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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멕시코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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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2-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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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지난번 김윤정 선교사의 찬양 집회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함께 모여 찬양과 율동 스킷드라마 찬양 발표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준비한 발표회를 보며 실수가 있어도 열심을 다한 모습에 격려해주며 찬양의 기쁨을 나눕니다. 고아원 예배가 든든한 구원의 방주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일학교 공과 교육을 통해 말씀으로 양육되어 가는 고아원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정치적 안정과 사역의 안전을 위해 2. 고아원 사역을 통해 복음의 씨앗들이 잘 심겨질 수 있도록 3. 청년자립 직업 훈련을 통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11월22일 졸업식과 안수식 그리고 선교사 파송식을 잘 마쳤습니다. 그 동안 통신으로 2-4년동안 공부하던 3명의 신학교 졸업과 목사 안수식 그리고 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것에 현지 교인 300여명이 모여 함께 축하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3곳의 마약재활원에서 시작된 성경공부반에서 새로운 주님의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훈련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도리어 힘들고 어려운 멕시코 땅에 참 된 치유와 회복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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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1
      2023년 새해를 맞이하며 GMI(GRACE MINISTRIES INTERNATIONAL)가 총재 한기홍 목사님을 필두로 세계선교 마무리를 향해 힘찬 도약을 합니다. 열방이 주께 돌아오고 온 민족이 함께 주님 앞에 설 그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변방의 이름 없는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수고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해! 그리고 생명을 주고 생명을 얻는다는 각오로 오늘도 이일을위해 기도하고 정진하는 한기홍 목사님을 위해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기홍 총재는 세계 선교의 마무리에 앞장서는 교회 및 성도가 되게 하기 위하여, 기존 선교지 58개국에 산재한 4,800여 미전도 종족(전 세계 미전도 종족 6,400여 종족의 75%)들과, 나머지 미전도 종족들 가운데의 선교전략 지역에 7,000개 교회를 세워, 그 교회들을 중심으로 복음을 그 인근의 미전도 종족에게 전할 비전을 품고 나아가고 있다. 강 OO, 이OO 선교사  인도는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많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졸업생들이 세운 가정교회들이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고 교회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라 핍박 또한 매우 심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예배가 방해를 받고 계속해서 이사를 해야하며 교회라는 이유로 새로운 교회터를 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희는 각 주별로 계속해서 인카운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카운터를 통해 각 지역에 영적 부흥이 끊이지 않고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7월, 8월의 EM팀 그리고 10월의 KM팀의 방문으로 특히 5기 졸업생들은 이구동성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기뻤는지,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놀라운 일들을 말합니다. 그들은 졸업을 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가정교회를 이끌면서 힘든 가운데 있었을 터인데, 팀과 함께 복음을 전하니 용기를 얻은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더불어 아내에게 안면마비가 왔습니다. 저희 부부의 영육간에 강건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1.13
  • 780
    타타르스탄 주선민, 손소미아 선교사
    그리스도의 복음은 흘러 보내야 합니다. 특별군사 작전 팬더믹 때보다 더 큰 마음의 상처와 아픔을 꽁꽁 싸매며 오늘도 움직이는 이 곳, 러시아의 사람들을 봅니다. 전쟁 속에서도 이들이 마주하며 살아가는 건 언제 징집될지 몰라 하나하나 준비하며 식솔을 건사하는 가장, 등교길 살얼음에 넘어질까 조심이 걷는 아이들, 좌판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중년의 여성들…자잘한 일상 속에 오늘도 이들은 살아갑니다. ‘선생님~ 콜라 마시고 싶어요! 1년 뒤면 마실 수 있을까요?’ 오늘 한국어 수업 중에 한 학생이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요즘 이 곳 상점의 풍경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재고로 남았던 수입 물건들이 바닥을 보이며 모든 사람들은 1990년 이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고 합니다.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던 물건들이 이제는 없습니다. 물가의 문제가 아닌 철의 장막의 시대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그동안 기대하던 승전보도 소식이 없고 흉흉한 소문만 도는 현재를 사람들은 회피하고 싶어합니다. 그동안 오랫동안 이들과 함께 했지만 저희도 처음 겪는 낯선 시간들입니다. 이 시간 이들과 함께하는 이곳의 모든 사역자들(현지 목회자, 선교사)이 사랑으로 이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두려움으로부터 일어나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흘러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을 위해 함께 해 주세요. 사랑의 빛 교회  특별군사작전이후 생긴 여러 법을 지키지 못해 비자가 취소된 한국인들이 생기면서 저희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런 저희와 상관없이 카잔 사랑의 빛 교회의 사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9월 첫 주 볼가그라드 TD를 참가했습니다. 2년동안 기다리던 TD라 모두들 감격하며 감사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볼가그라드로 가는 길에 사라토프에 들려서 엔겔스사랑교회 성도님들과 교제 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이 교회에서 7분이 TD에 참가하셔서 TD에서도 만나 함께 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돌아오는 기차 안에서 내년 TD전까지 서로의 비전을 나누었습니다. 새로운 영혼을 TD에 초대하기 위해... TD의 팔랑카 지원을 위해... 아직 TD가 열리지 않은 다른 지역을 찾아가는 방법 등을 나누며 다음 1년을 다짐해 보았습니다. 10월에는 26~27일 엔겔스사랑교회 목사님과 어르신 성도님들께서 카잔을 방문하셨습니다. 대부분 고령의 어르신들로 생애 마지막 여행이라 생각하고 오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 여러 모로 성심껏 섬겼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교회가 더 하나되고 섬김을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9월부터 시작된 징집령으로 올해 저희와 함께하던 비짜형제가 크림반도 헤르손으로 징집되었습니다. 마침 볼가그라드에서 헤르손으로 들어가는 차가 있어서 볼가그라드 은혜교회와 함께 겨울 옷과 먹을 것들을 보냈습니다. 대부분 젊은 청년들이 갑자기 징집되어 가게 되었는데 그들의 안전과 평안을 기도합니다. 현재 러시아내 많은 난민들이 있습니다. 특히 크림반도에서 넘어온 사람들은 카잔에 많이 정착하고 있습니다. 특히 크림반도는 크림타타르족의 주거주지로 타타르스탄에 친척도 많고 이슬람교라는 종교의 특수성으로 인해 이곳으로 많이 이주하고 있습니다. 카잔의 한 구역은 난민들의 거 주지로 형성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현지교회에서 이들을 위해 난민사역을 이미 시작했는데 저희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11월에는 추수감사절로 모두 모여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일년간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아쉬운 것은 이번 하반기에 알파코스를 다시 시작하려 계획했는데 여러 이유로 못했습니다. 내년 상반기는 꼭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마음 모아 주십시오. 12월에는 성탄초청예배, 1월 첫 주 3일간 한글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글캠프는 오전 오후에는 한국어와 한국문화수업을 하고 저녁에는 복음제시를 하기위해 여러 준비 중에 있습니다. 카잔에서 3시간 떨어진 마리엘공화국 요시코롤라라는 도시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 주시던 바o형제는 학교를 휴학하고 모스크바로 일을 하러 떠났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이유와 정치적 이유로 방황하고 있습니다. 이 땅의 청년들을 위해 쎄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레oo자매는 6월에 연해주에서 돌아와 11월까지 교회에서 통역을 하며 여러모로 섬기다 12월 2일부터 다시 연해주로 사역을 위해 떠납니다. 우수리스크에 시골교회에 사역자가 없어 모임이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까워하다가 다시 돌아가서 섬기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를 위해 저희 교회에서 다시 파송하고자 합니다. 귀한 일꾼들을 세워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3년동안 통역을 해주는 형제, 자매들이 있어서 비교적 부담감이 덜했는데 모두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 12월부터는 다시 제가 러시아어로 설교를 하려니 부담감이 큽니다. 다시 한국어를 잘 가르쳐 통역도 잘 하고 믿음도 좋은 청년들을 양육하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새롭게 시작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삶의 감사 주선민, 손소미아선교사 모두 카잔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며 많은 학생들을 만납니다. 또 카잔볼가한글학교에서도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늘 성실하고 사랑 많은 선생이 되게 하시고 귀한 열매 맺을 수 있기를 원합니다. 자녀들을 모두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10학년으로 생후 7개월 때 이곳에 와 이제 대입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학교를 다니며 외국인으로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지만 잘 성장했습니다. 세라, 세아도 은혜가운데 성장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학업과 생활 가운데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막내 세아를 위해 기도합니다. 왼쪽 다리 성장판 손상으로 지속적으로 수술을 해서 다리길이를 늘려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쪽 다리길이 차이의 영향으로 척추가 휘고 있습니다. 운동도 하고 마사지도 하고 여러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는데 쉽지 않습니다. 현재 11살로 앞으로 많이 성장할 시기인데 특별히 다리 길이 차이가 심하지 않게 자라게 하시고 (다리 길이차가 3~4cm날 때마다 일리자로프수술을 합니다), 양쪽 다리의 각이 틀려 휨 현상이 있는데 휨없이 자라게 하시고, 또한 척추도 휘고 있습니다. 척추도 휨없이 잘 성장하도록..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잘 먹고 아프지 않고 크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15년간 카잔에서의 삶과 사역은 산 넘어 산이었습니다. 하지만 늘 주님은 산을 넘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보내신 곳에 있음이 감사입니다. 영혼을 향한 열정과 부르심으로 오늘도 앞으로 나아가도록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기 도 제 목] 1) 특별군사작전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 곳의 모든 사역자들이지만 사랑으로 이 땅의 영혼들을 위로하게 하시고 두려움으로부터 일어나 하나님을 굳게 붙잡고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을 흘러 보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이 시간을 견뎌야 하는 이 땅의 모든 영혼들을 위해. 2) 사랑의 빛 교회 가운데 성령의 새 바람이 불게 하시고 교회가 주님 보시기에 아름답게 세워지도록. 새로이 양육할 영혼들을 보내주시도록. 3) 교회 장소구입과 기타 필요들을 채우시도록. 4) 세계, 세라, 세아에게 지혜를 주셔서 학업과 생활 가운데 승리할 수 있도록. 5) 막내 세아의 다리가 휨없이 잘 자라고 특별히 척추가 안 휘도록
    2022.12.22
  • 779
    멕시코 송두선, 양정연 선교사
    사랑하는  은혜한인 교회 성도 여러분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2022년 후반기 멕시코 선교 사역을 하는 송두선, 양정연 소식 전합니다. 코로나의 강풍도 지나가고 후반기에는 선교지에서도  영적으로 새롭게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급한 많은 영혼들을 회복 시키는 주님의 손길을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2022년 한해 동안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1) 제자 양육 3개교회를 통해 24명의 새로운 주님의 제자들이 탄생했습니다.  14주간 제자 양육을 마치고 지난 20일 멕시코 톨루카에 있는 베드레헴 교회에서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비록 서로 다른 교회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제자로 거듭나는 시간들을 갖고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으로 제자의 삶을 위해 파송 하였습니다.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제자들을 양육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 갈 것입니다.  2) 제4차 전도 집회 지난 26일 멕시코 소나카틀란 지역에서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지역은 멕시코 시티에서 2시간 떨어진 곳으로 이곳엔 인형을 만드는 공장이 많은 소도시 입니다.  9개교회가 연합으로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아침 9시부터 추운 날씨가운데 100명의 팀 봉사자들이 섬기는 가운데 집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뜨거운 찬양으로 어느듯 추위는 사라지고 주님의 은혜만 가득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9개 교회가 연합하면서 벌어진 틈을 주님의 은혜로,사명으로 메워 주었습니다. 더욱더 긴밀한 관계로 그리고 한마음으로 되는 계기를 갖게 되였고 다음번 집회 내년 2월 25일 집회를 더욱더 잘  준비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새롭게 집회에 참여 하는 교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전도를 향한 열정이 규모가 크지게 되었습니다. 집회 일주일 전 부터 거리 전도와 함께 집집마다 방문하며 준비를 하게 하셨습니다. 일주일 동안 그 지역을 돌면서 기도 하게 하신 하나님 ,기도로 지역을 위해, 집회를 위해 기도할때 그지역의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 그리고 참여자들의 믿음을 굳게 세워 주셨습니다. 모든일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이  또한 모든것을 이루시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3) 기도 제목 - 내년 2월 25일 santa maria zolotepec에서 있을 전도 집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지역에서 가장 범죄가 심한 도시이며, 무당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복음을 통해 도시가 변화 될수 있도록, 그지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2023년에도 멕시코 여러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제자 양육을 통해 주님에게 많은 열매를 드릴수 있도록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2022.12.22
  • 778
    <1분단상 111-12월호>
    김대규 장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말씀을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고, 집 문설주 와 바깥문에 기록하여 아침, 저녁으로 외우며 행하는 말씀이 쉐마 (Shema)이다. 신명기 6장 4,5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구약전체의 요지이며 신명기의 핵심이다. 신명기 6장4-9절, 11장 13-21절과 민수기 15장37-41절의 기도의 내용을 함축시킨 것이다. 이는 곧 “이스라엘아! 들으라.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 주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을 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를 말한다. 그리고 이 말씀을 가장 큰 계명(The Great Commandment)이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도 시험하는 율법사의 질문에 이 말씀을 인용하여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4-40)”고 답하셨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신앙의 가장 기초적인 바탕을 이루고 있어야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하나님께 진정한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에 더욱 그렇다. 원래 쉐마의 의미는 “들으라”인데 이에는 하나님은 유일한 분으로 믿으며, 그 분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이다. 들을 뿐만 아니라 순종하여 지켜 행하고, 그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것까지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오늘날로 말한다면 복음을 전파하는 것까지 포함된 의미라고 하겠다. 쉐마는 율법이다. 놀랍게도 쉐마의 핵심은 사랑이다. 이 쉐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를 통하여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을 때 온전하게 되어 새 계명으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는 말씀이다 (요15;12,13).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의인이 되었기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사랑해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여 주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의 사랑은 “아카페” 사랑이다. 남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을 말한다. 시간도, 물질도, 마음도 아낌없이 드려지는 사랑인 것이다. 이 사랑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도할 때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얼마든지 행할 수 있는 사랑인 것이다. 사도 바울의 생명을 건 영혼구원, 전 재산인 두렙 돈을 바친 여인,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를 씻은 마리아 등 수많은 이들이 주님의 사랑에 감동하고, 고마워서 예수님이 보여 주신대로 자신들도 할 수 있는 희생적인 사랑을 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므로 서로를 섬기며 희생적인 사랑을 해야 한다. 주님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에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음을 뜻한다. 반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이 된다. 고로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때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눈에 보이는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에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새 계명의 사랑은 그 사랑의 동기와 방법과 내용이 구약의 쉐마와는 전혀 다르다. 구약의 큰 계명은 죄가 없고 흠없는 자만이 지킬 수 있는 율법적인 것이어서 완벽하신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이루어 주셨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으므로 율법적인 쉐마에서 자유케 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감사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사랑은 구약의 의무적인 성격이 아닌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성격의 진심어린 사랑이다. 우리의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의 사랑 안에 푹 빠져 있는 사랑을 말한다. 아무런 대가나 보상을 바라지 않는 희생적인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섬길 때 진정으로 사랑을 즐기며 세상과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 이리될 때 신앙을 즐길 줄 아는 참 신앙안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경지에 들어가 사랑을 나눌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진심 어린 사랑, 최선을 다하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다.
    2022.12.22
  • 777
    남아공/ 러시아 선교 소식
    매 년 성탄절이 다가오면 구제 사역부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가정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구제 사역을 합니다. 저희의 대상은 배운 것도 없고 건강하지도 않고 직장이 없는 사람들로 소외 대상 중에 아주 가난하고 병든 가정들입니다. 더욱이 이곳의 성탄절 기간에는 너무 뜨겁고 더워서 일할 수 없는 시기이고 저들이 마실 물도, 전기도 없이 살아가기에 그래도 최소한 약 1개월 동안 먹을 음식과 필요들을 구입해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구제 사역 대상의 목표 가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50가정이고 총인원은 250명 정도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성탄절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신학교 사역 기간 중 학생들과 함께 전도 특공대로 다니며 시베리아 땅 자체가 어려운 곳이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역을 할수록 더욱 더 이 땅에 만연된 부정, 부패, 불법을 일상생활의 일부인 듯 인정하며 가볍게 여기며 살아가는 이 나라의 영혼들을 대하게 됩니다. 또한 성전 건축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소송을 통해 성전은 물질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철저한 자기의 회개와 용서 그리고 이 땅에 만연된 주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을 끊어내려는 결단만이 교회가 세워졌을때 주님의 지상 명령을 끝까지 수행하는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2.12.08
  • 열람중
    미얀마/ 멕시코 선교 소식
    선교소식 지난번 김윤정 선교사의 찬양 집회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함께 모여 찬양과 율동 스킷드라마 찬양 발표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준비한 발표회를 보며 실수가 있어도 열심을 다한 모습에 격려해주며 찬양의 기쁨을 나눕니다. 고아원 예배가 든든한 구원의 방주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일학교 공과 교육을 통해 말씀으로 양육되어 가는 고아원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정치적 안정과 사역의 안전을 위해 2. 고아원 사역을 통해 복음의 씨앗들이 잘 심겨질 수 있도록 3. 청년자립 직업 훈련을 통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11월22일 졸업식과 안수식 그리고 선교사 파송식을 잘 마쳤습니다. 그 동안 통신으로 2-4년동안 공부하던 3명의 신학교 졸업과 목사 안수식 그리고 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것에 현지 교인 300여명이 모여 함께 축하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3곳의 마약재활원에서 시작된 성경공부반에서 새로운 주님의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훈련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도리어 힘들고 어려운 멕시코 땅에 참 된 치유와 회복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2022.12.08
  • 775
    아르메니아/ 몰도바 선교소식
    소망의 집짓기 프로젝트 (Building Hope Project) 의 첫번째 집이 드디어 완공되어, 주님 앞에 감사드리는 완공행사를 가졌습니다. 공사 5개월동안 인플레이션으로 재료가격이 2배이상 뛰었고 공사를 담당하던 청년이 부상을 입어 한 달 동안 병원신세를 지는 등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나라 아르메니에 더 많은 소망의 집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 이상 컨테이너에서 지내지 않아도 될 성도가족을 보고 있으니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지난 9월까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푸드박스를 만들고 나누는 일에 집중하였고 10월부터는 OM관리부서에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10월 29일에는 몰도바에 있는 목회자, 선교사들을 초청하여 목회자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는데 이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OM 자체제작 지도를 통해 몰도바의 복음화율과 진행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몰도바에 811개의 교회가 있고, 추가로 196개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도우시고 인도하심 가운데 몰도바에 더 많은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아멘!
    2022.12.08
  • 774
    2022.11.23
  • 773
    인도 ㅈ OO, OO 선교사
    20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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