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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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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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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는 계속해서 복음 전파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예배 도중 한 귀신 들린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녀가 온전케 된 것을 온 마을이 보고 들은 후 마을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죄에 눌렸던 그들의 얼굴이 환해지고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한 학생은 한국어 수업 가운데 전해진 복음을 듣고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 모든 놀라운 광경과 능력과 은혜와 구원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부터가 더 큰 영적 전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이 땅과 민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도 집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 회심하였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신학교를 졸업한 사역자들이 성령충만하여 곳곳을 다니며 집회를 열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집회를 하면서 다니는 곳마다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또 사역자들이 하는 찬양 속에 주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참여한 이들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며 고백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결신자들이 세워지고 사역자들을 통해 이 땅 곳곳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북인도 이쪽은 지금 겨울이 되었습니다. 추위와 스모그로 뿌연 도시이지만 도로와 높은 건물을 만드느냐고 바쁜 사람들과 완성되어지는 것을 볼 때마다 인도가 급속하게 발전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 어느 때보다 돈이 우선시 되고 우상숭배에 사로잡혀 있는 이 인도의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사는 영적 풍성함이 넘치는 나라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특별히 신학생들이 추운 날씨에 건강 지켜주시고 2024년에는 더욱 성장하고 성숙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님이 행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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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케냐/ 요르단/ 캄보디아 선교소식
    2024년 1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10기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는 5세부터 84세로 구성된 탈북민 어른 20명, 청소년 30명이 참석하였고 남한 청년 26명이 섬겼습니다. 총 76명이 참석하였고 남북이 연합하여 은혜 가운데 시작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진정 놀라운 기적의 연속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면서 간증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수련회를 통해 아이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며 영적, 육적으로 치유의 역사도 체험하여 이를 간증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들을 통하여 가족이 전도되는 놀라운 역사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케냐는 불가마 같은 더위 속에에서도 아이들이 국가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오랜 기도 제목이던 스쿨버스도 해결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학교가 좋게 소문이 나서 학생들이 430명이 넘어 이제 더 이상 신입생을 받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많은 아이들이 기독교적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학교를 확장하고자 계획중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신학교는 올해 첫 세션이 시작되어 더운 와중에도 모두가 열심히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는 직장과 신학교의 갈등 속에서 과감히 직장에 사직서를 내고 14시간 거리를 차를 타고 오늘 학생들도 있습니다. 이들이 장차 주님의 강한 군사로 귀하게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저희는30개의 자치, 자전, 자립하는 교회를 세우고 세계선교를 위해 30개국을 품고 후원, 파송하는 비전을 가지고 정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22번째 교회 건축을 위해 자체 기공 예배를 드렸습니다. 신학교는 이제 2학기가 시작되어 학생들이 늦은 나이에도 열심히 공부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 땅에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들로 쓰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방과후 학교가 각 교회별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역자들과 교사들을 통하여 부족한 학교 수업에 도움을 주고 있는데 이사역을 통해 지역을 섬기는 교회가 되고 학생들이 복음 안에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또한 금년부터 유치원 사역을 전담하는 조정아 선교사를 통해 교사 및 아이들 그리고 그들의 가정에 복음이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년 1월 26일 마침내 이곳에 지하 가정교회가 세워졌고 이땅에서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가득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슬림 영혼을 사랑하시고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이 교회가 계속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이 시대 교회의 사명은 종교적 신분만 갖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복음 앞에 신실하게 서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 리더들의 영적 부흥과 특별히 이들을 통해 수많은 무슬림들이 주님을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시리아 난민학교를 통해 계속해서 아직 종교적으로 이슬람화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 땅의 복음의 씨앗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2024.03.21
  • 850
    요르단/ 팔레스타인/ 미얀마 선교소식
    아랍의 심장 J국에서 기도를 요청드립니다. 2024년 1월 말부터 현지인으로 고난을 감당하며 지하교회를 2개 이상 개척하고 있는 현지인 12명을 선발하여 한 달간 합숙 훈련을 하였습니다. 참가한 이들 가운데에는 최근에 복음을 전하다 몽둥이로 두드려 맞고 또 칼에 베여 생명의 고비를 넘긴 M형제, 난민이자 여성 신분이지만 2016년 주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굳게 지키는 H자매, 회교도 지도자 이맘에서 2년전 복음으로 거듭나 사역을 준비중인 Y 형제 등 중동 이랍에서 복음으로 삶이 바뀌고 하나님의 군대로 주님 오실 길을 예비하는 순교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입니다. 한 달의 합숙 기간 동안에 새벽통성기도 1시간을 비롯한 모든 훈련과정을 통해 앞으로의 사역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지키실 것이고 앞서 일하실 것을 확신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확신을 고백하고 목도해야 하는 때가 되었습니다. 한 달 합숙 현지인 지하교회 개척 리더훈련을 마치자마자 교육생 형제가 개종의 이유로 감옥에 투옥되었습니다. 일단 12일 동안 있다가 나왔는데 앞으로 계속 감당해야 할 일들 역시 만만치 않을 것입니다. 이 형제가 이 일들에 당당히 맞서 신앙을 지키고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한 때 이맘이었다가 개종한 형제 역시 지역 무슬림들과 이맘들이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해와서 현재 “안전가옥”을 만들어 그곳으로 이동해 있습니다. 이들이 이러한 핍박과 공격 속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바라보며 주님 주시는 힘으로 능히 이기고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라니타! 아랍 22개국이 복음화 되도록 이들 12명을 사용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루살렘에 온지 한 달이 되어갑니다. 이곳에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무엇보다 이곳 정서와 문화를 배우고 알아가려고 노력중입니다. 감사하게도 현지인들과의 교제 모임을 소개 받아서 만나고 있는데 인도계와 러시아계 유태인들입니다. 이 모임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많은 좋은 사람들을 붙여주셔서 그리스계 아랍 목사님과 미국 선교사님의 딸 부부를 집주인으로 만나게 되어 이분들을 통해 서안지구의 지하 가정교회와도 연결되고 새벽기도의 처소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이 땅과 민족 안에서 준비하신 모든 만남과 사역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을 보기를 원하고 주님의 뜻만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긴급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최근 미얀마 군부정권에서 남여병역의무에 관한 법률을 시행하겠다고 대국민 발표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남자 18-35세, 여자는 18-27세 연령에 있는 모든 국민은 2년 동안 병역의 의무를 져야 합니다. 문제는 이 발표 후에 영장발송 및 신체검사의 절차를 무시하고 군인들이 청년들을 마구 잡아간다는데 있습니다. 일단 키가 크고 덩치가 좋으면 학생, 연령에 상관없이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희 개척교회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특별히 사역자(33살)와 교회 청년들도 그 대상자에 들어갑니다. 원래 성직자는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으나 그마저도 지켜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잡혀가면 최일선으로 가야 하는데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03.19
  • 849
    중국/ 몰도바/ 탄자니아/ 캄보디아 선교소식
    작년 연말은 그 어느 때보다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이곳의 특성상 어려운 다른 교회 및 단체들과 모처럼 함께 교류하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뜻하게 나누었고 일년 중 예배당이 가장 북적이도록 주위 이웃과 그 친지들이 교회를 방문하여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과 우릴 위해 죽으셨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복음이 심겨진 영혼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어렵게 믿게 된 자들이 사단의 공격과 공동체 안에서의 소통의 부재 및 미성숙한 신앙에서 일어나는 여러 오해들로 힘들어 합니다. 이들이 주님을 바라보며 온전하고 굳건히 설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주세요. --------------------------------------------------------------------------------------------------------------------------------------------몰도바에서 평안의 소식을 전합니다. 2024년을 시작하며 주님 안에서 목표를 정하여 온 힘 다해 정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하나님과 동행하기! 둘째, 루마니아어와 영어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배우고 익히기! 셋째,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기! 넷째, 저에게 맡겨진 모든 일(사역, 공부 등)에 최선을 다하기!”등 다음의 목표를 가지고 2024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소통하며 제가 걸어나가야 할 그 길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이번 달부터 다시 구제를 위한 푸드 박스와 겨울 땔감,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사역 등이 실시 될 예정입니다. 이후의 사역을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병아리 같은 신입생들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신입생들 선발과정에서는 너무 많은 아이들이 신청을 해서 누구를 선발해야 할지 몰라서 아이들 가정을 일일이 방문 확인하여 정말 가난하고 어려운 가정의 아이들을 28명을 선발하였는데, 작년보다 10명을 더 증원하여 전체 50명의 아이들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지난 주간 3일동안 동료 선교사 사역지에서 TD가 진행되었는데 우리 에버그린 선생님들도 참석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드디어 그토록 기다리던 학교 건축허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사역과 이슬람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처음으로 배우고 알게 될 이 아이들 그리고 성경대학 학생들을 통해 이 땅에 주님의 나라가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의 시작을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자라는 심령으로 주님께 이 모든 사역의 매순간이 드려지는 영적 예배가 되기를 결단하고 소원합니다. 이러한 가운데 쓰나오 은혜교회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직장을 찾아 떠나고 신앙을 결단하지 못하여 떠나는 이들이 이제는 주님을 만나고 그분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맡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사람들의 잦은 이탈로 기존 성도들이 흔들리지 않고 도리어 굳건한 믿음의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새해 들어 새롭게 나오고 있는 아이들이 또 잘 성장하여 교회의 기둥과 같은 믿음의 성도가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2024.03.07
  • 848
    파키스탄/이스라엘/ 과테말라 선교소식
    할렐루야! 작년 10월부터 시작된 태양광 우물사역이 이제 총 50개 지역에 진행되어 전기도 물도 없던 곳에서 태양광으로 물을 퍼올리고 빨래터가 되며 더 나아가 침례를 베푸는 곳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개학교 학생들 중,고등학년들만 약 1000여명이 모여, 체육행사를 열어 귀한 침목과 교제를 나누며 하루를 즐겁게 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하여 전혀 사회적인 교류가 없이 지내는 학생들이 귀한 천국의 기쁨을 맞이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더불어 10여년 전부터 복음학교 형식으로 열어온 신학교가 이제 2년전부터 정식 커리큘럼으로 운영되어 그간 30여명의 학생들이 이를 수료하였습니다. 이 신학교를 통해 이곳 사역자들의 영성과 자질을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사역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전쟁의 한 가운데서 날마다 평범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은 아랍지역인데 전쟁으로 인해 긴장감 이 올라가고 모두가 너무나 조용해 졌습니다. 이러한 속에서 복음을 전하고 제자 훈련을 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와중에도 아시아인인 저희를 향한 현지인들의 따가운 시선이 느껴집니다. 또한 이방인인 저희가 유대인들과 함께 하는 것조차 상당히 제한적임 입니다. 그럼에도 예배하신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며 정진하고 있습니다. 한 달에 두번 정도 음식을 준비하여 노숙자 60명을 섬기고 있습니다. 이 섬김을 통해 그들의 육체, 정신, 영이 온전히 회복되길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과 이 사역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4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두달이 다 되었네요. 새해 첫 날에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은 “마음을 강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1:9)입니다. 모세가 죽은 후 가나안 정복을 눈 앞에 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차기 지도자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과테말라 선교사로 나온지 이제 10년이 지나고 이제 새로운 10년을 바라보며 제 2기의 사역을 준비하는 첫 해에 이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몇년 전부터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 주님 오실 길을 준비하기 위한 중미 6개국 교회연합 및 대각성 사역의 비젼을 주셨습니다. 이 비젼이 앞으로 10년간 펼쳐나갈 저의 제 2기 선교에 핵심적인 사역이 될 것입니다. 특별히 중미의 젊은 청년들을 말씀으로 깨우는 사역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동역자 여러분들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엘살바도르 그레이스 인카운터 1기에 캔디 49명 팀멤버 35명이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앞으로 인카운터 사역이 중미 6개국 교회연합 부흥사역에 중심적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작년에 쑴빵고에 세번째로 세워진 은혜교회가 창립 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또한 2022년 시작된 신학교 1기 졸업생 14명이 배출되어 2명이 멕시코와 니카라과로 파송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계속해서 젊은 주의 사역자들이 배출되어 중미의 복음전도자들로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니카라과의 선교를 다시 시작합니다. 니카라과 목회자 컨퍼런스를 유치하기 위해 3월 중순에 니카라과 목회자들을 만나러 현지 답사를 갑니다. 기도해 주세요. ------------------------------------------------------------------------------------------------------------------------------------------
    2024.03.07
  • 847
    1분단상 125-2월호
    누구나 성경 안에서 살기를 원한다. 그렇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네 고민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성경 안에서 사는 삶일까? 한 마디로 세속되지 않도록 내 자신을 순간 순간 채찍질하는 삶이다. 세상에 습관화 된 내 자신을 방관하는 것이 아니라 싸우는 것이다. 왜 그래야 하는가? 주를 믿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주님의 십자가에 죽었어야 마땅한데 죄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또 내 생각과 욕심이 자꾸 살아나기 때문이다. 세속적인 신앙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채찍이 필요한 것이다. 많은 이들은 이 세상을 동물의 왕국이라고 말한다. 각기 멋대로 하고픈 대로 살기 때문이다. 그런데 더 가슴 아프게 하는 것은 이 세상을 하나님 나라로 변화시켜야 할 교회들이 세속화되어 모두가 죄인이므로 거기에서 거기로 별다른 것이 없다는 체념적인 사고가 편만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을 필요가 있을까. 아무리 꼭 같이 보이더라고 그 속에서 몸부림치며 벗어나려는 발버둥이 있어야 생명줄을 잡을 수 있으며 세상과 구별될 수가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 안에 있는 자의 모습이 아닐까. 그런데 이런이들을 발견하기가 힘들다고 한다.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도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세상이 익숙하고 눈에 보이는 만족과 야망에 지배받고 현실의 성취감과 즐거움에 타성이 생겨 현세적인 신앙과 축복을 추구하며 주님이 원하시는 진정한 섬김과 배려와 사랑은 없이 세속화 된 신앙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오늘날의 많은 교회들이 사데교회와 같다고 하는 이들도 있다. 충격적이고 심각한 말이다. 나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어떤 신학이나 교리가 아니라 성경이 나의 삶, 생명이 되어야 한다. 구원은 어떤 직분과 사역이 가져다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일대일 관계에서 성경으로 서 있느냐가 관건이다. 이 말에는 이웃과의 관계가 포함되어 있다. 내 주변에서도 그렇지 못한데 성경에 바로 서 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당연하다. 교회에 세상의 것들이 들어와 세속화되기 때문이다. 누구나 온전하게 성경에 서 있지 못하지만 이런 풍조에 고민하고 저항하여 주를 찾으며 말씀이 가르치는 인품과 삶을 살고자 몸부림치는 것이 곧 성경 안에 있는 자로서의 삶인 것이다. 이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키 위한 기본적인 영적 무장이기도 하다. 나의 하루 하루는 사탄과의 영적전쟁이다. 내가 이 싸움에서 매일 승리해야 한다. 전신갑주를 입고 기도와 말씀을 가지고 대적하며 말씀대로 행해야 승리하는 것이다. 주님도 40일 금식후 사탄과의 싸움에서 말씀으로 승리하신 것을 기억하라. 주님도 현실과 유혹과 세상과 사탄에 타협하지 않으셨다. 성경으로 산다는 것은 말씀대로 성결과 거룩한 자세로 사탄의 세상이 된 이세상의 관념, 사고방식, 삶의 개념 등 내게 물든 세속적인 것들을 버리고 새로운 피조물로 하나님의 말씀과 속성과 뜻에 따라 구별된 삶을 사는 것이다. 아무리 세상은 바뀌고 변천되어도 사탄의 굴레 안에 있는 것이다. 따라서 눈에 보이는 합리성, 효율성에 현혹되어서도 아니되며 믿음의 본질을 훼손하는 경향을 쫓아서도 안된다. 이것이 세속된 신앙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물론 시대에 따라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데에는 필요한 수단이 필요하지만 세상에 동화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성경 안에 있다는 말은 나를 내려놓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 성령의 열매로 나의 인품이 성숙되고 창조주이신 하나님 입장에 서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모든 것에 순종하며 주가 가르쳐 주신 사랑으로 죽기까지 충성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과 영원하심과 전능하심과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이라는 속성이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 나의 마음 속에 뚜렷하게 각인되었을 때 이루어지게 된다. 이리 될 때 성령충만과 함께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되며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서로 사랑하라.”는 주님이 주신 새 계명을 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성경 안에 있어야 할 나의 모습, 나의 삶인 것이다. 성경 안에 있으려면 성경의 말씀대로 나는 죄에 대해 죽어야 하며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세상적인 욕심, 야망, 만족, 사고 등 세속적인 것들을 버려야 한다. 주님의 의와 진리가 입혀져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성경 안에 있기가 불가능하다 나는 부족한 피조물이다. 그러므로 완전하지 못하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온전해지도록 결단하고 최선을 다할 때 나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은 주의 길이요, 하나님 나라인 성경 안으로 인도해 주실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신 목적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고 영광 받으시고자 하시기 때문이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심정을 안다면, 내가 영원한 복락을 누리려한다면 나는 성경 안에서 기도와 말씀대로 매일 새로워져야 한다. 항상 깨어 있어 영적싸움에서 승리해야 한다. 이것이 성경 안에 사는 자로 해내야 하는 일인 것이다.
    2024.03.07
  • 846
    1분단상 124-2월호
    -김대규 장로 우리는 카이로스의 시간을 다시 펼쳐지기 시작하는 시점에 서 있다. 365장의 화폭 위에 그림이 어떻게 그려질지 사뭇 기대가 된다. 한 장 한 장이 매번 새로운 맛을 내며 명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매일의 삶이 이렇게 변천되어 간다면 하나님의 백성인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이다. 이러기 위해서는 내 자신이, 나의 삶이 매일 주님의 것으로 새로워져야 한다. 성경에서 매일 새로워질 수 있는 방법으로 나의 마음과 영(시51:10, 겔18:31), 심령(엡 4:23)을 기경하여 변화를 가져와야 하는 것을 말하고 있다. 이를 잘 나타낸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 앞에 저지른 죄에 대한 회개와 간구의 기도인 “하나님이시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사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시 51:10).”이다. 이 때 “창조”는 천지창조와 같이 새롭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윗이 사탄의 유혹으로 충성된 장군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와 간통을 하였고 임신하게 하여 이를 음폐하기 위해 그녀의 남편을 죽게 하였다. 선지자 나단의 책망으로 다윗은 자신의 죄를 보게 되었고 죽어야 마땅한 죄임을 깨닫고 참회를 하였다. 이것은 단지 자신의 생명을 얻고자 한 것 뿐만이 아니다. 자신을 왕으로 세워 통치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에 차질을 범할까봐 더욱 애통하며 다시는 범죄치 않겠다고 다짐하는 전인격적으로 회개를 한 것이었다. 그리고 새롭게 태어나기를 원했다.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은 다윗이 회개를 하면서 자기 속에 있는 것들을 버리지 않고는 새로운 것이 나올 수가 없는 것을 깨달은 점이며 주의 뜻대로 살려면 하나님께서 그 전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깨끗한 마음을 창조해 주셔서 진실되고 정직한 심령이 나날이 새롭게 되게 해달라는 그의 부르짖음이 우리 것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온전한 회복을 뜻한다. 여기서 “새롭게 하소서(하다쉬:רחׁ ש“)는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바뀌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행동을 하게끔 하는 심령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성령의 역사에 의해 세상을 좋아하는 우리의 낡은 심령이 깨어져 변혁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려면 무엇보다도 죄에서 벗어나 정결해야 한다. 옛 사람의 성품인 세상에 젖고 욕심과 유혹, 탐심과 가식으로 물든 마음으로는 절대 새로워질 수가 없다. 옛사람은 죽고 새사람이 되었다면서도 아직도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다면 새사람이 아닌 것이다. 이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이 될 수가 없다.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썩어진 구습을 쫓는 옛사람이라는 낡은 옷을 벗고 주의 의와 진리와 정결과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심령이 새롭게 되는 것은 새사람을 입어 모든 삶의 영역에서 하나님앞에 정직한 삶을 사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다윗은 참회후 이와 같이 정직한 영으로 새롭게 되어 정결한 마음을 가지고 진실되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정직하게 삶을 살기 위해 몸부림쳤다. 그렇다면 우리도 다윗처럼 진정 옛사람의 낡은 옷을 벗어 버리고 새로워진 영, 정결한 마음으로 변치 않고 주님앞에 매일 새롭게 살순 없을까? 우리 신앙의 뿌리는 믿음이다. 믿음은 마음의 결단이자 마음으로부터 나온다. 마음이 정결치 못하면 영도 혼탁해진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매일 “하다쉬(רחׁ ש“(가 필요하며 이리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이 죄로부터 분리되고 세상으로부터 구별되는 것이 새롭게 되는 원동력이 된다. 그래서 우리에게 정결과 거룩이 요구되는 것이다. 그런데 에베소서 4장 23절에서는 우리의 마음과 영의 새로움이 한발 더 나가 날마다 지속될 뿐 아니라 매일 계속해 새롭게 갱신되어야 할 것을 의미하는 “아나네우스다이(ἄυαυεουσθαι,새홉게 되어)”라는 단어를 사용하였다. 날마다 우리의 마음과 영의 새로움이 더 깊이 있게 성숙해 나가야 함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보화를 캐내듯이 매일 말씀속에서 새롭게 변화되어 간다면 날로 우리의 정결한 마음은 더욱 깊어지고 우리의 영이 견고해져 새로움으로 거듭케 됨을 스스로 알 수 있다. 고로 우리는 주 안에서 얼마든지 새롭게 될 수 있는 것이다. 진정 우리가 하나님 앞에 새롭게 되는 비결은 새사람의 본질에 충실하여 자신과 삶을 주께 맡기는 것이다. 세상의 것들을 내버리고 경건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리될 때 우리는 성령님에 의해 변화된 심령으로 늘 세상과 죄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변치 않는 마음으로 새롭게 매일을 살고 있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구원의 기쁨 속에서 주를 중심으로 삶을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이러한 우리를 이미 시작된 365장의 화폭들에 옮겨 놓는다면 “아나네우스다이” 속에서 명화들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의와 화평과 희락이 넘치게 되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영광의 나날들로 한 발짝 한 발짝 주께 가까이 다가가는 역사가 있기를 소망한다.
    2024.02.21
  • 열람중
    인도 선교소식
    인도는 계속해서 복음 전파가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예배 도중 한 귀신 들린 여인이 찾아왔습니다. 동역자들과 함께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그녀가 온전케 된 것을 온 마을이 보고 들은 후 마을 전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후 찾아오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데 죄에 눌렸던 그들의 얼굴이 환해지고 완전히 자유케 되었습니다. 한 학생은 한국어 수업 가운데 전해진 복음을 듣고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이 모든 놀라운 광경과 능력과 은혜와 구원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제부터가 더 큰 영적 전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해서 이 땅과 민족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도 집회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 회심하였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별히 신학교를 졸업한 사역자들이 성령충만하여 곳곳을 다니며 집회를 열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들과 함께 집회를 하면서 다니는 곳마다 많은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있으며 또 사역자들이 하는 찬양 속에 주님의 임재하심을 통해 참여한 이들이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며 고백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결신자들이 세워지고 사역자들을 통해 이 땅 곳곳에 복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북인도 이쪽은 지금 겨울이 되었습니다. 추위와 스모그로 뿌연 도시이지만 도로와 높은 건물을 만드느냐고 바쁜 사람들과 완성되어지는 것을 볼 때마다 인도가 급속하게 발전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 어느 때보다 돈이 우선시 되고 우상숭배에 사로잡혀 있는 이 인도의 많은 영혼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사는 영적 풍성함이 넘치는 나라가 될 것을 소망합니다. 특별히 신학생들이 추운 날씨에 건강 지켜주시고 2024년에는 더욱 성장하고 성숙한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주님이 행하실 일이 기대가 됩니다. 아멘
    2024.02.21
  • 844
    이라크 / 일본 선교소식
    하나님께 잊혀지지 않은 민족이 있습니다. 역사 속에서 ‘니느웨’라 불리운 나라. 요나 시대에 하나님 앞에 회개한 민족이 이라크 모술에 있습니다. 오늘날 이곳 아르빌에도 많은 앗수르 그리스도인들이 남겨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사용하셔서 이 나라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고 이곳에서 우리는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일하고 계심을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마르하바!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랍어를 열심히 학습하며 또한 두 개의 난민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시리아 난민이고 다른 하나는 이라크(IDP) 난민입니다. 난민 학교를 통해 수많은 난민들과 특별히 어린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 오직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의 종착점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두 개 학교를 더 준비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성령으로 충만하게 2. 아랍어를 잘 배울 수 있도록 3. 두 학교의 NEW HOPE 학생들이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이 땅의 리더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4.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두 개의 학교를 더 준비할 수 있도록 5.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6.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서 --------------------------------------------------------------------------------------------------------------------------------------------------지난번 지진으로 수많은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지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이 땅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는 많은 분들의 기도로 특별한 지진 피해는 없었습니다. 워낙 큰 지진이라 진원지에 계속 희생자가 나오고 있어 마음이 아픕니다. 제가 사역하는 지역은 무교회지역입니다. 1000년 이상된 절과 신사에 영혼들이 묶여있는 곳입니다. 외국인으로서는 제가 처음 이주자인것 같습니다. 현지인들과 관계를 맺어 나가며 오이코스전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문서전도와 찬양전도집회를 통해 4000여명의 주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더불어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직 치료 중에 있습니다.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사역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2.21
  • 843
    <1분단상 123-1월호>
    -김대규 장로 준비하는 삶이란 지금의 현실에서 미래의 목표를 대비하여 성취시켜 나가는 삶을 말한다. 특별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생생활에 충실하되 미래의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사는 것이다. 다시 말해 지금의 삶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현실적인 삶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작년 한 해를 마감하면서 우리는 무엇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며 살았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어떤 이들은 세상살이를 위하여 자기의 명예 또는 권력 아니면 재력이나 건강 등을 목적으로 관리하며 지내 온 것으로부터 이보다는 앞으로 다가올 내세를 대비하여 지금 준비하고 있는 삶을 살아온 이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므로 세상의 것도 중요하지만 이보다는 내세를 준비 하는 삶에 초점을 맞추어 살고 있어야 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예이다. 크리스천인 한 40대 중견 전문 경영인의 이야기이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위기가 찾아왔다. 회사사정으로 퇴직하게 된 것이다. 다행히도 동종업계 한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있어 좋은 조건의 대우로 회사를 옮겼다. 바쁜 업무 가운데 대외관계도 맡게 되어 자주 술자리에 있게 되었지만 처음엔 괜찮게 여겼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마음에 갈등이 생겼다. 믿는 자가 이래도 될까 수없이 스스로에게 반문하기도 하였다.  평소 천국을 소망으로 살아왔는데 이러다간 세상에 주저앉게 되겠다는 불안감까지 생겼다. 결국 나부터 살아야겠다고 결단하고 사표를 냈다. 주위 사람들은 선망의 직장인데 왜? 만류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hite color 에서 Blue color의 신세가 되었다. 그 후 그는 친한 믿음의 친구에게 “지금이 행복해. 천국을 바라보고 그 길로 마음 놓고 갈 수 있어서.” 이 전문 경영인은 내세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삶을 살고자 한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도 현재의 상황이 어찌됐던 간에 오늘의 삶에 충실하면서도 goal은 내세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과거에 준비되었던 모습이나 미래에 계획될 준비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느냐를 보시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이 준비하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의 삶이 이 순간 끝난다고 해도 그 삶은 성취된 삶으로 보시는 것이 하나님이시다. 왜냐하면 장성한 수준에 이르러야하는 성화과정을 걷다가 주 앞에 서게 될 때 영화되어 주를 만나게 된다는 점을 보면 알 수 있다. 우리가 이루어야 하는 것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속에서 영원한 안식을 얻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이요 목표이다. 그러므로 지금의 현실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가고 있어야 이를 성취할 수 있게 된다. 무엇을 먹고 마시든지, 무엇을 생각하고 행동하든지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 나라 와 그의 의를 구하여 실천하는 하나님 우선주의의 삶을 살고 있어야 한다. 이것이 준비하는 삶의 방법이다. 여기에 가장 기초를 이루는 것이 회개와 기도와 말씀이다. 이를 바탕으로 하는 현실의 삶은 의와 성결과 거룩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에 속한 것으로 주를 따르려면,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려면, 그리고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려면, 하나님 나라에 가려면 이러한 삶이 현실에 나타나고 있어야 한다. 이런 삶으로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 안에 있다면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 준비된 자인 것이다. 그런데 준비하는 삶을 산다고 하면서도 믿음의 본질을 놓치거나 세속화 된 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도 깨닫지 못하고 착각하고 있다면 불행한 사람일 수밖에 없다. 여기서 말하는 준비(πρόκωπος)는 철저하게 체계적으로 진지하고 견고하게 대비하는 것을 뜻하는데 과연 우리는 이렇게 천국을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깨끗하고 새하얀 세마포 옷을 입을 자신이 있는가? 우리는 주님이 주시는 새 이름이 새겨진 흰 돌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다.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마24::44). 그렇다. 우리는 깨어 있어 신랑을 맞으려고 등과 기름을 준비하고 기다리는 다섯 처녀처럼 아니 그 성결한 다섯 처녀가 되어 철저히 준비하는 삶을 살고 있어야 한다. 그리하여 신랑 되신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기쁨으로 맞이하며 들림 받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이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어진 지금의 현실에서 우리 손에 등과 함께 기름이 넘쳐 흐르게 준비되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의 속성인 의와 평강과 희락이 나를, 우리를 덮고 있어야 한다. 다시 한번 우리 자신을 점검해보자. 깨어 있어 들림을 받아 주와 함께 영원한 새 하늘과 새 땅의 천성문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분명하게 준비하고 있는가를 말이다.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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