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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탄자니아/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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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4-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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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 열악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노숙자 사역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 자리에서 음식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대화하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세상에서 고립된 사람, 외로운 사람, 마음이 가난한 사람,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 마약 중독자까지도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은 다시 정상적인 회복된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전해진 복음이 이들의 삶을 바꾸고 온전히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전도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모두 속히 주께 돌아오고 전쟁 가운데 있는 이 땅에 평화와 용서 그리고 화해, 더불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이슬람 나라인 잔지바르는 한창 라마단 금식기도의 한복판을 지났습니다. 우상숭배가 가득한 이땅이 하나님만을 예배하길 기도합니다. 노아학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선발하여 유니폼, 가방, 학용품, 체육복 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또 학비와 급식등을 무료로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 컴퓨터 학교를 개설하여 경증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 제9기 성경대학 5명의 학생들은 마지막 텀 (그리스도 연결, 주기 위한 삶)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 배우고 훈련받아서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의 강한 복음의 용사들로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는 계속해서 톡피진어와 와기어 사전 편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번역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이를 연구하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신약으로 구약을 번역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이 파푸아뉴기니에는 890개의 언어가 있지만 신구약이 모두 번역된 성경은 아직 15개의 언어뿐입니다. 이 번역사역을 통해 성경이 온 부족과 민족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영미 선교사는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와 노력중이며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후의 사역들을 위해 심리 디브리핑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저희와 이곳의 사역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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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1
    필리핀/ 타타르스탄/ 파키스탄/ 아르메니아 선교소식
    현재 필리핀은 너무 뜨거워서 학교수업을 수시로 휴교할 지경이며 저희 동네는 물도 부족해져서 급수차가 올 때마다 각 가정에서 물통을 들고 나와 줄을 서는 것이 일상입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시는 은혜는 크고 넘치니 감사할 뿐입니다. 필-콜 교회에서는 부활절에 믿지 않는 불신자와 장기간 결석자들을 초대해 할로할로데이 행사를 했습니다. 청소년 200여명도 초청하여 이틀간 신앙세미나도 열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매주 목요일마다 계속되는 전도를 통해서 많은 천주교 신자들과 불신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주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있습니다. 여름에도 진행될 수 많은 사역들이 열매 맺고 주님께 영광 돌려지도록 계속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새해를 온 교회 성도들과 성경읽기 수련회로 시작하여 더 큰 기대감과 기쁨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카잔볼가 한글학교는 방학을 마치고 신학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특별히 3년 정도 한글학교에서 공부중인 학생들이 7명 정도 있습니다. 그동안 교제도 많이 해서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아직 예수님을 알지못합니다. 무슬림 학생이 반 이상이라 성령님의 특별한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또한 카잔연방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직접적으로 복음을 전하지 못해 성실하게 임하며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막내 세아의 다리 수술을 5월22일 한국에서 합니다. 세아가 더욱 건강하고 다리가 정상적으로 잘 자라도록 기도해주세요. ------------------------------------------------------------------------------------------------------------------------------------------------------------------2024년 1월 26일 마침내 이곳에 지하 가정교회가 세워졌고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과 기쁨이 가득한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무슬림 영혼을 사랑하시고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주님께서 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가실 것을 믿습니다. 이 교회가 계속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더불어 이 시대 교회의 사명은 종교적 신분만 갖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깨우고 현지 교회 지도자들이 복음 앞에 신실하게 서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 리더들의 영적 부흥과 특별히 이들을 통해 수많은 무슬림들이 주님을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또한 시리아 난민학교를 통해 계속해서 아직 종교적으로 이슬람화 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이들이 이 땅의 복음의 씨앗으로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라랏 뜨레스 디아스 16기를 은혜가운데 마쳤습니다. 캔디데이트 84명 팀맴버 92명 총 176명이 참석해 예수님의 사랑을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특별히 청년층 20,30대가 많이 참석했는데... 그룹기도 시간을 통해 많은 청년들이 방언의 은사를 받고, 또한 질병 치유등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아르메니아에서 파송된 삼손, 베네라 부부가 어느덧 파송 3년째를 맞고 있는데, 함신 교회 및 함신 티디를 올해 안에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터키 함신지역은 무슬림으로 개종한 터키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그래 서 이 지역에서는 아르메니안들보다 아르메니안 후손 터키인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사역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함신 지역에서는 여러 사역들이 진행되고 있는데, 교회 개척을 앞두고 특별히 본 교회로 부터의 강력한 기도 지원을 요청드립니다.
    2024.06.20
  • 850
    과테말라/ 탄자니아/ 케냐 /인도/ 이스라엘 선교소식
    지난 주에는 끼체(QUICHE) 라는 도시에 있는 마하나임(MAHANAIM) 교회에서 “위엣 것을 찾으라”(골3:1-4)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5년전 팬더믹 전에 방문했을 때만 해도 규모가 꽤 큰 교회였는데 지금은 성도의 80% 정도가 교회를 떠나고 지금은 얼마 안되는 성도만 남아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교회 담임목사는 저희 GMI 신학교에 지난 연초에 입학해서 열심히 GMI 영성을 쌓아가고 있는 신학생입니다. 교회가 그렇게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선교에 대한 관심이 큽니다. 얼마전에는 지속적으로 GMI 선교비젼에 함께 하겠다고 저에게 다짐까지 했습니다. GMI 과테말라 선교사역을 위해 귀한 동역자를 붙혀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니카라과에 GMI 복음사역의 첫 문이 열렸습니다. 지난 3월에 니카라과를 방문해서 각 교단 목회자 리더들과 만나서 GMI 선교사역의 비젼을 나누었고, 5월 29일에 니카라과 수도인 마나과(MANAGUA)에서 GMI 니카라과 목회자 컨퍼런스를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잘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중미 국가 중에서도 가장 교회 핍박이 심한 사회주의 국가인 니카라과에 앞으로 교회들의 부흥이 크게 일어나도록, 성령의 불이 활활 타오르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도록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과테말라 신학교에는 올해 초 2024년 3기 신입생 30명이 입학해서 2기생과 함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3기생중에는 엘살바도르 신학생들이 17명이나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니카라과 학생도 2명이 그 먼 나라에서 1박 2일동안 버스 타고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까지 학생들이 소문을 듣고 GMI 신학교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제 잠자는 방까지 잃어버려 이웃집을 전전하는 신세가 되어 너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래서 저희 사역지 내에 여유있는 방을 집이 침수가 된 이웃에게 내어주어 함께 지내기로 작정하고 마을 이장의 동의를 얻은 사람들에게는 그곳에서 함께 머물게 할 예정입니다. 미혼모 쉘터에 새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18세 임신 8개월로 출산일이 5월 16일인 미혼모인 그녀는 그동안 숨어서 지내다가 배가 불러오는 것을 본 아빠가 보고 쫓아내어 갈 곳이 없어 멀리 친척집에서 지내다가 산 달이 다 되어 저희에게 왔습니다. 한달 남짓 남은 기간에 몸을 잘 추스려 건강한 아이를 낳고 좋은 환경에서 아이를 잘 보살피도록 기도해 주세요. 다리를 다쳤던 자매의 다리는 이제 거의 다 나아갑니다. 이로 인해서 그녀가 하나님의 충만하신 사랑을 느낄길 기도합니다. -----------------------------------------------------------------------------------------------------------------------------------------------------------------------케냐국립 킬리피도서관과 계약을 맺고 매달 300권씩 책을 빌려다 보기로 했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소식은 하나님께서 중고등학교 건축을 위해 2에이커(240평)의 땅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학교를 위해 더욱 큰 비전을 갖게 하셨습니다. 신학교는 3월에 한 세션 있었고, 지난 5월에 15기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5월 11일에 28명의 학생들이 2년간의 공부를 마치고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졸업하는 학생들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두 군데 우물을 파게 되었습니다. 마라파의 브릿지 은혜교회와 킬리피의 중고등학교 부지에 우물을 팠고 5천리터 물탱크까지 올려 잘 완성하였습니다. 이 물이 마르지 않는 생명의 샘이 되어 마시는 사람들마다, 이 물로 쌓아 올리는 벽돌 한장 한장에도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비자 유지와 전도를 위해서 한국어 강사 작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어를 가르치며 이를 통해서 복음이 함께 이 인도 땅에 널리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저희 사역자인 두자매와 한 형제가 GIGL 훈련생과 팀멤버로 참여를 하였으며, 특히 팀멤버로 참여한 한 자매는 복음이 자신의 삶속에 어떻게 중심이 되는지를 알게 되었고 팀사역의 중요성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우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희 사역자들이 한주에서 진행 된 인카운터에 참여를 하였습니다. 인카운터 후에 바로 타 국가로 넘어가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부처를 믿는 한 가정 전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간증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현재 하나님께서 저희 사역자들을 인도를 통해서 세계선교 계획을 가지고 저희 사역자를 훈련시키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배고픈 많은 노숙자들이 홍수처럼 몰려와 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에 관해 나누었습니다. 또한 2년 정도의 노숙생활과 마약으로 인해 영과 육이 망가진 한 형제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에게 예수님에 관해 나누었고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죽음에서 부활 하셨음을 나누었습니다. 그는 현재 재활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아직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스라엘은 현재 탱크와 보병부대가 가자 지구 최대 도시 라파에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 예배 공동체에서도 3명이 이 전투에 투입이 되었습니다. 이들 중 2명은 2명과 3명의 자녀를 둔 가장입니다. 이들 모두 생사의 위기에서 지켜주시고 속히 전쟁이 끝나 집으로 평안하게 돌아올 수 있기를, 또한 하루속히 유대인과 아랍인 가운데 용서와 회복과 주님의 평안이 속히 임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6.20
  • 849
    1분단상 128-6월호
    -김대규 장로 주를 믿는 우리에게 “죽었다”함은 오히려 살아있다는 증거가 된다. 왜냐하면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죄로 죽어 장사되었고 예수님이 부활 하시므로 새 생명을 얻어 주님과 함께 영생하게 되었기에 그렇다. 그러므로 “죽었다”는 것은 개념적인 것이 아니다. 교리적인 것뿐이 아니다. 오히려 주와 동행하며 영생하는 사실적이고 체험적인 실체이다 (갈2:12,20,24). “죽었음”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의해 온전히 성경을 깨닫고 말씀이 나의 레마로 역사할 때 사실의 사건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교리적으로 치중하여 배웠고 세례(침례)를 예식적으로 치렀기에 많은 이들이 그냥 지나쳐 개념적으로 알고 있음을 발견케 된다. 너무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만 들게한다. 우리에게는 늘 허상과 실상이 overlap 되고 있다. 우리가 보고 알고 느끼며 부딪치며 사는 이 세상은 영원한 것이 아니며새로움도 지속되지 못한다(전 1:1-11). 언젠가는 모든 것이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기에(계20;11) 실체로 보이나 사실은 허상이다. 이러한 허상속에 있는 우리 자신, 우리의 삶도 허상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우리는 이를 실상으로 여기고 살고 있는 것이다. 속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이세상을 떠날때 그간 이루어 놓은것 중 가져가고픈 어느 것도 가져갈수 없는 허망스러움 뿐이라는 것으로도 알 수있다. 반면 주를 믿는 이들에게는 눈으로 보기는 어렵지만 분명하게 알고, 느껴지는 바라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의 실상으로 그들에게 다가오는 영원성을 지닌 소망의 실제가 있다(계 21:1,27). 이 세상이 헛되다는 것을 깨닫고 주를 믿고 따르므로 영원히 존재하는 구원과 부활과 의와 영광과 영생이 바로 그것이다. 보이기에는 허상인 것 같으나 영원히 실존하는 하나밖에 없는 실상이다. 우리는 이 실상에 붙들려 살고 있어야 한다. 곧 주님과 동행하는 삶. 세상과 구별되고(거룩) 정결한 삶으로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고 있어야 함을 말한다. 이것이 바로 “죽었다”라고 하는 실체로 사실은 영생의 산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삶은 옮은 행실을 말한다. 주의의에 입혀진 의, 충성, 신실, 주를 위한 삶이 일생을 통하여 이루어지는 삶이다. 나는 죽고 주만 나타나는 삶인 것이다.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예화를 인용한다. 신장이 심각한 상태에 이른 환자가 있다. 의사는 소금기 없는 음식과 채소를 처방해 주었다. 그때부터 그는 치료를 위해 의사가 준 처방대로 소금기가 전혀 없는 식단을 철저하게 지키며 타협하지 않고있다. 짧은 이야기이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깨달아야 할, 가야만하는 길을 가르친다. 지금 이 환자의 의식과 행동을 주가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내 자신일까 아니면 의사일까? 의사인 것이다. 의사의 말을 따르는 순간, 환자는 자기 의사를 포기한 것이다. 오직 의사의 처방이 환자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요3:16). 겉으로 볼 때는 여전히 환자가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듯이 보이지만 허상일 뿐 실상은 의사인 것이다. 여기서 의사는 주님인 것을 지칭한 것으로 주의 뜻대로 사는 삶을 가르친다. 우리에게 이 세상의 허상과 주가 주신 실상이 오버랩 되어 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과연 우리의 모습, 우리의 진정한 삶은 어느 쪽에 있는 것인가? 우리는 실상인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말씀대로 살아가야만 한다. 강조하지만 이것이 “죽었다”고 말하는 실체이다. 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산 삶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진정으로 왜 이리 살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는 실상인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는 말씀대로 살아가야만 한다. 강조하지만 이것이 “죽었다”고 말하는 실체이다. 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삶, 영원히 영생할 수 있는 산 삶인 것이다. 그런데 많은 이들이 진정으로 왜 이리 살지 못하는 것일까? 주님에 대한 신뢰와 절대성의 결여에서 알게 모르게 밀려드는 죄 많은 세상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너무나도 세상에 찌들어 있다. 탈바꿈이 되지 않고서는 항상 실상과 허상 오락가락하게 된다. 이는 시간 낭비이자 불신앙이다. 영원한 소망을 성취하기가 힘들다. 앞서 말한 환자와 같이 철저히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만 실상대로 살 수 있다. 허상인 죄와 세상을 버려야한다. 얼마나 힘겨운 일이면 사도 바울도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롬7:24)” 고 이 싸움의 처절함을 토로했을 정도이다. 우리는 매일 같이 죽었나하면 벌떡 살아있는 자신과 싸워 매일 죽는 싸움에서 죽어야 한다. 그래야 실상속에서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 거하게 된다. 이 때 실상인 영원한 소망을 이룰 수가 있다. 이 출발점은 바로 “죽었다”는 실체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고로 과연 우리가 “죽었다”는 실체로 존재하고 있는가를 곱씹어 보아야 한다
    2024.06.20
  • 848
    캄보디아/ 알바니아 선교소식
    이 땅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2호 새소망교회의 공사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고 곧바로 23, 24호 새소망교회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세워진 교회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이땅에 확장되고 구원받은 이들이 날마다 더해지며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넘쳐나길 소망합니다. 시골과 지방에서는 학업과 구직으로 인해 청소년과 청년들이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남아있는 이들을 위해 두별도의 장소에서 각200명 규모로 연합집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각 교회마다 전도목적으로 방과후 학교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해서 아이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원하고 신앙으로 교육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신학교는 이제 2학기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장차 이들이 이 땅 뿐만 아니라 인도차이나와 더 나아가 세계 열방에 복음을 전하는 자들로 굳건한 서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알바니아는 작년부터 유럽의 대체 관광지로 주목을 받으면서 비수기인 지금도 매달 알바니아 국민의 1/3 이나 되는 80 만명의 관광객들이 몰려 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엄청난 관광객들이 유입됨에 따라 도로 및 재반 시설들이 투자되고 발전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빠르게 열리고 있는 이 나라와 민족에게 복음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 교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 성도는 그 삶의 터전을 한국으로 옮기게 되어 그곳에서 외국인으로서 비자를 연장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는데 무엇보다 주일에 마음껏 교회에 갈 수 있게 되어 기쁘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자매가 한국으로 떠난 후 동생이 언니의 성경을 읽다가 믿음이 생겨 예배에 참석하고자 하며 놀림을 당하면서도 복음을 전파하는 성도, 무슬림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매일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성도 등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당신의 일을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05.16
  • 847
    탄자니아/ 멕시코 선교소식
    할렐루야! 언제나 신실하시며 오늘도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킬레오의 소식을 올리며 하나님이 얼마나 저와 이 땅의 사람들을 사랑하시는지를 다시 느끼며 감사하는 시간입니다. 작년 말에 준공된 싱글맘 쉘터에 저희 교회 성도가 첫 입주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처음 경험하는 새 물건들을 보며 그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싱글맘 성도와 그 아이들이 이곳에서 복음의 굳건한 가정을 이루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작년 10월 이후로 계속 비가 와서 지체되어 있던 보건소 건축에 마을 사람들이 회의를 통해 자발적으로 동참하기로 하면서 건축이 다시 재개되었습니다. 이곳이 육신의 회복과 함께 복음 안에서 전인격의 회복이 이루어지는 곳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유치원 사역은 올해 26명이 등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을 통해 그 부모에게까지 복음의 영향력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토요일마다 교회에 오는 아이들이 너무 이쁩니다. 주일 찬양 연습을 마치면 교회청소를 한 후 축구공을 가지고 저녁까지 놀면서 교회 앞마당을 밟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꿈을 이루어갑니다. 아이들을 기다리는 어른들이 사랑의 교제를 나누는 모습이 점점 온전한 교회를 이루어가는 모습으로 보이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내와 둘이서 학교와 교회를 건축하면서 만들어진 사역지가 이제 둘만으로는 어려울 정도로 사역의 장이 넓어졌습니다. 저희와 함께 이 사역들을 감당할 동역자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모든 것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우리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에 그저 감사하며 그분께 영광올려 드립니다. -------------------------------------------------------------------------------------------------------------------------------------------------------몇년후 있을 북중미 월드컵으로 멕시코의 분위기는 벌써부터 뜨겁게 들썩이고 있습니다. 비록 그 이유가 세상의 즐거움과 기쁨일찌라도 우리는 하늘을 바라보며 이를 통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를 위해 멕시코 전체 개신교 노회들과 지역 교회들은 월드컵 기간동안 세계에서 몰려 올 약 1억명의 관광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좋은 기회로 삼고자 기도하며 전도대 훈련과 실습 등으로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 큰 행사를 통해 세상의 즐거움보다 복음이 밝히 드러나고 기쁜 소식이 이 땅 가운데 널리 전파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 산타페 교회가 수적, 질적으로 성장하고 차사고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현지 목사님을 위해, 또한 주경야독하고 있는 신학생들과 그들의 신변과 안전 그리고 3월에 있었던 개신교 교단 노회들에서 새롭게 안수 받은 목회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임선교사가 이번 학기에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벧엘신학교와 까미노 신학교에서 맡은 강의들을 잘 감당하고 함께 세워진 신학교 교수들과 스태프 및 장학회가 잘 운영되어 신학교를 통해 수많은 주님의 일꾼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24.05.16
  • 846
    <1분단상 127-5월호>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신앙의 수준은 무엇일까? 여러가지로 말할 수 있으나 그것은 경건이라 할 수 있다. 경건은 기도나 정결, 도덕성을 뛰어 넘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어 그분께 순복하며 나를 드리고 바치는 삶을 말하기 때문이다. “경건”은 구약에서는 “헤씨드”로 충실한, 친절한, 성자 등의 뜻이며, 신약에서는 “유세베이아 (εὐσέβεια)”라고 하는데 공경, 존경, 경건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이 두 단어가 주는 공통적인 의미는 주를 믿는 자의 내면에 있는 심령의 실재를 나타내는 것으로 종교적 제도나 형식에 의해 거룩한 자태만을 흉내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오히려 살아계신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고 믿으며 하나님의 속성을 깨달아 진심으로 정성을 다해 그분을 경외하고 그분의 가르침대로 순종하며 따르는 총체적인 심령과 삶을 말하는 것이다. 주님을 닮고 따라가는 삶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이것이 우리의 본질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를 놓치고 살았다. 사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단절되었기에 우리는 자아를 잃고 마치 하나님이 된 것처럼 주인이 되고 왕이 되어 사탄에게 속고 산 것이었다. 이런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고 따르므로 주의 십자가에서 이미 죽은 존재가 되어 나는 보이지 않고 주만이 내게서 나타나는 새로운 피조물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도 하나님처럼 주인이 되어 마음대로 살려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왜 그럴까. 진정으로 우리의 마음 깊이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관계 개념이 뚜렷하게 자리를 잡고 있지 않아서이다. 이래서는 경건과는 거리가 멀다. 경건은 창조주 하나님의 개념과 그분의 전적인 주권과 영원하심과 전능하심과 신실하심과 자비하심이라는 속성이 우리 마음속에 뚜렷하게 새겨져 경외하고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 각인되었을 때 우리의 사고와 가치관이 변화를 가져와야 이루어진다. 경건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성을 말하며 이에 따른 행동까지 포함된다. 칼빈은 경건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부분과 우리가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부분이 있다고 했다.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것이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라고 관계성을 말했다. 경건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에게서 배울 수 있다. 그는 하나님의 지시대로 순종하여 본토 우르를 떠나 가나안으로 갔고, 100세에 얻은 이삭을 제물로 받치라는 명령대로 행하였으며, 순간 순간 일어나는 일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지고 순종했던 것이 바로 경건이다. 물론 인간이기에 허물도 있었으나 그의 심령에는 경건이 지배하고 있었던 것이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선조들의  인격과 행동은 한마디로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은 순종으로 경건에 이른 결과인 것이다. 우리도 경건속에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 죄에서 멀어져 정결케 되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함이 함께하며, 기도와 말씀 안에서 인내와 사랑과 순종으로 내 중심적인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심령과 행동으로 진실되이 나타나면 된다. 가령 남의 것을 탐한다든가 남을 모함하고 미워하거나 거짓이나 술이나 마약, 도박, 간음에 젖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서야 됨을 깨닫고 대중이 있거나 홀로 있거나 이에 상관치 않고 나쁜 습관을 버리고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서서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순종하여 모든 것이 드려질 때 이것이 경건인 것이다. 완벽하지 않더라도 매일 매일 주를 닮아가는 삶이 더해 갈 때 우리는 경건한 자로 하나님과 동행하며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 안에 있게 된다. 경건은 멀리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 중심의 사고와 삶을 살면 이루어지게 된다. 문제는 참 믿음 위에 서서 순종하겠다는 결단을 하느냐에 있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 원한다면 지금 내가 주께 드려져야 된다. 경건한 자는 주를 닮은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금생에 주와 함께 화평한 삶을 살며 내생에서도 영원한 생명을 누리는 약속이 있게 된다(막10:30,딤전4:8). 고로 우리 삶의 현재와 마지막이 경건이어야 한다. 성숙된 경건은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경건은 주를 향한 자아의 변화이자 삶의 변화이다. 이는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기 위함이다.
    2024.05.16
  • 열람중
    이스라엘/ 탄자니아/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
    가난하고 열악한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노숙자 사역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이 자리에서 음식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대화하는 가운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 가운데는 세상에서 고립된 사람, 외로운 사람, 마음이 가난한 사람,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 마약 중독자까지도 있습니다. 이 모든 사람들은 다시 정상적인 회복된 삶을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들에게 전해진 복음이 이들의 삶을 바꾸고 온전히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정,전도 동역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유대인과 아랍인들이 모두 속히 주께 돌아오고 전쟁 가운데 있는 이 땅에 평화와 용서 그리고 화해, 더불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회복과 치유의 역사가 있게 해달라고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이슬람 나라인 잔지바르는 한창 라마단 금식기도의 한복판을 지났습니다. 우상숭배가 가득한 이땅이 하나님만을 예배하길 기도합니다. 노아학교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선발하여 유니폼, 가방, 학용품, 체육복 등을 무료로 나눠주며, 또 학비와 급식등을 무료로 섬기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 컴퓨터 학교를 개설하여 경증 시각장애, 청각장애, 지적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우리 제9기 성경대학 5명의 학생들은 마지막 텀 (그리스도 연결, 주기 위한 삶) 과정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잘 배우고 훈련받아서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의 강한 복음의 용사들로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계속해서 톡피진어와 와기어 사전 편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성경번역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되어 이를 연구하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신약으로 구약을 번역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이 파푸아뉴기니에는 890개의 언어가 있지만 신구약이 모두 번역된 성경은 아직 15개의 언어뿐입니다. 이 번역사역을 통해 성경이 온 부족과 민족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영미 선교사는 건강회복을 위해 기도와 노력중이며 이러한 가운데서도 이후의 사역들을 위해 심리 디브리핑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계속해서 저희와 이곳의 사역들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4.05.01
  • 844
    이라크/태국/팔레스타인 선교소식
    지난 1월말 미국을 떠나 새선교지 이라크를 향하기 전에 러-우 전쟁으로 지난 2년간 막혔던 저희 첫 선교지 러시아 사할린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다녀왔습니다. 이라크로 향하기 전에 사할린을 다녀오는 것이 일이었지만 사할린에 들어가서야 그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세밀하신 은혜였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섬겼던 사할린 최남단 지역 꼬르샤코브 복음교회, 유주노 사할린은혜중앙교회, 돌린스크 훈련원 그리고 북쪽 뽀로나이스크 은혜교회 성도님들과의 만남은 아직 전쟁가운데 생각지 못한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였고 감사와 기쁨 그 자체였습니다. 또한 10년간 함께 동역하며 섬겼던 러시아 목회자들, 1-2기 목회자 훈련원 출신들과의 만남과 교제의 순간은 짧은 시간이 그저 아쉽기만 했습니다. 3월 11일 이스탄불을 거쳐 13일 새벽1시에 이라크 에르빌에 도착했습니다. 모든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는듯 했는데 공항에서 짐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성령님은 첫날부터 기도로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새벽 2시가 넘도록 기다리며 반갑게 맞아주신 이곳 선교사님들의 모습 속에 “주님께서 미리 이곳에 오셔서 기다리고 계셨구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도착 이틀만에 4박5일 온 종일 사역지들과 사역자들을 방문하고 만나 섬기며 사역하고 저녁에는 이 땅의 선생님들과 사역들을 위해 기도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시차적응도 바로 되어 1주일을 한 달처럼 바쁘게 보냈습니다. 할렐루야! 이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우선적으로 숙소마련과 VISA 신청을 준비하며 이 땅에도 함께 하시는 성령님을 의지하며 이곳에서의 사역을 준비합니다. 선교의 동역자로서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여러분의 강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희 방콕은혜교회를 개척한지 벌써 1년 4개월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현재 15-20 여명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인원이 늘어감에 따라 저희는 기도로 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말쯤 이전을 계획 중인데 이를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매주 어린 자녀들도 함께 예배드리며 따로 말씀으로 양육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전도하여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월에 시작했던 전도폭발 및 개척 선교팀 사역을 통해 3명이 전도되어 현재 예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4월 중순부터 두 달간 기도하며 준비해 온 인카운터 8주 과정을 시작합니다. 대상은 7명 정도입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넘쳐서 참여하는 성도들을 만지시고 만나주시길 기도해주세요. -------------------------------------------------------------------------------------------------------------마르하바! 주 안에서 문안드립니다. 이곳에 온 지도 어느덧 두 달이 되어갑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벌써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정이 많이 든 거 같습니다. 이들의 아픔과 고통이 조금씩 더 느껴지고 이들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이 더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희를 사용하셔서 이들을 구원하시려는 주님의 인도하심과 일하심이 너무나 많이 느껴집니다. 현지 교회 목사님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이들이 적극적으로 저희를 도와주려 하고 있습니다.  저희 또한 이 교회 사역 외에도 참석 가능한 여러 사역, 모임, 봉사 활동에 가서 보고 듣고 경험하며 이곳에 적응해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저희와 이곳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저희 체류비자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05.01
  • 843
    몰두바/인도네시아/ 인도 선교소식
    샬롬! 몰도바에서 기도 제목과 평안의 소식을 전합니다. 지난 1월부터 구제 사역이 진행되었으며 그 사역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한 달에 한 번씩 몰도바 각지역 교회를 통하여 준비한 푸드 박스를 배송해서 전달한 후, 각 교회들을 통하여 필요한 가정에 푸드박스를 나누고 있습니다. 이 푸드박스는 1개가 약 15KG으로 각종 음식 재료를 담아 만든 것으로 가정당 1개씩 전달이 됩니다. 또한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땔감을 준비하여 각 교회를 통하여 필요한 가정에 나누었습니다. 이 겨울용 땔감은 한 포대에 약 30KG으로 구성된 압축탄으로 각 가정에 약 30개 정도씩 개별 전달이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푸드박스를 준비하여 각 거점지역 교회와 단체를 통해 약 1,000개의 박스가 우크라이나 난민가정에 전달이 되었습니다. 받은 이들이 조금이나마 하나님의 위로와 그분의 돌보심을 느낄수 있길 소망합니다. 사역의 필요로 센터 인근에 창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창고 설치 작업은 사역자들이 모두 힘을 합쳐 조금씩 만들어가고 있는데 주님의 사랑의 보급처 귀히 쓰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한 것은 기도 응답으로 왼쪽 손가락 떨림 증상이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이곳에서의 사역과 저의 언어 적응 그리고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 이 땅과 민족들이 주님 앞에 서기까지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24년에도 어김없이 성경 통독 및 성경 공부를 17명이 온라인으로 함께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작년말부터 시작했던 성도 양육 및 제자훈련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여하는 이들의 마음이 열려서 성실함과 신실함으로 말씀을 읽으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특별히 금년에는 대학교와 주변지역을 방문하여 기도하는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영적 지형이 바뀌고 예비된 영혼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더불어18명의 학생들을 후원하며 이와 함께 은혜기숙사를 마련하여 선별된 학생들에게 영적 훈련 및 생활 훈련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을 통해 이 땅에 귀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 세워지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은혜로 GIGL 8기 TD 훈련을 잘 마쳤습니다. 시작부터 수많은 방해와 난관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참가한 사역자들은 피곤을 잊어버리고 매시간마다 팀멤버로 섬기며 은혜와 감격 가운데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이와 함께 교사 세미나가 은혜 가운데 열렸습니다. 3월부터는 교사들을 주중에 줌미팅으로 만나 서로 기도하며 교제하는 줌미팅 그룹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먼저 말씀으로 훈련되어 아이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을 보다 더 체계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교사 세미나에 계속해서 많은 은혜가 있기를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계속해서 종교적 탄압과 단속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희의 안전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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