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5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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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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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에서 온 소식- 최용준, 재숙 선교사
    과테말라 선교 편지 09/01/2019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6월과 7월은 정말 바쁘게 보낸 것 같습니다. 바쁜만큼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주님의 나라를 위해 이렇게 쓰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오히려 감사하고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다 주님의 은혜이긴 하지만 저희 과테말라 선교를 위해 늘 미국에서 기도해 주시는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IUM 사역(Iglesias Unidas para Mision: 세계 선교를 위한 과테말라 교회 연합회) 지난 6월 5일에 2019년 IUM 제 3회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하와이 비젼교회 정형준 목사님과 고석기 선교사님이 인도해 주셨는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는 집회였습니다. 일년 에 4번씩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통해서 많은 회원 목회자들이 은혜를 받고 날로 부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IUM를 통해서 수많은 교회들이 선교하는 교회들로 연합해 나갈 것입니다. IUM 목사들과 GMI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다음달 9월 7일 - 15일까지 IUM 임원단 목회자 6 명을 데리고 미국 GMI를 방문합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Guatemala AFA #3 지난 6월말에는 은혜교회에서 과테말라 티디 3기를 섬겨 주셨습니다. 이번에도 미국 / 브라 질 / 멕시코 그리고 과테말라 4개국 팀멤버와 캔디들이 참여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한껏 누리 는 아름다운 천국 잔치였습니다. 섬겨주신 모든 팀 멤버(스피리쳐 리더 송종호 목사,렉터 로 이 김 집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GMI 과테말라 창립 3주년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으로 벌써 GMI과테말라와 LA Gracia교회가 창립된지 3년이 되었습니다. 창립 3주년 행사를 위해 섬겨주신 뉴저지 만나교회(강남수 목사)에 감사드립니다. 3년전 에 비가 새는 허름한 주차공간을 리모델링해서 청년들 15명 정도 모여서 눈물로 감격스러운 첫 예배를 드렸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앞으로 5주년 10주년 20주년을 바라보면서 GMI 과테말라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의 복음의 사역이 이 땅 과테말라 뿐 아니라 중미 모든 국가로 확장되어져 갈 수 있도록 중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1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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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에서 온 소식- 김태환, 주애니 선교사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20:28)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10:10) 사랑의 공동체 장학관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사랑의 공동체 장학관이 2019년 7월에 시작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처음에는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외딴 곳이었지만, 이 땅에서 보내주신 7명의 자녀들과 함께 사랑의 공동체_장학관을 이루어 하나님 나라, 가족 공동체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때문에 한 가족이 될 수 있는 것은 참으로 은혜이고 감사입니다. 한 영혼을 사랑으로 품고-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고-양육-성장-생명이 풍성한 자-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함을 고백합니다. 그 은혜를 사모하며 날마다 새벽 5시에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고, 청소당번, 식사당번, 예배인도자로 역할을 나누어 가족공동체를 이루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방과 후에는 신앙훈련과 방과후 교실(영어, 수학, 한국어), 그리고 매주 목 요일 또는 주 1회, 지역의 목사님이나 강사를 초대하여 함께 예배하고 식사를 나 누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약간의 분주함도 있습니다. 장학관 막내인 렐루(Lellu) 는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한 7살이고, 6명(기나(Gina), 라우라(Laura), 리브가 (Rifka), 벨라(Bella), 뿌뜨리(Putri), 살디나(Sal Dina))은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 들로 저희까지 9명의 구성된 장학관입니다. “성공이 아니라 섬김입니다”라는 서서평 선교사님의 고백처럼, 저희 역시 예수님 의 사랑과 섬김을 배우며 생명의 풍성한 사역을 위해 말씀을 붙잡고 기도로 지내고 있습니다. 칼리만탄 내륙 복음화 운동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을 위한 날마다의 기도와 사역으로 첫째, 믿는 자에게는 훈련이요, 믿지 않는 자에게는 복음전도 입니다. 둘째, 복음전도를 위한 훈련과 전도를 위한 방법으로 “창조에서 그리스도까지의 이야기_C2C”와 “Any 3(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 나)”, 그리고 간증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방법을 훈련하여, 동역자들을 복음의 증인으로 동원하는 것이고. 셋째, 생활속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도록 매월 30명의 명단을 작성하여, 이를 순종하여 계속적으로 칼리만탄에 복음화 운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지상명령인 재생산 복음전도를 왜 해야하는지, 누구에게 전해야 하는지, 어떻게 전해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기도하고 전도해 야 합니다. 이를 통해 새신자가 생겨나고-예수님의 제자가 되고-주님의 몸된 교회가 개척-재생산 되어지는 분명한 비전과 사명이 있습니다. 130여년 전에 복음의 불모지 땅이었던 한국에서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던 것처럼, 칼리만탄 땅에 복음의 불꽃이 타오르고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와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멀리에서 갑자기 큰 불길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 한 사람, 한 사람 기도의 자리에서 통회하고 회개하는 고통 가운데, 마음 깊은 곳에서 사랑의 불꽃이 타오르고, 그 불꽃이 복음의 빛이 되어 칼리만탄 곳곳 에서, 그리고 가정과 삶의 자리에서 부흥의 역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도네시아 사랑의 불꽃 인도네시아 사랑의 불꽃은 인도네시아 부흥을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전4:12) 말씀처럼, 선교사와 한국교회 믿음의 동역자, 인도네시아 현지 동역자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인도네시아 부흥을 위하여, 사랑의 불꽃-복음의 증인 되고자, 2018년부터 매년 2회씩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9년 6월 24(월)-27(목), 자카르타 근처에 있는 보고르(Bogor)에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랑의 불꽃 2기_(IJGL#2)”를 진행하였습니다. 크신 사랑과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복음의 동역자들이 될 78명의 참가자들과, 서울은혜교회에서 오신 팀멤버 41명(SL-김광신목사님, ASL-김태규목사님, 렉터-박근규장로님), 인도네시아 팀멤버 32명, 모두 하나되어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성령의 충만함을 체험하고, 사람을 낚는 어부(Pescador)-복음의 증인된 삶을 결단하고 헌신한 시간이었습니다. 인도네시아 사랑의 불꽃(칼리만탄 및 자카르타)을 통하여 인도네시아 복음의 동역자들이 계속해서 세워지고 사랑과 복음의 부흥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계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9.08.28
  • 464
    콜 O O 에서 온 소식- 정 OO, 전 OO 선교사
    콜ㅇㅇ 소식 08/06/20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 마 4장19절) 다이아몬드 ㅇㅇ지역 제자사역 닐ㅇ ㅁㅅ님은 지난 5월에 개척한 다이아몬드 하버 지역에서 12명의 ㄱㅎ 멤버들에게 리더 양육을 위해 기초적인 ㅅㄱ공부와 함께 웨스트민스터 ㄱ ㄹ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방과후 학교를 시작하면서 어린이 들에게 ㅅㄱ암송과 함께 ㅅㄱ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롭게 개척된 다이아몬드 하버지역에 많은 영혼들이 ㅈ께로 돌아올수 있도록 간절히 ㄱㄷ합니다. 케ㅇㅇ지역 집회 사역 케ㅇㅇ지역 아ㅇㅇ 할ㅇ는 신ㅎㄱ 방학동안 미전도 종족이 살고 있는 케00 지역 에서 배를 타고 섬 곳곳에 다니면서 ㅊㅇ집회와 함께 열심 있는 가정교회 사역자 들을 데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성령에 음성에 귀 기울이면서 열심히 가정ㄱㅎ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한국방문 한국에서 저희 장인어른께서 작년에 뇌졸중 으로 병원에 입원하신지가 1년이나 지났습니다. 그래서 저희 형제들이 당번을 정해서 장인어른을 보살피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희 아버님께서 노환으로 외출을 하지 못하시고 집에서 누워 계셔서 병간호를 하느라 한국에서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저희 양가의 아버님들께서 건강이 회복 되시기를 ㄱㄷ를 부탁드립니다.  A국에서 정ㅇㅇ, 전ㅇㅇ 선교사 드림
    2019.08.28
  • 463
    파나마에서 온 소식- 김재한, 김그레이스 선교사
    파나마의 7~8월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 Yaviza선교지에서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이제 다시 본격적인 우기철로 접어들어 하루에 한번씩 찾아오는 장대 같은 빗줄기 덕분에 잠시나마 시원한 바람이 땀방울들을 씻겨 줍니다. 한국과 LA에서 주님의 도우심과 성도님들의 사랑으로 교통사고 휴우증 트라우마를 회복하고 돌아오니 이곳 동역자들이 기쁨으로 반겨주고 잠시 자리를 비운 선교지를 동역자들이 잘 감당하고 있어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선교지로 돌아 온 기쁨도 잠시 그 동안 밀린 일들로 다시금 선교사역의 바쁜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교회들을 돌며 그 동안 부족한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로 힘을 보태준 이곳 인디안 마을교회들 성도님들께 감사의 안부를 전하고 계속해서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믿음의 길을 걸어가자는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몇 달 동안 묶여있던 베다니 노아의 방주들(보트 1,2,3호)도 재정비하 고 그 동안 사고로 망가진 픽업추럭도 잘 수리가 되고 특별히 이번 기회에 픽업트럭을 개조하여 비가 많이 오는 이곳 기후에 맞게 덮게도 씌 우고 하였습니다. 6월 마지막주에는 LA에서 공부하며 일하는 큰 딸 엔젤이 한주간 휴가를 받아 남자 친구와 이곳 선교지를 방문해 저희에게는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특히 듬직한 남자 친구는 저를 도와 이것 저것 챙기고 물이 새는 화장실 변기를 파트를 구입해 고치고 하는 모습들이 대견스러웠습니다. 막내 크리스틴이 공부와 일로 너무 바빠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습니다. 3년전에 교회 성도 한 명이 교회에 기증한 부지에 해마다 교회 성도들이 두 번씩 쌀농사를 지어 수확 해 쌀을 팔아 교회 재정에 도움을 주었는데 올해 초에는 제가 교통 사고로 쌀농사를 짓지 못해 잡초가 우거졌는데 한주간 성도들과 철조망을 수리하고 제초작업을 하고 다시 쌀농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주간 뜨거운 날씨에 무리를 했는지 마지막 날 밤 어지럽고 투통에 설사, 메스꺼움 등이 심해 잠을 못 자고 아침에 동네 정부 병원에 도착해 침대에 눕자마자 기절, 깨워보니 오후 3시, 아침 8시30분쯤 에 병원에 도착했으니 거의 6시간을 잠들어 버렸습니다. 의사는 링게르주사 한 병을 다 맞도록 일어 나지 않아 한 병을 더 꽂아 주었다고 합니다. 이곳 시골병원이라 약품이 귀한데 링게르 2병에 회충약 설사약까지 챙겨 주며, 피검사는 이곳에서 못하니 파나마시에 가서 하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가끔씩 의료선교가 오면 끝나고 남은 약들 중에 비상 약 만 남기고 모두 병원에 기증하니(이민 백 하나) 이럴때는 혜택을 보기도 합니다. 7월 2째주에는 정글 마을 두 개 교회를 돌며 집회를 하려고 했으나 제가 몸이 계속 좋지 못해 동역자인 폴로목사와 함께 성도들만 다녀왔습니다. Esmeralda마을교회는 지난 6월에 교회를 이끌던 리더자매가 일년간 병으로 투병하다 하늘나라로 떠나 교회와 마을이 실의 빠져 있었는데 그 동안 가르쳐오던 젊은 부부를 교회 리더로 세웠습니다. Punta Grande마을 교회는 그 동안 교회 리더가 없어 성도들이 많이 힘들어 했는데 Esmeralda 교회에서 한 성도가 매주 방문해 예배를 인도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 정글 인디안 교회 사역에 어려움은 교회 리더들을 키우고 세우는데 있습니다. 워낙 교육 수준이 떨어지는 이곳 성도들이라 믿음만 가지고 신앙생활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이들을 자주 방문해 이들에게 성경 공부를 시키고 매 달 이곳 선교썬타에서 불러들여 성경공부등 훈련시키고, 일년에 두 차례씩 파나마시 한인교회와 함께 시작한 신학교에 참석 시키고 있습니다. 올해 9월에는 3년간 강의를 수강한 폴로목사에게 수료증을 주어 목사 자격을 수여 할 예정입니다. 8월 2-4일간 Pino Gana마을 베다니교회 창립1주년 부흥회를 가졌습니다. 일년간 폴로 목사가정을 파송해 마을 사람들을 전도해 교회를 세우고 리더들을 통해 교회가 잘 성장 하여 창립 1주년 부흥회에 외부 목사님들을 모시고 금요철야를 시작으로 주일 예배까지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또한 이를 위해 후방에서 기도와 물질로 함께 참여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주말에는 잠시 이웃마을 교회들을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교회들을 방문해 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시간이 맞지 않아(이곳 Pino Gana마을에서 정글 길을 1시간 이상 트럭을 얻어 타고 가다 걸어 들어가야 함) 이번에 부흥회 기간에 잠시 시간을 내어 다녀왔습니다. 정글 깊숙이 살아가는 Enbera 부족 인디안들이지만 이곳 Pijibasal 마을에서도 주님을 찬양하는 생명수교회가 있었습니다. 전기도 없고 문명의 혜택이 거의 없는 이곳에 20여 명의 성도들이 열심히 주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외부 마을에서 한 시간을 걸어와 예배를 인도 하시는 목사님이 밤에 전기가 없어 예배를 못 드리는데 태 양광전기를 설치하면 밤에도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시는 모습이 얼마나 간절한지 제가 주님을 믿고 약속을 드리고 돌아왔습 니다. 그 동안 전기가 없는 몇몇 교회에 태양광 전기를 설치해 주었는데 밤에 빛이 없던 마을에 처음으로 전기가 환하게 켜지는 모습에 마을 사람 들이 너무나 감동하며 즐겁게 찬양하는 모습을 보는 저에게도 너무나 큰 감동 이였습니다. 한 교회에 1,000불이면 태양광 전기를 설치 할 수 있습니다. 선교관 증축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년 단기선교팀이 올 때는 숙소와 물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어 올해는 교통사고등 여러 사정으로 단기선교팀을 안 받은 기회를 이용해 방1 개, 화장실 3개를 증축하고 있고 그 동안 아침 저녁으로 2시간씩 나오 던 물이 올해에는 그나마 오후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 3천리터 물탱크 1개를 추가로 설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남은 공사에 필요한 재정이(3천불) 모두 채워져 공사가 잘 마무리 되 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2019년 2월은 중남미 사역 만 30 주년이 되는 해라 다음 30년을 위해 올해는 준비하는 시간들을 가지러 했는데 이렇게 벌써 한 해의 반이 훌쩍 넘어 8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습하고 더운 열대성 기후에서 오랜 세월 지내다 보니 육신도 많이 약해져 요즘 들어 자주 눕게 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30년이란 세월을 인디안들 영혼 구원을 위해 사용해 주시고 후방에서 사랑의 기도와 물질로 동역 해 주신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오늘까지 이렇게 선교사명을 감당하고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또 다른 30년을 위해 부족한 저희를 위해 계속해서 사랑의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길 부탁 드리며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파나마에서 김재한, 그레이스 김 선교사 드림.
    2019.08.20
  • 462
    필리핀에서 온 소식- 박성용, 박미경 선교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리라”(롬 10:13-15)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이곳 필리핀 선교지에서는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중보기도를 보내주신 분들과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부부는 행복한 마음으로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였습니다. 지난 7월1일-5일까지 제가 속한 서울강북노회에서 이곳 필리핀 선교지에 방문하여 마닐라선교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서울 강북노회는 필리핀 제3선교회(통합)와 MOU을 맺고 선교대회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목사님들과 강북 노회에 속한 여러 교회 성도님들이 이곳 필리핀 선교지에 오셔서 제 3선교회에 속한 여러 현지교회를 섬겼는데 너무나 감동적이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저 역시 마닐라 선교대회를 진행하는 동안에 참석하여 그동안 보고 싶은 목사님들과 장로님, 그리고 성도님들과 함께 하면서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별히 노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동료 목사님들의 애정과 사랑으로 관심을 갖고 위로와 격려를 보내주셔서 말할 수 없는 감동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가 섬기는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지역은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여전히 제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는 험한 길을 다니느라 수시로 고장이 납니다. 지금은 우기철이라 계속해서 비가 오는 관계로 발락박 지역에 들어갈 수 없어 리더인 Ninfa가 저희를 대신해서 성경공부와 feeding 사역을 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또한 발락박 예배공간은 나무로 만들어 졌기에 쉽게 망가져 자주 수리와 보수가 필요합니다. 지금 나무기둥이 흰개미로 인해 심하게 망가져 급하게 수리해야 할 실정입니다. 4륜 자동차를 갖고 있다면 우기철이라도 발락박 지역을 좀더 적극적으로 돌보며 선교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 텐데... 발락박 예배공간의 보수와 중고라도 4륜 자동차 구입을 위해서 계속해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와 중보기도 해주신 분들의 사랑과 섬김으로 예배와 성경공부를 위해 필요한 마이크, 스피커, 칠판등 성구들이 마련되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3월달 리잘(Rizal) 인근 이주촌 지역에 개척한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로 점점 교회 모습을 갖춰가며 착실하게 세워져 가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없이 길에서 예배를 드렸는데 중보기도해 주시고 사랑과 섬김을 보내주신 분들의 도움으로 급한대로 이동용 천막과 선풍기 및 스피커등을 구입할 수 있게 되었고 다행히 그늘에서 예배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울러 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저희 집에서 성경공부와 교육을 시키면서 교회 리더로 세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참으로 고맙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려움과 부족한 것들이 너무나 많아 SMIC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현지 이곳은 우기철인데 천막을 치고 밖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실정입니다. 설상가상으로 2개를 구입한 천막중 하나가 망가져 사용할 수 없게 되었고 장학생들도 계속 돌보아야 하는데 아직 장학생을 돌볼 후원자(매월 한화 5만원소요)를 구하지 못해 어려운 실정에 있습니다. 그래도 고마운 것은 장학생 중 한 아이의 부모가 빈집을 몰래 정리해서 주셔서 전기도 없고 덥고 습한 곳에서 매주 SMIC 교회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SMIC 교회가 빠른 시간에 이곳 지역에 뿌리를 내려 더욱 복음 사역이 왕성하게 일어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현재 빈집에서 몰래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이곳을 구입(한화 약850-900만원)했으며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선 이곳에 정식적으로 SMIC 교회가 확고하게 정착하길 기도해 봅니다. 계속해서 SMIC 교회가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가족 소식을 접할 때는 마음은 무겁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어머니)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두 딸에게도 미안하고 특별히 아내에게는 고마울 뿐입니다 아내 박미경선교사는 2가지 큰 수술(뇌하수체, 갑상선암)을 잘 견디고 9월에 방사선 치료를 위해 한국에서 요양 중에 있습니다. 두 딸(대학생)들이 학업 하는데 건강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이 없도록 특별히 아내 박미경선교사가 항암치료를 잘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선교지에 복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계속해서 한결같은 마음과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주님이 주신 선교 사명을 위해 저희들 행복하게 선교에 임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다음 선교소식을 전할 때까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기도제목 1.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 예배공간 및 건축을 위한 대지를 구입하기 위하여 2.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SMIC)이 활짝 열리도록 3. SMIC에 계속해서 부족한 선교용품과 장학생(리더)들의 후원자들이 생길 수 있도록. <장학생(리더)명단 : Thalia, Darlene, Pia, Aisaha, Ninfa(발락박리더)> 4륜 구동의 자동차가 마련될 수 있도록 4. 언어(영어와 따갈로그어)가 잘 습득될 수 있도록 5.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장학 후원자가 생기도록) 아내 : 박미경선교사 건강이 빨리 회복되어 선교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2019.08.20
  • 461
    태국에서 온 소식- 임진섭, 양윤희 선교사
    할렐루야!! 태국에서 동역자님들께 문안드립니다. 2019년도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7월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기는 우기로 인해 더위가 그렇게 심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30℃는 항상 넘는 여름 날씨입니다. 보통 밤에 비가 한 번씩 쏟아지네요. 역시 여기는 비가 오는 것도 무섭게 옵니다. 잠깐 내리는데도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여 폭우처럼 쏟아집니다. 저희는 지난 18일에 언어학원에서 학생비자를 발급받았습니다. 10월에 한 번 더 연장하면 12월까지 학생비자가 가능합니다. 하엘이도 이제 태국의 생활에 어느 정도 적응하고 있습니다. 한동안 밤에 울면서 “한국 가자”라고 “한국에도 유치원이 많잖아”며 이야기하곤 하였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니는 태국 현지교회에서는 어린이 예배가 없습니다. 어른 예배시간에 아이들만 따로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는데 한국 어린이는 하엘이 혼자뿐이고 태국말도 못 알아 들어서 몇 주 전부터 집근처 유치원이 소속된 남포한인교회 어린이 예배를 드린 후 현지 교회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저희가 매주 금요일에 현지교회 셀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데 언어도 부족한데 잘 섬겨주시고 스마트폰으로 번역해가면서 함 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태국 VBS 이달 초에 미국 은혜 한인교회 영어 예배부에서 V.B.S 사역 팀이 태국에 촌부리와 깐짜나 부리에 방문하였습니다. 저희는 촌부리에서 사역하시는 유선교사님의 요청으로 촌부리에서 2박 3일간 V.B.S 팀 사역을 도왔습니다. 초등학교 강당과 각 교실에서 목요일과 금요일 이틀간 5~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영어 성경캠프를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촌부리 GMI센터에서 아이들을 초청해서 영어 성경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저희가 아직은 언어가 부족하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도 사역을 도우면서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촌부리에서 VBS팀의 영어 성경캠프를 통해서 24명의 태국 어린이들이 교회에 나오기로 결단했다고 합니다. 인형극 사역 지난 6월 1일에 하엘이가 다니는 유치원 소속교회인 남포한인교회에서 아이들을 대상으로 인형극 사역을 하였습니다. 20분 정도 공연을 하였는데 아이들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저희 부부의 달란트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교회에서 유치원을 통하여 믿지 않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교회에 올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작은 섬김으로 아이들을 전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래서, 8월 말에 남포한인교회 아동부 예배에 저희가 한 번 더 인형극으로 섬기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형극에 필요한 장비들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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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온 소식-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로마서 5 장 3~4 절) 인내의 기도로 함께 주의 일을 감당하시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사랑과 축복을 보냅니다. 사랑하는 영적 자녀들을 생각하며 기도할 때마다 통곡의 눈물을 흘리다 문득 젊은 시절의 나를 생각하게 됐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생각해봐도 그들을 위해 기도할 때도 또 전도할 때도 별로 애타는 듯한 심령이 내 안에 없는 것 같아 답답하기도 하고 내가 매말라서 그런가란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 그러다 함께 자주 전도를 나갔던 지인 목사님께 물어봤습니다. 내가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이 별로 없나 보다고, 이렇게 전도를 해도 애타는 것도 없고 영혼을 사랑하는 지도 잘 모르겠다고 이래서 나중에 어떻게 선교를 나가냐고... 그랬더니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괜찮다고 하시면서 때가 되면 영혼을 향한 긍휼과 애절한 마음이 겉으로 표출되어 나올거라 하시더군요. 그런데 선교를 나오니 쥐어 짜내지 않아도 그런 마음이 기도할 때마다 가슴벅차게 차오름을 느끼게 됩니다.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나’라는 영혼을 살리셔서 영육에 구원을 주시고 그 사랑을 나누며 살게 하신 주님! 지금은 사역가운데에 인내하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며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모든 것을 하고 계시는 주님! 주님 사랑하며 감사합니다. 작년 건물 주인이 바뀌면서 교회건물을 나와 한 청소년의 집에 들어가 예배드리면서 이곳에서의 예배가 너무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면서도 왠지 모를 ‘오래 갈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벌써 1 년이 되어 갑니다. 그동안 애타며 답답한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기간이 얼마나 갈지 여전히 침묵하시는 주님 앞에 인내의 끈을 다시 동여맵니다. 답답함은 다른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싸인이 없기 때문입니다. 때론 믿음으로 행하지만 때론 주님의 싸인을 기다려야 될 때도 있는데 우리는 지금 그 때입니다. 한번은 기도를 해도 계속 답답함이 남아 있길래 왜 이러나? 어찌하지? 하다가 답답함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해 보자 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더 충분한 기도가 필요 했던가 봅니다. 즉시로 그런 마음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사역이나 형편은 달라진 것은 없습니다. 다만 염려하지 않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아뢸 뿐입니다. 날이 갈수록 믿음이 자라는게 보여야 될 영적 자녀들이 더디 자라는 것을 보면서 또 임대를 위해 매매를 위해 알아보면 작고 형편없는 공간을 터무니없는 금액을 부를 때마다 순간순간 원수마귀가 낙심이란 것을 제 심령에 심으려 함을 느낍니다. 그럴 때마다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치면서도, 어린 자녀가 부모에게 생때를 부리듯 투정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부족한 선교사를 위해, 그리고 쓰나오 지역의 영적 과실이 주렁주렁 열리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시골에 계신 어머님이 올 초 쓰러지셔서 아직 많은 차도를 보이지 못하고 계십니다. 계속 기도를 해왔지만 자녀로써 시간을 내어 가서 돌봐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애들 방학이 되어 한 달을 계획하고  7월 첫 주까지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자녀들을 서울의 처가 댁에 맡겨 놓고 아내와 함께 시골의 일과 광주의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병간호 하느라 제대로 연락도 못 드리고 찾아 뵙지도 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움직이지도 못하시고 스스로 먹지도 못 하시고 누워만 계시는 어머니의 욕창은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나는 주께서 믿지 않는 우리 가족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변화시키셔서 목사로 선교사로 세우셨음을 믿고 말로만 하던 복음을 사랑과 돌봄을 통해 어머니께 전하고 싶었습니다. 아내와 함께 최선을 다했습니다.  3시간 마다 자세를 바꿔 드리고 코로 약과 액 체로 된 음식을 넣어드리고 입과 손과 발에 딱지처럼 들러붙은 것들을 조심스레 닦아내고 이를 닦고 하루에도 크고 작게 하시는 변을 치워드리고 등등 눈코 뜰새가 없었습니다. 또 어머니를 돌봐 드리는 동안 병원에서 작정하여 하루 3번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지만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차고도 넘쳤습니다. 가족과 병상에 계신 어머니의 회복과 구원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수고를 주님이 기뻐하셨는지 주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타고 온 말레이시아 항공이 취소가 된 겁니다. 이미 우린 돌아가기 위해 공항에 나가 있었고 공항은 연락을 못 받은 우리를 최대한 대우해 주기 위해 하루 호텔과 맛있는 조식과 중식을 제공해 주고 직항으로 갈 수 있게 항공편을 바꿔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선물을 주신 것 같다고 고백하더군요. 여러모로 우리에게 기쁨과 감동을 주신 주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캄보디아에서 돌아와서 매입이 어려우면 당분간 임대로라도 예배 장소를 바꾸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전에도 장소를 옮기기 위해 기도했지만 주께서 어떻게 인도하실지 알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예배 드리던 곳의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예배를 드릴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믿고 알아보고 있습니다. 끝까지 잘 인내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드림.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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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국에서 온 소식- 남 ㄱㅎ 선교사
    I 국 선교이야기 07/21/2019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I국에서의 삶이 눈물을 흘려야만 할때도 있었지만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시간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요. 은혜교회 성도님들의 사랑의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어 더욱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와 사랑의 격려들로 인해 이번에 장기적으로 사역할 수 있는 비자를 받았습니다. 비자로 인해 출입국을 할때마다 사역이 중단되어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열매를 기대하며 주님이 주신 사역지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릴 수 있게 되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 찬양이 절로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곳에서 저를 사용해 주시고 성령충만함으로 겸손과 사랑으로 인도분들을 섬길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한인 선생님과 협력하는 학교에서 유아반부터 2학년까지 50여명의 학생들과 3명의 선생님, 인도목사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몬순 기간동안 학생들이 감기와 뎅기열 모기, 지카 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모든 학생들이 출석을 잘하며 가정의 형편도 좋아져서 부모들이 기쁨으로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앞으로 행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주일학교를 세우고 바라크주니어 사진교실을 열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계속 기도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찬양을 함께 나눕니다. I 국에서 남ㄱㅎ 선교사 드림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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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온 소식-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탄자니아 선교 편지 07/21/2019 할렐루야 언제나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월에 한국에서 돌아와 선교지 도착해보니 산적한 일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다른 한국인이 없는 저희 선교지에는 아내와 둘이서 모든 일을 진행하다 보니 한국 가기 전 현지 메니저에게 자세히 일의 진행을 이야기 했지만 와서 보니 저희들이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없는 사이 다양한 일들이 일어났는 그중에는 도둑이 들어와 훔치려는 것을 잡았다고 합니다. 감사하게도 저희가 없을 때 와서 조용히 지나 갔습니다. 20 에이커 면적에 나무 울타리를 마무리하고 그 옆에 둘레길을 만들어 이 땅을 밟으면서 축복합니다. 지난 7월 2일 한국에서 온 고3 학생의 탄자니아 탐방으로 함께 건축도 하고 돌도 나르고 벽돌도 찌으며 열심히 섬겨주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근처에 있는 Hot Spring, 오아시스 같은 곳으로 소풍을 갔습니다. 탄자니아에 온 지 13년 만에 처음 에메랄드 빛의 따뜻한 물에서 시원하고 즐거운시간을 보내는 중 물가에 있는 나무뿌리 근처에서 잠시 쉬고 있는데 왼쪽다리가 뜨껌하여 순간 놀라 발로 차면서 “악어다” 하고 소리치면서 물린 왼발을 오른발로 차 빼내어 재빨리 수영으로 건너편 안전한 곳을 나와서 보니 이미 왼쪽 다리가 엉망이 되어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함께 즐기던 외국인들도 “크로커 다일 오버 데어” 라고 모두 급히 물을 빠져 나와서 보니 1.5m 정도되는 악어가 유유히 꼬리를 흔들며 사라졌다고 합니다. 그곳에 아무 약품도 없어서 가져간 수건을 꽉 짜매 지혈을 하고 아내가 떨리는 손으로 운전하는 것을 보며 다리가 잘리지 않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병원에서 너덜해진 부위는 조금씩 잘라내고 소독하고 테이프로 잘 봉합했습니다. 동물에게 물린 곳은 깁지 않는다 하네요. 그래서 벌어진 상처를 당겨서 테이핑하고 압력붕대로 감어 두었습니다. 그날 저녁에는 아프지 않고 잘 자고 일어났습니다. 아내는 끙끙 앓았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깊은 잠을 주셔서 통증을 못느끼고 잘 잤습니다. 총 6군데의 상처중 4군데가 많이 심합니다. - 보름간 봉사하러 온 고 3 학생이 물리지 않은 것에 감사 - 다리가 잘리지 않은 것에 감사 - 많은 여행객 특히 여자들보다 제가 먼저 물려 초동 대치를 잘해 모두 무사한것에 감사 - 킬리만자로 모시 제프리 병원에서 잘 치료해서 감사 - 2차 감염이 되지 않고 새 살이 잘 돋아나 잘 아물어 걷게 된 것에 더욱 감사 상처 상항은 왼쪽 장단지와 허벅지 그리고 무릎 부위에 물린 것을 빼 내면서 많이 찢어졌습니다. 길이 10cm 정도 깊이 1~2cm 정도 6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차 나아져서 지금은 조금씩 절뚝거리며 걷고 있습니다. 잘 아물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십시요. 그 와중에도 초등학교 건축은 계속되고 있으며, 9월20일이 비자 마감이라 지금 열심히 비자서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탄자니아에서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드림.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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