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5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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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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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얀마에서 온 소식- 김 ㅈㅎ, ㅇㅈ 선교사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M & G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 8:32) 캠퍼스 강의(세미나) 사역 거주 사역지인 따*지는 양곤과는 멀리 떨어져 있기에 교육적인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다보니 이곳 학생들은 보이는 주변 환경에만 집중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 지역에 있는 대학교와 협력하며 대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강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은 교육적 유익을 나누는 긍정적인 열매와 캠퍼스 복음사역을 위한 교두보가 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주제로 대학청년들에게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것인가?’ ‘어떻게 문제 해결해 능력을 키워 나갈 것인가?’의 강의와 실제적인 방법으로 'Computational Thinking’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IT학과 학생들을 위한 실제적인 학과 강의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 학과 강의를 위해 Data Insight의 대표이신 한기영 집사님께서 사랑의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가치관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슴이 아팠던 부분은 자신의 나라인 미얀마에 대해서 소망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에게 분명히 하실 말씀이 있으셨기에 저희를 그 강당에 세우셨으리라 믿음의 고백과 간절한 주님의 마음으로 미얀마의 소망과 학생들에게 미얀마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한주간의 강의 일정이었지만 대학생들에게 생각의 방향과 깊이와 힘을 더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column] [column width="1/4"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4"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4"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4"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1"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 선교의 주체가 하나님이시 듯 건축의 주체도 하나님이심을 선포하며 건축일정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골조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건축을 설계를 담당해주신 집사님께서 방문하셔서 현지 건설사와 골조 설계도면을 점검하고 세부적인 사항을 확인하는 회의를 가졌습니다. 앞으로 성전 본관 건축을 시작으로 학교 교육과 문화의 종합적인 교육센터의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섬세하신 우리 하나님의 손길로 인도함을 받으며 건축 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썸머스쿨 유치부과정 수료식 썸머스쿨은 선생님들과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그 커리큘럼으로 교육적 유익을 나누는 통로, 가정과 소통하는 통로, 복음의 통로의 세 가지 목표가 있습니다.  기독교 가치관으로 교육할 학교 건축을 앞두고 그 동안 지역사회에 교육적 유익을 나누는 통로가 되었으며 가정과 소통하는 통로가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이번에는 하나님의 은혜로 부모님들과 함께 자녀 교육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를 나누며 부모님들과 마음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썸머스쿨이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column] [column width="1/4"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4"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4"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column width="1/4" last="true" title="" title_type="single" animation="none" implicit="true"] [/column]
    2019.07.30
  • 456
    알바니아에서 온 소식- 오판석, 정미라 선교사
    알바니아 6월의 기도편지 자기의 마음을 제어하지 아니하는 자는 성읍이 무너지고 성벽이 없는 것 같으니라 Like a city whose walls are broken down is a man who lacks self-control. (잠 25:28) 06/29/2019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샬롬~ 성벽이 없는 성읍은 아무리 아름답게 잘 짓고 좋은 것으로 가득 차 있더라도 강도와 어떠한 종류의 공격에도 쉽게 넘어질 수 밖에 없듯이 현대는 이 내부의 성벽같은 마음보다는 아름답게 보이는 외부의 성읍들만 세우느라 시간과 마음을 쏟기 때문에 때가 되어 바람이 불고 비가 오면 쉽게 쓰러질 수 밖에 없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주님의 말씀을 받지 않고 움직이고 때론 받은 말씀에 대한 우리의 믿음도 확정하고 계속해서 바로 잡지 않으면 주님이 원하시는 건강한 사역, 가정과 소명에 튼실한 열매를 맺기 어려울 것 입니다. 주님의 제자 된 우리 모두가 지혜로운 건축자처럼 말씀의 반석 위에 집을 지을 뿐 아니라 외부로부터 오는 시험들과 혹은 악한 영들의 공격과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튼튼한 믿음의 성벽을 주님의 도우심으로 세워서 수고한만큼 상급을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해봅니다. 뜨거운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전 세계적인 이상 기온때문인지 알바니아도 6월부터 선풍기 없이는 잠자기 힘든 밤이 벌써 여러 번있었습니다. 여름과 함께 긴 휴가철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가 사역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중/고등학생들인데 방학동안 고향의 조부모님들을 보러가거나 주위 국가에 흩어져 있는 가족들을 방문하거나 휴가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문제로 한글 공부 및 성경공부와 예배에 참석하기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작년에도 나눴던 것처럼 국가 공식 휴가기간인 7월 말부터 8월말까지 교회 성도들도 대부분 휴가를 떠나기에 많은 현지 교회들도 몇 주 혹은 8월 한달간 주일 예배를 드리지 않는 교회도 여러 군데 있습니다. 알바니아 학교는 6월 중순부터 이미 방학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 아이들도 고향으로 그리고 주위의 다른 나라들로 떠난 학생들이 벌써 여럿이 됩니다. 저희가 주중에 만나서 하는 성경공부와 한글공부는 지난주로 마무리를 하고 다시 9월에 시작할 예정입니다. 방학 동안 아이들이 이제까지 들은 복음메시지들을 잊지 않고 주님의 살아계심과 선하심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2년전 처음으로 티라나 시내 중심지역에 교회를 개척했을 당시 너무나 비좁은 공간에서 성악콘서트를 했던 것을 기억하시는지요? 저희의 모임이 예배와 성경공부를 포함한 한글공부라는 것을 알게 된 몇몇 부모님의 반대로 성경공부 한 번 제대로 못하고 몇몇 학생들을 떠나 보내야 했었습니다. 그 성악팀이 올 해 다시 저희가 알바니아 현지 CCC 교회 개척팀과 함께 개척한 City(시티) 교회를 방문해서 공연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학생들을 잃어버릴까 하는 두려움보다는 오히려 콘서트를 통해서 복음이 그들 마음 속에 전해질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현지 학생들과 오랫 동안 함께할 수 있는 지혜도 필요하지만 주님의 역사하심이 없이는 한 사람도 저희에게 오지도 남지도 않을 것을 알기에 기도하면서 콘서트를 통해 주님의 십자가 희생과 부활만이 전해지길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자신들의 휴가를 반납하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알바니아사람들을 섬기고자 하는 성악가팀들의 헌신적인 사랑을 저희 학생들이 짧은 시간이나마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K-Pop 댄스캠프 항상 저희들이 학생들의 원하는 부분들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어서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아이들이 원하는 댄스부분 이었습니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벌써 3년째 자비로 다른 나라들을 다니는 길에 알바니아에 찾아와서 교회 청소년들과 청년들의 몸을 움직이고 싶어하는 율동적인(?) 관심을 채워주시는 한 목사님 부녀가 있으셨는데, 올 해 처음으로 저희가 새로이 개척한 교회에서 6월 첫 주에 3일동안 제 3차 K-Pop 댄스 캠프를 한 지역 교회와 연계해서 진행했습니다. 저희는 이런 달란트도 없고 이런 달란트를 가진 분들도 모르고 연결고리가 없었는데 이런 귀하신 분들을 보내주셔서 저희가 채워주지 못하는 부분들을 채워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문화적 콘텐츠를 사용해서 젊은 영혼들을 만나고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제자양육하는 사역들로 이끄심을 발견하는데 어떻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인도해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소식 아닐라는 30대 후반의 자매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원을 운영하는 친구입니다. 제가 일주일에 이틀을 그 학원에서 1년 반 동안 한국어를 가르쳐 왔었습니다. 그 동안 어떻게 이 친구를 전도 할 수 없을까 많은 고심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이상 시간을 낼 수 없어서 5월말로 그만두었는데 6월 첫 주일부터 초등학생 두 자녀들을 데리고 매주 주일 예배에 오고 있습니다. 내년 후반에 독일로 이민을 갈 생각인데 그때까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싶다고 오고 있습니다. 특히나 멀리서 이 더운 날씨에 버스를 타고 두 아이를 데리고 오는 자매를 보니 감격이 되고 은혜가 되고, 그 마음을 여신 하나님께 감사가 드려집니다. 주님께서 그 가정을 어떻게 인도 하실지 모르지만 독일로 가기 전까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은혜가 있길 주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방법으로 새로운 만남을.. 새로 개척한 교회는 7월 한 달 동안 두 번의 영어캠프를 계획 중입니다. 8-13일까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리고 15-21일까지 대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하게 됩니다. 새로운 영혼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알바니아에서 오판석, 정미라 선교사 드림.
    2019.07.16
  • 455
    베네주엘라에서 온 소식-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베네수엘라 6월 선교 편지 06/27/2019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고후 1:5) 1기 콜롬비아 사랑의 불꽃 할렐루야!!! 지난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콜롬비아 제 1회 목회자 사랑의 불꽃이 잘 마쳤습니다. 스피리처 리더로 송종호 목사님,렉터로 김민성 장로님을 모시고 78명의 콜롬비아 목회자와 56명의 한국,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팀 멤버들이 모여 천국 잔치를 하였습니다. 주님께서 4년전부터 저에게 콜롬비아에 목회자 집회을 인도하도록 문을 여셨고 그때부터 목회자 사랑의 불꽃을 위해 기도 했었는데, 드디어 주님께서 이 일을 이루시고 큰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립니다. 콜롬비아의 첫 인상은 강렬했습니다. 4년 전 한 주간 목회자 수련회에서 말씀을 전해였는데 주님을 향한 목회자들의 불타는 열정에 크게 감동했습니다. 오랫동안 마약과 게릴라로 인해 어려움을 겼었던 콜롬비아였지만 최근 치안, 정치, 경제 모든 부분이 안정을 찾으며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 큰 변화와 아주 급격한 발전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 보고타와 메데진 등 콜롬비아 지방의 집회를 다니면서 개신교의 상당한 부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상황으로 보면 콜롬비아가 앞으로 중남미 사역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이런 시점에 콜롬비아 1기 사랑의 불꽃으로 많은 목회자들을 섬기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번 콜롬비아 사랑의 불꽃을 시작하면서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영적 전쟁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베네수엘라에 살며 콜롬비아 사랑의 불꽃을 준비하는 건 더욱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다 마치고 승리하고 나니, 주님께서 왜 콜롬비아 사랑의 불꽃을 그렇게 원하셨는지 알게 됐습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참 사랑하시고 얼마나 큰 일을 계획하고 계신지 깊이 경험하게 됐습니다. 콜롬비아 전역 10여개 주, 수십 개의 도시에서 초교파 목사님들이 오셨습니다. 그 어떤 사랑의 불꽃보다 힘들었지만 그 만큼 주님께서는 모두에게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사랑의 불꽃 중 하나였습니다. 앞으로 주님께서 어떤 일을 행하실 지 더욱 기대되며 기다려 집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8년이 넘게 신실하게 중남미를 섬겨주시는 14그룹과 미국 은혜한인교회의 기도와 헌신을 통해 많은 열매를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2기 글로벌 리더쉽 스쿨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리더쉽 스쿨 2기가 7월 22일 시작됩니다. 1기 졸업생들중 16명의 리더들을 훈련하여서 리더들과 함께 앞으로 12월까지 11주의 합숙과 12주의 실습으로 훈련할 예정입니다. 현재 학생들을 접수 받고 선별하는 과정인데 주님께서 필요한, 그리고 준비된 학생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함께 이 사역에 동역하고 계시는 김두환 선교사님, 정두환 선교사님, 김선근 선교사님의 가정과 저희가 계속해서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어서 이 나라에 크리스천 리더들이 일어나는데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성령충만과 영육간의 강건함 그리고 아름다운 동역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어린이 밥상 공동체 주님께서 가장 어려운때에 주님의 마음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마음에 순종하여서 시작한 사역이 현재 빈민가 4곳과 아마존을 포함하여 총5곳에 매주 토요일 500-600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의 말씀 후에 따뜻한 점심을 주고 있습니다. 고마워하는 아이들과 조금씩 밝아지는 아이들 모습에 보람을 느낍니다. 무엇보다 따뜻한 식사와 함께 영생의 말씀을 듣는 아이들이 말씀으로 주님께서 복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매주 토요일 슐라선교사가 운전하여 동역자들과 빈민가를 들어가는데, 안전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필요한 재정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님께서 기억하사 축복하시고, 더 많은 사역의 문이 열려서 1000명의 아이들에게 복음과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베네수엘라는 나라는 갈수록 어렵고 안좋아지고 있지만 그러기에 더욱 주님만을 신뢰하게 됩니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겠지만 저희 가족이 베네수엘라에서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로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성공을 따르는 선교사가 아닌, 그저 충성된 착한 종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 선교지에서 왜 살아가는지 우리가 이 땅에서 왜 땀 흘리며 살아가는지. 우리를 구원하신 주님 때문임을 날마다 고백하기 원합니다.함께 기도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모두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2019.07.11
  • 454
    남아공에서 온 소식- 최정미 선교사
    남아공 선교 편지 06/30/2019 먼저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즐거운 일들과 슬픈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주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선교의 일들을 여러분들을 대신해서 활기차게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아름다운 결실로 나타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 소식 그 동안 저희 아프리칸 선교 교회는 주님께서 교회를 세우시고 명령하신 일들을 정중하게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교인들은 가난하고 작게 모이지만 그래도 나라를 위해, 국가를 위해, 선교를 위해 기도하고 성경 말씀에 입각한 말씀을 나누며 하늘의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남아공 여러 곳에서 교회를 세워서 원주민 목사님들에게 위임해 왔습니다. 아직 저희 교회가 재정적으로 말할 수 없이 약하지만 이제 또 다시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세우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제가 새로운 지역에 교회를 세울 때 마다 후원없이 기도로만 진행해 왔습니다. 정말 한 푼의 후원도 없이 원주민들과 함께 혼자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여러분들의 기도와 교회 개척을 위한 후원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헤세드 크리스챤 프리스쿨 본 학교는 생활이 어려운 가정부터 내 년에 초등 학교를 입학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기독교 프리 스쿨인 만큼 재정적으로는 항상 주님의 은혜가 필요한 학교이기도 합니다. 재정 상태가 여유가 있어야 학교를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5년 이상을 기도만 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어린 학생들의 기독교 교육을 위해 실내 구조 변화(가구 수리, 실내 도색 및 교육적인 그림 등…)를 위해 단체나 교회에 단기 선교팀을 여러 번 요청하였으나 아직 성사된 것이 없는 실정입니다. 특별히 먼 곳에 있는 아이들을 수송하기 위해 오래된 미니 버스를 운영하고 있는데 현재의 것보다 큰 새로운 버스를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세계 선교 신학 대학 이 학교는 2002년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사업하시는 장로님의 후원이 중단되기 전까지는 원주민 사역자들과 협력하여 매년마다 비록 소수의 학생들이었지만 정말 활발하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재 저희 신학교는 2 가지 면에서 새로운 문을 열려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그 동안 각 지역에 개설된 신학 과정 교실에서 남아공 교육부의 일정에 따라 3.5년의 신학 수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나 졸업하는 학생들은 처음 시작한 학생들의 5~ 10%만 졸업을 해 왔습니다.  처음 100명이 공부를 시작했으면 졸업은 5명이나 10명이 했습니다. 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미 공부하지 않고 목사들이고 가족의 생계나 교통비등 수업에 참석하기 위해 필요한 재정의 어려움 때문에 중도에 포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을 돕고자 여러 가지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으나 효과적이지 못하여 작년부터 Off-line Study를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공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 동안 저희 신학 대학이 가지고 있는 영상 강의를 스마트폰에 맞도록 용량을 줄이고 편집하여 SD memory card에 저장해서 보내면 학생들을 자신의 스마트폰과 학교에서 만든 텍스트북으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매 학기마다 개인의 수업 과정에 따라 평가 시험을 치루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 수업마다 있는 학생들 간의 의견 교환은 여름, 겨울 방학때마다 1주일 동안 다 같이 모여 저의 개혁 신학과 목회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배우고 공유하는 세미나로 보완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를 위해 일단 100개의 64Gb의 SD 메모리 카드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 후원자가 있기를 소원합니다. 두 번째는 제가 제자 중 한 사람과 새로운 사역을 시작하려 합니다. 이것은 남아공의 교단 중에 신학교가 없는 교단이 있습니다. 이 교단에 속해 있는 교회는 약 4000개 정도 된다고 합니다. 이곳의 중진 임원들의 요청이 있어 저희 신학 대학이 1차적으로 교단 목회자들을 가르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함께 공동체를 이루어 신학 공부를 하는 동안 농업, 축산 등을 가르쳐서 졸업 후에도 자립할 수 있는 기술적인 기반을 만들어 주고 그들이 생산하는 모든 것을 품질 별로 분류하여 공동으로 판매하는 일들을 하려고 현재 정부와 협상 중에 있습니다. 남아공 인근 국가 안에는 저희 지교회가 이미 80개가 넘지만 이번에도 흥분된 마음으로 준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선교가 이루어져 가고 있습니다. 항상 기도 안에서 또는 Off-line으로도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하며 글을 줄입니다. 사랑합니다. 남아프리카에서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드림.
    2019.07.09
  • 453
    미얀마에서 온 선교편지
    미얀마에서 온 선교편지 06/28/2019 할렐루야! 동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기도해 주셔서 1년 비자 무사히 받았습니다. 세금납부에 관한 증명서를 제출하지 못해서 많은 사람들이 비자를 받지 못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내심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들 또한 그 서류들을 온전히 구비하지 못하고 태국으로 갔기 때문에 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담당자는 세금에 관한 어떤 서류도 요구하지 않고 승인을 해 주었습니다. 마치 저희들이 걱정했던 일들이 언제 있었냐? 할 정도로요~ 이전에 섬겼던 한인 공동체에서 한 달 넘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저에게는 파트타임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는데 한인이 주류이지만 한글을 배우기 원하는 미얀마 사람들도 오기 때문에 나름 의미가 있습니다. 요즈음 아내는 10월에 있을 한국어 능력시험을 대비하고 있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특히 쉐비다에서 오는 학생들에게 각별히 애정을 쏟고 있는데 이들은 왕복 4시간을 버스를 타고 수업을 들으러 옵니다. 한글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여학생들인데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그들을 보면서 미얀마 젊은이들에 대한 생각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들은 집 근처에 있는 한글학원에서 3년 정도 한글을 배웠습니다. 그러나 미얀마 현지인에게서 배우는 한국어 수준으로는 한국어 능력 시험을 치를 수가 없어서 여기로 왔습니다. 특히 현지인이 약한 과목이 쓰기인데 한국인 전문 강사에게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고서는 5/6급을 따기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물론 이들은 전부 다 불교도들입니다. 이들에게 성경의 내용들을 쉽게 이야기 형태로 바꾼 읽기 교재를 사용하여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새 학년이 시작 되었고 아이들은 학교에 잘 다니고 있습니다. 막내 웨누도 올해부터 학교에 다닙니다. 교복을 입은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 모릅니다! 처음 도착 했을 때는 작고 동글동글 했는데 지금은 많이 자라서 반에서도 키가 큰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몸이 약합니다. 감기가 오면 빠지지 않고 거쳐 가는 아이가 웨누입니다. 문제없는 아이가 어디 있겠습니까? 마는 웨누가 속의 이야기를 하지 않아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이것 저것을 물으면 꿀 먹은 벙어리 인양 도무지 말을 하지 않아서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런 현상이 학교 생활에서도 이어질까봐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대인관계에 두려움이 없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큰딸 찡응아네인의 꿈은 설교자가 되는 것입니다. 미얀마에서는 목회자가 아니어도 신학교를 나오면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전도사라고 할까요! 목사가 되려고 하는 남자는 적어도, 설교하는 선생님이 되려고 하는 여자들은 많습니다. 사무엘처럼 어릴 때부터 잘 훈련 되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미얀마에서 한ㄱㅅ 김ㅈㅁ 선교사 드림.
    2019.07.09
  • 452
    제 17기 선교 학교 졸업식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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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온 소식- 정부진, 조재숙 선교사
    탄자니아 6월의 소식 06/27/2019 지금 이곳은 길었던 대 우기철이 끝나고 여느 때처럼 아프리카의 뜨거운 태양이 땀을 비처럼 쏟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은 앞을 볼 수 없게 퍼붓는 우기철의 비처럼 영적으로 힘든 기간 이었지만 부활하신 주님의 도우심으로 승리하는 달이기도 하였습니다. 동역자님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기도와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불같은 시험 4월18일 11명의 선생님들이 노조를 만들어 학교 문을 닫게 하려고 노동부와 교육부등에 고발하여 학교에 감사가 나왔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8일은 봄 방학으로 중간시험 점수표를 학부모들에게 나누어 주는 날이었습니다. 학부모들이 400명 넘게 왔는데 노조 선생들 말만 듣고 함께 가세해서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저희 몰래 수업 시간에 따로 돈을 받고 하던 과외를 금했기 때문입니다. 과외를 하다보면 학교가 정상적으로 될 수 없는 것은 불 보듯 한데 학부모들은 무조건 현지인들 편을 들어서 과외를 허용하라고 큰 목소리로 소리치며 박수를 쳤습니다. 학교 안에서 과외의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부 부모는 이번에 ㅁㅅ렘 학교로 바꾸려고 작정을 했고, 선생들은 우리 부부의 비리들을 들추어서 추방시키고 학교를 빼앗을 수작이었습니다. 우리의 비리는 ㅁㅅ렘 국가에서 금지하는 예수 이름으로 공중 기도시키는 것과 예배를 드리는 것 그리고 십일조 내는 것 등 이었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회의가 쉬는 시간도 없이 밤 9시 반에 끝났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7시간 반 동안 저희를 고발 했는데 다 거짓으로 들어났고, 종교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되어 신기했습니다. 종교문제로 문제를 삼으면 꼼짝 없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힘들면 학교 문을 닫게 다고 하자 노동부와 교육부에서 저희 손을 들어 주면서 문을 닫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도리어 저희 엔지오가 주민들을 위해서 우물도 파주고 가난한 사람들 많이 도와주어 감사하다고 말하며, 이 나라 아이들을 생각해서 선생들과 학부모들을 용서하고 더 잘 가르쳐 달라고 신신 당부하는 것으로 회의를 마쳤습니다. 이ㅅ람 땅에 어렵게 시작한 기독학교를 기독교인들이 문을 닫게 하려고 했지만, 이ㅅ람들을 통해서 계속 가르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후 11명의 노조 선생들은 계속 괴롭히다가 4월 말일에 스스로 사표를 썼습니다. 현재는 새로운 선생님들과 남아있던 선생님들이 더 열심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불 같은 시험을 통해서 주신 사명 더 잘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부활절 감사 초청 예배 4월 21일 돌레 교회에서는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점심으로 빵과 dm음료수를 대접하고 옷1000벌과 신발과 가방100개를 나누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치약과 칫솔을 선물로 나누고 100개의 큰 물통을 추첨을 통해 나누었습니다. 물통을 받은 사람들이 좋아서 춤을 추기도 하였습니다. 아울러 저희가 섬기는 3곳의 3교회 300여명 어린이들에게도 빵과 함께 치약과 칫솔을 선물로 나누었습니다. 부활절 복음 잔치를 위하여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1학기 방학식과 발표회 5월17일 6월1일 1학기 방학식과 함께 1학기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학부모님들 앞에서 발표하였습니다. 유치원부터 발표를 하는데 흥에 겨운 학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이 발표를 할 때면 춤을 추면서 나와서 돈을 주었습니다. 발표회가 끝나고 1,2,3등한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실력이 나날이 향상되는 것을 보면서 이 땅에 크리스챤 리더들로 세워질 것을 기대해 봅니다. 우물성공 감사 4월8일 판가웨 플라니 마을 우물성공. 4월20일 무아카제 교회 우물성공 했습니다. 우물을 팔 수 있도록 후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우물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복음의 통로가 되어 구원의 생수가 될 줄 믿습니다. 한국방문 6월6일부터 6월 25일 까지 6명의 학교 아이들을 데리고 한국을 방문합니다. 작년에 국가시험에 좋은 성적을 거두면 한국에 데려가기로 약속을 했었습니다. 처음으로 본 시험인데 지역에선 1등, 잔지바 와 팸바 전체에서는 2등을 한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어 큰 꿈을 꾸게 하고 싶어서 입니다. 아이들이 많이 보고 배워서 건강하게 돌아 올 수 있도록 그리고 여행하는 경비가 채워 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이 여행 할 수 있도록 항공료를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방문으로 아이들이 잠이 오지 않는다고 하고, 아이들 부모님들은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연신 싱글 벙글입니다. 아이들의 한국 방문이 잔지바 선교 역사에 남을 일이라고도 말씀해 주셨는데 아이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12년 동안 함께해주신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저희 부부의 영육간의 강건함 2.어머님과 자녀들을 위하여 3.6명의 학교아이들과 한국방문을 위하여 탄자니아에서 정부진 그레이스 조 드림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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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기도제목
    인도 남ㅂㅈ 마ㄹㅇ 선교사 1. 서류 문제와 거주지역 전산화로 인한 연장 신청의 문제, 저와 식구들의 비자 연장 및 발급을 위해서 2. 작년 사고 후유증으로 인하여 마리아 사모님께서 시력 저하 및 어려움이 있습니다. 성형외과 수술이 필요한데 적당한 의사를 만날 수 있도록 3. 1월부터 많은 곳을 다니면서 복음을 전하는데 전하는 곳마다 갈급한 영혼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일꾼들이 세워지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위해 4. 집주인이 집을 비워 달라고 요구를 했고 그 요구에 대해서 아가페 고아원은 그대로 있고 저희들만 나오는 것으로 타협이 되었늗데, 저희들이 나온 이후에 여자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에 사감이 없어서 불안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가페 고아원에 사역할 사감을 위해서 5. 아가페 교회는 Muger 이라는 곳에 새로운 교회를 시작 했습니다. 주님의 은혜로 잘 세워 나갈 수 있도록 6. 현재 타고 다니는 자동차가 노후 되어서 메카닉들도 더 이상 회복 불가능이라고 합니다. 적당한 차가 생길 수 있도록 7. 대부분이 믿음의 일세대이고 좋은 모델이 없는 척박한 곳에서 사역을 하고 있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각자의 자리를 잘 지켜 성령 충만 할 수 있도록 과테말라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1. 어떠한 상황에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는 선교사가 되도록 2. GMI 과테말라 사역 재정의 충당을 위해 3. ‘LA GRACIA 교회및 IUM 교회연합회의 부흥을 위해 4. GMI 과테말라 어린이 사역(복음/급식/에프터스쿨)을 위하여 5. GMI 과테말라 선교센터 설립 케냐 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1. 하나님께서 마음껏 사용하시고 영광 받으시는 삶이 되도록 2. 학교 건축이 끝까지 아름답고 안전하게 잘 마치도록 3. 신학교 강의와  7월에 있을 졸업식을 위하여 4. 각교단교회들의 부흥과 목회자들의 영육간의 풍성한 삶을 위하여 5. 유,초등학교 아이들과 교사들을 축복해 주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학교로 잘 성장해 가도록 6. 노후 된 차량 교체를 위해서 7. 가족모두영육간에강건함을입어넉넉히이겨내도록기도해주세요.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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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테말라에서 온 소식- 최용준, 최재숙 선교사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해 짐이라” 05/29/2019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이곳 과테말라는 이제 건기가 끝나고 비가오는 우기철로 접어들었습니다. 보통은 6월부터 본격적인 비가오기 시작하는데 올해는 예년보다 일찍 내리고 있습니다. 그 동안 건조해서 메말랐던 땅이 촉촉이 젖어서 시들었던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GMI과테말라의 선교사역이 이 성령의 비에 흠뻑 젖어서 사역의 열매들이 더욱 맺어지기를 기대하면서 과테말라 소식을 전합니다.  IUM 사역(Iglesias Unidas para Mision: 세계선교를 위한 과테말라 교회연합회) 지난 4월 5일과 6일 양일간에 2019년 IUM 제 2회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회원교회 목사님들이 모여서 예배와 더불어 ‘이스라엘과 마지막 때’라는 주제로 은혜교회 홍석구 장로님이 세미나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중남미 담당 김민성 장로님이 GMI에 대한 간략한 역사와 교단에 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참석한 현지인 목사님들 모두에게 은혜가 넘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5 월  중순에는 IUM 임원단 워크샵을 열어서 앞으로 ‘세계선교를 위한 과테말라 교회 연합회’(IUM)가 추진해야할 사역 방향에 대해서 현지인 목회자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좋은 의견들이 나와서 앞으로 기도하면서 GMI Guatemala의 사역 추진 방향에 수렴해 나갈 계획입니다.  6월 5일에 예정된 2019년 IUM 제 3회 컨퍼런스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앞으로 IUM 연합회가 더욱 부흥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GMI영성 세미나 사역 지난 4월 23일부터 31일까지 은혜교회 ‘어 성경이 읽어지네’ 전문강사팀이 오셔서 신약편 세미나를을 섬겨주셨습니다. 52명의 현지인 목회자들이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내용은 물론 강사님들의 강의가 너무 훌륭해서 많은 현지인 목회자들이 성경을 이해하는데 큰 유익을 주는 아름다운 사역이었습니다. 마지막 간증 시간에 한 목회자가 멀리 미국에서 많은 경비를 부담하면서 과테말라까지 와서 자기들을 위해 수고한 강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면서 모두가 가슴이 뭉클해지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난번 특별 기도제목으로 올려드렸던 15인승 소형 버스가 구입 주일날 교회에 오기 위해서 산 마을에서 한시간 정도를 걸어서  오는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이 이제는 새로 구입된 교회버스를 타고 15분이면 교회에 도착합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시한번 선교 소식지를 통해 이번에 버스 구입을 위해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고린도 후서를 묵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저희 스텦들과의 말씀 나눔 시간에 모두 눈물을 흘리면서 은혜를 나누었던 말씀 한 구절을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연약할 때 능력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늘 저희 부부가 주님앞에 연약하고 겸손한 자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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