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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도/ 중국 선교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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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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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말 마을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이 한 분도 없지만 40여명이 참석하여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현지 일본분들의 부탁으로 포기김치와 깍두기 담는 법을 두 차례에 걸쳐 22명을 대상으로 강습했습니다. 계속 해서 관계중심전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재 이곳의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학습장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비전을 찾아 진로 및 학습지도를 받으며 그 가운데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파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이곳은 점차 복음을 전하기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비자거부는 물론이고 경찰에 연행되는 일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저희는 연말기간 동안 예로와다 슬럼지역의 과부 100명에게 인도 전통옷 사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노숙자들에게 팀을 나눠 100장의 담요와 도시락을 나눠 주었습니다. 이작은 선물을 통해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이 전달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전히 비자발급이 막혀서 온라인으로 두 도시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영성 훈련 세미나, 말씀나눔, 목회멘토링 사역을 했습니다. 새해에는 비자문제가 속히 해결되어 사역지에 방문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한 가지 기도 부탁드리는 것은, 아내 이인숙 선교사의 심장에 이상(대동맥 판막역류증상)이 있어서 1월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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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 단상 113-2월호
    김대규 장로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게 “나를 따라오려거든 네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고 말씀하셨다(눅9:23). 이 말씀은 진정한 구원과 성화는 주님 앞에서 “자기부인”이 있어야 한다는 메시지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옛사람이 변치 않고 옛모습 그대로 살아서는 진정한 구원, 진정한 성화에 들어설 수 없다는 말이다. 그렇기에 나의 생각, 뜻, 사고관, 생활철학, 지식, 고집, 욕망, 명예, 권력, 지위, 소유물, 세상 등 내게 해당된 것들을 다 내려놓고 주를 따르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부인”이다. 자신을 다 내려놓는다는 것은 세상과 구별되는 것이며, 주의 십자가에 죄와 함께 자신이 못박혀 죽는 것이기도 하다. “자기부인”은 곧 주의 뜻대로만 따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매일 같이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주를 좇아가는 것이다. 여기서 자기 십자가는 삶 속에서 부딪치는 역경이나 문제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주께서 걸었던 길을 따르며 하나님을 위하여 당해야 하는 고난과 핍박들을 감내하는 것을 말한다. 믿음을 지키기 위한 인내와 선한 싸움인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끝까지 주님을 따른 열 한 제자(가롯 유다 제외)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생업, 가족 등 세상에서 자기의 속한 것들에 연연하지 않고 포기하였다. 그리고 주께서 승천하신 후 복음을 위해 겪었던 수난과 심지어 순교했던 십자가의 길이 바로 이러한 예일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 사는 것이라.”(갈2:20) 의 말씀은 “자기부인”과 함께 자기 십자가를 지는 자의 모습이자 신앙고백과도 같다. 그런데 주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직분과 상관없이 “자기부인”이 없는 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를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할지 당혹스러울 때가 많다. 왜 그럴까?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다. Key는 진정으로 내가 주 안에 있느냐 아니면 주 밖에 있느냐의 문제일 것이다. 진정으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아 내 안에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내주하신다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내가 주 안에 있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말씀으로 창조하셨고 말씀으로 통치하신다. 그 말씀이 하나님의 복음으로 내 안에 들어와 내 인격체를 새롭게 변화시켜 내 육신이 작은 예수의 모습을 나타내게 하신다. 주 안에서 믿음이 말씀으로 실체화 된 모습인 것이다. 옛 사람이 아니라 새 피조물이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주 안에 있는 자는 “자기부인”을 하게 마련이다. 내가 죽는 것이다.  나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내려놓는 것이다. 참회개, 참 회복을 통하여 구원과 함께 성결한 자,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자가 되는 것이다. 진정한 성화의 삶을 사는 자인 것이다. 기도와 말씀으로 온전케 됨으로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는 자가 되어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는 것이다.  주안에 내가, 내안에 주와 주의 말씀이 거하는 참 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자인 것이다. 이러한 자, 이러한 삶을 누리는 자는 보이는 이 세상에 묶여 있지 않는다. 오히려 이 세상을 뛰어 넘는 믿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사는 것이며 주께서 공급하시는 신령한 복인 하나님 나라의 의와 희락과 평강을 이 세상에서 누리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복을 누리려면 참 회개, 참 회복을 이루어 가며 눈에 보이는 세계에 현혹되지 말고 내쳐야 한다. 내 중심의 삶을 버리고 하나님의 관점,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며 하나님, 주 예수님, 성령님과 하나로 연합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리 볼 때 지금우리는 진정으로 주 안에 온전히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완전한 자가 아니다.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따라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참 회개, 참 회복, 참 자기부인을 통하여 믿음이 장성한 수준에 이르기까지 인내하며 성숙해져야 한다. 그래야만 성화를 거쳐 영화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고로 “자기부인”은 우리가 주 안에 있도록 주께서 친히 명령하신 말씀이다.
    2023.03.03
  • 789
    알바니아 / 인도네시아 / 태국 /캄보디아 선교소식
    저희는 계속해서 교회를 섬기며 이땅의 미래인 어린 영혼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는 가족들의 반대로 예배에 못나오는 아이들이 많은데 부모들을 만나며 전한 복음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바꾸게 하시어 아이들을 교회로 인도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렇게 만나게 되는 수많은 가정들이 부모의 알콜중독, 지병 등으로 매우 열악한 가정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이 주님을 가정의 구주로 삼고 부활의 산 소망이 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닮아가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직은 성공과 돈을 많이 버는 것이 목적이고 꿈인 아이들이지만 이들이 주님을 만나기를 위해서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난 8월부터 12월까지 반자르마신 신학교 58명과 벧엘신학교 8명의 신학생들에게 선교학 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며 학생들과 함께 저 역시 많이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연말과 연초에 무슬림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할 일이 많은데 그들이 주님 앞으로 돌아오는 일을 목도하며 하나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움직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사랑의 공동체 선교센터가 60%정도 완공되었습니다. 이 장소가 주님의 작은 천국으로 이 땅 가운데 온전히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저와 사역, 사랑의 공동체 선교센터, 유치원, 보육원 등 이 모든 사역이 주님의 기쁨의 열매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주세요. -----------------------------------------------------------------------------------------------------------------지난 11월 13일 BANGKOK GRACE CHURCH가 마침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3월에 전도폭발과 인카운터를 통해 정착한 성도 가정과 함께 감격과 기쁨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현재 계속해서 전도폭발 훈련을 온라인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회가 아직은 완전히 셋팅이 되지 않아 외부 십자가 설치, 간판(현수막) 설치 등 여러가지 장비들이 잘 셋팅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계속해서 전도 폭발 훈련을 온라인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말에는 지역 한인교회들과 연합하여 성탄절 공연행사로 보내었고 이제 금년부터 주일학교 파워바이블, 인카운터 그리고 일대일 양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방콕 은혜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2023년을 맞이하며 캄보디아 땅에서 10년 넘게 사역한 결실들이 이제 보이기 시작합니다. 비록 직전에 코로나로 인해 꺾였던 사역들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특별히 열악한 상황과 방해 속에서 신앙보다는 생활에 매진하던 성도들이 스스로 찾아와 예배를 사모하고 세례를 받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들이 앞으로 쓰나오 은혜 교회와 더 나아가 이 땅의 굳건한 주님의 제자들로 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이 땅에 넘쳐나는 어린 아이로부터 젊은이에 이르기까지 복음 가운데 이 땅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봄날 언땅을 뚫고 새싹이 나와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주님께서 선하시고 아름다운 뜻을 쓰나오 은혜교회에 활짝 꽃피게 해주시길 소망합니다.
    2023.02.13
  • 788
    우크라이나/ 과테말라/ 몰두바/ 중국 선교소식
    우크라이나의 상황을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로, 물질로, 여러 모양들로 힘을 실어주시고 동역해 주셔서 저희들은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심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고, 맡겨진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크라이나가 비록 전쟁 중에 있지만 저희로 하여금 수도인 끼이브에 좋은 장소를 허락해주셔서 이 때를 위하도록 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폭격을 피해서 온 지체들을 섬기게 하시고 피해를 입고 다른 곳으로 피난을 가지 못한 분들에게 하루에 한 번 급식과 식료품과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여서 사랑을 나누는 일들로 섬기게 하십니다. 또 폭격으로 인해서 난방 시설들이 망가진 지역들에 슬리핑백을 보내는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 장소와 우크라이나가 유럽의 선교센터로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비록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매일의 하루이지만 우리는 당장 앞만 보는 것이 아니라, 비젼을 가지고 미래를 꿈꾸며 바라봅니다. 특별히 훈련 받고 있는 신학생들과 학교에서 또 줌으로 양육받고 있는 어린 유치원생들과 초중고등학교 아이들이 귀하게 사용받을 줄 믿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새해가 시작되는 첫날 2023년 1월 1일 주일 아침에 GMI 과테말라 선교센터가 세워진 “쑴빵고” 라는 지역에 새로 개척된 ‘LA GRACIA’(은혜)교회에서 감격적인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10명 남짓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드렸습니다.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라는 제목으로 얼마나 성령의 감동이 넘치는 예배였는지 모릅니다. 지난해 훈련을 잘 마친 1기 신학생들과 이번에 입학한 45명의 2기생들이 2023년 2월부터 1년 동안의 훈련과정을 시작합니다.신학생들이 훈련을 잘 감당하며 준비되어 질 수 있도록, 예정된 많은 사역들을 통해 주님께 영광이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계속해서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위한 푸드 박스를 만들어서 나누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몰도바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한 별도의 푸드 박스를 만들어 지역 교회를 통해 전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특별히 저의 사역과 대학원 공부 그리고 별도의 언어공부 병행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이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그래서 이 사역을 통해 주님의 풍성하신 은혜와 사랑이 이 몰도바 땅에 가득히 전해져 많은 교회가 세워지고, 복음의 소식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우한에서 코로나가 시작되고 3년은 마치 폭풍우를 정면에서 맞으며 지나온 시간인듯 합니다. 이제 이곳은 방역정책이 갑작스레 전면개방으로 전환하면서 고령의 노인들과 그의 가족들이 가장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미 무수한 노인들이 사망했으며 춘절(설날)을 앞두고 방문한 도시 자녀들의 전파로 더 많은 노인들이 사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폭풍의 한 가운데로 인도하실 때 반드시 그 이유와 목적이 있음을 믿습니다. 함께 이 땅과 민족을 위해 끝까지 기도해주세요.
    2023.02.13
  • 787
    파푸아뉴기니/ 파나마 / 멕시코 선교소식
    제54회 파푸아뉴기니 언어학회 국제 학술대회를 치르며 내년 3월에 있을 DYL프로그램에서 여러 부족의 현지인 성경 번역 조력자들에게 언어학을 강의할 계획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을 번역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남영미 선교사는 수술을 받은 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남영미 선교사에게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과, 육신의 연약함에도 내면에서 흘러넘치는 복음, 위로부터 평강의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 빨메라마을 하나님의 은혜교회가 12월 첫주에 완공을 하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특별히 또 축하할 것은 파나마 GMI온라인신학교가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4명의 신학생들이 매달 1주씩 선교센터에 모여 집중적으로 강의를 듣는데 지난 12월 5-9일까지 올해 마지막 강의를 마쳤습니다. 더불어 올해가 가기 전 단기선교팀들이 남기고 간 여러 물품들을 정글 교회들마다 나누었습니다. 이들을 통하여 이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계속해서 널리 확장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1월에 열린 야비사 3개 교회의 VBS를 통해 맺어진 많은 열매들이 온전히 붙들리어 성장할 수 있도록 2. 선교센터, 선교사역들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동역자들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교사역을 위해 파송되어 34번째의 새해를 선교지에서 맞이할 수 있도록 섭리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낯선 선교지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말씀의 능력과 믿음 안에서 마음이 통하고 비젼이 같은 성도들과 섬기는 직분자들, 신학생들과 목회자들을 보내주셔서 함께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3년 9월부터 개교 준비를 하고 있는 “까미노 신학교”를 통해 이 땅에 복음의 뿌리가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2.13
  • 786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 캄보디아 선교 소식
    얼마전부터 몇몇 친구들을 대상으로 기초 영어를 가르치는 종일반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하는 이 시간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고, 친구들이 한 사람의 사회인으로 준비되는 시간 되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학교를 다니면서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로 인해 공동체 숙소를 생각한 것처럼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친구들에게 장학금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2023년부터 나누려고 하는데 장학금 나눌 대상자를 잘 만나고 지혜롭게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곳 파키스탄은 여전히 홍수피해와 함께 기간시설의 복구가 늦어져 온 나라가 고통 속에 있습니다. 더욱이 홍수로 인해 기존 우물들이 오염되어 많은 사람들이 피부병과 복통 그리고 심지어는 시력 감퇴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가운데 마을 3곳에 공동우물시설을 설치하고 이와 함께 마을회관과 같은 장소를 마련하여 그곳에서 문맹퇴치학교와 주일예배의 터 그리고 미디어 전도를 위한 문화시설을 갖추었습니다. 더불어 최근데 청소년 수련회를 통해 120여명의 학생들에게 복음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안에서 비젼을 갖고 이 나라의 미래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년도에도 주 안에서 큰 꿈을 가지고 여러 사역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7월부터 시작되는 신학교에 주님의 귀한 일꾼들이 모여 함께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나아가 계속해서 배출되는 졸업생 사역자들이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사역에 정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매주 많게는 60명의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참석하여 복음을 듣습니다. 이들이 이 땅의 귀한 일꾼들로 성장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끝으로 2023년 인카운터와 티디 그리고 여러 온라인 사역들을 통해 캄보디아 지역교회들이 연합하고 부흥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3.01.31
  • 열람중
    일본/ 인도/ 중국 선교 소식
    작년 연말 마을에서 처음으로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분이 한 분도 없지만 40여명이 참석하여 복음을 들었습니다. 이와 함께 현지 일본분들의 부탁으로 포기김치와 깍두기 담는 법을 두 차례에 걸쳐 22명을 대상으로 강습했습니다. 계속 해서 관계중심전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현재 이곳의 학생들을 위한 방과후 학습장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장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자신의 비전을 찾아 진로 및 학습지도를 받으며 그 가운데 자연스럽게 복음이 전파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곳은 점차 복음을 전하기가 힘들어 지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의 비자거부는 물론이고 경찰에 연행되는 일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서도 저희는 연말기간 동안 예로와다 슬럼지역의 과부 100명에게 인도 전통옷 사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이와 함께 노숙자들에게 팀을 나눠 100장의 담요와 도시락을 나눠 주었습니다. 이작은 선물을 통해 이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사랑이 전달되었기를 소망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여전히 비자발급이 막혀서 온라인으로 두 도시의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영성 훈련 세미나, 말씀나눔, 목회멘토링 사역을 했습니다. 새해에는 비자문제가 속히 해결되어 사역지에 방문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또 한 가지 기도 부탁드리는 것은, 아내 이인숙 선교사의 심장에 이상(대동맥 판막역류증상)이 있어서 1월에 서울아산병원에서 정밀검사를 할 예정입니다. 아내의 건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1.31
  • 784
    <1분단상 112-1월호>
    -김대규 장로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깨어 있으라”고 당부하셨다(마24:40-44). 한마디로 주님의 재림에 대비하라는 의미인 것이다. 우리가 주님이 다시 오시는데 대한 준비를 하지 않고서는 들림을 받을 수 없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깨어 있으라”(그레고류오 γρηγορεω:헬)라는 의미는 온전하게 깨어 있는 상태로 방심치 않고, 조심스럽게 신중하며, 세심히 주의를 기우리는 것을 뜻한다. 이 의미를 보더라도 우리는 그저 예수를 구주로 믿고 “여기가 좋사오니”하며 안주해서는 아니됨을 깨달아야 한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는 단순한 원리만을 생각하고 안일한 믿음으로 세속적인 신앙생활을 해서도 아니됨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지는 것은 내 자신을 죽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 새롭게 단장되어지는 신앙 안에 있어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 고로 우리는 그분의 피조물이다. 진정한 피조물인 토기이라면 토기장이인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쓰여지기 때문에 안주할 수가 없다. 항상 어떻게 사용하실까 긴장하고 깨어 있어 순종할 준비되어 있어야 하는 것이다. 행하기가 쉽지 않더라고 주의 말씀이면 행해야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인데 합리성을 내세워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는 신앙인들이 너무나 많다. 이는 깨어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식이 아닌 자신이 세운 방식에 따르는 것이다. 이런 자는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있는 자가 아니다. 들림과는 상관이 없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성경에는 주님의 신부가 될 열 처녀의 비유가 나온다. 모두 신랑을 기다리지만 등불과 기름을 가진 다섯 처녀만이 결혼잔치에 참석케 된다는 이야기이다. 준비된 자, 깨어있는 자만이 구원을 받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의 뜻대로 산 자, 하나님께 철저히 순종을 한 자가 들림을 받게 됨을 말한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 주의 뜻을 헤아리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출애굽기 27장 20절의 말씀을 인용하고 싶다. “감람으로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고 끊이지 않고 등불을 켜되”라는 말씀이다. 성스러운 성소 안의 어두움을 깨고 그리스도의 빛으로 밝히는 등불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감람으로 찧어낸 순결한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지만 말씀과 기도로 깨어진 겸손하고 순수한 신앙을 의미하기도 하다. 이 순수한 신앙은 부단히 세상적인 불순물들을 부딪혀가며 도려내고, 잘라내며, 걸려내어 성결함과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함을 일궈낸 삶으로 빛되신 그리스도를 비추어주기 위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진정한 믿음을 가진 자를 가리킨다. 사랑과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이다.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는 자인 것이다. 주님께서 “깨어 있으라”고 하신 의미는 바로 이러한 자가 되어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라는 말씀이다. 우리는 주를 믿고 따르는 자들이다. 그런데 재림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무의미한 것이 아닌가. 우리는 계시록 시대 속에 살고 있다. 환란의 때이다. 펜데믹은 물론 앞으로 닥칠 엄청날지도 모를 환란들을 대처하며 유연하게 이겨나갈 길은 오직 깨어있어 환경을 뛰어 넘고 지배하는 믿음 위에 있는 것이다. 성령충만한 삶인 것이다. 고로 어떠한 환란들이 닥쳐온다고 할지라도 이것은 주님을 만나기 위한 과정일 뿐이므로 요동치 않아야 한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흔들리지 않는 자, 어떠한 경우에도 말씀을 붙잡고 배교치 않는 믿음의 승리자가 끝까지 갈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깨어 있는 자의 모습이다. 성결과 거룩과 진리 안에서 잠시라도 이탈한다면 하나님의 그 가장 소중한 때를 놓칠 수가 있다. 그러기에 언제나 주 안에 내가, 내 안에 주와 주의 말씀이 거하여 하나가 되어져 있어야 한다. 이리 될 때 우리는 “깨어 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게 된다. 이는 어떠한 환란들이 온다고 해도 최후의 승리를 할 수 있는 견고한 성이 되는 것이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눈을 가지고 깨어있는 것이다. 
    2023.01.31
  • 783
    브라질/ 캄보디아 선교소식
    이번 AFA는 참으로 어려운 가운데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는 이 어려움 속에서 더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10명도 되지 않던 캔디가 어느 순간 48명이 되었고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 도리어 넘치도록 부어주셔서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더불어 전래 없던 브라질의 지독한 폭우속에서도 팀멤버들의 수고로 모든 순서가 순조롭게 진행되었고 무엇보다 쉴틈없이 수고한 팀멤버 모두가 도리어 받은 은혜를 간증하는 너무나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캄보디아는 우기철이 끝나가고 있는 시기여서 체감온도가 100도 전후가 되는 시원한 날씨가 오고 있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사고가 난후에 다친 것들이 모두 건강해졌고 위 출혈도 더이상 없다고 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희는 이제 본격적인 사역을 준비하기 위해서 임기 거처를 옮겨야 하는데 주님이 예비하신 집을 잘 구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고 언제나 성령 충만과 영육간에 강건과 언어 잘 배울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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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 이집트 선교소식
    코로나로 멈췄던 콩고 사랑의 불꽃 2기가 마침내 2023년 2월 27일부터 3월2일까지 콩고의 수도 BRAZZAVILLE에서 열립니다. 콩고는 기도가 많이 필요한 땅이고 추수할 일꾼들이 정말 많은 땅입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콩고 땅은 모로코 장ㅇㅇ 선교사님의 제자가 고국 콩고에서 개척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지금은 이미 또 한 개의 개척교회가 세워졌고 또 다른 개척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프랑스 파리 은혜교회에서 S/L인 송준호 목사님과 프랑스팀들이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제 곧 이집트 사역 현장에 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특별히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저와 남편이 오직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예수님의 제자로 겸손히 이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녀들이 부모의 돌봄이 열악한 상황 가운데서 든든한 예배자로 설 수 있도록, 그리고 성령 안에서 현지 교회 및 사역자들과 온전히 연합하여 이집트 땅에 기도의 처소가 곳곳에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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