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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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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조정석 남에스더 선교사
- 3살때 처음 만난 바라카 프레드릭은 부모의 부재로 영양실조에 걸려 걷지도 못해 걱정이 많았던 아이였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고 실업률이 높은 이곳에서 대학 졸업과 동시에 올 4월 동사무소 공무원으로 취직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합니다.
- 5월에는 큰딸 테레시아가 예쁜 둘째 딸을 출산하여 ‘기쁨의 집’ 가족이 늘어나는 경사가 있었습니다.
중학교 국가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막내 퀸이 7월 루쇼또 지역의 기숙사 공립 여자 고등학교에 입학해 공부를 시작했고,
에릭과 자카리아 역시 7월부터 도도마와 엠베이스에서 진행하는 5개월 과정의 DTS 훈련을 받으며 자신들의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자리를 찾아가는 ‘기쁨의 집’ 청년들이 믿음 안에서 견고히 서 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보쉬교회에서는 5월 24일에 어린이 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준비한 찬양과 말씀, 드라마를 통해 큰 은혜가 있었으며
날마다 주일학교 아이들이 늘어가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음지음피아교회도 새신자들이 꾸준히 늘어 이제는 30여명의 성도들이 함께 예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 7월 12일 7명의 성도님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는 무슬림 청년이 개종하여 온전히 주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구원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보쉬교회 주일학교의 부흥과 음지음피아교회 새신자들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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