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6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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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일본 공영환, 은자 선교사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지진, 홍수, 태풍 그리고 폭염에도 말씀을 묵상 할수록 새힘이 솟아” Aug 9, 20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올해 여름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진도 6의 지진, 집 앞의 강이 넘칠 뻔한 홍수, 창문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태풍, 40일간 40도 가까이 지속되는 폭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 계획과 주 예수께서 행하신 구속의 성취와 성령님으로 말미암은 구속의 적용을 묵상하면 할수록 마음속에 새 힘이 솟아납니다. 올여름은 5번의 단기선교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오사카 등대교회, 센바야시 은혜교회, 고베 세세교회, 후쿠이 사랑의교회, 토요타 호프채플에서 노방전도와 전도집회, 여름성경학교 등을 섬기게 됩니다. 한국에서 4팀, 대만에서 1팀이 참가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노방전도를 통해 구원 얻는 영혼을 보내주소서! 2. 4번의 전도 집회를 통해 생명의 복음이 증거되고 구원 얻는 영혼을 허락 하소서! 3. 더운 날씨에 노방 전도와 전도 집회 등을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소서! 4. 센바야시 은혜교회에 출석하는 구도자들에게 거듭남을 허락하소서! 5. 고베 세세교회에 후계자를 예비하여주소서! 6. 오사카 등대교회가 일본선교센터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7. 후쿠이 사랑의교회에 새로운 예배처소의 구입을 위하여! 8. 토요타 호프채플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소서! 9. 단기선교를 통해 장기선교사가 헌신하게 하소서! 10. 공영환 선교사와 가족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일본에서 공영환, 은자 선교사 드림
    2018.08.21
  • 366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파푸아뉴기니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성경번역 사역” Jul 16, 2018 샬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편지에 기록한 어려운 문법현상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이번에는 좀 더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파푸아뉴기니에는 크게 다섯 개의 섬이 있는데 메라메라 부족은 뉴브리튼 섬의 해안가를 따라 길게 위치해 있습니다. 우카룸파 센터에서 경비행기로 2시간 날아가면 호스킨스에 도착하고, 거기서부터 메라메라 부족까지는 1박2일이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함께 가신 하나님 저희는 전체 2박 3일 걸리지만 경비가 싼 노선을 택했습니다. 이곳의 성경번역 선교사님들은 SIL의 경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도시와 도시로 이동하는 길이 비만 오면 유실되고, 나무가 넘어져 있어서 몇 시간씩 지연되기도 하고, 길이 돌들이 많아서 이동하는 차량의 펑크가 나게 되고 중간에 서는 일이 많아서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무장한 강도가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두렵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선택했지만, 막상 출발을 하니 긴장감도 밀려오고, 울퉁불퉁한 도로 상황 때문에 레이공항으로 가는 길에 멀미를 하였습니다. 여정 중 강도들은 만나지 않았지만, 술에 취하고 마약 성분을 함유한 빈랑자(부아이, betel-nut)를 한 경찰이 길을 막았습니다. 강도보다 경찰에게 돈을 더 많이 줘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경찰을 위해 미리 준비해 놓았던 돈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하고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갈취할 생각에 험악하게 말하다가 성경번역 선교사라는 말에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성경번역 선교사들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나라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돌아오는 여정도 출발했던 길을 되돌아 오는 과정이었는데 레이 공항까지 타고 갔던 봉고차의 유리가 깨져서 없어지고 검은 비닐을 테이프로 봉해서 바람과 먼지를 막아주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 정오쯤 운행 중에 강도들이 만든 사제 총과 부시 나이프(bush knife)를 들고 나타나서 유리창을 깨고 돈을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여정 중에 저희들도 강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한 사람도 만나지 않았고, 도로나 다리의 상태도 양호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가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비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데이터들은 20년 전에 사역을 중단한 히데키 선교사님이 수집을 해 놓은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보통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사역 초기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은 1980년 대 후반에 수집 된 것으로 25년~30년은 된 것으로 한 세대가 지나간 것입니다. 오래 된 데이터를 토대로 언어현상을 분석했기 때문에 정확성이 얼마나 되는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어와 얼마나 달라져 있는지, 데이터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 확인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섬기고 있는 선교사님도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서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법현상에 대해 대충 분석하고, 기록하면 오랜 시간 성경번역에 헌신하지만 잘못된 번역을 하고 오번역이 된 성경은 활용될 확률이 낮거나 없기 때문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마을을 방문하여 현지인들과 사역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도착한 날 준비해 간 선물을 들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인사를 하다가 마지막 집에서 위니라고 하는 자매를 만나는 순간 이 자매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아주 드문 경우로 저희도 선교사님들 유학을 한 사람은 처음 만났습니다.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서 5년 동안 경영학을 전공하고 얼마전에 돌아왔고 지금은 비알라라고 하는 도시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잠깐 집에 다니러 왔다고 했습니다. 선교사님도 5년 만에 만났다고 반가워했습니다. 월요일 새벽 3시에 피엠비(PMV 버스로 이용하고 있는 트럭)를 타고 비알라로 간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언어 문법 현상에 대해 분석할 수 있도록 김운용 선교사가 만든 설문지를 건내주며 다음 주말에 같이 사역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흔쾌히 대답은 했지만 주말에 오질 않았습니다. 자매를 기다리며 선교사님이 같이 사역하기를 원하는 고등학생들, 성경번역을 돕고 있는 현지인 어른들로부터 언어자료를 수집하였지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영어가 안되고, 저희는 메라메라어가 안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통역하는 선교사님도 현지인들이 설명하는 언어의 미묘한 차이까지 포착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현지인들 또한 질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또 파푸아뉴기니인들은 체면을 중요시 여겨서 타인이 말하는 것이 설사 틀리더라도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한 사람이 이런 것 같다라고 하면 모두 고개를 끄덕여줍니다. 몇 날 며칠을 걸려서 얻은 자료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서 컴퓨터로 데이터만 뚫어져라 보았습니다. 그마저 컴퓨터를 켜 놓는 시간도 마음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낮에는 작은 태양열 집열기(solar panel) 하나로 몇 대의 핸드폰과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았고, 밤에는 발전기를 돌려서 작업을 하고, 낮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충전하면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하실지 기대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을을 떠날 날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을 때 였습니다. 말라리아에 걸린 자매를 심방하고 오는 길에, 기다리던 위니 자매가 선교사님 집 근처의 나무와 상에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설문지도 작성 못하고, 약속한 날에도 오지 못한 것 때문에, 막상 오긴 했지만 미안한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지 못하고 저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몇시간 만에 해결되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잠도 안오고 반복해서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고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감사만 남았습니다. 저희가 처음 파푸아뉴기니에 와서 문법 쓰는 사역을 같이 했던 카니누와 선교사님은 문법을 쓰기 이전에 번역한 성경이 오번역 된 부분이 많아서 많은 부분을 고쳐야했다고, 문법을 썼기 때문에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성경번역이 꼭 필요한 곳에 이루어지기를 2.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잘 알아가고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를 3. 개인의 삶이 변하고, 부족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파푸아뉴기니에서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드림
    2018.08.21
  • 365
    아시아에서 온 소식 VI - 태국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신미선 선교사 허리통증 기도와 치료로 회복, 완전한 치유를 위한 중보기도 필요” Aug 11,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문안드립니다. 5월 말에 딸의 졸업 이후 저희 가정은 교회 근처로 이사를 했고 6월 4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6월 첫 주일은 저희가 칸짜나부리 버플러이교회에 온 지 만 4년 되는 주일입니다. 2014년 5월 말에 방콕에서의 언어훈련을 마치고 칸짜나부리로 이사해서 6월 첫 주일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만 4년 되는 올해는 예배당 앞과 안에 장식하고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가정으로 시작한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여 지금은 많은 분이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6월 4일 ~ 7월 12일 한국 방문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몇 년 동안 허리가 아팠는데, 이전에는 침과 뜸으로 치료를 받고 견뎠는데, 올해 초부터는 통증이 심하고 지속되어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부산에 있는 복음병원에서 MRI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 심한 디스크로 나와 병원에서는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며 바로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수술을 생각하고 온 것이 아니기에 일단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고 퇴원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단기선교 왔던 대지교회 전도사님의 사모님이 시각 장애인이신데 치료용 안마와 침을 놓고 있어서 한번 진단을 받아 보라하여 찾아가게 되었고 그 이후 일주일에 삼일 마사지와 침을 받았습니다. 통증이 계속 심해 시술이라고 받을까 했지만 시술을 받으면 마사지와 침을 받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해서 참고 계속 받았습니다. 많은 분께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은 지 2주 정도 지나자 아내의 허리 통증이 가라앉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 12일에 다시 태국으로 들어와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로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김해 늘 행복한 교회에서 단기선교팀이 와서 함께 했습니다. 원래는학생들과 교사 모두 열 여섯 분이 오기로 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세분이 오셨습니다. 사모님과 집사님 두 분이 오셨고,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용을 했습니다. 성도들도 함께해서 한편에서는 미용하고 한편에서는 찬양하며 전도했습니다. 세 분이 오셔서 제 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니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좋은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 근처로 와서 평일에 심방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의외로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간혹 마약 때문에 감옥에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 알게 된 것은 꽤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하고 있고 또마약을 함으로 감옥에 갔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이곳에 퍼져 나가기 원합니다. 버플러이 마을이 저희 버플러이교회로 말미암아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깨끗게 되기 원합니다. 더 많은 기도, 더 많은 전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곳에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버플러이 교회에 오는 모든 성도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가득하도록, 오토바이 타고 오고 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안전히 보호해 주시도록 3. 버플러이에 있는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4. 염소를 키우는 성도들이 열심히 잘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5. 딸의 대학 진학과 아들들이 학업을 잘 감당하도록 6. 태국어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하여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태국에서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드림
    2018.08.21
  • 36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파라과이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앵카지역, 60여 명의 초교파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 열려” Jul 30, 2018 오늘도 이 땅 파라과이에 주님의 나라와 부흥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은혜한인교회’ 성도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앵카 지역 목회자 세미나 인도 지난 6월 수도 ‘아순시온’에서 375 Km 떨어진 관광 도시인 ‘엔까르나시온’에서 60여 명의 초교파 현지인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엔까르나시온 ‘하나님의 성회’ 회장으로부터 10월경 교단 목회자를 대상으로 집회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집회를 통하여 오직 주님의 원하시는 뜻이 전해지고 나아가 성령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도 귀하게 함께 나타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건축 재개 4년 전 시작된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건축 공사가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이번 달 초부터 2년 여만에 재개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 3층 벽쌓기 공사가 시작되었고 이번 주까지 내 외벽 공사가 끝나지만 천장 및 바닥공사 등 아직 적지 않은 물질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한 손길을 통하여 필요한 물질이 채워져 내년 초까지는 중고등학교가 완공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목회자 세미나’ 사역 위에 주님의 기름 부음이 충만하도록 2.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3층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3. ‘쁘리멜 아몰’ 교회 및 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아는 데서 자라가도록 4. 동역할 헌신된 단기 선교사를 위하여. 5.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에서 깊어지도록. 파라과이에서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드림
    2018.08.21
  • 363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 기술학교를 세울 수 있도록” Aug 3, 2018 샬롬,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문안을 드립니다. 멕시코 사역에 전념하느라 친정집의 안부를 잊었습니다. 멕시코 내륙 3곳에서 3명의 제자와 함께 사역하였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신학 교육과 건축하는 일들을 병행하며 30일씩 교육을 하였습니다. 내륙의 도시들을 왕복해야 하는 사역이기에, 시간이 많이 빼앗겼습니다.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단기선교팀들이 방문하여 섬김을 받을 때면, 아프지만 힘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멕시코에 큰 땅을 허락하셔서, 이곳에 선교, 기술학교 세우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은혜한인교회 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멕시코 기술학교 센터 건립을 위해 2. 제자교육을 위해 3. 늘 영육간에 강건하도록(당뇨, 혈압) 멕시코에서 이종식 선교사 드림
    2018.08.21
  • 362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베네수엘라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 하심이라...” “26일간 진행된 글로벌 리더쉽 스쿨 소식” Jul 14,2018 글로벌 리더쉽 스쿨(6/4~6/30)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이번 한 달의 여정도 잘 마쳤습니다. 첫째 주는 4일간 신, 구약 성경을 1독 했습니다. 학생들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말씀의 열정과 깊이가 확장되었고, 마지막 날 저녁에 요한계시록을 통독할 때는 모두가 일어나 감격에 휩싸여 함께 읽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요한복음이나 열왕기상같이 한 권의 말씀을 읽는 것을 어려워 하지 않고 항상 성경을 손에서 놓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남은 3주 동안 성경적 세계관과, 예수님의 삶, 가정과 결혼 세미나, 새 신자 양육을 위한 성경공부(Piedra Triangulo) 등을 배우며, 금식기도,철야기도, 새벽기도, 통성기도, 침묵기도, 중보기도 등의 훈련을 하였습니다. 3월에 처음 시작했을 때는 30분도 기도하기 힘들어하던 아이들이 지금은 3시간 4시간씩 깊게 기도하는 모습과 더욱 더 갈망하는 모습에 보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베네수엘라의 상황과 들려오는 소식들을 보고 들으면 베네수엘라는 정말 소망이 없습니다. 그러나 학교에 와서 학생들을 보는 모든 사람이 고백하는 것처럼 학생들을 보면 정말 소망이 생깁니다. 이 학교를 통해 말씀과 기도로 무장한 하나님의 청년들이 10년간 1000여 명이 배출된다면 10년 후 우린 베네수엘라만이 아닌 중, 남미를 뒤바꿀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단지 이상이 아닌 현실이 되어 이미 학생들의 삶과 주변에 일하고 계심을 보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정말 많은 열정과 시간 그리고 재정이 들어갑니다. 한 달간 학생들과 함께 사는 것 뿐만이 아닌 순간순간 발생하는 여러 문제와 사건들 그리고 때론 극심한 스트레스와 강력한 영적 공격이 있기에 정말 쉽지 않은 사역입니다. 그러기에 이를 위해 앞장서있는 우리 가족과 Enrique soto 목사님 가정 그리고 이를 위해 기도와 재정으로 함께 동역하시는 김두환 선교사님 가정과 Fundacion Genesis 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학생들은 모두 자기 도시로 돌아갔습니다. 이제 3개월간 이곳에서 배우고 경험한 하나님을 각자의 도시와 대학교에서 전하고 다시 말씀과 기도로 치열하게 싸울 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만나고 이들을 통해 주님께서 소망 없는 이 나라에 참된 소망 되신 주님을 전함으로 베네수엘라에 진정한 부흥과 변혁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강력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7/15~7/20) 5월에 성경 1독 통독을 한 다음인데 감사하게도 강사님으로 김종옥 목사님 내외분이 오셔서 성경 뼈대 세우기 강의로 섬겨주십니다. 기도 부탁 드리기는 많은 도시에서 목사님들이 모여야 하는데 현재 베네수엘라 전체적으로 많은 교통수단이 중단된 상태이거나, 현금이 없어서 차표를 사지 못하는 등의 여러 문제가 있습니다. 목사님들의 오가는 차편과 안전을 위해서, 강의와 모임을 통해 큰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한 것은 목회자 신학교 목사님들이 2월의 강의 후에는 각 교회와 도시마다 인카운터(새신자 프로그램)로 교회 성도들을 섬기며 전도와 훈련하고 있습니다. 또 5월 모임 후에는 도시마다 성경통독을 하고 계십니다. 매번 순종과 오병이어로 교회에서 기적과 간증을 만드시는 신학교 목사님들이 저희에게 큰 은혜와 위로를 주십니다. 다시 한번 함께 기도해 주시고, 교회와 목사님들을 섬겨주시는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을 통해 교회가 바뀌고 도시가 바뀌고 베네수엘라가 바뀌기를 소망해봅니다. 베네수엘라 이야기 어찌 이렇게 나아지는 게 없는지 참담한 상황입니다. 더욱 심해지는 상황에 매일 콜롬비아와 브라질 국경으로 떠나고 있는데 차비가 없는 사람들은 며칠을 걸어서 굶어가며 국경을 넘고 있습니다. 한 달 월급으로 이제는 1kg의 고기도 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먹고살기가 힘들기 때문에 치안은 더욱 안 좋아지고, 관리가 안 되는 통에 모든 곳에서 전기, 수도등의 서비스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전기선을 다 훔쳐가 구리를 팔려는 사람들로 지방은 거의 전화와 인터넷도 불통입니다. 주님의 자비가 이 땅에 부어지고, 무엇보다 주님의 때에 이 나라가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어려운 이때 교회들이 모여서 연합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여러 도시에 있는 중보기도센터들이 잘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마존 사역도 엘리야와 10명의 리더가 잘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드림
    2018.08.14
  • 361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윤형로, 미나 선교사
    “아프리카 선교사 사모를 위한 세미나” Jul 23,2018 할렐루야! 케냐의 윤형로, 윤미나 선교사입니다. 기도와 후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우리 고아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3명 중에 5명이 대학을 가고 나머지는 사회에 나갑니다. 부디 좋은 직장을 찾고 또 대학에 진학하는 아이들도 모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새로운 환경과 친구들을 만나도 믿음 생활을 꾸준히 잘하고 만남의 축복을 받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월 중순에 윤미나 선교사 주최로 케냐 선교사 사모 세미나를 주최하였습니다. 아프리카에서 오랜 사역 끝에 외롭고 지치고 병든 몸과 마음을 회복하기 위하여 2박 3일간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35명의 사모님이 참석하여 찬양과 기도 그리고 서로의 간증하는 시간으로 교제하였습니다. 성령 충만을 받아 사모님들은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넘쳐서 울고 웃고 찬양 속에서 춤추고 사모님들은 마음의 문을 열고 교제하며 맛있는 한식도 먹었습니다. 다시 부름을 받은 모습으로 건강한 가족이 되시고 주님이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시기를. 케냐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요즘 케냐 나이로비에는 낮이고 밤이고 강도들이 많아져서 사고가 자주 나고 있습니다. 떼강도가 많아 조심하며 사역하고 있는데 주님이 보호해 주셔야 합니다. 온 세계가 테러와 재난 . 지진 . 사고가 끊임없이 나고 있지만 우리는 움츠려 들지 않고 계속해서 예수님을 잘 전하며 제자 양육에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주님께 기도합니다. 케냐에서 윤형로,미나 선교사 드림
    2018.08.14
  • 360
    금주 긴급 기도제목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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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파나마 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베네주엘라에서 20년, 늘 마음에 자리 잡고 있는 꿈” Jul 15, 20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곳 파나마 야비사에서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에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2018년도 한해의 중반을 넘어서면서 바쁜 하루하루의 일과 속에서 주님의 은혜와 후방에서 후원해 주시는 기도와 물질로 인해 이곳 인디언들의 영혼 구원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과 연초 육신의 연약함으로 2018년도는 사역의 속도를 줄이려 했지만, 다시 회복한 육신의 건강과 주님의 축복으로 올해에도 바쁜 가운데 많은 사역의 열매를 맺어가고 있습니다. 모두가 후방에서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은혜한인교회 선교 동역자님들의 수고임을 고백합니다. 정글 PinoGana 인디안마을 베다니교회 건축 우기로 인해 강에서 골재를 채취하기가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주님의 은혜로 순조롭게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벽들이 세워지고 지붕을 얻고 내외부 미장 공사 등 여러 가지 공사들이 진행됐고 이번 주부터는 바닥과 전기, 페인트 등 마무리 공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가장 어려웠던 건축 자재 운반이 대부분 통나무배에 실어 건축 현장으로 운반되어 한시름 놓게 되었지만 우기로 인해 강물이 불어 강에서 골재 채취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우기라 교회 건축 현장 뒤 정글에서 매일 밤 독사들이 4~5마리씩 교회 건축 현장으로 들어와 아침마다 뱀을 잡는 것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합니다. 화장실공사와 음향 시스템, 의자 구매등 아직 채워지지 않은 부분들이 남아 있지만 7월 말까지 무사히 모든 공사가 끝나고 헌당 예배가 이루어 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래전부터 PinoGana 마을 주민들은 오랫동안 교회에 대한 실망(여러 도시교회에서 사역자들을 보내 교회 개척을 시도했지만, 사역자들의 도덕성, 자질문제 등으로 인해 모두 실패함) 으로 처음에는 교회 건축을 못 믿어 하던 눈길이 이제는 30~40명의 성도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동네 가정으로 전도를 나갈 때면 우리를 대접하는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있고 교회 건축이 끝나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헌당예배 전에 침례식이 있고 헌당예배 후에는 돼지를 잡아 잔치를 열 예정입니다. 5월에 LA를 방문해 성도님들과 교제의 시간을 갖고 선교지에서 부러진 치아로 고통을 받다 이번 기회에 치료를 받고 오랜만에 두 딸을 만나 위로의 시간을 갖고 돌아왔습니다. 큰아이는 LA, 작은 아이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일하며 공부를 하고 있어 많은 시간을 갖지 못했지만 어려운 가운데에서 건강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두 딸을 보면서 부모로서 함께하지 못하는 아픔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렸습니다. 베네주엘라에서 20년 그리고 이곳 파나마 야비사에서 사역을 감당 한지도 벌써 10년이란 세월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정글 인디언 지역에 교회들을 개척하고 많은 열매를 맺어가고 있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는 꿈이 선교사에게 있습니다. 이곳 어린아이들에게 어려서부터 기독교 교육으로 자라게 하여 장차 이 지역에 나가서 이 나라에 크리스천 일꾼으로 살아가게 하는 것입니다. 이곳 야비사에는 1000여 명이 공부하는 공립학교(정글에서 많은 인디언 어린이가 유학? 옴)가 있지만 많은 학생이 시설이 모자라(오전, 오후, 야간) 학교에 등록을 못 하고 있으며 콜롬비아국경과 가까워 마약의 통로가 되는 이 지역에 있는 학교는 마약과 성범죄 등으로 교사들이 손을 못 쓰는 실정입니다. 기독교 학교가 이곳에 세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일차적으로 부지 확보) 이곳 파나마 야비사 정글 인디언 영혼 구원을 위해 늘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은혜한인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축복이 늘함께 풍성히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7월 말까지 Pino Gana지역 베다니교회 건축이 이루어지길. 2. 꾸나 인디언 종족 선교가 열리도록. 3. 야비사 지역에 기독교 학교가 세워지도록(부지 구입이 이루어 지도록) 4. 선교사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파나마에서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드림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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