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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캄보디아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열방들아 주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 하라” “캄보디아 사역자를 위한 Grace Freedom 1기” Jun 27, 2018 사단의 결박으로부터 자유 (GRACE FREEDOM 캄보디아 사역자 제1기) 2018년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GRACE FREEDOM 사역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잔치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김성수선교사 부부와 대만 목사님들 그리고 00과 여러 지역에서 오셔서 함께 하셨습니다. 캄보디아 목회자들과 평신도 사역자들과 성도들 100명이 참석해서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사단으로 묶임 받고 고통당하고 있던 분들이 정말로 예수 이름으로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캄보디아는 많은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킬링필드의 무서운 역사로 아직도 그들 마음 바탕에는 공포와 두려움 그리고 분노가 가득 차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난하였기에 물질에 노예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신앙보다는 돈이 우선입니다. 겉으로는 온순하지만, 이웃과 마음의 담으로 서로 막혀있고, 서로 협동해서 어떤 일을 하기가 참 힘듭니다. 이번에 참석한 캔디들에게도 여러 가지 방해가 많았습니다. 갑자기 몸에 병이 들거나 다른 일들이 생겨서 참석지 못한 분들도 있고, 도착했지만 훈련에 참석하자 마자 마음들이 힘들어 몇 분은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참고 견딘 분들은 놀라운 자유 함을 얻었습니다. 70세가 넘은 장로님은 매번 열심히 참석하시는 분인데, 갑자기 배에 원인 모르는 복통이 심하게 와서 병원 가서 사진을 세 번이나 찍었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훈련에 참석해서 제 삼일 오후까지 심하게 아파서 배를 움켜쥐고 다녔는데, 마지막 밤에 기도하다가 깨끗하게 치유가 되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도 모두 치유 받고 평강을 얻었습니다. 모두 너무나 기뻐서 신나게 뛰면서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모든 죄를 십자가에 못 박고, 죄의 권세와 사망의 권세, 그리고 마귀가 영적으로 묶고 있던 사슬에서 벗어났습니다. 오히려 우리의 자유 함이 사단을 결박하여 쫓아내는 역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코코티에(이마트)에서 여성 의류 18박스를 보내주셔서 모두에게 풍성하게 여성 의류를 나누어 줄 수 있어서 기쁨이 배가 되었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기쁨입니다. 7월 29일에는 캄보디아 총선이 있습니다. 선거 때마다 정국이 항상 불안합니다. 이번 선거가 후유증 없이 잘 치러지도록 정치가 안정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편지를 읽으시고 10분씩 기 도해 주세요. 그리고 식사 때 마다 1분씩 기도 부탁합니다. 중보기도는 선교사를 돕는 가장 강력한 무기 입니다. 이름도 없이 여러 가지로 돕는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은혜국제 학교에 외국인교사들이 충원되도록(영어, 한국어, 과학,수학, 음악, 미술, 체육 등) 2. 세종 한국어 기술훈련원(커리큘럼, 교수충원, 한국어, 컴퓨터, 미용사, 가정교육, 조리, 농업, 건축, 전기, 기계 등, 각종기술직 교사) 3. 자립선교를 위한 비즈니스 선교 틀 마련 4. GMI 아세안 선교센터 설계와 건축을 위하여 5. 껌뽕톰 센터 임대료 매 월 $500, 그리고 지역성경학교 운영비 매월 $700후원자 위해서 캄보디아에서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드림
    2018.07.03
  • 339
    금주 기도제목
    B국 이OO, OO 선교사 1. B국의 사역자들과 함께 인카운터를 잘 준비 할 수 있도록 2. B국이 부흥되고 GTD 를 잘 적용해서 부흥의 불길이 일어나도록 3. 저희의 안전과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되도록 4. 기도의 동역자를 허락하시고 잃어버린 많은 영혼을 만날 수 있도록 T국 최OO 선교사 1. C국 카톨릭 교회를 향한 집회를 위해 2. 이번 집회에 성령님의 기름부으심과 여호와 하나님의 지켜주심을 위해서 3. 연약한 선교사를 통해서 주님의 뜻을 C국 카톨릭 교회에 전파되기를 4. C국 카톨릭 교회에도 E국의 비젼을 가지고 ㅇㄹㅅㄹ을 향한 사역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일본 공영환,은자 선교사 1. 오사카 큰 지진이 있었습니다. 몸을 가눌수 없을 정도의 진동이었습니다. 급하게 피신을 했습니다. 가족 모두 무사합니다. 여진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2. 각 교회에 파송되는 전도팀을 통하여 잃어버린 영혼이 구원을 얻고 교회로 인도될 수 있도록 3. 고베세세교회(야마모토목사님)에 선교사를 파송할 수있도록 4. 섬기는 도다이교회에 부흥을 주시옵소서. (100명 성도) 5. Basket Operation과 Baseball Field Approach전략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2018.06.29
  • 338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브라질 한인승, 선희 선교사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브라질 AFA 마쳐” Jun 22, 2018 2018년 6월 AFA를 마치며, 사랑하는 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이곳 브라질 빅토리아에서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AFA를 마쳤습니다.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번 AFA 는 왕의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과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저희가 같이 사역을 하는 동료들의 교회는 물론이고 또 새로운 곳인 신학교를 몇 달 전부터 방문해서 초대했습니다. 그들은 기꺼이 응했고 캔디 15명을 보내 달라고 했습니다. 모두 공짜로 말입니다. 그리고 한 주전쯤에 항상 가장 많은 캔디를 보내 주던 동료 교회가 못 오겠다고 통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틀 전날에 기대했던 신학교에서 한 명도 오지 못하겠다고 통보를 한 것입니다. 그때 캔디는 일곱 명뿐이었습니다. 정말 하늘이 노래졌습니다. 이미 수양관 비용은 지급이 된 상태고 렉터와 통역사가 상파울로에서 비행기로 세분이 오시기로 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잠시 기도 후에 저희 모든 동료에게 이제 오시는 분들은 모두 돈을 지급하지 않아도 좋으니 아무나 초청하라고 했습니다. 마치 마태복음 22장에 왕의 잔치에 초청한 사람들이 오지 않자 거리에서나 아무나 데리고 오라고 명령한 것과 같은 상황입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한 주전에 아무도 오지 못하겠다고 한 교회에서 캔디 22명 팀멤버 12명이 온 것입니다. 물론 모두가 공짜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료들도 바로 연락을해서 캔디10여명이 더 왔습니다. 그래서 캔디 39명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어떤 목사님의 간증은 어려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16세에 헌신해서 오랜 시간 사역을 하면서 탈진이 되어서 사역을 못 하고 무임으로 계신 분이셨는데 이번에 참석해서 잊어버린 기쁨을 찾았노라고 하시며 주님께 다시 헌신하시는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한 자매는 주님의 일을 열심히 하시던 분이셨는데 탈진이 되어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어지고 주님의 일도 더 하고 싶지 않았던 분입니다. AFA를 통해서 회복이 되어서 아직 캔디 임에도 팀멤버 일에 참여하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습니다. 앞으로 꼭 팀 멤버로 참석해서 계속 기쁨을 누리겠다고 간증했습니다. 한 형제는 지금도 열심히 주님의 일을 하며 주님을 사랑하는 분이신데, AFA를 참석하여 어떻게 이런 곳이 있느냐고 놀라면서 매 시간 받은 은혜를 간증하였습니다. 눈물이 마르지 않는 시간 이었다고 했습니다. 한 자매는 남편과 늘 싸우고 가정생활이 힘들었는데 AFA를 통해서 완전히 회복되고 돌아가자마자 다음 AFA에 참석할 캔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외에도 많은 사람의 간증이 있었습니다. 또 특이 했던 것은 정말 거리에서 있던 청년들이 친구의 권유로 와서 은혜를 받기도 했습니다. 몇 명이 교회를 한 번도 참석한 적이 없었지만, 공짜고 재미있는 곳이라고 해서 왔다가 주님을 만나고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팀멤버들의 말로는 마약을 판매하는 청년들 같다고 했습니다. 제 눈에 보기에도 평범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AFA를 할 때마다 늘 떨리고 두렵습니다. 그런데도 마치고 나면 주님께서 하셨다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저희도 회복이 됩니다. 다음 AFA를 준비하게 됩니다. 브라질에서 한인승, 선희 선교사 드림
    2018.06.26
  • 337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정부진,재숙 선교사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탄자니아, 목회자를 대상으로한 신약성경 통독집회 열어” Jun 22, 2018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동역자님들의 귀한 사랑과 후원에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달 15일부터시작된 라마단 30일을 마치고 많은 모슬렘은 그들의 신에게 감사의 축제를 나흘 동안 진행했습니다. 해가 뜰 때부터 질 때까지 물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자신들의 신앙을 위해 기꺼이 한 달 동안 금식하는 모습을 봅니다. 금식을 통해서 서로 결속하며 새로이 무장되는 것을 보면서, 복음을 몰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말씀과 기도로 강하게 무장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습니다. 1학기 학예회 발표회와 방학식 6월 7일 1학기 동안 공부한 것을 각 학년별로 600명이 넘는 학부모님을 모시고 드라마와 노래를 영어로 만들어서 발표하고 방학식을 했습니다. 특별히 교육의 중요성을 드라마로 만들어 부모님들에게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호소하자 학부모님들이 우레와 같은 손뼉을 치셨습니다. 아이들이 꿈꾸는 아름다운 세상을 동역자님들과 함께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꿈이 주님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제3회 목회자 신약 - 성경통독집회와 어린이 전도 집회 6월 11일 부터 13일까지 아류사 지역 목회자 신약성경 통독집회를 열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사모님 한 분과 저희 부부와 은혜 나사렛 성경대학 신학생 4명과 함께 비행기를 타고 아류샤에 내려 차로 다섯시간 거리의 카데쉬 발랑 다루라 지역의 첩첩산중의 엘림교회로 갔습니다. 선물을 약 250kg 가져갔습니다. 12명의 목사님과 엘림교회 교우들 29명이 함께 1박 2일 신약성경 통독집회와 1일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비행기를 처음 타본 신학생들은 놀라서 눈이 동그랗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갔더니 하늘의 별들이 불을 밝혀 주었고, 안나 신학생 집에서 잤는데 백인이 왔다고 알 수 없는 벌레가 등을 물어뜯었지만 1박 2일 동안 영의 양식과 육의 양식을 풍성하게 먹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 때마다 염소도 잡고 소고기와 과일로 대접했고 집회가 끝나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한가득 선물 보따리를 나누었습니다. 어린이 전도 집회 땐 200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와서 복음을 듣고 영접 기도를 하였고 새 옷을 받고 기뻐하였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서 점심 식사로 필라우(소고기를 넣은 밥)와 음료수와 가지고 간 선물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당나귀가 물을 떠 오다 힘들어 멈춰서자 주인에게 회초리로 호되게 맞는 것을 보고 당나귀에게 미안해서 물 한 컵으로 세수하고 이 닦고 발을 씻었고, 전기가 없어 발전기를 돌려서 통독할 때 수 많은 벌레가 날아다녔지만 모두 은혜받았습니다. 흙바닥인 교회 바닥공사를 위해서 시멘트 10포대와 창문 한개 값을 헌금하면서 건축한 지 10년 된 교회가 아직도 흙바닥에 교회 창문도 없이 거지처럼 예배드리고 있느냐?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된다고 하자 엘림교회 교인들이 통독에 큰 은혜를 받았는지 창문을 작정한 사람도 나왔습니다. 올 해 안에 교회 공사를 하겠노라고 하였습니다. 성경 통독집회에 참석한 주의 종들의 교회와 주님을 영접한 어린이 모두에게 성령의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초등학교 교사건축과 고아원 건축 마무리를 위하여 14칸짜리 초등학교 교사가 건축 중인데 대 우기와 라마단 기간으로 인해 지연되었는데 이젠 양질의 모래를 구하지 못해서 지연되고 있습니다. 안전사고 없이 건축이 마무리되어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탄자니아 티디를 위하여 7월 3일부터 6일까지 탄자니아에서 티디가 열립니다. 저희 신학생들과 함께 참석하는데 집회를 열어 주시러 오시는 김광신총재님과 여러 목사님들, 그리고 서울 은혜교회 교우들을 위해서, 성령께서 강하게 역사하셔서 탄자니아에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 많은 영혼을 살리는 사도행전의 기적들이 일어나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제6 지체 장애우 사역을 위하여 7월 21일 지체 장애우 사역을 하려고 합니다. 작년에 72명의 지체 장애우들에게 염소 한마리씩 섬겼는데 매년 사역을 준비하면서 어떤 선물을 하면 좋은지, 장애우들의 삶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며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장애우들 삶에 주님의 사랑으로 선물들을 나누려고 하는데 사랑의 후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올 5월 5일로 선교지 11년 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나온 10년 동안의 사역들이 주마등처럼 스치며 매 순간 주님께서 동역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사역 10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성령님께 절대 순종하는, 초심을 잃지 않는 선교사 부부가 되어 십 년후 더 많은 열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십 년 동안 금식하며 사랑으로 후원해 주신 동역자님 들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동역자님들의 삶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저희 부부가 새롭게 10년의 사역을 초심으로 시작하도록 2. 어머님의 건강과 자녀들의 진로를 위하여 3. 초등학교 교사가 안전사고 없이 잘 건축되도록 4. 7월에 있을 제6회 지체 장애우 사역을 위하여 5. 방학 중 학생들과 교사들의 안전을 위하여 6. 7/3~7/6에 있을 탄자니아 티디를 위하여 7. 12월에 아류사에서 개최할 3박 4일 목회자 성경통독 집회와 어린이 전도집회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 게스트 하우스와 세미나싶 그리고 식사비 및 기념품비 탄자니아에서 정부진,재숙 선교사 드림
    2018.06.26
  • 336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캄보디아 김광석,이영미 선교사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 하시되” “청소년부 예배 시작 1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Jun 19, 2018 주님의 나라에서 함께 상급 받을 주 안에 형제 된 동역자 여러분! 유수같이 흐르는 세월 속에서도 세상에 휩싸이지 않고 꿋꿋이 주의 말씀만을 따라가는 여러분들을 존경하며 함께 그 길을 감에 오늘도 기쁨으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희 쓰나오 은혜교회는 이 마지막 때에 쓰러지지 않으며 복음전파와 참 제자로서의 양육을 힘씀으로 주님이 칭찬하시는 교회가 되길 소원합니다. 지금의 예배 터전으로 옮긴 지 이제 만 1년이 되었습니다. 그간 교회를 따로 꾸미지 않고 열심히 청소만 했었는데 닦아도 닦아도 티가 나지를 않아 크게 맘먹고 아내선교사와 함께 페인트와 부실한 부분 몇 군데를 수리보수하였습니다. 사실 기술자를 불러서 할까 하다가 강대상 쪽 벽면만 칠할 생각으로 직접 시작한 건데 하다 보니 사무실로 쓰는 작은 방과 예배드리는 곳 세 면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업하면서 우리가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만 8년을 이곳에 있으면서도 여전히 새롭게 알아가야 하는 것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교회 옆집에 또 다른 사람이 이사를 왔습니다. 이야기하다 보니 이사 오기 전에 교회를 조금 다닌 적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다 보니 아직 믿음은 없어 보이나 교회에 대한 좋은 마음이 있어 보여 적극적으로 교회에 나오길 권유했더니 처음 한 달간 꾸준히 나오는 어른 성도가 한 명 생겼습니다. 쾌활하고 착한 사람이지만 아직 믿음이 없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름은 ‘위뚜’이고 36세 여자이며 어린 딸 ‘쓰라이 늦’과(20개월) 함께 나옵니다. 위해 기도 부탁합니다. 교회 초기에 2년간 나왔던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그때는 청소년이었는데 지금은 20세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 친구가 올해 3월에 결혼했다고 합니다. 이 나라는 보통 결혼을 일찍하는 편이고 도시보다 시골이 더 빨리합니다. 그 친구를 마을에서 우연히 만나 교회 나오기를 권유했더니 교회에 나와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마냥 어린아이로만 생각되던 아이들을 이렇게 다 큰 모습으로 대면하니 느낌이 좀 이상했습니다. 세월이 굉장히 빠르구나, 시간이 많지 않구나, 누군가에겐 이미 기회를 잃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들로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교회 초기에 몇 년간 나오다가 안 나오는 두 형제가 있었는데 교회를 멀리하고 우리를 멀리하기 시작하더니 두 형제가 다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가슴이 막막해지더군요. 그러던 중에 성장해 결혼까지 한 짠티가 교회를 나왔으니 우리의 기쁨이 얼마나 컸겠습니까. 아직 몇 번 나오진 못했지만 한 달이 넘고 석 달이 넘고 1년이 넘고 5년이 넘도록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함께 주님을 사랑하길 기도해봅니다. 청소년부 예배를 시작한 지 1년 가까이 되어갑니다. 큰 아이들이 작은 아이들 틈에서 때가 되면 한명 한명 공장에 가버리기도 하고 또 창피하다며 교회에 안 나오곤 했는데 차츰 청소년부 예배가 정착해가는 모습을 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가 이제 조금씩 채워져 가는 것 같아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부지런히 영혼을 돌보며 영혼들을 주님께 이끌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자녀에게 좋은 걸 주시길 기뻐하시는 아버지이십니다. 교회에 시청각자료를 쓸 수 있는 TV 구매를 놓고 기도하며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우리가 원하는 크기가 중고로도 가격이 좀 나가서 망설이고 있을 때 아는 선교사님 한 분이 한국에서 TV가 몇 대 후원되어 들어온다고 조금만 기다려 보라 하시더니 이번에 저희에게도 한 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크기도 우리가 원하는 크기에 만족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자녀의 쓸 것을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가 성령으로 충만하며 지혜롭게 주의 일을 하고 사랑이 식지 않으며 강건하도록 언어의 능력을 주시도록 2.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며 각 심령을 움직여 주셔서, 마음의 문을 열고 주께 나와 주를 영접할 수 있도록 3. 교회 식구들이 계속 믿음 안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4. 새로 온 사람들을 위해. 어른 ‘위뚜’ ‘짠티’ 청소년 ‘리읍’ 어린이 ‘피읍 쩜으란’ 아기 ’쓰라이 늦’(위뚜의 어린 딸) 5. 교회 건축을 위해 (땅 매입과 건축)(언제나 우리에게 좋은 것을 예비하셨던 아버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6. 믿음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사역자가 생기도록 7. 한 달에 필요한 재정이 막힘이 없이 오도록 8. 자녀들의 안전과 미래를 위해, 주님과의 교제에 막힘이 없도록, 영적 훈련으로 이생과 내생에 유익이 있도록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드림
    2018.06.26
  • 335
    금주 기도제목
    아르헨티나 유성두/김지애 선교사 1. 하나님 우선으로 결정하고 생각하도록 2. 말씀과 성령이 충만해서 실수와 잘못을 계속 줄여 나가도록 3. 아르헨티나 기독교인들이 말씀과 성령이 충만하고 균형을 이루도록 4. 모든 인간관계에서 하나님의 손길이 항상 함께 있어서 주님의 뜻이 진행되도록 5. 2018년 아르헨티나 선교센타의 사역들과 건물 보수가 잘 진행되도록 6. 6월 29~7월 1일, 청소년afa가 잘 준비되고 진행되도록 7. 언어적 능력에 향상이 있기를(스페인어) 8. 신학교 건물에 도둑이나 강도가 들어오지 않도록 9. 하나님께서 아르헨티나 경제가 보호해 주시도록 10. 앞으로 해야 할 유성두 선교사의 교회행정, 목회학,설교학 강의와 강지애 선교사의 교회 교육,성경파노라마 강의들을 준비 잘하고 은혜가 넘치도록 11. 다연이 호연이가 새로운 학교에서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서 잘 적응하도록 12. 다연이가 밤마다 쉬를 하지 않고 악몽을 꾸지 않고 호연이는 변비에 안 걸리도록 13. 강지애 선교사의 허리 통증이 좋아지도록 14. 치아가 건강해지도록 ㅌ국 양OO,OO 선교사 1. 터키 신학교 4기생(10월 29일 입학)을 모집중입니다. 좋은 학생들을 보내 주시길 위해 2. 확실한 복음을 가르쳐 예수만이 구원자 이심을 확신하도록 3. GMI 영성(Basket Operation)을 중심으로 배워 교회 개척을 목표로 배우도록 위해 4. 터키에 와 있는 난민 지도자들을 가르쳐 터키와 아랍 22개국에 복음을 전하도록 5. 통역이 한분 더 필요한데 좋은 통역을 보내 주시도록 6. 터키에 있는 GMI 선교사 여섯 가정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터키 복음화를 이루어 가도록 7. 6월 18일 담낭 절제 수술을 받는 양 옥경 선교사 주님이 수술을 잘 해 주시도록 영국 김애자,조성문 선교사 1. 음악 선교비전의 열매로써 첫번째 The Music Messengers 캠프를 열게 되었습니다(6월11일-17일). 이 기간동안 전문음악인들이 함께모여 1904년 웨일즈 대부흥의 진원지인 Moriah Chapel, 1866년 평양에 최초 개신교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했던 Hanover 교회 그리고 우리가 살고 있는“Llanelli”마을에 있는 Ty Gwyn 교회와 Stradey Castle에서 연주와 예배가 있게됩니다.  노래와 시의 고장 웨일즈에 얼어붙은 마음들에 부흥의 노래가 다시 살아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1. 주님만 바라보는 주님 바라기가 되기를 2. 학생들과 어울리면서 언어(루마니아어)가 발전할 수 있기를, 9월 신학기에 부족한 언어를 위해 다시 언어코스(1년)를 등록하려고 합니다. (단시간에 많은 재정이 필요한데 주님이 부족한 부분을 잘 채워주시고, 좋은 교사와 좋은 친구들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3. 주님이 준비하신 예비된 배우자 속히 만날 수 있도록 4. 함께 사역을 준비하고 동역할 동역자 보내주시기를 5. 자동차가 좋은 사역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중고 차량을 사서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조금씩 수리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더 나은 사역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길 바랍니다) 6. 현지 운전면허증 취득을 할 수 있도록(필기시험에 다시 도전합니다!) 파라과이 김돈수,미정 선교사 1. 김돈수 선교사가 건강을 잘 회복하도록 2. 감당하고 있는 양로원 사역과 아동 개발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3. 7월 12일-14일 까지 있을 AFA 8기가 잘 준비되도록, 캔디와 팀멤버가 잘 채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껏 누리는 TD가 되도록(맽디 70명, 팀멤버 60명) 4. 아내 김미정 선교사의 건강과 장남 김용욱 대학 입시 준비 중인데 좋은 결과 있도록, 차남 김용준이 사춘기를 잘 보내도록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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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우크라이나 김교역,주순 선교사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 되었었음이니라” “6월1일 우크라이나 고아원 봉헌예배 드려” Jun 14, 2018 안녕하십니까? 은혜와 평강입니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일 캔디 데이트 17명과 팀맴버 97명 약 200여 명이 넘게 모여서 뜨레스디아스를 센터 건물에서 은혜가 차고 넘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6월 1일 바로 고아원 봉헌식 예배가 있었습니다. 봉헌식 예배에 한국 대사와 영사님들, 많은 한인 선교사님들, 현지인 사역자들이 와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축하를 해 주는 귀한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었답니다. 오신 손님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준비하고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들로 또 풍성한 교제를 하면서 모두가 즐거워했습니다. 고아원이 아직 완전히 완공은 안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마무리도 하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가을 전에 마무리하고 가을부터 원생들을 모집합니다.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은혜 선교센터에서 운영하는 신학교 졸업하고 훈련받은 졸업생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말씀으로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할 헌신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 지교회에서 추첨하는 원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인도하시고 보내주실 것을 믿습니다. 함께 소식을 공유하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마무리 건축과 아이들 양육에 필요한 모든 가구와 물품들도 채워 주실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난 일 년 함께 인도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건물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영광과 감사를 주님께만 온전히 올려 드립니다. 기도제목 1. 김교역, 주순 선교사 성령 충만으로 영육 간에 강건함으로 지혜롭게 맡겨진 사역들 부끄럽지 않게 감당 할 수 있도록. 2. 우크라이나에 센터를 통하여 세워진 지역 교회 곳곳마다 성령의 불길로 부흥의 역사하심이 넘치고 사역자들 무릎을 드리며 성령 충만하도록. 3. 운영하는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통하여 주님의 뜻만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신입생 모집과 교직원 모집, 학교 지붕과 복도 바닥 등 대 수리 공사를 위해서. 4. 신학교 가을학기 신입생들과 목회자들 컨퍼런스 위해서. 우크라이나에서 김교역, 주순 선교사 드림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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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에서 온 소식 I - 미국 최미영 선교사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나그네가 나그네를 섬깁니다” Jun 7, 2018 할렐루야! 높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저희 미주 LA 지부는 미국 내 한국 유학생 사역과 탈북민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2017년 미주 한국일보 유학생 통계 자료를 확인해보니 유학생의 숫자가 지속해서 감소세를 보이는데, 지난 해에 비해 7% 가 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외로운 영혼은 언제나 우리 가까운 곳에 있기에 하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 사랑으로 돌보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손봉호 ISF 명예 이사장님께서 미국에 강사로 오셨습니다. 세계 각 나라에 대학을 세워 현지 청년들을 교육하며 지도자로 세우는 파우아(PAUA) ‘세계 교육 선교대회’가 풀러 신학교(Fuller Seminary;낮 시간)와 나성 영락교회(저녁 집회)에서 있었습니다. LA 지부에서는 손봉호 명예 이사장님과 여러 강사분들을 영접하는 부서와 협력하여 전 세계에 세워진 한인 대학교 총장님들을 섬기며 대접하였습니다. 특별히 몽골 ISF 고엘리사 지부장님도 만나 몽골 귀국 유학생 사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몽골 대학교 교수로 몽골 현지 학생은 물론 귀국 유학생들을 영적 지도자로 세워나가는 지부장님의 수고와 헌신에 깊은 감명을 받았고, 유학생 사역을 어떻게 지속해 나가야 하는지를 배우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파우아 대회는 3박 4일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 동안 진행되었지만 참가자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습니다. 특별히 제가 속해 있는 은혜한인교회는 파우아 대회 총대회장으로 섬기며 다음 2세들과 선교사를 꿈꾸는 성도들에게 많은 도전과 새로운 길을 제시하였습니다. 저는 듀얼멤버십으로 ISF에서 유학생 사역을 하며 은혜한인교회 해외선교부 소속으로 탈북민사역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지난해 9월 포항지역에서 지진이 있었는데, 그 지역에 거주하는 탈북민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 11월부터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사역하였는데 집이 무너지고, 이웃이 명을 달리하는 지진의 공포보다 투명인간처럼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 홀로 내 몰리는 암울한 상황을 더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에게 오직 예수님의 사랑만이 그들의 공허한 영적 상태를 채울 수 있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누군가 말한 것처럼 ‘가난은 나라도 구제할 수가 없다’고 하지만, 영적으로 가난한 자, 곧 유학생과 탈북민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는 상속자들로 세우고 싶습니다. 이 땅의 삶이 전부가 아니기에 힘들어도 주님 때문에 행복해 하는 미소를 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유학생과 탈북민들을 섬기며 우리 역시 이 땅의 나그네임을 깨닫고 현재 주어진 사역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더 견고히 세워나가도록 다짐하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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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김인기,박춘희 선교사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태국 교단등록 완료, 탓파놈군 교회 개척예배" Jun 13, 2018 주님의 평안과 감사를 후원자분들과 중보동역자들께 전합니다! 가끔 자문합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선교사가 될 것인가?‟ 대답은 “아멘!‟입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보내신 곳이며,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선교의 열매가 아직은 겨자씨 한 알 만큼 작지만, 주님의 때에 큰 나무가 될 것입니다.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마13:31-32) 나께 교회(11/22/2015 개척) 할렐루야! 태국 교단등록이 되었습니다. 태국 동북부(태국의 1/3, 인구 약 2,300만, 한반도의 크기)에서 선교사에 의해 세워진 교단(태국 순복음)에 최초로 등록된 교회가 되었습니다. 지난달 4월에 8명이 세례(침례)를 받았습니다. 한 사람, 한사람에게 주님과의 러브 스토리, 귀한 간증이 있습니다. 이들 모두가 믿음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나께교회 어린이 캠프 1기(4/30-5/2)를 큰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비록 10명에 불과하지만, 아이들 대부분이 성도들의 자녀이고, 주일학교 교사들 역시 나께교회에서 자라난 성도들입니다. 깐르앙 면(面)에 현재 세례교인 9명을 포함해 10여 명 이상이 예배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부터 캄피 예배처를 깐르앙 가정교회로 합병해서 예배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사랑의 교회 의료선교팀이 섬기고 간 후, 피만 면(面)에 세례교인 6명이 예배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예배처가 생겨서 조금씩 꾸며가고 있습니다. 쏨뽀이 마을에 세례교인 1명<인도자>을 포함해 5명이 예배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들이 지역의 영향력 있는 교회들로 자라나며, 또한 각 면(面)단위마다 새로운 가정교회들이 세워질 수 있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탓파놈군 교회개척 (4/15/2018 첫 예배) 아직 교회가 없는 탓파놈군(郡)에 예배처를 임대해서 지난달 4월 15일 첫 예배를 둘이서 드렸습니다. 이곳은 부처의 가슴 뼈가 안치되어 있다고 하여 태국에서 불교의 성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랫동안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구했는데, 지난 2월에 응답을 주셨습니다. 여리고 성과 같은 이곳에 교회가 든든히 세워질 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직 성도가 아무도 없지만, 나콘파놈 교회연합회 연합기도회를 탓파놈교회에서 가졌습니다. 영적 여리고 성과 같은 이곳에 교회가 시작되어져서 모두들 기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인도해주신 학생들에게 한국말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할 접점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저와 아내가 성령 충만함과 건강함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살게 하소서. 2. 주님이 세우신 교회들(나께교회, 깐르앙 가정교회, 피만 가정교회, 쏨뽀이 가정교회, 하나님 축복교회, 타파놈 교회)을 성장, 성숙하게 하소서. 3. 인카운터 사역(11월 말)을 통해 나콘파놈도와 인근의 교회들이 든든히 세워지게 하소서. 4. 의료선교(8월 사랑의교회 의료선교팀)를 통해 교회를 세우소서. 5. 나께군 나께교회 예배당 건축을 위한 땅을 주옵소서. 6. 나콘파놈 선교센터 본관건축 재정이 마련되도록! 7. 위 마을 분들이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태국에서 김인기, 박춘희 선교사 드림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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