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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국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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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국 이예레미야 권은혜 선교사
- 몽골에서 추방을 당한 뒤 T국에 와서 극심한 사춘기를 겪었던 아들이
드디어 결혼을 하고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네 아들이 비록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만 내가 그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꿈에 말씀하셨던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과정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시 무슬림이 되겠다고 반항하며
T국인을 다 죽이겠다고 했던 아들을 변화시키셔서 전도사가 되게 하셨습니다.
앞으로 신학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선교사가 되기를 소망하는 아들 부부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7명의 몽골인 선교사들과 4명의 선교사 자녀들이
T국에서 T국인을 대상으로 복음 전파와 교회 개척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1990년 닫혔던 몽골 복음의 문이 열린 후 몽골 땅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은혜를 입은 몽골인들이 T국을 위해 자신의 삶을 드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아직 재정적 자립도가 낮은 몽골 교회는
파송한 선교사들을 온전히 지원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몽골 교회가 선교자립을 이룰 때까지 몽골인 선교사들이 사역을 중단하지 않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 우리는 상반기에 튀르키예에서 총 183명을 만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그 중 58명이 복음을 끝까지 들었고, 8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기도를 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이란인, 1명의 위구르인을 제외한 T국인의 수는 6명입니다.
이들 중 한 명은 다음날 계좌번호를 주면서 돈을 요구하는 해프닝도 있었지만,
그들의 고백 위에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그들이 성령세례 받기를 기도합니다.
영접한 T국인들 가운데는 오랫동안 오이코스 전도를 하던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좋은 사인입니다. 척박한 T국 땅에 속히 부흥이 임하도록,
저희와 몽골인 선교사들이 더 열심히 전도하며 평화의 사람을 만나도록,
올해 꼭 1명씩 세례를 주고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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