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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이스라엘/ 타지키스탄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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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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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교회 지도자를 위한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이 바른 복음을 알게 하고 성실하게 주일 예배를 인도 하게 하며 또 그들이 성도들에게 가르칠 설교 자료들을 제공해주어 주일 설교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학교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인디오 마을 안에서 목사라고 불리어지는 교회의 지도자들은 신앙의 열정과 진심은 가지고 있을지라도 최소한의 신앙교육조차도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이 때문에 교회 안에서 바르고 건강한 기독교가 유지되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들을 발굴하고 성경학교에서 훈련하여 이들의 사역과 교회를 계속해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이 주 안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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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유래없는 막대하고 끔찍한 공격을 받았고 현재 길고 어려운 전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변의 유대인 목회자들과 대부분의 믿는 자녀들이 예비군으로 편성되어 가자지구 전선에 배치되어 있는 전시상황입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세계적인 첩보 수집 능력을 갖춘 이스라엘이 어제 아침 너무나도 무력하게 무너졌습니다. 그것은 이제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보게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줄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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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기도로 교회는 계속해서 부흥이 되고 터키선교센터를 통한 사역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 선교에도 열매들이 점점 맺혀가는 것이 보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특별히 아이봐지 교회는 무슬림에서 개종한 성도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예배를 드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190명의 믿음의 사람들이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이 땅의 굳건한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들을 통해 아랍마을의 13000명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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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2
    페루/ 멕시코/ 알바니아 선교소식
    2024년도 섬기는 페루신학교와 줌을 통한 여성지도자신학교 그리고 신규로 개설되는 줌 청년지도  자신학교를 위해 그리고 빈민아동후원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를 통해 새해에는 처음으로 저희 신학생자녀와 프로그램 봉사자 대학생을 대상으로 갈렙 장학생을 선발하여 1년간 지원하기 위해 지원서를 받고 기도하며 선발 과정 중에 있습니다. 이 모든 사역에 함께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은혜로 인도하실 주님 앞에 페루 동역들과 함께 엎드려 기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작년 한해도 저희들을 사용하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이곳의 궁핍함을 풍요롭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티화나 난민사역을 통해서 싱글맘 그리고 어린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생각한 것만큼 넉넉히 준비하지는 못했지만 어두운 난민숙소에 등을 달아 숙소를 밝게 하듯 어둠 속에 있는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을 전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특별히 마약재활원 성경공부반 제자들 30여명과 함께 세례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두운 이 땅이 그리스도의 밝은 빛으로 가득한 그날까지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을 시작하며 이곳에서의 지난 시간과 사역들을 되돌아 보았습니다. 현지인 사역자들과 팀사역도 하고 독립적으로 했던 사역들을 통해 수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 속에서 어떤이는 단박에 거절하였고 또 어떤이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추구하고 떠났으며 어떤이는 여전히 망설이고 있고 또 어떤이는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이 우리의 말과 능이 아닌 오직 성령님께서 행하신 일이기에 묵묵히 주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2024년에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2.02
  • 841
    이스라엘 / 아르메니아 선교소식
    2023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를 시작하는 이 때에 여전히 끝나지 않은 이스라엘과 하마스간의 전쟁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무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땅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년 연말에는 메시아닉 청년들,군인들과 함께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맛있는 음식, 찬양과 말씀 나눔, 그리고 게임을 통해 주님 안에서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 백성을 위로하라’는 이사야 40:1 말씀을 이곳에서 지난 2 달간 조금씩 실천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에 저희 가족이 이스라엘에 있다는 것 자체가 우리의 유대인 친구들에게 많은 힘과 격려가 되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건 너무나 미약하지만 주님은 저희들을 주님의 위대한 일에 작은 퍼즐로 사용하고 계십니다. 특히 아내를 통해 유대인 사역자 사모들과 교제하게 하시고 그들의 지친 마음을 함께 위로하고 품게 하셨습니다. 저희 아이들 역시 메시아닉 유대인 학생들 및 군인들과 교제하고 함께 예배하며 서로의 삶을 나누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고백하며그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 땅과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전쟁이 하루 속히 잘 마무리 되게 하시고 이스라엘 군인들과 인질들 그리고 가자 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되며 이스라엘 정부 지도자들과 군대 지도자들이 매순간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전쟁 이후 가자지구에 그들을 올바로 섬길 수 있는 건강한 리더를 허락해 달라고 또한 이스라엘 메시아닉 공동체가 영적 각성을 통해 더 깨어서 예배하고 기도하며 이제는 섬기는 메시아닉 공동체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이 땅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시고 협력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르메니아가 어려움에 처하고 있는 동안 피난민 구제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신 은혜한인교회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르메니아 피난민들이 사는 상황은 크게 나아진 부분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는 가운데 오히려 진정한 소망인 예수님을 만나고 그 주님을 영접하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이 땅과 이 민족을 향한하나님의 놀라운 섭리, 계획을 발견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피난민들이 주님을 영접하고 삶의 진정한 소망을 발견하는 일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24.02.02
  • 840
    멕시코/ 파나마/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한 해가 지나는 가운데 파나마는 정부의 부정부패와 외국 기업들의 만행으로 한 달째 전국에서 데모가 일어나고 모든 도로가 대규모 시위로 인해 봉쇄되었습니다. 파나마가 하루 빨리 안정을 되찾고 이번 기회를 통해 파나마 정부가 부정부패에서 벗어나 건강한 정부로 다시 태어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토록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제3 차 인카운터를 주님의 은혜로 잘 마쳤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이제는 1,2차를 통해 배출된 팀멤버들과 현지 강사들이 너무나 든든히 이 사역을 감당해주고 있습니다. 온라인 신학교 역시 내년 4월이면 그토록 기다리던 첫 졸업생들이 탄생합니다. 이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해주세요. 우리가 모르는 속에서도 씨를 뿌리시고 열매를 거두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23 한 해 동안 부어주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사랑으로 멕시코 현지인들을 섬길 수 있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리는 것은, 세워진 현지인 목회자들과 직분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들이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하여 이곳만이 아닌 이들도 세계선교를 감당하기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세워진 현지 교회들이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제는 환경을 넘어 일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굳건히 설 수 있는 교회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순회 교회 사역과 까미노,임마누엘 신학교가 바로 세워지도록 끝으로 열악한 환경에도 기쁨으로 섬기고 있는 사역자들의 가정과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 ! 기도해주신 덕분에 10월 10-13일에 있었던 1기 콜롬비아 대학생, 청년 사랑의 불꽃이 은혜 가운데 너무 잘 마쳤습니다. 은혜한인교회 EM에서 30명의 팀멤버들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팀멤버 35명이 84명의 목회자 자녀들과 대학생들을 섬겼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는 이번에 참석하기 위해 편도 32시간을 버스로 국경을 넘어 콜롬비아 보고타 까지 이동하며 참석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콜롬비아 대학생 사랑의 불꽃 마지막날 밤에 김황신 목사님께서 학생들에게 목회자 또는 단기, 중기 선교사로 부르심이 있는 학생들을 콜링했는데, 84명중 50명이 넘은 학생들이 나와서 자기 삶을 드리며 고백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사랑의 불꽃 후 2일간 보고타에서 EM팀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팀들이 모두 함께 전도하며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복음을 듣고 기도하는 모습에 콜롬비아에서 일하시는 주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전 남미의 청년들이 일어나 주님 앞에 헌신하며 장단기 선교사로 보내는 비전을 함께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11월 한달은 글로벌 리더쉽스쿨이 선교센터에 모여 마지막 합숙 훈련을 합니다. 이번 주는 4일간 성경 전체 통독했고 새벽 5시 부터 밤 10시까지 말씀과 기도, 복음, 성경적 세계관, 성경 통독, 리더쉽 등을 배우며 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4기까지 오며 이제 ELG 도 신학교처럼 자리가 많이 잡힌 것들이 느껴집니다. 이들을 통해 전 남미가 주님 앞에 헌신하며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2023.12.20
  • 839
    타타르스탄/ 씨에라리온/ 인도 선교소식
    8월부터 두 지역에서 시작된 한글 학교는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이 주의 사랑을 느끼고 주님을 알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더불어 마침내 현지 교회에도 임직들이 세워졌습니다. 이들이 새로운 열정과 사명으로 함께 교회를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이러한 가운데 전쟁이 시작된지도 벌써 600일이 넘었습니다. 긴 전쟁으로 인해 여기 저기서 가슴 아픈 소식들이 전해지고 또 계속해서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여러 이유로 자진입대를 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주를 바라보며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다리 수술을 준비중인 세아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이곳에서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지켜주셨고 저희를 붙들어 주셨으며 또한 성장시켜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교회 바로 앞에 큰 스피커를 틀고 매일 거짓 목사를 데려와 사탄의 방언으로 예배를 방해하고 성도들을 회유하는 등 수많은 훼방과 공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도리어 교회를 굳건히 하셨고 이제는 우리를 공격하던 지역 유지들마저 함께 예배드리고 있는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보며 오직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학교는 올해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수많은 학생들과 훌륭한 교사들과 함께 새롭게 학교를 세워나가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 귀한 아이들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이곳에도 굳건히 세워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인도는 지금 흰두 축제로 거리는 시끄럽고 분주한 가운데 있습니다. 이러한 속에서 저희 교인들은 연합하여 부흥회를 열었습니다. 각 교회마다 말씀과 찬양으로 순서를 준비하였고 특별히 모든 교회의 아이들과 청년 그리고 어른 모두가 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회개의 눈물과 함께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불일듯 일어났습니다. 이들을 통해 이제는 인도에 복음의 역사가 널리 퍼져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사역자들이 5박 6일 동안 TEC 훈련을 받았습니다. 여러번의 테스트와 설교 훈련을 통과한 사역자들이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크리스마스 전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3.12.20
  • 838
    탄자니아 선교소식
    열악한 환경에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세워진 16개의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함께 유치원 그리고 학교도 크게 성장하여 아이들의 수가 늘어갑니다. 특별히 구제 사역으로 고아원과 수많은 에이즈 환자 그리고 어려운 학생들과 더불어 목회자 자녀 및 신학생들을 계속해서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20개 교회와 학생들에게 양600마리와 송아지 68마리를 나누었습니다. 이들이 물질적으로만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자들로 설 수 있도록 계속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어느덧 2023년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에도 주님의 귀한 영혼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데 저희 부부가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10월 15일 키보제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를 열어 15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놀라운 것은 새로운 아이들이 계속해서 온다는 것입니다. 태권도 시법을 보여 줬더니 모두들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더불어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국가 시험을 위해 150여명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이 귀한 아이들이 이 땅의 복음의 씨앗들로 자라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난날들을 돌아보면 오직 하나님의 인도하심이고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맨 처음 저희가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유치원을 시작하라는 마음을 주셨을때 무슬림이 98%이상인 이곳에서 사방에 에워쌈을 당해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 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매를 맞으며 무슬림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눈에 밟혀 시작한 크리스천 유치원이 무슬림들의 공격과 방해 속에서도 성장하여 초등학교가 되었고 몇번씩 장소를 옮기는 속에서도 국가시험에서 1등을 하여 지역의 자랑이 되고 매스컴을 타는 학교로 성장하였습니다. 비록 여전히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지만 초등학교 이후 다시 무슬림 중학교로 돌아가야 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제는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준비하려 합니다.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2023.12.20
  • 837
    <1분단상 122-11월호>
    김대규 장로 사도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고 권면하였다. 당시 빌립보 교회는 대내외적으로 고난과 분열을 겪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우리네 처지도 마찬가지이다. 짧은 하루를 지내는데도 많은 사적이 생겨 기쁨으로만 가득 찰 수가 없다. 그런데도 “항상 기뻐하라”고 한다. 원래 기쁨이 충만했던 시절은 에덴동산에서 아담이 하나님의 대리인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능력으로 만물을 다스리고 관리하던 때였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쳐나는 속에서 하나님의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던 그 기쁨. 그것이 원천적인 기쁨인 것이다. 그런데 이 기쁨을 우리는 상실하고 말았다. 아담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수고와 땀과 고통이 찾아와 원천적인 기쁨을 상실했을 뿐 아니라 그것을 생각할 겨를도 없게 되었다. 그저 눈에 보이는 만족, 성취감에 즐거워하는 세상적 관념의 충동적인 기쁨이 모두인양 착각 속에 살게 된 것이었다. 이것은 세상에서 익혀진 것이지 하나님의 것이 아니다. 나의 노력이나 행동의 댓가로 얻어지는 상대적인 기쁨인 것이다. 그러나 “항상 기뻐하라”의 판토테 카이레테 (Πάντοτε χαίρετε)는 원하는 일이 성취되었을 때 얻는 기쁨만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역경과 고통 속에서도 기뻐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러한 기쁨은 인간의 감성만 가지고는 나타낼 수가 없는 부분이다. 이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죽음으로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시고 구원하시므로 totally 회복시켜 주셨기에 이에 따라 상실했던 원래의 기쁨도 누릴 수 있게 된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한 것이다. 이때 “주 안에서(엔 퀴리오: Εν Κνριοζ)”라고 한 것은 기쁨의 원천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해준다. 이는 주님이 “내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 이는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케 하려는 것(요15:10,11)”이라고 한 말씀에 기인한 것이다. 여기서 “내 기쁨”이란 말은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기뻐하신 기쁨을 말한다. 따라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라”는 주의 계명 안에 있을 때에 주님이 누렸던 기쁨을 받아서 우리도 그렇게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로 말미암아 오는 것이다(갈5:22). 이 서신을 보냈을 당시 사도바울은 고난과 함께 로마옥에 갇혀 있었는데도 믿음에 굳게서 이러한 기쁨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 걱정과 근심에 쌓여 있어야 마땅한데 이보다는 주님만을 의지하였기에 성령님께서는 당면한 것들을 극복하고 뛰어 넘을 수 있는 믿음을 주셔서 어느 하나 변한 것이 없는데도 마음에 기쁨이 넘치게 된 것 이었다. 오히려 이 기쁨을 가지고 걱정하는 빌립보 성도들을 위로하였던 것이다. 나의 이야기이다. 얼마 전 갑자기 폐렴이 생겼다. 엘러지성 감기가 원인이었다. 응급실에 들어갔으나 불안이나 걱정은 없었다. 늘 하듯이 첫 기도가 생사화복의 주권은 아버지께 있으니 원하시는대로 하시라고 모든 것을 주께 맡겼다. 나의 마음은 평강으로 충만했다. 나도 모를 기쁨이 솟아나 폐렴이 상관없는 듯이 여겨져 초월할 수 있었다. 그 후 마치 과녁을 맞춘 화살처럼 “주가 채찍을 맞음으로 나음을 받았도다 (사53:5)”의 말씀이 내 가슴 속으로 파고 들었다. 그리곤 4일만에 퇴원을 했다. “항상 기뻐할 수 있는 것”은 필요에 따라 구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 안에서 믿음으로 늘 우리의 삶을 전적으로 주께 맡길 때 이루어지는 것이다. 성령님은 이러한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의 환경이나 처한 처지에 상관없이 그것들을 초월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는 주의 기쁨으로 충만케 하신다. 이것이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는 삶”을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원리이다. 믿음의 선진들을 보더라도 온갖 수난과 역경에도 믿음을 지키며 복음을 생명 같이 여긴 것은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평강과 희락이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믿음의 본질대로 나를 내려놓고 주만을 의지하고 신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그 때 주님이 공급하시고자 하는 모든 것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은 “우리가 근심있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케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6:10)”라고 고백하였다. 이것은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고백,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주변만 맴도는 믿음이 아니라 믿음의 본질로 들어가 항상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누리고 즐기는 주의 참 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 세상을 뛰어넘고 세상을 이기는 믿음 위에 서서 주님이 주시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2023.11.17
  • 836
    케냐 / 파푸아뉴기니 / 파키스탄 / 요르단 선교소식
    할렐루야! 올 해도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곳 케냐는 더위가 일찍 시작되어 10월 한 달은 낮에 바깥 온도가 40도를 넘나들며 얼마나 더웠는지 모릅니다. 그러다가 11월이 되면서 갑자기 케냐 전국에 비가 왔는데 어떤 지역은 홍수가 나 물에 잠길 정도로 비가 쏟아졌습니다. 매년 예측하기 어려운 기후와 그로 인한 변화들 속에서 우리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맡기고 그 분이 이끄시는 대로 따라가는 삶 살기를 기도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꽐레 지역에 시카라코 은혜교회를 다녀왔습니다. 킬리피에서는 차로 4-5시간 정도 걸리는 케냐 북동부 해안에서 내륙 시골쪽으로 들어가는 곳입니다. 특히 이 지역에는 GMI 은혜교회가 20개 이상 있는데 매년 교회 리더들이 교회가 없는 곳에 개척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는 지난달 제6회 유치원 졸업식과 초등학교 첫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300명이 넘는 전교생과 학부모들, 이웃들이 모여 함께 축하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 곧 국가고사가 시작되는데 시험만이 아닌 이 땅과 이민족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손 모아 기도하였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지원을 통해 유치원부터 신학교에 이르기까지 정수필터와 물탱크를 설치하였는데 흙탕물로 밥을 짓고 빨래를 하며 사용하던 아이들부터 학부모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기뻐하며 감사하였습니다. 이 땅에 맑은 물로 모두가 기뻐하였듯이 계속해서 복음의 생명수가 이들 가슴 깊이 퍼져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곳에서 성경번역 사역을 하며 가장 필요한 것은 자료입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료들을 찾아가며 부족들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하나님께서 여러 방편의 돕는 손길을 붙여주셨습니다. 더불어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이 단종되어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던 자료들마저 너무나 기적적인 다른 선교사님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남영미 선교사는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어 면역력과 체력이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진과 홍수의 여파가 아직도 마무리 되지 않은 가운데 기존 정부가 군부와의 갈등으로 실각을 당하고 현재 무정부 상태로 국정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더욱이 총선을 할 비용이 없고 IMF로 인해 폭발적인 고물가와 부패정치로 힘없는 서민들만 고통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혼란을 틈타 강경 무슬림들은 많은 교회들을 공격하고 있는데 너무나 놀랍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도리어 교회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질병과 귀신이 떠나가고 지하가정교회들이 세워지며 무슬림들이 개종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함께 기도해 주세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은 이제 나라를 넘어 서방과 아랍이라는 이념의 전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기독교는 다시 어려운 길을 걷게 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이 땅과 민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난민 사역을 하며 수많은 영혼들이 스쳐지나 갑니다. 이 사역 가운데 만나게 되는 여러 돕는 손길들이 끊어지지 않고 또 그들을 통해 다시 널리 복음이 퍼져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이제 현지교회를 통해 종교거주 비자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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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미얀마 선교소식
    금년에도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16명의 학생들이 신학교에 등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르신 이들을 통하여 캄보디아와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저희는 현지교회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학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도록 빛과 소금 장학금으로 격려하고 있습니다. 총 14명을 선발하여 학업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건강한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하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이곳 교회는 이제 현지인 중심체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새롭게 세워지고 있는 현지 교회 건축이 잘 이루어지고 이곳의 뜨거운 예배의 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 이후 캄보디아는 미디어의 영향력이 너무나 커져서 현지 사역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현장 예배와 영상예배가 함께 드려지며 영상예배를 통한 부흥의 소식이 들릴 정도로 그 여파가 엄청납니다. 저희는 이에 발맞추어 주일학교 사역, 찬양팀 양성 및 영상제작, 기독교 미디어 컨텐츠들을 제작하여 계속해서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 캄보디아 곳곳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신학교를 통해 굳건한 주님의 일꾼들이 양성될 수 있도록 또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호산나 교회는 그 동안 정부 인가 문제로 언제 교회를 닫아야 할지 모르는 두려움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장로교단과 연결되며 정식 라이센스를 받기 위한 과정 중에 있으며 이 일이 성사되면 저희와 상관없이 교회가 계속해서 남을 수 있게 됩니다. 끝까지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글학원사역을 9월부터 다시 시작 하였습니다. 평일에는 한글 학원으로 그리고 주일에는 교회로 사용이되고 있습니다. 이곳을 통해 귀한 영혼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누구보다 복음전파에 열심인 후임 사역자가 굳건한 마음으로 교회를 잘 세워가고 있습니다. 저희도 계속해서 유치원과 한글학원사역을 통해 복음전파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미얀마는 여전히 사회, 정치 모두가 혼란스럽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신앙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빼앗기고 난민이 된 가정들이 모여 예수 마을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매일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또 함께 예배하며 절박한 상황에서도 도리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특별히 정착지 주소가 없어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못하던 부모들의 한이 해결될 수 있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 지 모릅니다. 또한 한국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 모여 말씀을 배우고 체계적인 신앙훈련을 통해 이 땅의 복음전도자로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이 땅에 주님의 귀한 역사들이 계속해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2023.11.17
  • 열람중
    파라과이/ 이스라엘/ 타지키스탄 선교소식
    마을 교회 지도자를 위한 성경공부 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도자들이 바른 복음을 알게 하고 성실하게 주일 예배를 인도 하게 하며 또 그들이 성도들에게 가르칠 설교 자료들을 제공해주어 주일 설교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청년학교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인디오 마을 안에서 목사라고 불리어지는 교회의 지도자들은 신앙의 열정과 진심은 가지고 있을지라도 최소한의 신앙교육조차도 받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이 때문에 교회 안에서 바르고 건강한 기독교가 유지되기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들을 발굴하고 성경학교에서 훈련하여 이들의 사역과 교회를 계속해서 지원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이 주 안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이스라엘은 유래없는 막대하고 끔찍한 공격을 받았고 현재 길고 어려운 전쟁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변의 유대인 목회자들과 대부분의 믿는 자녀들이 예비군으로 편성되어 가자지구 전선에 배치되어 있는 전시상황입니다. 막강한 군사력과 세계적인 첩보 수집 능력을 갖춘 이스라엘이 어제 아침 너무나도 무력하게 무너졌습니다. 그것은 이제 이스라엘이 회개하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보게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인줄로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기도로 교회는 계속해서 부흥이 되고 터키선교센터를 통한 사역이 잘 진행되고 있으며 이란 선교에도 열매들이 점점 맺혀가는 것이 보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특별히 아이봐지 교회는 무슬림에서 개종한 성도들이 마음 놓고 안전하게 예배를 드리며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190명의 믿음의 사람들이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며 이 땅의 굳건한 그리스도인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들을 통해 아랍마을의 13000명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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