 모르던 저희들을 하나님께서 이렇게 귀하게 사용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육체적으로는 좀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영적으로는 독수리 날개쳐 올라 가듯 기쁘고 힘이 솟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들을 중보와 후원으로 도와주시는 동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만하지 않고 항상 주님의 음성 듣는 겸허한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 기도제목 > 1. 기도와 묵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늘 충만하도록 2. 부족한 GMI 과테말라 사역 재정이 채워지도록 3. 과테말라시티/께짤테낭고 은혜교회(라 그라시아)의 부흥을 위하여 4. GMI과테말라 신학교와 IUM 사역에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도록 5. GMI 과테말라 선교센터 건립을 위하여 브라질 AFA에 역사하신 하나님! 지난 5월 27일에서 29일까지 AFA가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풀려서인지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모였습니다. 캔디 57명에 팀멤버 83명 그리고 어린이 20여명이 왔습니다. 예상치 못한 인원에 준비한 모든 것이 부족해 어려움이 겪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첫 시간부터 내려주시는 은혜는 강물과 같았고 시간이 흐를수록 캔디들이 마음을 열어서 기도 시간에는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를 하셔서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캔디들이 많았고 현지 목사들이 너무 감격한 나머지 AFA가 진행되는 과정 가운데 찾아와서 간증을 하는 등 하나님께서 부족함 가운데 역사하셨습니다. 부족했던 과정들 속에서 그것을 기쁨으로 채우는 팀멤버들이 있었고 이를 보며 수많은 캔디들이 다음에 자신들도 팀멤버로 섬기로 오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이제 AFA를 마친 후에도 자신들이 드린 기도들이 응답이 되었다는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너무나도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할 뿐입니다. AFA는 훈련원을 통하여 김 광신 목사님께 배운 값진 저의 사역입니다. 후방에서 늘 기도해 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2.07.01
  • 708
    멕시코-임한곤/인도- ㄴOO/몽족 -황인주 선교사
    샬롬! 은혜 중에 안녕하십니까? 펜데믹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는 영혼 사랑하심과 선교의 열정으로 기도해주시고 지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멕시코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도 조금은 호전되어서 교회사역과 신학교사역이 점점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멕시코의 1억 3천만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한 사역 내용과 사진들과 기도제목들을 아래와 같이 올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멕시코 1억 3천만 영혼을 위한 주요사역 ) 1. 산타페 교회의 목회사역을 중심한 멕시코 노회내 교회들을 순회하며 복음전파 2. 신학교 사역으로 교역자 양성, 장학사역, 구제사역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함. < 기도제목 > 1. 많은 장애물(치안불안, 펜데믹, 물가상승,각종 질병과 방해물)들을 이기며 담대히 복음만을 전파하도록 2. 오텔로 사무디, 에루구인 시메루만, 빅토르 피네다 목사님 등과 한 지체처럼 협력사역이 잘 이루어져서 교회들마다 부흥하며 은혜와 말씀으로 충만하도록 3. 다가오는 2023년 9월에 “까미노 신학교”(주님의 길 신학교)를 예정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 종교청과 문교부로부터 인가를 받을 수 있도록 : 10여가지 서류 준비가 잘 되도록 - 도서관에 비치할 도서구입( 2,000권 목표, 현재 103권 구입됨 ;5월말 현재) 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류의 유일한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생업 위에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인도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하늘 아버지 곁으로 가신 사랑의 김광식 목사님이 사신 것처럼 선교하며 살리라, 사랑하며 살리라,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 다시 한번 마음을 다해 기도합니다. <기도 제목>  1. 저는 새로운 비자를 얻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도 비자법이 상당히 까다로와졌습니다. 특별히 사업주비자를 신청하는데 어려움이 많습니다. 코로나 팬더믹 상황이 나아져서 인도로 오가는 길은  자유스러운데 이제는 비자로 발걸음을 늦추는  시간인가봅니다. 비자서류가 잘  접수되고  비자를 받고 속히 인도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7월부터 새학기를 맞아 강의와 음악 사역을 시작해야하는데 비자문제로 7월말에나 인도로 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케줄 조정이 잘 되고  기다리고 있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도록 기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3. 선교의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지혜롭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센터를 구입할  재정과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오. 4.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몽족 기도제목 입니다 ** 기도와 후원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1.6주간 진행되는 VBS를 위해서 (6월27-8월4일)                                                                                             2.VBS 오시는 선교팀과 안전을 위해서                                                                                                            3.VBS 준비와몽족TV와 광고 및 인터뷰 진행을 위해서 4.선교센터 마무리 화장실과 샤워장 수리를 위해서 5.황선교사 가정의 건강과 자비량 선교를 위해서
    2022.07.01
  • 707
    우크라이나-김교역, 김주순/이스라엘- 주OO 선교사
    할렐루야 !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면서, 주님의 이름만 찬양합니다. 밴 구입을 위해서 2주간 독일에 다녀오느라, 2주 만에 빵과 식료품들을 잔뜩 가지고 나누는 사역을 다시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가 넘쳐나고 기쁨으로 우리를 기다리는 마을 주민들이 무척이나 보고 싶었습니다. 어제는 두 지역에 300명에게 전도지와 함께 음식을 나누고 왔습니다. 마음과 물질적인 것들이 망가지고 가난하고, 피폐해진 마음에 복음으로 예수만 심어지기를 소원합니다. 특별히 지난번에 우리를 초대했던 루바 자매가 오늘도 점심을 준비해 놓고, 우리 일행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준비한 음식을 함께 먹고 교제하면서 사도행전 16:14 절의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처럼 루바 자매가 떠올랐고, 하나님께서 복음의 주춧돌이 될 동역자로 세워 주실 것을 믿고 기대합니다. 오늘은 러시아 군인들이 점령했었던 이르삔 지역을 찾아갔습니다. 이르삔은 끼이브 지역에서 북쪽에 위치한 벨라루스 가까운 지역, 전쟁에서 큰 피해를 입은 곳인데, 이곳에서의 사역은 처음입니다. 되도록 이르삔의 중심 도시보다는 작은 마을에 가서 음식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미리 오후 12시에 소식을 주고 갔더니, 이미 약속 장소에는 200여명 이상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식료품 행복 나누기 봉투에 전도지와 쪽 복음을 함께 넣어드리면서, 그들이 복음을 접할 때 성령님께서 역사하셔서, 복음이 살아 예수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한 분, 한 분을 향한 기도가 간절했습니다. 다음주에는 또 다른 이르삔 두 곳을 약속하고 왔으며, 이르삔에 루비아앙까 지역 책임자와 아들도 길에서 함께 머리 숙여서 간절하게 기도해 주었습니다. 다음 주에는 빵 600개를 공장에서 구입하고, 필요한 식품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기 위해서 준비를 합니다. 집에 돌아 오는 길에 운전은 피곤하여 졸음을 쫒으며 찬양을 하고 기도하면서 오지만, 사역하는 동안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심을 느끼고, 모두가 기쁨으로 피곤도 없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입니다. 하루 속히 전쟁이 끝나고 안정을 되찾아야 하는데, 오늘 들은 소식으로는 남쪽 마리오폴 도시는 여전히 물과 전기도 없는 가운데 콜레라 전염병이 돌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죽은 시체들을 아직도 매장하지 못해서 썩고 있어서 사람이 살지 못하는 폐허가 되어 있다는 소식에 맘이 조려오고, 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자비를 베풀어 주시기를 간절한 안타까운 기도가 절로 나옵니다. 이 땅을 위해서 더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주님! 이스라엘에서 기도제목 올립니다 1. 대학청년 홈그룹과 중국어 홈그룹, 히브리어 홈그룹을 통해 새생명이 태어나고 더욱 주님을 닮아 가고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신부로 살게 하소서. 2. 온 가족이 성령으로 충만하고 잃어버린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3. 우리가 정기적으로 만나 교제하고 있는 갈렙, 다프나, 리아나, 야코프가 주님을 전인격적으로 만나게 하소서. 4. 셰멘사쏜(메시아닉 유대인 공동체)에 새롭게 세워진 리더십들(저를 포함하여)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게 하소서. 5. 여름동안 (8/15-22) 오는 단기선교팀이 부르심따라 아름답게 쓰임 받게 하시고, 저희 가정이 지혜롭고 건강하게 섬기게 하소서.  
    2022.07.01
  • 706
    우크라이나 김교역, 김주순 선교사
    예수님 안에서 은혜와 평강입니다.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또 우크라이나에서의 모든 사역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귀한 물질로 함께 동역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주님 영광 받으소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시작된지가 백일이 넘어서 장기화가 되었고, 아직 전쟁은 종식이 되지는 않았지만, 긴 피난의 여정 길에서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저를 하나님께서 이곳에 남겨 두셨던 계획과 뜻이 있으시고, 저희도 복구를 위한 사역으로 전환하여야 할 때라고 봅니다. 지난 2주 전에 큰 밴이 필요해서 구입하려고 폴란드를 경유하여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지금의 사역과 앞으로 단기 사역팀들을 위해서 17인승 버스를 구입하기 위하여 떠났었는데, 하나님께서는 또 다른 사역을 열어주시고, 인도하심으로 앞으로의 사역에 대한 계획을 주님깨서 보게 하시고 알려주셨습니다. 그 증거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통하여 폴란드의 바르샤바에서 246 킬로 떨어진 ‘일라와’라는 도시에 선교사로 파송한 우크라이나 사역자 슬라바 목사를 통하여 첫 교회가 개척된 것입니다. 이 교회가 세워지기까지 폴란드에 말신 목사님의 헌신적인 도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교회에서 하루 저녁을 머물면서 앞으로의 동유럽 선교에 대한 많은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그리고 동유럽 선교를 위해서 폴란드 티디도 올 10월에 하기로 약속을 하고 우리는 벌써 날짜를 정하고 장소를 물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은 장소도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고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이번 독일 방문을 통해서 독일에서 목회하시는 여러 목사님들을 만났습니다. 뒤셀도르프, 도르트몬트, 룩셈부르크 등등 유럽의 목사님들과 앞으로의 선교사역을 위하여 협력하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직접 인도하시고 간섭하시는 사역들로 한창 부풀어 있는 중에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멘토가 되시고, 영적인 아버지가 되시는 고 김광신 목사님께서 소천하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우리에게 헌신의 삶을 몸소 보이셨던 고김광신 목사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슬픔도 아픔도 없는 천국으로 먼저 가셨지만, 이 땅에서 다시는 목사님을 뵐 수가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메어져만 갔습니다. 고 김광신 목사님 저희도 목사님이 가신 그길을 묵묵히 따라 가렵니다. 천국에서 다시 뵙는 그 날을 기대하고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크라이나에서 출발하면서부터 천군 천사를 파송하셔서 강권적으로 걸음, 걸음에 도움의 귀한 손길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만남의 축복으로 전혀 알지도 못했던 분들을 만나게 하시고, 교제하게 하시고 계획을 주시고, 함께 동역자들이 되게 하셨습니다. 독일에서도 차를 구하는 일과 서류 문제들 또한 주님의 은혜로 모든 순간, 순간들을 순조롭게 해 주셨습니다. 가는 곳마다 귀한 목사님들을 만나고, 교제를 하면서 의약품들과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시고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시고 좋은 곳에서 편히 쉴 수 있었고, 큰 밴 차에 의약품과 각종 물품들을 가득 채워 실고서, 혼자서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올 때까지 맘이 안 놓여서, 일부러 우크라이나 국경까지 함께 동승해 주고, 또 온 길을 비행기로 돌아가신 목사님들 덕분에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서 삼, 사일을 달려왔더니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지난 두 주 간을 생각하면 모든 것이 은혜고 감사할 일 뿐입니다. 오늘 월요일 아침 아직 피곤이 풀리지 않은 상태이지만, 두 주간 하지 못한 구제 사역을 위해서 두 곳의 마을 분들에게 나눌 빵과 식료품들을 오늘 나가서 빵공장과 마켙을 들려서 차에다 가득하게 구입하고, 내일 아침에 다시 도움이 필요한 자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찾아가서 우리들을 기다릴 그리운 그분들에게 복음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만날 생각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젠 그만 종전을 기다리는데, 또 끼이브를 폭격했다는 소식은 참으로 맘을 아프게 합니다. 이제 그만 무고한 피가 흘리지 않기를 두 손모아 간절하게 기도 드리게 됩니다. 주님! 하나님께서 무슨 뜻이 계시지만, 저는 어리석어 아직은 추상적으로만 생각하고,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주님께 엎드려 함께 예배 드리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하고 기도할 뿐입니다. 고 김광신 목사님의 천국 환송 예배를 유튜브를 통해서 봐서인지... 오늘은 유난히도 주님이 오실 그 재림의 날이 속히 임하기를 기다려집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2022.06.21
  • 705
    이탈리아-박상연, 권병희/ 캄보디아-김동규, 이승향 선교사
    이탈리아에서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김광신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듣고 황망함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무슨 말을 해야 할지 … 하나님의 뜻인 세계선교에 평생을 소진하셨던 김목사님의 삶을 생각하면서 선교사로써 마음가짐을 다시 추스려 봅니다. 육체의 연약함에 연연하지 않으시고 마지막까지 선교에 진력하셨던 김광신 목사님의 모습이 선교사들에게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저희가 김목사님께 받은 사랑과 선교에 대한 도전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유럽연합신학교’ 설립에 대한 꿈을 말씀하시면서 유럽선교에 대한 비전을 갖게 하셨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열매를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 모든 아쉬움을 가지고 저희는 멀리서나마 기도하면서 마음을 달래겠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붙들려 끝까지 충성하셨던 김광신 목사님을 천국에서 기다리고 계시는 우리 주님께서 함께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위로와 평안을 전합니다. 밀라노 유럽을 위한 교회에서 박상연, 권병희 선교사 캄보디아에 뜬 무지개 이번 선교여행은 캄보디아 5번 국도를 따라 껌뽕츠낭도 2개 지역 목회자 연합집회 그리고 뽀싿도지역 목회자 연합집회, 받덤봉도지역 목회자 연합집회, 마지막으로 번띠민쩨이도지역 목회자 연합집회등 4개도 5지역에서 목회자연합집회를 인도하였고, 또 그 지역 목회자들의 사역지들을 돌며 기도하고 위로하고, 사역협력을 의논하고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환자들을 만났고, 또한 목회자들 가정을 위로하며, 청년들을 만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거의 대부분의 교회들이 한국교회의 성도들의 후원으로 건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안타까운 것은 건축은 하였지만,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고, 또 한국선교사에게 상처받고 눈물을 흘리는 현지 사역자도 있었습니다. 물론 서로에게 어려움이 있었겠지요. 이제 그들에게 목회를 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 말씀과 영성훈련을 시켜서 그분들이 정말 소망을 갖고 목회하도록 돕는 것이 저의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서 성령의 권능이 나타나길 기도합니다. 참으로 힘든 한 주간 이었습니다. 지금은 가장 더운 계절입니다. 가는 곳마다 4시간씩 찬양을 인도하고 말씀을 전하고 기도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목회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시간이 되는 대로 교회들을 찾아 방문하였습니다. 몸은 너무나 지쳤지만 심령은 매우 기뻤습니다. 5인승 차량이라 다른 현지목회들과 함께 가지 못한 것이 안타까왔습니다. 차도 지쳤는지 가기 전에 수리와 점검을 하고 출발하였지만, 마지막지역 숙소에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타이어가 낡아 바람이 빠져버렸습니다. 타이어를 새로 사서 교체하고 프놈펜으로 돌아오는데 저녁하늘에 하나님께서 멋진 쌍무지개를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느껴졌습니다. 참 좋으신 우리 하나님! 돌아와 저녁마다 모이는 목회자 사역자 성경대학시간을 더욱 열심히 준비하고 그들을 ZOOM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끄러쩨 썸낭목사가 교통사고로 차가 몇 번 굴러 머리를 꿰메고 여러곳이 상하였습니다. 특별히 기도부탁드리는 것은 믕히읍 사역자 아들(40세)이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힘도 없고 몸이 말라 닝겔주사에 의지하여 살고 있습니다. 못찯이라는 사역자 딸이 코가 헐어서 계속 피가 나오고 있고, 부인은 자궁에 문제가 있어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까에우끔산 목사는 감기가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습니다.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프놈펜에서 김동규, 이승향 선교사  
    2022.06.21
  • 704
    인도네시아에서 김태환,주애니 선교사
    날마다 생명을 풍성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 믿음의 자녀들에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 가운데 기쁨과 소망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함이 우리 삶의 가장 귀한 보배이고 축복입니다. 하나님께서 누리게 하시는 하늘의 신령한 복과 은혜, 기쁨과 감사를 고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공동체는 날마다 생명의 말씀으로 풍성하기를 소원하며 아침과 저녁으로 “맥체인성경읽기” 순서에 따라서 말씀과 기도에 힘쓰고 있습니다. “들으라!” 하시는하나님의 말씀을 성령의 충만함 가운데 읽고, 듣고, 깨달아 행하는 사랑의 공동체와 사랑하는 모든 동역자님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1. 칼리만탄 벧엘성경신학교 선교학 강의  칼리만탄에서 함께 협력하는 벧엘성경신학교에서 2022년 1학기 선교학 수업을 7명의 학생들과 함께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강성 무슬림 출신으로 공격적인 목적으로 성경을 읽다가 은혜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 약물중독에 빠져 있다가 신학교에 입학하여 청소년 사역을 소망하고 있는 학생, 부부사역자로 중년의 나이에 헌신하여 복음전도자와 가정사역을 비전으로 품고 있는 신학생 부부등,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역을 감당하고자 소망하는 신학생들입니다. 칼리만 탄과 인도네시아 복음화를 위하여 목회자를 양성하는 신학교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인도네시아 사랑의공동체 선교센터/보육원 건축현황  2018년 6월에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으로 “사랑의공동체”를 설립하고, 2021년 7월 사랑의 공동체 선교센터 기공예배를 시작으로 11개월차 건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5월까지 콘크리트 골조공사를 마치고, 3층 예배당과 기도탑 철골골조와 지붕공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건축을 시작할 때보다 자재 값이 1.5배까지 오르는 등 여러 난관들이 있지만, 공사가 순조롭고 안전하게 완공, 헌당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을 허락하시고 시작하신 하나님의 때에 맞게 건축이 진행되고 합당하게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조급한 마음이나, 인간적인 방법과 욕심을 내려놓고, 일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함과 기쁨 가운데 감당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사랑의공동체의 핵심 사명인 “사랑! 생명! 기쁨”이 충만한 공동체가 되어, 사랑의 수고로 하나님 나라를 삶으로 이루고, 한 생명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양육하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쁨이 충만한 예배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 사랑의공동체 보육원 - 주님의 어린 양  2021년 11월에 사랑의공동체 보육원에 보내주신 주님의 어린양(마리아 제니김, 2021.10.19 출생) 이 건강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몸과 지혜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부 다처(4명까지)가 합법인 인도네시아 사회 (이슬람)법과 칼리만탄 내륙의 조혼(10대) 및 미혼모 출산 등 다양한 이유로 사랑과 돌봄을 받지 못하는 영•유아 아동들이 많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귀한 어린양들을 계속해서 사랑의공동체에 보내주시고, 주님 안에서 풍성한 생명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생명을 풍성하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 매일 아침(05-07시)과 저녁(08-09시), 금요철야(10-02시) 시간을 깨어서 지키게 하소서. - 매일 ‘맥체인성경읽기’ 순서에 따라서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함 가운데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2. 2022년 2학기 칼리만탄 벧엘신학교와 GKE교단 신학교 강의와 협력사역을 위해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부르신 소명을 신학생들이 깨 닫고 부르심에 합당한 사역을 감당하는 학생들이 될 수 있도록, 선교학 수업/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고 헌신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영광을 위하여 선하게 쓰임받는 칼리 만탄 벧엘신학교와 GKE교단 신학교가 되게 하소서! 3. 인도네시아 사랑의공동체 선교센터 건축과 맡겨주신 사역들을 위해서. - 사랑의공동체 3층 예배당 철골 골조와 지붕 공사가 순조롭고 안전하게 진행되게 하소서. - 사랑의공동체 유치원 개원 준비와 보육원, 예배공동체가 하나님의 기쁨되게 하소서.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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