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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케냐/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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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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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철이어서 비가 올 때는 시원하고 오고 나서는 습하지만 늘 환경 적응에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캄보디아 태국의 접견 지역에 무력 충돌이 있었고, 아직도 보이지 않는 충돌들이 있지만 평화롭게 캄보디아에서 지낼 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의 범죄 조직들이 한국인과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납치, 감금, 폭행, 그리고 장기매매 등을 하기에 더욱 더 조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계획 가운데 창세기 성경필사였습니다. 말씀을 필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이유와 함께 캄보디아 언어를 읽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본인들의 언어를 가르쳐 읽게 하였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민수기를 쓰는 아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방과 후 학습으로 캄보디아어,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법과대학과 영문학과에 입학한 2명의 리더 아이들에게 첫해 학비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교회의 리더로서 수고하였기에 가방과 함께 학업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도 선물해 주었습니다. 6월에는 바자회를 통해 동네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며 동네 어르신분들에게는 돋보기 안경으로 섬기면서 쁘렉끄러빠으 은혜 교회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에는 쁘렉끄럽빠으 은혜교회 아이들이 수련회를 했습니다. 예배와 기도, 온몸으로 신나게 찬양도 하고 가정교회 리더를 세워서 성경 나눔과 복음 팔찌를 만들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느끼고, 성극을 통해서 하나가 되어가는 수련회를 했습니다. 또한 1년에 한번 먹는 피자와 떡볶이도 먹으면서 하루종일 은혜와 기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사 자녀들 중에 12학년 아이들 4명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캄보디아를 떠났습니다. 아직도 우울증이 치료가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이 나의 하나님의 고백으로 살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캄보디아에 있는 아이들 중에서도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항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업도 잘 하고 치료도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아픔 속에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간절히 기도하면서 10일 금식을 하였고 기도 중에 응답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가면서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종전에 1층 건물의 성전을 계획하였으나 건물 부지문제로 좁지만 2층 건물을 계획하였고 10월 15일에 첫 삽을 뜨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회 건물 자리가 바나나 밭이 있던 땅이 많이 물러서 약한 지반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6미터짜리 콘크리트를 철심으로 땅 깊숙이 집어 넣어 foundation을 단단히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중 완공 예정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교회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쁘랙끄러빠으 은혜교회를 통해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건축 가운데 어려움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
케냐는 소우기에 접어 들어 요 며칠 반가운 비가 오고 있습니다. 괜히 한국의 가을이 생각나네요. 최근에 케냐의 몇몇 도시마다 강도떼가 휩쓸고 다녀 많은 사건이 발생하고, 대사관에서도 납치 테러 관련 안전 공지를 보내와 불안을 높이는 가운데 우리의 안전을 더욱 주님께 의뢰하며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케냐의 초·중·고등학교는 방학이 시작되고 초6, 중3, 고3의 전국고사 기간입니다. 올해도 풍성한 은혜가운데 학교사역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내년 1월 만 3세반 모집은 이미 7~8월에 마감이 되어 더 받아주고 싶어도 자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방학 전에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졸업식과 종업식을 했는데 올해 나이로비 전국 대회까지 올라간 스카우트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각 클럽별로 준비한 연극과 댄스, 시암송, 그리고 학년별로 성적우수상, 독서상, 요절암송상 시상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었습니다. 어떤 학년은 학부모들이 선물을 준비하여 한 해 동안 가르쳐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아프리카라고 결코 뒤지지 않음을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하나님 은혜로 스쿨밴을 구입하였습니다. 방학동안 준비하여 내년 1월 새학기부터 운행하려고 합니다. 일본에서 카고밴으로 사용하다 수입된 차량이라 내부에 좌석이 하나도 없고 창문도 없어서 다 만들어야 합니다. 좌석과 창문을 만들고 노란색으로 입히는데 추가적으로 비용이 필요한 상황인데 기도와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내년에는 고등학교 교실 건축을 계속해 나가야 하며, 중고등학교 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신학교는 지난 9월 세션까지 추가인원 모집하여 17기 36명, 18기 33명으로 총 69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오신 전도사님께서 요한계시록을, 호주에서 오신 목사님께서 일반서신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매우 신선하고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신학교에 공부하러오는 현지 목사님들은 신학교에서 2주간 배우고 돌아갈 때마다 설교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매 세션마다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교회건축이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각국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이 때에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일은 참으로 감격스럽고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입니다. 올해 세워진 8개의 교회들이 그 마을을 밝히는 진리등대가 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물이 필요한 교회마다 빗물받이와 물탱크를 하나씩 설치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도국에 신청하고 땅속으로 파이프도 연결하여 빗물을 받을 수 없는 건기에는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물을 파 주는 것만큼 실용적이고 효육적인 대안이라 계속해서 늘려가려 합니다. ---------------------------------------------------------------------------------------------------------------------------------------------------
콜롬비아 5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콜롬비아 목회자 사랑의 불꽃 5기를 잘 마쳤습니다. 장준영 장로님께서 렉터로 섬겨주셨고, 한기홍 목사님을 스피리처 리더로 모시고, 69명의 콜롬비아 목회자들을 섬겼습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팀멤버들이 사랑과 은혜로 하나가 되어 섬길 때 주님께서 일하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사랑의 불꽃을 통해 낙망되고 힘들었던 많은 목회자들이 힘을 얻고, 다시금 새 힘으로 목회를 하겠다는 고백들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콜롬비아 신학교 1기 입학식과 첫 모임 그동안 사랑의 불꽃을 통해 알게 된 목회자들 중에서, 특별히 62명의 목사님들이 콜롬비아 신학교 1기에 입학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한 것은 그동안 콜롬비아의 아랑헬 형제가 부부가 열심히 건축한 콜롬비아 선교센터에서 신학교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큰 헌신과 신실함인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크고 작게 콜롬비아 선교센터 건축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60명이 숙식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 강당이 준비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신학교 사역을 하며 왜 신학교 사역이 중요한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결국 목회자가 은혜 받아야 교회가 변화 받고 이 교회들과 함께 작게는 지역과 도시 그리고 한 나라를 섬기는 사역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콜롬비아 신학교를 위해 기도 해주시고, 콜롬비아 선교센터가 필요한 숙소들이 더 건축되어 완성 되도록, 또한 내년 콜롬비아 신학교 강사와 통역과 앞으로 콜롬비아 사역을 위해 강력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6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 (ELG) 올해 6번째 글로벌 리더쉽스쿨 (ELG) 을 9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9월 합숙을 잘 마치고 10월 한달동안은 3곳의 도시로 나뉘어져서 대학교 전도실습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베네수엘라 선교센터에서 2차 합숙이 한 달간 시작됩니다. 합숙 기간에는 선교센터에서 새벽 5시부터 밤10시까지 학생들과 같이 살며 훈련하는 일이라 쉽지 않습니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사역이지만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역 중에 참 중요한 사역입니다. 결국 이들이 이 나라의 크리스쳔 리더들이 되어 결국 베네수엘라를 변혁시킬 줄 믿습니다. 남은 한 달도 잘 마무리해서 모든 학생들이 졸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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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푸아뉴기니 선교소식
    ▷파푸아뉴기니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 김운용 선교사는 관련 용어의 전문 서적을 참고하면서, SIL의 언어학 용어사전을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오랜 인내의 시간과 집중력과 일관성을 요하지만 이 번역이 완성되었을 때 선교사들이 더 탄탄한 언어학적 기반 위에서 성경번역을 할 수 있게 될 것을 믿고 기대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7월에 고려대학교에서 있을 언어 학회와 학회지 발간을 위해서 사역하고 있습니다. 역의 모든 과정 속에 하나님께서 필요한 자리로 은혜 가운데 인도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진행중인 번역사역이 하나님의 지혜 가운데 정확하게 이루어지고 성경 번역 선교사들의 사역에 유익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남영미 선교사는 정기검진에서 난소암 수치가 정상범위 안에 있으나 이전보다 두 배로 수치가 올라가서 당황스러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일조차도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기억하며, 아무리 건강을 위해 애쓴다해도 우리의 삶은 주님의 은혜와 돌보심 안에 있음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모든 순간을 주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담대한 믿음으로 한 걸음씩 평안히 나아갑니다. 난소암 수치가 안정되어 재발하지 않도록, 건강한 체질로 변화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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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국 선교소식
    ▷Y국 고00 이00 선교사 - 지난 1년간 안식의 시간을 잘 마치고 12월 2일 다시 Y국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어머니의 병환과 임종 하시기까지 영혼 구원의 소망을 어머니께 전할 수 있었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아버지에 대한 염려와 걱정을 내려놓고 주님의 손에 의탁하며 다시 사역지로 돌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희 가정과 다시 복귀한 Y국 사역을 위해서 중보해주세요. 다시 만나게 하신 감격과 눈물로 생명교회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기도를 올려드렸습니다. 우리가 떠나있던 지난 시간이 그들을 더욱 유익하게 되어 7명의 지체와 멀리 독일로 이민 간 시리아 자매와 Zoom으로 함께 예배하며 예수 안에 생명, 치료와 회복, 평강이 있었습니다. 생명교회 가운데 앞으로 계속해서 믿음을 굳건하게 세워져가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녀 두명은 12월 대학학부를 모두 마쳤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지난 4년의 시간을 인내하며 견디며 이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두 아이의 진로 또한 잘 결정되어 새롭게 첫걸음을 새 정착지에서 시작을 합니다. 두 아이의 정착과 첫걸음을 하나님의 인자와 신실하심으로 도와주시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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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 선교소식
    ▷북미 황인주 황사라 선교사  1. 12월 크리스마스 아웃리치 준비와 선교팀을 위해서 3주동안의 크리스마스 아웃리치가 은혜롭게 진행되도록2. 12월 26일부터 시작되는 Hmong New Year Festival 전도축제 아웃리치와 선교팀을 위해서3. 경제적으로 매우 힘든 난민 가정을 위해서4. 금요일 푸드나눔 사역과 봉사자들의 건강을 위해서, 푸드나눔 사역이 지역사회에 복음확장의 통로가 되도록5. 학생들 픽업을 위한 미니밴을 위해서6. 황선교사 가정의 건강과 사역을 위해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여 성령의 은혜와 열매가 넘치도록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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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선교소식
    ▷인도네시아 한지영 김성용 선교사  1.현지에서 신실한 동역자들을 허락해주시고 적은 인원이라도 목회자, 평신도 제자훈련이 실행되도록2. 문화사역으로 함께하는 교회 청년부에서 말씀 양육 사역으로 확장해서 섬길 수 있도록3. 더위 적응과 벼룩문제에 에너지를 빼앗기지 않도록4. 건강과 가정의 평안을 위해서5. 내년 4월 이사를 해야하는데 하나님께서 사역적으로나 일상생활이 편안한 합리적인 공간을 허락해주시길6. 영육간에 강건하고 성령 충만 말씀 충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귀한 선교사의 삶을 살아가도록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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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국 선교소식
    ▷M국 김00 선교사 - M국은 정치적 혼란을 정리하고자 오는 12월 선거를 통해 새로운 정부 리더를 뽑고 계엄을 해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예상보다 길어진 내전으로 인해 지친 국민은 국가에 대한 희망을 잃어가고 있습니다.많은 젊은이들은 M국을 떠나 해외로 나가려는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M국이 사회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정치적으로 매우 불안정해서 국민들이 안정을 찾지 못하고 정신적으로 힘든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상황은 불안정하지만, 지속적인 사역을 위해 L과 M 지역에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건축 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고아원 아동들은 잘 성하고 있습니다.매주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어린아이로 고아원에 합류했던 아동들이 이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진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동들이 잘 준비해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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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 선교소식
    ▷탄자니아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 킬레오 공동체에서는 새벽기도를 시작하였는데 부모와 함께 오는 아이들까지 하여 18명이 참석하고 있습니다. 3명으로 시작한 새벽기도가 이제는 20명 가까이 참석하는 것이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새벽기도의 영성을 이 땅에도 심어 새벽을 깨우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싱글 맘 쉘터에서는 16세 중학교를 다니던 여자아이가 6월 29일 순산한 크리스를 잘 돌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한국을 다녀왔는데, 한국에 있는 동안 100일 잔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 6개월이 접어드는 아기와 엄마가 모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초등학교와 유치원은 12월6일부터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레이스 학교가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아가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여 어릴 때부터 신앙을 다지는 귀한 학교가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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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단상 146-9월호
    - 김대규 장로 구원에 대하여 “예수님을 믿고 죽은 후 천국에 가는 것”이라고 흔히 답한다. 그런데 구원은 사후의 삶뿐만이 아니다. 구원은 “이미” “아직”의 성격을 지니고 있어 아직 구원이 완성되지 않았기에 이런 점에서 구원은 현재진행형이다. 성경적으로 볼 때 구원은 단순히 죄에서 벗어나는 것을 넘어서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을 말한다. 여기에는 새로운 피조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가는 삶까지 포함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하나님이 사람을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셨고 그 형상이 죄로 인해 훼손되었기에 구원은 결국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쩰렘: , image)과 모양(데무트: , likeness)으로 사람을 만드셨다. 고대 근동 당시에 형상의 의미는 반영, 반사, 대표, 아들권을 나타냈고 모양은 형태라는 뜻이 있다. 여기서는 구분한 것이 아니라 통틀어 표현한 것이다. 고로 하나님의 형상(imago Dei)과 모양대로 라는 말은 하나님이 원형(archetype)이시고 사람은 하나님의 반영(reflection)이라는 뜻으로 즉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의 반사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이 사람의 육체에 있지 않고 영적, 지적, 도덕적으로 하나님을 닮았음을 말한다. 시편에서도 하나님이 부여한 사람의 영광과 영예, 지배권을 언급하였고(8:5-8절) 사람은 하나님의 육체적인 대리인이었다(창1:26). 하나님은 첫 아담에게 하나님의 형상을 주셔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뜻대로 만물을 다스리게 하셨다. 이 때 아담 안에 하나님의 의가 있으므로 이를 원의(Original Righteousness)라고 한다. 그러나 죄가 사람에게 들어와 원의를 상실하고 하나님의 형상이 왜곡되고 훼손되었다. 이것이 원죄(Original Sin)이다. 하나님이 주신 거룩함, 의로움, 진리를 상실하고 타락케 된 것이었다. 이 땅에 사는 모든 인생은 에덴동산으로부터 영원한 사망으로 쫓겨난 죄인들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죄인들을 살리려고 예수라는 이름으로 육신이 되셔서 속죄 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을 당하신 것이다. 우리가 죄를 사함 받고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것이다. 이를 믿는 자마다 훼손된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져 하나님이 창조하셨던 원래의 온전한 인격체로 돌아갈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렇게 완전한 영혼, 완전한 육체로 회복되어 하나님의 성품을 순종의 삶을 통하여 반사하는 것이 진정한 구원이다. 구원 곧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은 네가지 면에서 있어야 한다고 본다. 첫째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의 회복이다. 두 번째 믿음을 통한 칭의의 회복이요, 세 번째 삶을 통한 거룩의 회복, 네 번째 순종에 의한 말씀의 회복이다. 과연 우리는 참된 회개를 통해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그리스도의 죽으심이 나의 죽음이 되었는가? 이에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 구원을 이루었고, 구원을 이루고 있으며, 구원의 완성을 이룰 것이다. 우리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려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따라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우리가 볼 수 있는 하나님의 본체이시기 때문이다(골1:15, 빌2:6).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품, 사랑, 공의,진리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이대로 우리가 예수님을 닮은 삶을 살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진 삶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우리가 새로운 피조물로(칭의) 구원의 완성(영생)을 향한 성화의 과정에 있다는 것(롬6:22, 23)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오늘이 중요하다. 이미 이 땅에는 도래한 하나님나라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진 우리는 바로 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고 있는 자들인 것이다. 이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삶을 영위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의 구원을 이루어가야 한다(빌2:12). 이것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우리의 오늘의 양식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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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국/ M국/ M국/ 탄자니아 선교소식
    I국은 10월에 흰두교 축제가 너무 많아서 곳곳에서 시끄러운 스피커 소리와 함께 우상 앞에 절하고 섬기는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그러나 예전과는 달리 우기철이 길어져 비가 많이 와서 저희 사역지에 있는 성도들의 집들과 교회 건물에도 비 피해를 입었고 저희 사역자가 하는 에어컨 기술센타도 올해에는 두 번이나 물에 침수되고 또한 차량들이 물에 잠기는 안타까운 상황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도 저희 사역들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교사 세미나 한달에 한번 열리는 교사 세미나에 지난 달부터 교사 세미나를 남쪽에 있는 지역의 사람들과 북쪽에 위치한 사역자들을 나누어서 지역이 가까운 곳에서 세미나를 할 수 있도록 두 곳의 장소에서 각기 다른 날짜에 세미나를 열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 더 많은 사역자들이 설교 시범자로 세울 수 있고 가르치는 은사가 있는 교사들을 통해 찬양과 복습 게임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면서 사역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주님께 감사하면서 사역자들과 같이 복음을 위해서 마음을 같이 한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인지 주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기도회 감사한 것은 한달에 두 세 번 철야 기도회와 가정교회마다 돌아가면서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기도회를 하게 되었는지 저희의 상황들은 얼마 전에 저희 사역지에서 한 시간 거리에 떨어진 장소에서 현지인들이 하는 가정 교회가 흰두교인들에게 공격 당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성도들이 기도하면서 이제는 교회들이 뭉쳐야 하고 I국 교단에도 가입해서 이런 어려움이 있을 때에 서로 상황들을 빨리 공유하면서 사건 사후 처리를 빨리 하기 위해서 가까운 가정교회와 그리고 큰 교회 목회자들과 I국 교회 리더들에게 비상 연락 망을 만들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더 이상 핍박 속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이 기도회를 통해서 성도들의 믿음이 더욱더 성장하고 어떤 핍박이 와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복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줄어든 내전, 귀향하는 피난민들 전국적으로 시끄러웠던 군부와 민주 또는 반군세력 간의 내전은 많은 곳이 휴전을 맺고 전쟁을 쉬고 있습니다. 군부는 한번에 2000명씩 18번에 걸쳐서 군인들을 징집하고 세력을 키워 전국의 내전을 점차 잠재우고 강제적인 평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만들어지면서 고향을 떠났던 많은 피난민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 예수마을에도 몇 가정의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함께했던 몇년이 아쉽기도 하지만 그들에게는 기독교인을 핍박하지 않고 농사지을 땅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겁니다. 남은 피난민들 많은 피난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갔지만 여전히 돌아가지 못하는 피난민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돌아갈 고향의 땅이 없거나 여건이 되지않는 가정들이 있습니다. ‘모세’네는 어머님이 고향에서 교장선생님을 하면서 학교에서 살았지만 학교가 폭격으로 사라지고 돌아갈 곳이 없어 여전히 예수마을에 남아서 아이들을 키우고 함께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가끔 있는 공사 잡일을 하면서 두아들(모세와 요한)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네는 아들이 똑똑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에 막내아들에게 지어준 이름입니다. 아버지는 운전기사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몸에 간질이라는 질병이 있어서 운전 일자리를 번번히 잃게 되면서 지금은 여러가지 잡일들을 하면서 딸(너이쉐이)과 아들(아이슈타인)을 키우면서 살고 있습니다. ‘먓뚜’네는 원래 아버지와 누나와 함께 4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버지는 군인으로 징집되어 어찌될 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M국은 군인으로 복무 중 전사하게 되면원화 40만원 정도의 사망위로금과 시신을 인도 받을 뿐입니다. 아버지는 원래 운전 일을 하셨는데 군인으로 징집되다보니 남은 가족이 살 길이 없어 누나는 다른 친척 집으로 보내고 현재는 아들과 둘이 예수마을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M국은 불교행사로 전국의 모든 학교에서 스폰지 같은 상황의 학생들을 동원하여 우상에 잠기게 하는 시내 퍼레이드를 하면 자연스럽게 절에 가서 시주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우상의 쇠사슬에 묶여 평생을 생활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상의 환경에서 자라며 우상에게 묶여있던 청년들을 모아 성경말씀으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함을 얻게 되는 복음을 심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읽고 나누며 알게된 내용을 소그룹별로 성극으로 준비하는 회의와 연습 등의 과정을 통해 성경을 거부감없이 마음과 생각에 심으며 복음의 씨앗이 자라게 하고 있습니다. -------------------------------------------------------------------------------------------------------------------------------------------------------- 제주로의 이동과 새로운 시작 현재 이음이는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스트레칭을 하며, 매주 병원에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수술로 섬유화된 조직이 제거되어 운동 범위는 회복되었지만, 그동안 사용하지 못했던 근육들이 수축되어 있고 골격에도 변형이 남아 있어 지속적인 교정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가끔은 스트레칭을 하기 싫어하며 “이걸 언제까지 해야 해?”라고 묻기도 하고, 어느 날은 “엄마 아빠랑은 다르게 왜 나만 이렇게 태어났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순수한 궁금증에서 나온 말이기도 하고, 반복되는 치료가 힘들어 생긴 작은 불평이기도 합니다.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지만, 하나님께서 이 아이의 마음까지도 아시고 그 안에 위로와 평안을 심어가고 계심을 믿습니다. 몸의 회복 뿐 아니라 마음의 회복도 함께 이루어지길, 그 마음이 하나님 안에서 자라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11월 18일에 제주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조금 일찍 들어가려는 이유는 이음이의 재활치료가 끊기지 않도록 새로운 치료 기관을 미리 찾아보기 위함입니다. 제주에 도착하면 토요일에도 치료가 가능한 기관을 찾아 직접 상담을 받을 예정입니다. 훈련이시작되면 주중 외출이 어렵기 때문에 토요일치료가 가능하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물리치료사의 권고에 따라 수영이나 필라테스같은 운동으로 회복을 이어가려 합니다. 이 기간 동안은 병원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록과 주소 이전 등 새로운 생활을 위한행정적인 준비들도 함께 진행하려 합니다. 처음 가는 환경에서 여러 부분을 새롭게 세워가야 하지만, 그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께서 필요한 것을 가장 좋은 때에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가라투 센터와 탄자니아를 위한 기도 최근 탄자니아에서는 대통령 선거 이후 여러 지역에서 시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도시에선 충돌이 발생했고, 인터넷이 차단되는 등 긴장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확한 현지 소식을 접하기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가라투 지역은 현재 비교적 평온한 상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이 두려움과 혼란 가운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하나님께서 탄자니아 땅 전체를 다스리고 계심을 믿습니다. 혼란 중에도 교회와 사역자들이 주님의 평안 안에 거하며 지혜와 담대함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가라투 센터의 사역이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계속해서 든든히 서고, 모든 동역자들에게 필요한 지혜와 힘이 공급되어 하나님 나라의 열매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길 위에서 저희의 걸음을 지켜보며 함께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이 계시기에 오늘도 믿음으로 다음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가 저희에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되며, 그 기도 하나하나가 선교 현장과 한국에서의 준비 과정 모두를 이어주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머무는 이 시간 동안에도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길을 여시고, 그분의 때에 다시 탄자니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모든 여정 가운데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뜻 안에서 하루 하루를 쌓아가고자 하오니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11.21
  • 열람중
    캄보디아/ 케냐/ 베네주엘라 선교소식
    캄보디아는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철이어서 비가 올 때는 시원하고 오고 나서는 습하지만 늘 환경 적응에 노력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캄보디아 태국의 접견 지역에 무력 충돌이 있었고, 아직도 보이지 않는 충돌들이 있지만 평화롭게 캄보디아에서 지낼 수 있어서 더욱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의 범죄 조직들이 한국인과 다른 나라 사람들까지 납치, 감금, 폭행, 그리고 장기매매 등을 하기에 더욱 더 조심히 지내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계획 가운데 창세기 성경필사였습니다. 말씀을 필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이유와 함께 캄보디아 언어를 읽지 못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본인들의 언어를 가르쳐 읽게 하였고, 중학교에 진학을 하면서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하였는데 민수기를 쓰는 아이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방과 후 학습으로 캄보디아어, 영어, 수학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법과대학과 영문학과에 입학한 2명의 리더 아이들에게 첫해 학비를 지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교회의 리더로서 수고하였기에 가방과 함께 학업에 필요한 노트북 컴퓨터도 선물해 주었습니다. 6월에는 바자회를 통해 동네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공급하며 동네 어르신분들에게는 돋보기 안경으로 섬기면서 쁘렉끄러빠으 은혜 교회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히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9월에는 쁘렉끄럽빠으 은혜교회 아이들이 수련회를 했습니다. 예배와 기도, 온몸으로 신나게 찬양도 하고 가정교회 리더를 세워서 성경 나눔과 복음 팔찌를 만들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느끼고, 성극을 통해서 하나가 되어가는 수련회를 했습니다. 또한 1년에 한번 먹는 피자와 떡볶이도 먹으면서 하루종일 은혜와 기쁨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선교사 자녀들 중에 12학년 아이들 4명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캄보디아를 떠났습니다. 아직도 우울증이 치료가 끝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이 나의 하나님의 고백으로 살아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캄보디아에 있는 아이들 중에서도 오랫동안 우울증과 공항장애를 겪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학업도 잘 하고 치료도 빨리 받을 수 있어서 아픔 속에서 빨리 나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성전건축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생각지 못한 어려움이 생겼습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간절히 기도하면서 10일 금식을 하였고 기도 중에 응답을 받고 믿음으로 나아가면서 건축을 시작하였습니다. 종전에 1층 건물의 성전을 계획하였으나 건물 부지문제로 좁지만 2층 건물을 계획하였고 10월 15일에 첫 삽을 뜨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교회 건물 자리가 바나나 밭이 있던 땅이 많이 물러서 약한 지반을 강하게 하기 위해서 6미터짜리 콘크리트를 철심으로 땅 깊숙이 집어 넣어 foundation을 단단히 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5월 중 완공 예정입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부족한 저희들이 교회 건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쁘랙끄러빠으 은혜교회를 통해 이 지역에 복음을 전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건축 가운데 어려움을 지혜롭게 해결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후원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케냐는 소우기에 접어 들어 요 며칠 반가운 비가 오고 있습니다. 괜히 한국의 가을이 생각나네요. 최근에 케냐의 몇몇 도시마다 강도떼가 휩쓸고 다녀 많은 사건이 발생하고, 대사관에서도 납치 테러 관련 안전 공지를 보내와 불안을 높이는 가운데 우리의 안전을 더욱 주님께 의뢰하며 의지할 수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케냐의 초·중·고등학교는 방학이 시작되고 초6, 중3, 고3의 전국고사 기간입니다. 올해도 풍성한 은혜가운데 학교사역을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니고 싶어하는 학교가 되었습니다. 내년 1월 만 3세반 모집은 이미 7~8월에 마감이 되어 더 받아주고 싶어도 자리가 없는 상황입니다. 방학 전에 1년 중 가장 큰 행사인 졸업식과 종업식을 했는데 올해 나이로비 전국 대회까지 올라간 스카우트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각 클럽별로 준비한 연극과 댄스, 시암송, 그리고 학년별로 성적우수상, 독서상, 요절암송상 시상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이었습니다. 어떤 학년은 학부모들이 선물을 준비하여 한 해 동안 가르쳐준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은 아프리카라고 결코 뒤지지 않음을 충분히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하나님 은혜로 스쿨밴을 구입하였습니다. 방학동안 준비하여 내년 1월 새학기부터 운행하려고 합니다. 일본에서 카고밴으로 사용하다 수입된 차량이라 내부에 좌석이 하나도 없고 창문도 없어서 다 만들어야 합니다. 좌석과 창문을 만들고 노란색으로 입히는데 추가적으로 비용이 필요한 상황인데 기도와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내년에는 고등학교 교실 건축을 계속해 나가야 하며, 중고등학교 인가를 받기 위한 절차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계획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신학교는 지난 9월 세션까지 추가인원 모집하여 17기 36명, 18기 33명으로 총 69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오신 전도사님께서 요한계시록을, 호주에서 오신 목사님께서 일반서신을 강의해 주셨습니다. 학생들에게 매우 신선하고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이었습니다. 신학교에 공부하러오는 현지 목사님들은 신학교에서 2주간 배우고 돌아갈 때마다 설교가 달라지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매 세션마다 더욱 풍성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올해 교회건축이 거의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각국의 많은 교회들이 문을 닫고 있는 이 때에 교회가 없는 곳에 교회가 세워지는 일은 참으로 감격스럽고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일입니다. 올해 세워진 8개의 교회들이 그 마을을 밝히는 진리등대가 되기를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물이 필요한 교회마다 빗물받이와 물탱크를 하나씩 설치해 나가고 있습니다. 수도국에 신청하고 땅속으로 파이프도 연결하여 빗물을 받을 수 없는 건기에는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우물을 파 주는 것만큼 실용적이고 효육적인 대안이라 계속해서 늘려가려 합니다. ---------------------------------------------------------------------------------------------------------------------------------------------------콜롬비아 5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지난 10월 6일부터 9일까지 콜롬비아 목회자 사랑의 불꽃 5기를 잘 마쳤습니다. 장준영 장로님께서 렉터로 섬겨주셨고, 한기홍 목사님을 스피리처 리더로 모시고, 69명의 콜롬비아 목회자들을 섬겼습니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팀멤버들이 사랑과 은혜로 하나가 되어 섬길 때 주님께서 일하셨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사랑의 불꽃을 통해 낙망되고 힘들었던 많은 목회자들이 힘을 얻고, 다시금 새 힘으로 목회를 하겠다는 고백들을 많이 듣게 되었습니다.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콜롬비아 신학교 1기 입학식과 첫 모임 그동안 사랑의 불꽃을 통해 알게 된 목회자들 중에서, 특별히 62명의 목사님들이 콜롬비아 신학교 1기에 입학하셨습니다. 그동안 너무 감사한 것은 그동안 콜롬비아의 아랑헬 형제가 부부가 열심히 건축한 콜롬비아 선교센터에서 신학교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얼마나 큰 헌신과 신실함인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크고 작게 콜롬비아 선교센터 건축을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60명이 숙식할 수 있는 숙소와 식당, 강당이 준비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에서 신학교 사역을 하며 왜 신학교 사역이 중요한지를 절감하고 있습니다. 결국 목회자가 은혜 받아야 교회가 변화 받고 이 교회들과 함께 작게는 지역과 도시 그리고 한 나라를 섬기는 사역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콜롬비아 신학교를 위해 기도 해주시고, 콜롬비아 선교센터가 필요한 숙소들이 더 건축되어 완성 되도록, 또한 내년 콜롬비아 신학교 강사와 통역과 앞으로 콜롬비아 사역을 위해 강력한 기도 부탁드립니다. 6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 (ELG) 올해 6번째 글로벌 리더쉽스쿨 (ELG) 을 9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9월 합숙을 잘 마치고 10월 한달동안은 3곳의 도시로 나뉘어져서 대학교 전도실습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주부터는 베네수엘라 선교센터에서 2차 합숙이 한 달간 시작됩니다. 합숙 기간에는 선교센터에서 새벽 5시부터 밤10시까지 학생들과 같이 살며 훈련하는 일이라 쉽지 않습니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사역이지만 저희가 하고 있는 사역 중에 참 중요한 사역입니다. 결국 이들이 이 나라의 크리스쳔 리더들이 되어 결국 베네수엘라를 변혁시킬 줄 믿습니다. 남은 한 달도 잘 마무리해서 모든 학생들이 졸업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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