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59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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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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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에서 온 소식-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캄보디아 선교의 바람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문안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주께서 낮엔 구름기둥으로 밤엔 불기둥으로 함께 하시며 구름이 움직이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도 멈춰서 그 곳에 머무르고 구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스라엘 백성도 함께 나아갔던 것을 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주께서 함께 하시며 멈춰 설 때와 나아갈 때를 알게 하시며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의지하는 자를 독수리 날개 그늘 아래 새끼를 보호하듯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직 땅 매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중에 예배 드리던 한 청소년의 집에서 나와 장소를 옮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렸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께서 은혜를 주셔서 장소를 옮겨 지난 8월 19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프떼아르벵(길게 붙어있는 집)단층짜리인데 마을에서 조금 위쪽 길가에 자리잡은 새 집입니다.  300불 350불을 부르는 터라 저희 형편으론 들어가기 힘든 곳이었는데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중에 주께서 물질 보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마음을 주셔서 다시 한번 도전하는 가운데 200불로 조율하게 되고 또 성도라곤 가족 밖에 없는 한국의 한 개척교회 목사님의 헌신으로, 그 임대비도 어려운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1년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철 지붕에 철로 네 벽을 둘러싼 집에서 땀을 비오 듯 쏟으며 사역한지 딱 1년만에 주께서 새 건물로 옮겨 주신 터라 우리 모두에겐 얼마나 큰 은혜요 기쁨인지 모릅니다. 일주일간 아무것도 없는 곳에 선풍기를 달고 전기선을 빼내서 연결하고 게시판을 달고 커튼을 직접 만들어 달면서 저희 안에 얼마나 큰 기쁨과 설렘이 있었던지요. 집에 돌아와 녹초가 되어 있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달려가서 기도할 수 있고 성경공부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 이… 비록 임대일지라도, 그 근처의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교회 아이들도 자기집엔 화장실이 변변치 않으니 교회만 오면 수차례 화장실을 들락 달락 합니다. 덕분에 장난도 많이 쳐서 수도 요금이 많이 나올 듯 합니다.   <청소년, 중고등부 성경공부> 교회 아이들이 방학하는 9월부터 세 그룹으로 나누어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년은 제가, 초등부는 아내 이선교사가 맡아 합니다. 성경공부 때마다 2단계를 못 넘기고 사단의 방해로 다 흩어져 교회를 떠났는데 기도로 붙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는 사자의 입을 틀어 막도록 말입니다. 청소년부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1년 전만 해도 청소년부 예배를 따로 드렸었는데 새로 들어 온 지 6개월 밖에 안된 다른 마을 아이가 교회 물건을 훔친 것이 들통나 안 나오면서 그 동네 아이들도 교회 못 가도록 방해하고, 또 장소를 옮겨 1년간 남의 집 철 지붕 밑에서 예배 드리면서 청소년이 많이 떨어져나갔습니다. 청소년 예배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부모들이 주일에도 일을 하기 때문에 교회 나오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 마을 토박이 들은 아직 대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가정, 딱 한 가정만 주님 집으로 인도되면 그 가족을 통해 전도되어질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가장 큰 선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한지가 한참 되는데 아직 좋은 소식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교회 부지 매입으로, 십시일반 보내주신 헌금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매물로 나온 것들이 별로 없고 너무 비싸서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도 생각해 보았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 주께서 확신을 주신 것이 없습니다. 마을 안 빈 집이 하나 있긴 하나 매물로 내놓은 것이 아니어서 부르는 것이 값인지라 조율이 어렵습니다. 비싸도 믿음으로 취해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될지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이번 40일 한끼 금식이 끝날쯤 주께서 확신으로 주신 것은 기다리라는 싸인입니다. 얼마 전 임대해 들어간 것도 그렇고 또 매물이 거의 없다는 것도 현 상황입니다. 길가 쪽은 한 참 개발 중이라 더 많이 비싸고 대부분 장사터입니다. 실망과 낙심치 마시고 함께 계속 기도해 주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것은 주님의 일이며 주께서 행하십니다. 우리는 인내하며 감사함으로 따라가면 큰 기쁨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다시 장기 금식에 들어갑니다. 이번 선교사회 영성 집회를 통해 주께서 도전과 많은 은혜를 주셔서 주의 종으로써 또 주의 자녀로써 더 깊이 주님과 교제하고 개인의 영성을 위함이요 아프신 어머니의 구원의 은혜와 교회의 성장을 위한 기도입니다. 금식을 통해 몸이 쇠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단련되고 튼튼해지고 도리어 약했던 부분이 강하여지며 응답과 은혜가 넘쳐 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물질 부분에서도 사역과 삶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람의 영혼의 상태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잘 드러나지 않아도 결정적인 순간엔 드러납니다. 혼탁한 세상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시며 주님을 닮아 가시길 바랍니다. 함께 선교사의 상급을 받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라며 캄보디아 선교소식을 알립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예배 예배 끝나고 그리기 시간 청소년, 중고등부 성경공부
    2019.11.26
  • 472
    M국에서 온 소식- 장 O 선교사
    M국 선교소식 저는 지난 ㅁㄱ 대회이후 한국으로 귀국후 뇌경색으로 쓰러져 치료를 받고 지금까지 꾸준히 재활운동을 하고 있어서 ㅈㄴ의 은혜와 ㅅㄷ님들의 ㄱㄷ로 서서히 회복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ㅁㄱ ㅅㄱ 대회 이후 제가 질병으로 인해 비운 앰국 사업장 소식을 다음과 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1. 엠국 제가 근무하였던 사역은 엠국으로 유학온 아프리카 프랑스어권 유학생 사역과 현지인 시역이어었는데 유학생 사역은 콩고 학생 제자에게 사역을 전수하여 이어나가게 하였습니다. 올해 초까지 이 콩고 학생이 제가 해온 불어권 유학생 제 ㅈ 양 ㅇ 사역을 담당해오다가 현재는 마다가 스카르 학생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제 지인인 한국 사장님이 문화센터를 하는데 그 건물을 저희 모임장소로 허락해 주셔서 그곳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콩고(프렌치 콩고 수도 브라자빌) 제가 양육하고 본국으로 보낸 제 ㅈ가 콩고에서 지점을 열게 되었습니다. 젊은이(주로 대학생) 중심의 지점으로 배스켓 오퍼레이션의 사업목표를 가지고 특히 GE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프랑스 파리 송 지사장님과 협력 비즈니스가 되어 내년 1~2월 경에 콩고 TD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저도 하루빨리 몸이 회복되어 엠국및 불어권 ㅇㅅㄹ권 비즈니스에 복귀하도록 열심히 재활운동을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9.11.26
  • 471
    방글라데시에서 온 소식- 곽보근, 김수희 선교사
    방글라데시 선교소식 기도해 주시고 선교후원금 보내주신 은혜교회에 감사드립니다. 나라가 어려운 소식을 듣는 가운데 기도하며 방글라데시 아멘 선교회 소식드립니다. 굴샨교회, 아깔리야교회, 무학칼리교회, 또라교회. 올해는 각교회의 리더 사역자들 6명이 목회자 훈련을 토요일마다 받게 되었습니다. <굴샨교회, 또라교회 그리고 각학교> 굴샨교회는 올해는 홍수를 피해 가건물 안에서 모두 모여 어려운 시간을 견뎌낸 것 같습니다. 가건물은 양철지붕의 창고 안을 천으로 커텐을 하고 유치원부터 10학년까지 150여명의 아이들과 오전반 오후반이 살아냈습니다. 다행히 굴샨교회 미션홈은 해마다 홍수때문에 마음이 아팠었는데 올해는 옥상으로 집을 이사하게 하셔서 아이들이 하늘을 보고 습하지 않는 곳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굴산교회 그 곳엔 지금 집주인이 새건물을 짓고 있는데 저희들에게 임대해 주겠다고 합니다. 일단 1월달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임대를 벗어 날수 있길 기도해 주십시요. 또라 교회는 한국 방문팀들이 드럼의 장비를 해주셔서 주일 학교 찬양이 살아나고 동네 아이들이 몰려오는 일이 있었습니다. 각 학교는 5학년, 8학년, 10학년 졸업시험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 시험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시험이고 이시험에 합격해야 학년을 올라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학교는 학년별 학교마다 년말고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교를 졸업하고 계속적으로 신앙생활이 이어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 방글라데시에도 성령의 바람이 불어올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S&P 공장은 2층까지 올려서 10월에 드디어 이사했습니다. 작년 이맘 때 논바닥이였었는데 정말 여러가지 사건들 속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놀랍고 위대한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곽보근, 김수희 선교사
    2019.11.26
  • 470
    과테말라에서 온 소식-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늘 세계선교를 위해 중보와 후원으로 힘쓰시는 모든 동역자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희들도 여러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주님의 은혜로 늘 기쁨으로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곳 과테말라는 11월부터 우기철이 끝나고 건기철로 접어들고 있어서 날씨가 화창하고 좋습니다. 지난달 10월 하순에 모든 학교들이 방학에 들어가서 지난 1월부터 10개월 동안 진행되어 왔던 어린이 사역(방과후 사역/복음전도/급식)을 잘 마무리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내년 1 월까지 2020년 어린이 사역을 준비해야 합니다. 많은 준비할 사항들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어린이 사역 예산 확보가 시급합니다. 사역 후원금이 채워 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가 3년 반 전에 개척한 ‘라 그라시아’(은혜) 교회는 주님의 은혜로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에 VBS(어린이 성경학교)도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라 그라시아’ 교회의 지속적인 부흥 성장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합니다. 다음주 11월 13일에 IUM(Iglesias Unidas para Mision: 세계선교를 위한 과테말라 교회 연합회) 2019년 마지막 컨퍼런스가 있습니다. 특별히 이번 컨퍼런스에는 GMU 신학교 과테말라 분교 설립을 위한 입학 설명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신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서 IUM 목회자 협회가 더욱 부흥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특별히 저희 부부가 사역만을 위한 선교사가 되지 않도록, 사역을 통해서 저희의 이름 석자가 나타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도록, 믿음이 변질되지 않고 항상 주님의 음성 듣고 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9.11.26
  • 469
    베네주엘라에서 온 소식-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나는 이 길을 가리라 좁은 문 좁은 길 나의 십자가지고 나의 가는 이 길 끝에서 나는 주님을 보리라 영광의 내 주님 나를 맞아주시리 … " 언젠가 주님을 볼때 부끄러움이 없이 기쁨으로 뵙도록 이길을 가길 원합니다. 비록 연약하여 잠시 쉴때도, 느릴때도 또는 넘어질때도 있지만 은혜의 주님이 내밀어 잡아주시는 손을 잡고 일어나 계속 나아가길 원합니다. 7기 목회자 사랑의 불꽃 ( 9월 23일 – 26일) 77명의 캔디데이트 목사님들과 80명의 현지팀멤버 그리고 멀리 한국에서 오신 16명의 팀멤버들 거의 180여명이 함께한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할렐루야!! 베네수엘라가 어려운 지경에 여러 위험도 불구하고도 사랑을 나누고 은혜를 주고자 5년간 매년 베네수엘라를 방문하시어 신학교와 사랑의 불꽃에 넘치는 사랑과 삶의 모델이 되시는 김광신 목사님과 김영진 사모님을 모시고 할수 있어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또한 지구 반대편 서울은혜교회에서 김태규 목사님과 렉터 이세성 장로님, 그리고 12명의 팀멤버가 오셔서 함께 섬겨주셔서 베네수엘라의 캔디데이트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팀멤버들에게도 큰 위로와 감동이 되는 시간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이번 사랑의 불꽃은 내년 1월 3기 신학교에 입학학실 77명의 담임목사님, 사모님들이었습니다. 목사님들이 도착하는 순간 엄청나게 쏟아붇는 비로 인해 팀멤버들의 옷이 흠뻑 젖어가며 비닐터널을 만들어 목사님들을 맞이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팀멤버들의 옷과 신발이 흠뻑 젖으면서까지 자신들을 맞이하는 헌신적인 모습에 캔디데이트 목사님들이 시작부터 눈물 흘리시며 마음문이 활짝 열리는 아름다운 경험을 하며 마지막날 까지 은혜의 잔치였습니다. 할렐루야 !!!! 내년 1월 신학교 입학식에 올때까지 받은 은혜를 잊지 않도록 더욱 깊어 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신학교 1기 신학교 졸업식 (9월 27일 - 10월3일) 4년전 강권적으로 주님께서 베네수엘라 신학교를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현실적인 문제와 제한으로 거부하였지만, 주님의 강한 음성에 더이상 불순종 할수 없어서 시작했습니다. 그야말로 등떠밀려 시작하게됐습니다. 그리고 4년이 지난 지금 은혜의 우여곡절끝에 드디어 1기가 졸업하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어려운 나라 상황에 잠시 중단도 되고 강사님들 모시기도 힘들어서 때론 수업이 늦춰지기도했지만, 지난 4년간 여러 다른 교단과 교회의 목사님들 한분 한분을 주님께서 얼마나 만지시고 변화시켰는지요. 그리고 이 시간을 통해 저희도 또한 변화시키셨습니다. 이번 모임이 1기들에게는 마지막이어서인지 더욱 서로의 아픔을 감싸고 눈물흘리고, 서로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도하고 안아주는 모습을 봤습니다. 말로만이 아닌 실제로 한 하나님과 한 성령안에서 가족됨을 경험했습니다. 졸업식 특송 때 1기 목사님들을 바라보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대부분의 교회와 목회자 가정을 방문했었습니다. 이 어려운 나라 상황에서 몇 안되는 성도를 섬기며 희생하는 목회자들,아이들 학용품을 사주지 못해 마음아파 하는 목회자들, 다른 이들처럼 나라를 떠나 더 편하게 살 수 있는 상황을 포기하고 눈물로 순종했던 목사님들의 얼굴이 하나씩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선교센터를 살때 집을 팔고 차를 팔아서 헌금하신 목사님들 .. 결혼 반지를 빼어와서 헌금을 하시고 아껴두었던 1불을 들고와서 헌금하시는 순종의 목사님들….한분 한분이 눈에 스쳐갑습니다. 그보다 더 얼마나 많은 간증들이 있었는지 모릅니다. 한 목사님은 20년 넘게 약없이는 살지 못했던 지병을 치유받았고, 다른 목사님은 자페증상으로 사람만나는게 힘들어 목회하기 너무 어려웠는데 치유받아 매일 돌아다니며 새로운 사람들을 전도하고 있습니다. 백혈병에 걸려 잘 걷지도 못하는 목사님께서 꼭 졸업식에 참석해야 한다며 그것이 강사로 오신 목사님들과 저희 선교사들에게 자기가 예의를 다하는것이라며 결국 졸업식에 참석했습니다. 간증을 들으며 주님께서 이 분들의 삶과 사역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시고 많은 변화를 주셨는지 생생하게 목격했습니다. 이제 목회자들은 다시 자기의 부르심의 자리로 돌아가 치열한 싸움을 할것입니다. 감사하게도 그동안 신학교에 배운것들을 교회에 적용해서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새벽기도, 큐티, 은혜의 만남등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여 이 어려운 때에 주님이 주시는 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 신학교에서는 이론만이 아닌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을 더 중요시 여기기에 이 어려운 시기에 주님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예전에 경험하지 못한 하나님을 경험해나가는 목회자들을 볼 때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말며 항상 주의일에 더울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의 수고가 주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주님께서 우리의 수고를 아시고 우리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시며 수고했다 칭찬 할 것을 생각하면우리의 수고가 오히려 큰 감사이고 상급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힘든 나라 상황에서도 주의 나라를 넓혀 나가는, 졸업생 목사님들의 삶가운데 말씀이 이러우지길 기도합니다. 이제 우리 목사님들을 통해 이 나라에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기대하고 찬양합니다. 그리고 이분들의 뒤를 따라 열심히 주님을 섬길 2기 목사님들과 내년 1월에 입학할 3기 목사님들이 기다려집니다. 끝까지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신학교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헌신해주신 은혜교회와 14그룹 그리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시한번 주님께 영광, 감사 드립니다. 대학생 사역 2기 합숙훈련 (10월 7일 -11월 8일) 1기 합숙을 마친 학생들이 6주간 실습을 잘 마치고 이번주 월요일부터 2번째 합숙을 시작하였습니다. 다들 실습에서 겪은 간증과 몸은 고되지만 보람된 순종의 열매에 얼마나 얼굴이 빨개져서 간증을 하는지 주님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점점 군사가 되어가는 모습을 봅니다. 앞으로 5주간의 시간을 통해, 지친 영과 육에 큰 충전이 되며 마지막 실습을 잘 준비되어지길, 또 학생들이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전적으로 헌신하는 일이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 9월, 10월까지 쉬지 않고 이어지는 사역에 저희가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Ven y come) 함께 기도해주신 가운데 카라카스의 새로운 빈민가 1곳에서 밥상공동체가 시작되었습니다. (Petare : la bombilla) 이제는 카라카스 빈민가 5곳과 아마존까지 총 6곳에서 매주 토요일마다700여명의 어린이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따뜻한 식사를 대접받고 있습니다. 언제 나라가 다시 좋아질지 모르겠지만, 이 사역이 필요없어지는 그날까지 달려가려고 합니다. 한끼 밥을 먹겠다고 30분 40분씩 빈민가의 긴 계단을 넘어넘어 내려오는 아이들… 그리고 교회에서 환하게 웃음을 찾는 아이들… 말씀으로 양육되어지는 아이들…영양부족으로 10살인데 겨우 6살밖에 안되보이는 아이들을 ..기도하실때 잠깐이라도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세요 10월에는 카라카스의 새로운 빈민가에서 시작하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들어갈 곳은 현지목사님 말에 의하면 지금의 빈민가보다 더 필요하고 더 위험한 곳이라고 합니다. 주님께서 정말 필요한 곳에 사역의 문을 열어주시고, 준비된 일꾼들과 교회를 만나게 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역을 위해 함께 재정과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모든 동역자님들 그리고 베네수엘라 제네시스재단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 이야기 너무너무 긴 방학을 마치고 학교를 다니니 예림이도 예준이도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쉽지 않은 모양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2학년입니다. 주님께서 지혜를 주시고 무엇보다 주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을 주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베네수엘라는 여전합니다. 더디게 또는 빠르게 10년간 한결같이 안좋아질수 있는지 신기할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주님의 방법으로 바꿔주시리라 믿습니다! 정신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덧 한해를 마무리 할 때가 왔습니다. 우리가 주님 섬길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다는 김영진 사모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주님이 기회 주실 때 할 수 있을만큼 최선을 다해 섬기기 원합니다. 특별히 주님의 다시 오심을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준비하며 살기 원합니다. 신학교 때 항상 찬양의 고백처럼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길을 가며, 길 끝에서 만날 주님을 사모하며 살기를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강미애, 김예림, 김예준 가족드림
    2019.11.19
  • 468
    두메 산골에서 온 소식
    두메산골 10/06/2019 평안하시지요? 두메산골 ㅅㄱㅅ 기도해주심에 열심히 사역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두메산골에는 가을이 깊어져 들과 밭에는 추수가 한참입니다. 추수의 계절에 주님은 낄기스탄의 부흥을 위하여 세번째 낄기스탄으로 인도하셔서 제자들과 함께 낄기스탄을 위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낄기스탄의 영적사역을 통하여 낄기스탄에 영적변화와 엄청난 성령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 입니다. 이제 중앙아시아 주변 나라들에 대한 사역을 통하여 중동을 향해 성령님이 문을 활짝 열어줄 것 입니다. 지금은 아프카니스탄과 이란까지 사역자가 파송되어 사역하고 있는데 다음 나라는 이란으로 파송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이 들려옵니다. 육이 쇠퇴해져가는 ㅅㄱㅅ 주님이 주신 사명 생명 다해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어느날 주님 앞에 설때에 나는 주님께 무엇을 가지고 가서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두메산골 선교사가 낄기스탄에서 드립니다. 10/23/2019 평안하시지요? 두메산골 선교사 기도해주심에 서쪽으로 서진하며 중동과 예루살렘을 향해 한걸음씩 전진하고 있습니다. 선교를 위해서 그동안 선교사 후보생 백명이 모ㅇㅇㅇ 신학교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훈련받은 사역자들이 지금은 전ㅅㄹ에 흩어저서 훌륭하게 사역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ㅇㅇㅇ 신학교에 더 이상 신학생들을 보낼수 없게 되어 이번에 두메산골에 신학교를 열게 되었습니다. 첫번쩨로 신학생 30 명이 신학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로 환경적인 어려움 속에 오직 복음 전파에 쓰임 받기 위해서 신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갖은 핍박과 어려움 속에서도 모슬람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결단들을 하고 주의 종의 길을 가는 신학생들에게는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신학교에 입학한 신학생들 이 믿음으로 신학과정을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신학생들이 사역의 현장에서 많은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들을 양육하며 예루살렘까지 선교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사랑으로 해주시는 기도만이 신학생들에게 힘이됩니다. 선교사 관심과 사랑으로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두메산골 선교사 많은열매를 추수하여 기도에 보답하겠습니다. 두메산골에서 드립니다. 최 OO 선교사
    2019.11.19
  • 467
    탄자니아에서 온 소식-정부진, 조재숙 선교사
    탄자니아 선교소식 주 안에서 귀한 동역과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이곳은 우기철이 되어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콜레라가 시작되었는데 모두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6명의 아이들과 한국방문 6월 6일부터 25일 까지 공부 잘하는 6명의 아이들을 선발하여 한국 방문을 하였습니다. 처음 비행기를 탄 친구들은 너무 좋아서 눈을 동그랗게 뜨고 어쩔 줄 몰라 했습니다. 말로만 듣던 한국의 발전 사항을 보며 하는 말이 엄마한테 하루만 갔다가 받은 선물을 주고, 다시 한국에 와서 살면 안되느냐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느낀점은 사람들이 모두 사랑이 넘치고, 도시가 깨끗하고, 사람들이 자신들에게 모두 친절하게 대해 준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보고 배운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저들의 가슴에서 꽃이 피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저희 사역을 방해하는 현지인들이 저희가 아이들을 팔아 먹으러 한국에 데리고 갔다고 소문을 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살이 찌고 많은 선물을 가지고 돌아오자 와 백인 같다고 하면서 부러워 하며 악한 말들을 멈췄다고 합니다. 진짜로 아이들이 한국에서 돌아 왔는지 확인하러 왔습니다. 한국에서 잔지바로 돌아오는 길에 카타르 공항에서 아이들에게 햄버거와 감자 튀김을 사주었는데 아이들이 서로 하는 말이 "얘들아 오늘은 음식을 남기지 말고 다 먹자. 내일 부터는 우리 옥수수 밥만 먹잖아" 아이들의 이야기가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이 번 한국방문 프로젝트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하신것임을 고백합니다. 아이들이 공부를 못했으면 한국에 방문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뜨거운 사랑의 후원을 해 주신 교회들과 동역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린이 전도집회 저희가 섬기는 교회들을 방문하며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었습니다. 6월30일 무에라 교회 90명, 7월 7일 돌레교회 98명, 7월 14일 키보제교회 95명, 7월 21일 무아카제교회 80명의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고 영접기도를 시키고 준비해간 학용품과 빵과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복음을 들은 어린 영혼들의 믿음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귀신이 떠남 7월22일 선생님 한 명에게 귀신이 들어가서 갑자기 괴성을 지르고 뒹굴며 손이 오그라졌습니다. 스텦들과 예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 뒤 물어보았더니 귀신이 하는 말이 네가 아이들에게 예배를 너무 잘 드리게 하니까 너를 죽이겠디고 협박했다고 합니다. 현재는 아이들을 더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로와 지역 구제 7월27일 아이들 양말과 신발과 학용품 그리고 옷 500벌을 들고 바닷가 마을 우로와에 구제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보는 백인들(저희 부부)을 보고 우는 아이들, 옷을 받아 들고 기뻐하는 주민들, 학용품을 받고 좋아하는 아이들, 99%가 모ㅅ렘인 이 지역 영혼들을 사랑하시어 전도의 문을 여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다음에 또 오라고 두손을 꼭 잡은 아이들과 약속을 했습니다. 또 오겠노라고. 복음의 능력이 우로와 지역에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신약성경통독집회 8월12일-13일 24명의 스텦들과 함께 신약 성경 통독 집회를 열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모슬렘에서 개종한 스텦은 휴가 때 집에 가면 가족들을 구원해야겠다고 간증했습니다. 사랑의 불꽃 8월 19일부터 22일 탄자니아 사랑의 불꽃 제 3기 세미나에 22명의 스텦들과 함께 참석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두시간 배를 타고 가는데 큰 파도가 계속되어 힘든 여행이어서 였는지 가장 은혜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서로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은 세미나를 통하여 스텦들의 변화된 삶인 것 같습니다. 섬겨주신 김광신총재님과 사모님, 김태규 목사님과 서경조 목사님과 서울 은혜교회 교우들과 동역해 주신 선교사님들과 모든 스텦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마템웨 지역 우물 성공감사 8월20일 경찰청장의 요청으로 마테웨에 있는 경찰 대학 훈련장에 우물을 파 주었습니다. 이 우물을 마시는 경찰들이 모두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우물을 후원해 주신 후원자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음악교실 9월 3일-5일 찬양사역자이신 양민호 전도사님께서 사역지를 방문해 주셔셔 아이들에게 음악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박자 공부를 하고 리듬에 맞추어 노란 물통을 두드리는 모습이 대견스러웠습니다. 기도하기는 학교 밴드부가 조직되었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단기선교단 방문 8월27일 김 설영 청년이 단기 선교로 방문하여 3개월 함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9월7일-13일 서울에서 조이풀 교회 도재영 목사님과 14명의 단기 선교팀들이 와서 함께 많은 사역을 하였습니다. 9월8일 키보제 교회를 방문하여 어린이 전도집회와 공연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108명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9월10일 우물을 파주었던 미도도니 마을을 방문하여 공연을 하고 500벌의 옷을 나누었습니다. 9월13일 저희 학교와 1500명의 학생들이 다니는 음부지니 초등학교에 가서 공연을 하고 선물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단기 선교팀들이 목사님과 더불어 새벽기도회부터 시작하여 그레이스홀의 벽화( 길이 54m 폭 15m 건물 ) 그리기와 오전엔 학년별로 재미있는 수업들을 진행하여 아이들이 천국같다고 한국에 안가시고 자기들에게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단기선교팀들의 귀한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레이스홀의 벽화에는 동물의 왕국 세렝게티가 그려져 있고 정문에는 어마 어마한 큰 독수리(아바타 영화의 전설의 새 트루크 막두)가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을 본 학부모들과 현지인들은 이 새가 무엇이냐고 물어 봅니다. 그리고 이사야 40장 31절의 말씀을 묵상하며 I HAVE A DEREAM, I WANT TO FLY. FURTHER, HIGHER, & FASTER 라고 썼습니다. 저희 학교 아이들에게 큰 꿈을 주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간증의 주인공들이 되게 하실 줄 믿습니다. 11월에 있는 4학년 국가시험에 대비하여 지난 9월 초부터 학교에서 숙식하며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2등을 했기 때문에 심적 부담이 더 커졌지만 한국을 방문하고 온 선배들을 보면서 모두들 한국에 가겠다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기대가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시험 날짜가 가까워 올수록 가슴이 떨린다고 합니다. 선생님들은 성적이 떨어질까 더 열심히 가르치고 있고 저희 부부도 애가 타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아침과 저녁에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바램은 모두 좋은 점수를 맞아 1등이 되어 기독 학교로써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동역자님들의 후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들 주안에서 이뤄지시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 정부진, 그레이스 조 드림
    2019.11.19
  • 466
    파라과이에서 온 소식- 김돈수, 김미정 선교사
    파라과이에서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파라과이의 겨울이 끝자락에 오면서 봄꽃의 화사한 기운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망고 나무마다 가지 끝에 셀 수 없이 많은 꽃들이 피기 시작했고 라파쵸 (lapacho)라는 꽃은 마치 진한 벚꽃처럼 피어나 파라과이 전역을 아름답게 색칠해 놓았지요. 파라과이의 불경기와 정치, 사회적 어려운 이슈들로 인해 선교사의 마음도 편치 못하지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시선을 두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선교지를 포함해서 전세계적으로 혼란스럽고 어려운 불경기 가운데서도 파라과이 영혼들을 향한 사랑으로 변함없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은혜한인교회 한기홍목사님과 모든 교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8월에 제 건강 검진을 하러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또한 기아대책기구 창립 30 주년을 기념하는 선교사 대회에도 참석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아내와 동행하는 걸음이어서 한결 가볍기도 했습니다. 흉부와 복부 CT 위 내시경, 혈액 검사 등 여러가지 검사를 실시했고 감사하게도 모든 결과가 정상적으로 나와서 내년 2월에 검진 예약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3년차에 접어 들었고 5년 완치 판정을 받을 때까지는 힘든 걸음을 해야 하지만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것을 기대하기에 또 힘을 냅니다. 파라과이에 다시 돌아와서 시차 극복과 체력을 회복하는데 2, 3주가 걸렸습니다. 아프기 전에는 한국에 다녀오면 시차 없이 바로 사역에 임했던 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육체의 연약함이 있지만 이 연약함이 하나님을 더 의지하게 하는 강함이 된다고 믿습니다 . 양로원 사역 시청 직원들이 저희의 빈자리를 성실하게 매꾸어 주었고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건강하게 계시고 또 파라과이 보건부에 정식 허가를 받는 일도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한국에 다녀오기 직전에 양로원 입구 건물에 시청에서 아버님의 그간의 사역을 기념하는 의미로 “김영석 진료실”을 열었습니다. Dr. Lunas 가 월, 수, 금 오전에 양로원의 노인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진료를 해주고 의약품까지 무료로 지원해 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김영석/김옥주 선교사 부부가 20년의 양로원 사역을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감당해 오신 것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셔서 또 이렇게 시청에서도 기억하게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파라과이 T.D 워싱턴 지역의 LPTD에서 단기 선교팀 13 분이 파라과이를 방문했습니다. 파라과이 TD 인 AFA 9기 를 헌신적으로 섬겨 주어서 많은 현지인 목회자 부부와 리더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회복되 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별히 워싱턴 휄로쉽교회 김대영 목사님께서 오셔서 현지인 연합예배를 드릴 때 찬양과 경배와 뜨거운 기도 그리고 목사님의 파워풀한 말씀 선포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영적 충만한 은혜를 뜨겁게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한국 기아대책 의 CDP(아동개발프로그램) 아동 센터와 교회들도 현지인 목사님, 사모님 그리고 스텝들이 헌신적으로 사역을 감당해 주어서 방과후 교실과 어린이/청소년 예배도 잘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지난 토요일 넴브지역의 센터에서는 CDP DAY로 준비해서 “목자이신 예수님 ”이라는 주제로 복음을 전하고 아동들과 여러 게임도하며 즐거운 천국잔치를 벌였습니다. 큰아들 용욱이는 파라과이 국립의대 진학을 위해 예비반에 들어가서 1차 시험을 치루었고 10월과 11월까지 아직 두 번의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은 아들 용준이는 이제 고 2가 되었는데 어찌나 잘 먹고 잘 자는지 키가 180센치도 넘어섰답니다. 진로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잘 발견해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사랑으로 늘 격려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추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김돈수, 김미정 선교사 드림.
    2019.11.15
  • 465
    탄자니아에서 온 소식-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탄자니아 선교소식 『예루살렘아 우리 발이 네 성문 안에 섰도다』(시 122:2)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날마다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에게 귀한 사랑 부어주심에 감사 드리며 선교소식 드립니다. <새벽어시장> 낯 시간에 시장에 가면 생선을 살수 있지만, 바다에서 금방 올라온 싱싱한 생선을 사기 위해서는 새벽어시장에 가야만 되겠기에 오랜만에 바닷가 새벽어시장에 갔습니다. 이번에 새벽어시장에 가게 된 것은 또 다른 원인이 있었는데 그것은 얼마 전에 제발 이 고기만은 좀 나왔으면 하고 고대하고 바라지만 전혀 나오지 않았던 갈치를 동료선교사가 샀던 이변이 생겨서 이날도 혹시나 갈치 좀 살 수 있을까 고대하며 함께 갔었는데 무심하게도 그날 이 후로는 또 헛탕만 치고 허탈한 심경이었드랬습니다. 그러나 그런 허탈한 심경은 잠시였는데, 그곳에서 어김없이 매일 하루 생계를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시는 분들을 만나면서, 나에게 주어진 이 하루가 얼마나 귀중한 하루인가 새삼 느꼈고 절대 소홀히 할 수 없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충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학교 사역> 이슬람 98% 이상인 지역에서 기독학교사역을 하다 보면 우리 나라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일어나기 때문에 날마다 긴장의 연속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중에 정말 대처하기 힘든 것은 학교 교과과정에 종교과목으로 코란과 아랍어를 가르치라고 정부와 교육부에서 계속 압력을 넣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코란은 가르치지 않고 아랍어만 가르치고 있는데 아랍어는 정부 시험과목에 들어가 있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 이 나라는 4학년과 6학년에 정부에서 국가시험을 시행하여 합격자에 한하여 진급하게 하는 교육제도가 있는데, 2018년 작년에 우리학교 아이들의 시험결과 성적이 우수하여 교육부로부터 칭찬을 받았는데 올해도 계속 우수한 성적을 거둬서 교육부와 학부모들에게 인정받는 기독교 학교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 컴퓨터 교체> 교육부에서 5학년과 6학년 학생들에게 컴퓨터를 가르치도록 방침이 정해져서 10여 년 전에 한국에서 기증받은 컴퓨터로 실습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물론 대다수의 정부학교는 실습 컴퓨터가 단 한대도 없는 상황에서 수업을 하는 것에 비교하면 그 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도 아이들에게 좀더 좋은 수업을 시키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주님께서 귀히 쓰시는 동역자분께서 컴퓨터 구입 특별헌금을 해 주셔서 좋은 컴퓨터를 구입하여 학생들에게는 좋은 교육을 하게 되었고, 선생님들도 시험문제 출제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부학교 컴퓨터 교육사역> 키보제 정부학교에 컴퓨터실 공사와 컴퓨터를 기증하고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였는데 아이들이 자신들의 실력이 나날이 느는 것을 느끼면서 좋아하는 모습을 보는 저희들도 참 기쁘고 계속 열심히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 반에 70명 정도 많은 아이들이 사용하다 보니 수시로 고장이 나서 계속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주변에 사용하지 않는 낡은 컴퓨터들을 기증받아서 이 방법, 저 방법으로 수리를 하며, 어떻게 하든지 한대라도 더 살려보려고 하다 보면 며칠씩 수리하기도 합니다. 또 주변 컴퓨터 중고가게에서 살 때 하드 디스크와 메모리 등 적혀 있는 사양을 믿고 사와서 확인해보면 어느새 바꿔치기 했는지 쓸 수 없는 부속이 들어있어 다시 가서 교환해달라 못해준다 싸우는 일 등을 겪기도 합니다. 또 귀한 동역자분께서 후원해 주셔서 프린터를 한대 학교에 기증하였습니다. 시골학교이다 보니 프린트 한 장만 하려 해도 시내지역으로 나와야 하는 열악한 환경이었는데 프린터가 생겨서 아이들에게 컴퓨터 교육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학교 업무처리 하는데도 큰 도움이 되어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선생님들과 학생들 모두 기뻐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성경대학 및 노방전도 사역> 우리가 노방전도와 교회건축 등 기독사역을 하니까 관청에서 저희들을 주시하고 있어서 노방전도를 중단하고 있으며, 제 7기 성경대학은 준비 중에 있으나 역시 관청에서 주목을 받고 있어 잠시 보류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드림. <성경대학 및 노방전도 사역> 우리가 노방전도와 교회건축 등 기독사역을 하니까 관청에서 저희들을 주시하고 있어서 노방전도를 중단하고 있으며, 제 7기 성경대학은 준비 중에 있으나 역시 관청에서 주목을 받고 있어 잠시 보류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탄자니아에서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드림.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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