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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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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윤형로,미나 선교사 지난주 주일 오후 부터 윤미나 선교사가 급성 말라리아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케냐 박원근,박윤숙,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1. 이곳 선교지의 동역 선교사들의 지치지 않고 마르지 않는 영성 사역과 육체적 강건함을 위해. 2. 신학교에 좋은 학생들이 입학하여 훌륭한 주의 종들로 태어나게 하고 신학교의 어려운 재정문제가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3. 개교된 GMI Mission School의 알찬 운용과 새 교실 신축의 재정 확보가 해결되도록. 4. 건축예정인 Grace Tana River교회와 Grace Kanyumbunyi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시작되고 완성되도록. 5. 현재 노후된 선교 사역 차량하나가 빠른 시일 내에 교체 될 수 있는 재정확보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함. 6. 아프리카 GMI 선교본부 산하 9개 District에 산재한 각 교단 교회들이 주님께 강하게 쓰임 받는 택함 받은 교회 되도록. 7. 각 교단 교회를 이끌어 가는 현지 사역자들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신실한 사역자가 되기를. 8.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단 산하 청소년들의 활기찬 영적 각성 및 부흥 운동이 거침없이 뿌리 내려지도록. 9. Malindi에서 Kilifi로 이전한 새 선교본부의 사역 위에 풍성한 영권, 물권, 인권의 은사가 부어지도록. 10. 현재 중단된 이곳 아프리카 TD가 성령님의 계획과 역사 속에 빠른 시일 내에 계속되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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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기도제목
    파라과이 김돈수, 미정 선교사 2016년 직장암이 발병하여 한국에 나가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그리고 3번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표준 치료를 다 받았고 지금은 6개월에 한 번씩 체크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초에도 정기 검진을 받게 됩니다. 세 번의 수술로 체력이 많이 약해졌습니다. 쉽게 지치고 피로를 많이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셔서 평안 가운데 기쁨으로 지내며 주님에게서 힘을 얻어 건강을 잘 회복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김돈수 선교사가 건강을 회복하고 완치될 수 있도록 2. 투병 생활 중에도 하나님의 강권적인 역사로 인하여 기적을 맛볼 수 있도록 3. 체력의 한계 속에서도 주어진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도록 4. 현지인 양로원 사역을 통해 소외된 노인들을 잘 섬기도록 5. 현지인 아동 개발 사역을 통해 복음의 능력이 흘러 구원받는 자가 많아지도록 6. 장남 김용욱이 대학 진학을 잘 준비하도록 차남 김용준이 사춘기를 잘 지나도록 캄보디아 이선표, 김선미 선교사 이선표선교사가 몸이 많이 좋지 않아서 9월4일 캄보디아에서 엠뷸런스로 베트남 호치민 의료대학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었습니다. 그후 심장병동 중환자실로 옮겨졌습니다. 심장 판막과 대동맥이 제기능을 못하고 있고 대동맥이 8cm로 아주 많이 넓어진 상태입니다. 그리고 그주변 간과 폐, 신장도 많이 약해진 상태입니다. 지금은 몸의 컨디션이 많이 좋지 않아서 수술도 할 수 없었습니다. - 9/5 약물 치료중이며 발에 심했던 부종이 빠지고, 부정맥 증상과 가슴통증도 없어짐. - 9/7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일반병실로 이동, 좀 더 회복 후 한국에서 수술 가능하다고 함) 1. 은혜국제학교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성령충만 하도록 선생님이 부족한데 속히 채워지도록(원어민강사). 세상적 지식을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성령충만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2. 은혜국제센터 공동체를 위해. 김동규 이승향 선교사님께서는 목회자훈련 중심으로 이선표, 김선미 선교사는 학교 위주로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사역함에 있어 말씀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지치지 않는 체력과 건강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ㄴ국 김ㅁㅇ 선교사 9월의 첫날을 네팔에서 맞이하고 하루 이틀 짐 정리와 집 청소를 하며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현재 장마철인 네팔은 밤새 비가 오고 낮에도 간간이 비를 뿌려 잠시나마 먼지를 가라앉힙니다. 그러나 이내 곧 반짝 뜨는 햇살은 도로를 바짝 마르게 하고 도로 속에 있던 황토들이 뿌옇게 먼지를 일으켜 앞을 보기 어렵게 만들어 눈이 아파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하반기 동안 우리 주님께서 어떻게 저의 청소년 사역을 인도하여 주실지 기대와 소망으로 간절히 간구하고 있습니다. "Advocate for Nepal" Christian 변호사 협회를 비롯한 네팔의 교회와 여러 단체들이 계속적으로 지난 8/18/2018 에 시행 되고있는 반개종법 (Anti-Conversion Law) 이 무산화 되도록 청원하고 있습니다. 이 법이 무산화 될 때까지 고난과 핍박을 겪게 될 주의 백성들이 믿음으로 끝까지 이기고 승리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인간의 기본권을 무시하고 시행되고 있는 이 악법이 UN에도 상정되어 무산화 되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1. 하띠슈레 어린이들의 영혼 구원을 위해 1 일 1 분기도, 공사립 학교 및 한빛 어린이 센터 등 마을에는 1000 여 명이 있습니다. 2. EPS 합격한 청년들의 삶과 영혼 구원을 위해 (한국이 너무 좋아 하나님 잊는 것 같습니다). 3. 한빛 International 사립 학교에서의 크리스천 교육을 위해 4. 그곳에서 동역하는 모두가 내 사역이 아닌 주님의 사역임을 잊지 않고 협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담당자, 교육자, 협력자 ) 5. 주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건강하게 사역하도록 남아프리카공화국 이은원,정미 선교사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일전에도 총기 난동으로 학교 문을 닫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젯밤에 8, 9 연장 지역에서 총기 난동으로 2명이 죽은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5, 6 연장 지역도 심상치 않습니다. 지난밤에도 살벌했습니다. 어느 젊은이가 여기 들어가면 죽는다며 목을 자르는 손짓을 보였으나 난 들어갔습니다. 사실 이런 상황에 슬그머니 꾀가 나긴 하지만 내 할 일은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은 그동안 보이지 않던 경찰들이 무더기로 와서 길에 타이어 태운 것, 불이 붙은 통나무, 도로 위에 살벌하게 널려져 있는 돌들을 치우느라 정신이 없네요. 1.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의 건강과 성령 충만한 사역을 위해서 2. 저희 사역과 사역을 위한 재정 후원이 채워지도록 3. 2018년에도 교회 건축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세요. 4. 이은원 선교사의 사고로 인한 후유증이 회복되도록 5. 저희 전체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동역할 사람들이 일어나도록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1. 주님 말씀만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2. 한국어센터가 세워지는 일이 순조롭게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한국어센터 설립과 비자 문제가 다 해결될 수 있도록) 3. 언어(루마니아어)가 잘 익혀지고 배워질 수 있도록 4.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 만날 수 있도록 5. 비자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2018.09.11
  • 열람중
    금주의 기도제목
    케냐 윤형로,미나 선교사 지난주 주일 오후 부터 윤미나 선교사가 급성 말라리아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빨리 회복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케냐 박원근,박윤숙, 황광식,원지혜 선교사 1. 이곳 선교지의 동역 선교사들의 지치지 않고 마르지 않는 영성 사역과 육체적 강건함을 위해. 2. 신학교에 좋은 학생들이 입학하여 훌륭한 주의 종들로 태어나게 하고 신학교의 어려운 재정문제가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3. 개교된 GMI Mission School의 알찬 운용과 새 교실 신축의 재정 확보가 해결되도록. 4. 건축예정인 Grace Tana River교회와 Grace Kanyumbunyi교회 건축이 순조롭게 시작되고 완성되도록. 5. 현재 노후된 선교 사역 차량하나가 빠른 시일 내에 교체 될 수 있는 재정확보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함. 6. 아프리카 GMI 선교본부 산하 9개 District에 산재한 각 교단 교회들이 주님께 강하게 쓰임 받는 택함 받은 교회 되도록. 7. 각 교단 교회를 이끌어 가는 현지 사역자들이 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은 신실한 사역자가 되기를. 8.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교단 산하 청소년들의 활기찬 영적 각성 및 부흥 운동이 거침없이 뿌리 내려지도록. 9. Malindi에서 Kilifi로 이전한 새 선교본부의 사역 위에 풍성한 영권, 물권, 인권의 은사가 부어지도록. 10. 현재 중단된 이곳 아프리카 TD가 성령님의 계획과 역사 속에 빠른 시일 내에 계속되도록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8.09.05
  • 370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파라과이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앵카지역, 60여 명의 초교파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 열려” Jul 30, 2018 오늘도 이 땅 파라과이에 주님의 나라와 부흥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은혜한인교회’ 성도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앵카 지역 목회자 세미나 인도 지난 6월 수도 ‘아순시온’에서 375 Km 떨어진 관광 도시인 ‘엔까르나시온’에서 60여 명의 초교파 현지인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엔까르나시온 ‘하나님의 성회’ 회장으로부터 10월경 교단 목회자를 대상으로 집회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집회를 통하여 오직 주님의 원하시는 뜻이 전해지고 나아가 성령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도 귀하게 함께 나타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건축 재개 4년 전 시작된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건축 공사가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이번 달 초부터 2년 여만에 재개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 3층 벽쌓기 공사가 시작되었고 이번 주까지 내 외벽 공사가 끝나지만 천장 및 바닥공사 등 아직 적지 않은 물질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한 손길을 통하여 필요한 물질이 채워져 내년 초까지는 중고등학교가 완공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목회자 세미나’ 사역 위에 주님의 기름 부음이 충만하도록 2.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3층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3. ‘쁘리멜 아몰’ 교회 및 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아는 데서 자라가도록 4. 동역할 헌신된 단기 선교사를 위하여. 5.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에서 깊어지도록. 파라과이에서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드림
    2018.08.31
  • 369
    금주의 기도제목
    몽골 김연일, 한사랑 선교사 1. 사역 잘 감당하기 위해 건강케 하옵길! 2. 빈민 사역하는데 (정부에서 간섭) 어려움이 없길! 3. 나그네들에게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을 공급하는데 있어서 금전적으로 후원을 받을 수 있길! T국 김ㅇㅅ, ㄱㄹ 선교사 1. MEGL9기(렉터 서울은혜교회 임소희권사)를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이번에 데르넥(협회,ㅅㅎㄱ)에 입학 지원한 남8, 여9명의 성령 충만을 위해 2. 12/4-6까지 제 1회 그레이스 프리덤이 열립니다. 치열한 영적 전투가 벌어질 것입니다. 모든 준비가 잘 이뤄질수 있도록 3. EM 자매3명이 오는 10월초 이곳 B/O 센터에 일년 과정으로 입소하게 됩니다. 훈련 커리큘럼이 잘 정비되고, 이를 통해 GMI 산하 모든 EM에게 선교영성이 잘 계승될수 있도록 4. 현재까지 배출된 400명의 페스카도레스를 위한 조직화 프로그램이 마련되도록 5. MEGL(T/D) 및 B/O 센터, EMㅈㄷ 훈련원 업무를 도울 현지인 Staff이 구해지도록
    2018.08.21
  • 368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일본 공영환, 은자 선교사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지진, 홍수, 태풍 그리고 폭염에도 말씀을 묵상 할수록 새힘이 솟아” Aug 9, 20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합니다. 올해 여름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진도 6의 지진, 집 앞의 강이 넘칠 뻔한 홍수, 창문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태풍, 40일간 40도 가까이 지속되는 폭염.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속 계획과 주 예수께서 행하신 구속의 성취와 성령님으로 말미암은 구속의 적용을 묵상하면 할수록 마음속에 새 힘이 솟아납니다. 올여름은 5번의 단기선교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오사카 등대교회, 센바야시 은혜교회, 고베 세세교회, 후쿠이 사랑의교회, 토요타 호프채플에서 노방전도와 전도집회, 여름성경학교 등을 섬기게 됩니다. 한국에서 4팀, 대만에서 1팀이 참가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노방전도를 통해 구원 얻는 영혼을 보내주소서! 2. 4번의 전도 집회를 통해 생명의 복음이 증거되고 구원 얻는 영혼을 허락 하소서! 3. 더운 날씨에 노방 전도와 전도 집회 등을 섬기는 사역자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소서! 4. 센바야시 은혜교회에 출석하는 구도자들에게 거듭남을 허락하소서! 5. 고베 세세교회에 후계자를 예비하여주소서! 6. 오사카 등대교회가 일본선교센터의 역할을 잘 감당하게 하소서! 7. 후쿠이 사랑의교회에 새로운 예배처소의 구입을 위하여! 8. 토요타 호프채플에 선교사를 파송하게 하소서! 9. 단기선교를 통해 장기선교사가 헌신하게 하소서! 10. 공영환 선교사와 가족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하여! 일본에서 공영환, 은자 선교사 드림
    2018.08.21
  • 367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파푸아뉴기니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하나님께서 도우시는 성경번역 사역” Jul 16, 2018 샬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동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난 편지에 기록한 어려운 문법현상들을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이번에는 좀 더 편하게 읽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파푸아뉴기니에는 크게 다섯 개의 섬이 있는데 메라메라 부족은 뉴브리튼 섬의 해안가를 따라 길게 위치해 있습니다. 우카룸파 센터에서 경비행기로 2시간 날아가면 호스킨스에 도착하고, 거기서부터 메라메라 부족까지는 1박2일이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함께 가신 하나님 저희는 전체 2박 3일 걸리지만 경비가 싼 노선을 택했습니다. 이곳의 성경번역 선교사님들은 SIL의 경비행기를 이용하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도시와 도시로 이동하는 길이 비만 오면 유실되고, 나무가 넘어져 있어서 몇 시간씩 지연되기도 하고, 길이 돌들이 많아서 이동하는 차량의 펑크가 나게 되고 중간에 서는 일이 많아서 시간이 지연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무장한 강도가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니 두렵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선택했지만, 막상 출발을 하니 긴장감도 밀려오고, 울퉁불퉁한 도로 상황 때문에 레이공항으로 가는 길에 멀미를 하였습니다. 여정 중 강도들은 만나지 않았지만, 술에 취하고 마약 성분을 함유한 빈랑자(부아이, betel-nut)를 한 경찰이 길을 막았습니다. 강도보다 경찰에게 돈을 더 많이 줘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 때문에 경찰을 위해 미리 준비해 놓았던 돈을 바로 꺼낼 수 있도록 하고 사태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돈을 갈취할 생각에 험악하게 말하다가 성경번역 선교사라는 말에 통과시켜 주었습니다. 성경번역 선교사들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나라라는 말을 실감했습니다. 돌아오는 여정도 출발했던 길을 되돌아 오는 과정이었는데 레이 공항까지 타고 갔던 봉고차의 유리가 깨져서 없어지고 검은 비닐을 테이프로 봉해서 바람과 먼지를 막아주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 정오쯤 운행 중에 강도들이 만든 사제 총과 부시 나이프(bush knife)를 들고 나타나서 유리창을 깨고 돈을 빼앗아 갔다고 합니다. 여정 중에 저희들도 강도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한 사람도 만나지 않았고, 도로나 다리의 상태도 양호했던 것은 하나님이 함께 가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비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데이터들은 20년 전에 사역을 중단한 히데키 선교사님이 수집을 해 놓은 것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보통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은 사역 초기에 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들은 1980년 대 후반에 수집 된 것으로 25년~30년은 된 것으로 한 세대가 지나간 것입니다. 오래 된 데이터를 토대로 언어현상을 분석했기 때문에 정확성이 얼마나 되는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어와 얼마나 달라져 있는지, 데이터가 얼마나 신뢰성이 있는지 확인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섬기고 있는 선교사님도 언어에 대한 이해가 충분하지 않아서 현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법현상에 대해 대충 분석하고, 기록하면 오랜 시간 성경번역에 헌신하지만 잘못된 번역을 하고 오번역이 된 성경은 활용될 확률이 낮거나 없기 때문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 마을을 방문하여 현지인들과 사역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도착한 날 준비해 간 선물을 들고 가가호호 방문하여 인사를 하다가 마지막 집에서 위니라고 하는 자매를 만나는 순간 이 자매를 하나님께서 보내주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푸아뉴기니에서는 아주 드문 경우로 저희도 선교사님들 유학을 한 사람은 처음 만났습니다.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서 5년 동안 경영학을 전공하고 얼마전에 돌아왔고 지금은 비알라라고 하는 도시 은행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잠깐 집에 다니러 왔다고 했습니다. 선교사님도 5년 만에 만났다고 반가워했습니다. 월요일 새벽 3시에 피엠비(PMV 버스로 이용하고 있는 트럭)를 타고 비알라로 간다고 하니 마음이 급해졌습니다. 언어 문법 현상에 대해 분석할 수 있도록 김운용 선교사가 만든 설문지를 건내주며 다음 주말에 같이 사역할 수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흔쾌히 대답은 했지만 주말에 오질 않았습니다. 자매를 기다리며 선교사님이 같이 사역하기를 원하는 고등학생들, 성경번역을 돕고 있는 현지인 어른들로부터 언어자료를 수집하였지만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영어가 안되고, 저희는 메라메라어가 안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통역하는 선교사님도 현지인들이 설명하는 언어의 미묘한 차이까지 포착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현지인들 또한 질문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또 파푸아뉴기니인들은 체면을 중요시 여겨서 타인이 말하는 것이 설사 틀리더라도 틀렸다고 말하지 않는 것도 문제였습니다. 한 사람이 이런 것 같다라고 하면 모두 고개를 끄덕여줍니다. 몇 날 며칠을 걸려서 얻은 자료에서 단서를 찾기 위해서 컴퓨터로 데이터만 뚫어져라 보았습니다. 그마저 컴퓨터를 켜 놓는 시간도 마음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낮에는 작은 태양열 집열기(solar panel) 하나로 몇 대의 핸드폰과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기에 충분하지 않았고, 밤에는 발전기를 돌려서 작업을 하고, 낮에 사용할 수 있도록 노트북을 충전하면 3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께서 이 일을 어떻게 해결하실지 기대가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마을을 떠날 날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을 때 였습니다. 말라리아에 걸린 자매를 심방하고 오는 길에, 기다리던 위니 자매가 선교사님 집 근처의 나무와 상에 앉아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설문지도 작성 못하고, 약속한 날에도 오지 못한 것 때문에, 막상 오긴 했지만 미안한 마음으로 문을 두드리지 못하고 저희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도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들이 몇시간 만에 해결되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께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잠도 안오고 반복해서 감사하다는 생각만 들고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 것이 다 사라지고 감사만 남았습니다. 저희가 처음 파푸아뉴기니에 와서 문법 쓰는 사역을 같이 했던 카니누와 선교사님은 문법을 쓰기 이전에 번역한 성경이 오번역 된 부분이 많아서 많은 부분을 고쳐야했다고, 문법을 썼기 때문에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을 정확하게 번역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화를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예비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관하여 주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성경번역이 꼭 필요한 곳에 이루어지기를 2.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잘 알아가고 구원의 은혜를 주시기를 3. 개인의 삶이 변하고, 부족 공동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파푸아뉴기니에서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드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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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VI - 태국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신미선 선교사 허리통증 기도와 치료로 회복, 완전한 치유를 위한 중보기도 필요” Aug 11,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에 문안드립니다. 5월 말에 딸의 졸업 이후 저희 가정은 교회 근처로 이사를 했고 6월 4일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6월 첫 주일은 저희가 칸짜나부리 버플러이교회에 온 지 만 4년 되는 주일입니다. 2014년 5월 말에 방콕에서의 언어훈련을 마치고 칸짜나부리로 이사해서 6월 첫 주일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만 4년 되는 올해는 예배당 앞과 안에 장식하고 감사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가정으로 시작한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성장하여 지금은 많은 분이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6월 4일 ~ 7월 12일 한국 방문이 있었습니다. 아내가 몇 년 동안 허리가 아팠는데, 이전에는 침과 뜸으로 치료를 받고 견뎠는데, 올해 초부터는 통증이 심하고 지속되어 정확한 원인을 알고자 부산에 있는 복음병원에서 MRI 검사를 했습니다. 검사결과 심한 디스크로 나와 병원에서는 수술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며 바로 수술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수술을 생각하고 온 것이 아니기에 일단 다른 방법을 찾아보기로 하고 퇴원했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단기선교 왔던 대지교회 전도사님의 사모님이 시각 장애인이신데 치료용 안마와 침을 놓고 있어서 한번 진단을 받아 보라하여 찾아가게 되었고 그 이후 일주일에 삼일 마사지와 침을 받았습니다. 통증이 계속 심해 시술이라고 받을까 했지만 시술을 받으면 마사지와 침을 받는 것이 의미가 없다고 해서 참고 계속 받았습니다. 많은 분께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받은 지 2주 정도 지나자 아내의 허리 통증이 가라앉고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월 12일에 다시 태국으로 들어와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로 함께 한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7월 28일부터 8월 4일까지 김해 늘 행복한 교회에서 단기선교팀이 와서 함께 했습니다. 원래는학생들과 교사 모두 열 여섯 분이 오기로 했는데, 여러 가지 사정으로 세분이 오셨습니다. 사모님과 집사님 두 분이 오셨고,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미용을 했습니다. 성도들도 함께해서 한편에서는 미용하고 한편에서는 찬양하며 전도했습니다. 세 분이 오셔서 제 차를 타고 이동하다 보니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되었고 좋은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교회 근처로 와서 평일에 심방하면서 깨닫게 된 것은 의외로 마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간혹 마약 때문에 감옥에 갔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번에 알게 된 것은 꽤 많은 사람들이 마약을 하고 있고 또마약을 함으로 감옥에 갔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이곳에 퍼져 나가기 원합니다. 버플러이 마을이 저희 버플러이교회로 말미암아 새롭게 되기 원합니다. 깨끗게 되기 원합니다. 더 많은 기도, 더 많은 전도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 곳에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미국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의 가정과 일터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날마다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버플러이 교회에 오는 모든 성도의 삶에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가득하도록, 오토바이 타고 오고 가는 길에 하나님께서 안전히 보호해 주시도록 3. 버플러이에 있는 많은 영혼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도록 4. 염소를 키우는 성도들이 열심히 잘 키우고 자립할 수 있도록 5. 딸의 대학 진학과 아들들이 학업을 잘 감당하도록 6. 태국어 실력이 더욱 일취월장하여 사역의 지경이 넓혀지도록 태국에서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드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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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파라과이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앵카지역, 60여 명의 초교파 현지인 목회자 세미나 열려” Jul 30, 2018 오늘도 이 땅 파라과이에 주님의 나라와 부흥을 위해 기도로 동역하는 ‘은혜한인교회’ 성도 여러분께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앵카 지역 목회자 세미나 인도 지난 6월 수도 ‘아순시온’에서 375 Km 떨어진 관광 도시인 ‘엔까르나시온’에서 60여 명의 초교파 현지인 목회자와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집회를 인도하였습니다. 예배가 끝나고 엔까르나시온 ‘하나님의 성회’ 회장으로부터 10월경 교단 목회자를 대상으로 집회를 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집회를 통하여 오직 주님의 원하시는 뜻이 전해지고 나아가 성령의 치유와 회복의 역사도 귀하게 함께 나타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건축 재개 4년 전 시작된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건축 공사가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중단되었다가 이번 달 초부터 2년 여만에 재개가 되었습니다. 지난 주 3층 벽쌓기 공사가 시작되었고 이번 주까지 내 외벽 공사가 끝나지만 천장 및 바닥공사 등 아직 적지 않은 물질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예비한 손길을 통하여 필요한 물질이 채워져 내년 초까지는 중고등학교가 완공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목회자 세미나’ 사역 위에 주님의 기름 부음이 충만하도록 2. ‘아메리칸 미션 스쿨 중고등학교’ 3층 공사에 필요한 재정을 위하여 3. ‘쁘리멜 아몰’ 교회 및 지교회 성도들이 주님을 아는 데서 자라가도록 4. 동역할 헌신된 단기 선교사를 위하여. 5.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에서 깊어지도록. 파라과이에서 김정훈, 남영자 선교사 드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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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땅에 기술학교를 세울 수 있도록” Aug 3, 2018 샬롬, 주님의 은혜와 사랑 안에 문안을 드립니다. 멕시코 사역에 전념하느라 친정집의 안부를 잊었습니다. 멕시코 내륙 3곳에서 3명의 제자와 함께 사역하였습니다. 제자들과 함께 신학 교육과 건축하는 일들을 병행하며 30일씩 교육을 하였습니다. 내륙의 도시들을 왕복해야 하는 사역이기에, 시간이 많이 빼앗겼습니다. 장거리 버스를 이용하여 불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단기선교팀들이 방문하여 섬김을 받을 때면, 아프지만 힘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멕시코에 큰 땅을 허락하셔서, 이곳에 선교, 기술학교 세우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늘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 해주시고 염려해주시는 은혜한인교회 가족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멕시코 기술학교 센터 건립을 위해 2. 제자교육을 위해 3. 늘 영육간에 강건하도록(당뇨, 혈압) 멕시코에서 이종식 선교사 드림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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