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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페루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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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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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제 2기 페루 신학교 졸업, 힘찬 새 출발의 시간”

Oct 16, 2018

할렐루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졸업이란 명제는 새로운 출발점에 가이드라인으로 맞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간의 마음에 짐도 졸업식을 통해 축복하신 주님의 은혜가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열매를 주셨습니다. 창세기 17장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그 말씀 속에 생동력을 주시고 페루신학교 졸업생 27명과 전교생 80명의 작고 아름다운 동화 같은 시골학교의 소박한 꿈을 넘어서, 구성 인원의 갖가지 사연과 이력은 동화를 넘어 한편의 감동적 수필로 성장하며 훈련해 온 듯 합니다. 이번에 특별히 제2기 페루 신학교 졸업은 세운 비전을 잉태시키고 이를 향한 힘찬 출발의 시간에 김광신 목사님 강의와 졸업식 축사는 페루 리더들에게 본을 보여 주시고 말씀 부흥의 사명을 깨닫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 근무처를 따라 시골학교의 졸업식이 소박하면서도 기억에 빠질 수 없는 추억으로 석별의 눈물을 떠올리는데, 우리 신학생 눈에 그렁그렁한 눈물과 모든 힘을 다해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김목사님 내외분의 모습이 저에게도 서로 교차하며 눈가를 촉촉하게 적셔 주셨습니다. 이는 새로운 출발의 알리는 신호이고 감사의 눈물로 인도함을 받아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 1기 졸업 21명에 이은 2기 27명 재적 80명은 95% 출석률을 유지하며 열심의 열매를 매달고, 2019년에는 2개 지역 지방분교 신학과정이 개설되게 됩니다. 지방 목회자가 리마신학교에 나오고 싶어도 비용과 생업 때문에 어렵다는 지방신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위한 대안으로 내년부터 리마신학교 강의가 지방에도 펼쳐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복음에 지경이 페루 구석구석 오지에 이르기까지 말씀 리더쉽이 세워지는 페루신학교를 위해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페루신학교를 사랑하시고 함께 해주신 지난 시간에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저희도 중보하며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개설분교 신학교당 지원할 빔프로젝터 구매와 매달 운영재정으로 각 분교당 100불을 지원하기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계속 준비 중인 강의 비디오 편집작업과 이를 보급하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각 지방 구성이 완성되도록. 3. 2019년 페루신학교 부족한 재정 후원자가 채워져서 학생과 운영 감축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4. 빈민 아동 후원자가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페루에서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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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페루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제 2기 페루 신학교 졸업, 힘찬 새 출발의 시간” Oct 16, 2018 할렐루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립니다. 졸업이란 명제는 새로운 출발점에 가이드라인으로 맞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간의 마음에 짐도 졸업식을 통해 축복하신 주님의 은혜가 말할 수 없는 기쁨과 열매를 주셨습니다. 창세기 17장 말씀으로 권면하시는 그 말씀 속에 생동력을 주시고 페루신학교 졸업생 27명과 전교생 80명의 작고 아름다운 동화 같은 시골학교의 소박한 꿈을 넘어서, 구성 인원의 갖가지 사연과 이력은 동화를 넘어 한편의 감동적 수필로 성장하며 훈련해 온 듯 합니다. 이번에 특별히 제2기 페루 신학교 졸업은 세운 비전을 잉태시키고 이를 향한 힘찬 출발의 시간에 김광신 목사님 강의와 졸업식 축사는 페루 리더들에게 본을 보여 주시고 말씀 부흥의 사명을 깨닫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아버지 근무처를 따라 시골학교의 졸업식이 소박하면서도 기억에 빠질 수 없는 추억으로 석별의 눈물을 떠올리는데, 우리 신학생 눈에 그렁그렁한 눈물과 모든 힘을 다해 헌신하시는 존경하는 김목사님 내외분의 모습이 저에게도 서로 교차하며 눈가를 촉촉하게 적셔 주셨습니다. 이는 새로운 출발의 알리는 신호이고 감사의 눈물로 인도함을 받아 너무도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 1기 졸업 21명에 이은 2기 27명 재적 80명은 95% 출석률을 유지하며 열심의 열매를 매달고, 2019년에는 2개 지역 지방분교 신학과정이 개설되게 됩니다. 지방 목회자가 리마신학교에 나오고 싶어도 비용과 생업 때문에 어렵다는 지방신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를 위한 대안으로 내년부터 리마신학교 강의가 지방에도 펼쳐지게 됩니다. 이를 위해 복음에 지경이 페루 구석구석 오지에 이르기까지 말씀 리더쉽이 세워지는 페루신학교를 위해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페루신학교를 사랑하시고 함께 해주신 지난 시간에 감사와 영광을 올리며 저희도 중보하며 축복의 인사를 드립니다. 기도제목 1. 개설분교 신학교당 지원할 빔프로젝터 구매와 매달 운영재정으로 각 분교당 100불을 지원하기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계속 준비 중인 강의 비디오 편집작업과 이를 보급하기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 각 지방 구성이 완성되도록. 3. 2019년 페루신학교 부족한 재정 후원자가 채워져서 학생과 운영 감축이 생기지 아니하도록. 4. 빈민 아동 후원자가 고등학교까지 지속적인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페루에서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드림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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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정부진, 조재숙 선교사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이슬람권 탄자니아, 학교사역의 영적 전쟁” Oct 5, 2018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요즘 날씨가 여름을 향하여 달려가는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평안하신지요. 언제나 귀한 사랑과 동역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르에스살람에서 6월 25~27일 탄자니아 선교사 대회가 있었습니다.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같은 지역 7월 3~6일에는 제2회 탄자니아 TD를 참석하였습니다. 저희 부부는 G.N.B.C 은혜 나사렛 바이블 칼리지 신학생 15명과 한국에서 오신 사모님과 함께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귀하신 김광신 총재님 그리고 사랑의 불꽃으로 탄자니아 영혼들을 섬겨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동역자님들의 사랑과 헌신이 탄자니아의 많은 영혼이 주께로 돌아올 줄 믿습니다. 티디를 참석한 신학생들의 변화된 삶의 모습과 저희 선교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레이스 비젼스쿨 어린이날 잔치 46명의 생일인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생일잔치를 열어 선물을 나누어주고, 어린이날 잔치를 열어 필라우(현지인들의 잔치 음식으로 소고기와 각종 향신료를 넣고 만든밥)를 대접했습니다. 아이들이 필라우를 맛있게 먹었다고 웃으며 감사 했고 집에 가서도 오늘은 필라우를 배부르게 먹어서 저녁에 우가리(옥수수가루로 만든)를 안 먹어도 된다고 했답니다. 재학생 610명에 교직원들과 학교 건축 중 이어서 인부들까지 약670명이 함께 필라우를 먹는 큰 잔치였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기쁘게 해 주려고 밤 12시 까지 선생님들과 함께 강당 무대 장식을 핑크색깔 천으로 했는데 아이들이 아침에 보더니 호텔 같다고 모두 펄쩍펄쩍 뛰면서 소리를 지르며 예쁘다고 좋아라 했습니다. 어린이날 잔치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경통독집회 8월22-23일 G.N.B.C 은혜 나사렛 신학생들과 스텦들 28명이 함께 신약 성경 통독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신약성경을 통독한 스텦은 하나님의 말씀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고 간증을 했습니다. 또 한 스텦은 천주교에서 개종을 했는데 첫 번째 통독하고 휴가로 집에 가서 가족을 전도하여 모두 개종했다고 간증했습니다. 통독의 횟수가 늘어날수록 신학생들의 설교가 신구약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는데, 선포되는 말씀들을 통하여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 올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 복음 초청 잔치 8월 26일 돌레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 좋은 날씨 가운데 200명이 넘게 함께 모여 아버지께 두 시간 춤추며 예배를 드렸고, 2부 시간으로 필라우를 대접하고 어린이들에겐 준비해간 학용품과 간식과 옷을 나누었습니다. 160명의 아이들이 복음을 들었고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9월2일 키보제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102명의 어린이들, 9월9일 무에라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53명의 어린이들에게 준비해간 빵과 음료 학용품과 축구공선물과 함께 복음잔치를 열어 영접기도를 드렸습니다. 섬기는 교회 학교들이 배가 부흥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정부에서 실시하는 시험 8월31일부터 4학년과 6학년 정부 시험이 11월에 있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기숙하며 밤 10시까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험은 정부에서 시행하는 시험으로 6학년 친구들이 좋은 성적을 받지 못하면 중학교에 가지 못하며, 4학년 시험은 학교 순위를 정하기 때문에 기독교 학교로서 명예가 걸려 있습니다. 아이들이 새벽 6시 새벽기도를 시작하여 밤 10시 저녁기도로 마치고 있습니다. 유치원 친구들로부터 시작하여 전 스텦들이 4,6학년을 위하여 지혜와 명철을 주시고 좋은 성적을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학교가 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심적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봅니다. 아이들이 꿈을 향해 주님 안에서 잘 달려 갈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학부모 회의 9월 8일 학부모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를 열기 전에 스텦들과 함께 기도로 준비를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종교문제와 더불어 왜 선생님들 모두 기독교인들이냐를 시작으로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았습니다. 제가 강력하게 이 학교 방침에 따르지 않으려면 학교를 옮기라고 하자, 직업이 의사인 이ㅅ람 학부모가 자기는 3명의 자녀를 시내에 있는 이ㅅ람 학교에서 공부 시켰 는데 아이들이 읽고 쓰지를 못해서 올해부터 이 학교에서 공부를 하는데 너무 잘해서 감사하고, 종교는 부모가 시키면 되니까 학교는 교육이 우선이다. 당신 자녀 이ㅅ람식 원하면 이ㅅ람 학교에 보내라. 이 학교는 아이들을 잘 가르치니까 이분들 뜻을 따라야 된다고 하자 모든 학부모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학교 방침이 싫으면 말썽 일으키지 말고 당신만 나가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선동에 앞장섰던 학부모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영적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는 교육법으로 변화 되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제 6회 지체 장애우 섬김 9월19일 73명의 장애우 한 명당 50키로 짜리 셈베(옥수수 가루) 한 자루씩 섬겼습니다. 스텦들이 두 줄로 서서 들어오는 장애우들과 가족들을 위해서 티디에서 배운 “주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라는 찬양을 부르자 모두들 춤추며 강당으로 모여 들었습니다. 작년에 72명의 지체 장애우들에게 염소 한 마리씩 선물했는데 4가정에서 쌍둥이가 태어났다고 하고 다른 가정에서는 한 마리씩 태어났다고 하면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선물로 받은 옥수수자루가 무거웠을텐테 모두들 웃으면서 집으로 가지고 돌아갔습니다. 내년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장애우들을 섬기기를 원하며 동역해 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줄리어스 녜례례 대학교 우물성공 9월30일 녜례례 대학교 우물을 성공하였습니다. 재학생이 1,500명인 학교인데 물이 없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맑은 물이 콸콸 쏟아져 나오자 모두들 감사하다고 하며 기뻐하였습니다. 이 우물을 마시는 모든 대학생들이 예수 믿고 구원 받을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리며 후원해 주신 신혼부부의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6월부터 조선교사가 3번의 장티푸스와 말라리아를 겪으면서 몸이 많이 약해졌고 저도 장티푸스에 말라리아로 고생을 하였습니다. 또 올해로 학교 건축과 고아원 건축이 마무리 되어야 내년에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고 생활 할 수 있는데, 갑자기 시멘트가 수입 되지 않아서 시멘트 값이 폭등을 하고 구 할 수가 없어서 공사가 약 1달 반 정도 잠시 중단되었다가 시작 하려고 하니, 이번에 비가 계속 내려 공사를 빨리 진행 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힘쓰고 애쓴다고 빨리 되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최선을 다하자. 그러면 모든 일들을 아버지께서 아름답게 열매 맺게 하시리라. 사역을 마치는 그날 까지 건강하게 그리고 아버지께 절대 순종하면서 사역하길 원합니다.동역자님들의 삶에도 아버지께 순종하심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저희 부부의 영육간의 강건함. 2.어머님의 건강과 자녀들의 장래를 위하여. 3. 학교 건축을 위하여. 4. 11월에 있을 4,6학년 정부 시험을 위하여. 5. 12월에 있을 목회자 성경 통독집회를 위하여. 6. 책걸상과 선교물품을 띄울 컨테이너 비용을 위하여 탄자니아에서 정부진 그레이스 조 드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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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온 소식 I - 알바니아 오판석, 정미라 선교사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영어성경캠프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가는 청년들” Oct 2, 2018 기다림이란 시간.. 누구에게든 마치 끝이 없을 것 같은 기다림은 가장 확신했던 것들까지도 잊어버리게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혜란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누구이며 우리에게 맡겨진 일들을 확신하며 현재란 시간을 부르심에 맞게 신실하게 살아가는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긴 침묵을 겪으며 다시 옛 자신의 생각을 따라 세상과 타협하며 하나님 자녀로서의 모습을 잃고 살아가기도 하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주님의 사랑과 떠나실 때 하셨던 그 말씀을 쫓아 신실하게 자신안에서 하나님의 모습이 나타나기를 끊임없이 투쟁하기도 합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주님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주님의 말씀에 대한 믿음이지 우리의 생각에 따른 평가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는 주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견고한 믿음의 근거가 그리고 삶의 이유가 되길 소원합니다.. 새로운 학기를 시작하며.. 한국과는 달리 알바니아는 9월에 초/중/고등학교의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고 대학은 보통 10월 중순부터 시작됩니다. 저희가 교회를 개척한 곳이 알바니아의 수도 티라나의 가장 중심지 주변입니다. 그래서인지 부모들과 학생들의 문화/교육적 수준이 굉장히 높습니다. 또한 꼭 이쪽 지역 학생들이 아니라도 저희가 한국어 과정을 통해 성경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들은 모두 영어가 능통한 학생들이며, 대부분이 집에 여유도 많아 알바니아 대학이 아닌 근처 유럽의 대학으로 유학을 떠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바로 이들 뿐 아니라 대부분의 알바니아 사람들은 가난하면 가난하기에 부유하면 부유하기에 어떠한 기회만 있으면 알바니아 땅을 떠나 유럽의 나라들로 유학과 직업을 따라 떠나길 원한다는 현실입니다. 가끔 이런 현실이 저희에게는 실망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 곳도 여전히 사람들이 떠나는 곳이기에 그렇습니다. 저희들은 젊은이들이 알바니아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서 복음의 일꾼들로 자라 각자의 직업 영역에서 믿는 자의 선한 향력을 끼치며 주님을 전하는 그런 그림을 꿈꿔보지만 저희들이 만나는 학생들은 떠날 꿈을 꿉니다. 그래서 때론 실망감과 힘도 빠지지만 주님이 우리에게 붙여주시는 영혼들을 허락하시는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사랑하고 복음을 전해서 그들이 떠나가더라도 마치 민들레 홀씨와 같이 주님의 인도함 받은 그 곳에서 주님을 섬기며 주님을 증거하게 하는 그것이면 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하셨습니다. 시온이의 새로운 시작 첫째아들 시온이는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대학공부를 하러 떠난지 한 달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새로운 곳에서 실수와 어려움들을 겪어가며 주님을 신뢰하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시간이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빨리 그런 어려움을 겪게되면서 주님을 경험하기를 말입니다. 지난 주일에는 대학을 위해 다른 도시에서 유학와 있는 저희 학생이 아파서 아내가 삼계탕을 만들어 그 자매에게 갔다 주었는데 바로 그 날 시온이는 부다페스트에 살고 있는 한 한인 집사님께서 김치와 밑반찬을 좀 주셨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 저희가 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면 자녀도 책임져주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다루어가시고 돌보신다는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시온이도 매사에 주님을 인정하는 법을 배우는 시간이길 저희는 기도합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그 곳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된 자녀로 살아간다는 것을 배우며 학업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새로이 부딪쳐 가야하는 일들 저희가 개척한 지역에 1년 반동안 2개의 지역교회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방학이었던 지난 7월부터 저희는 새로운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기도하다가 7월 말의 어느 날 한 장소를 보고 계약을 하려던 차에 동료 선교사님으로부터 그 동일한 지역에 교회개척을 하려는 현지 대학생선교단체인 C.C.C. (Campus Crusade for Christ) 의 6명의 교회개척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우연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라고 서로가 믿고, 함께 교회개척을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가 홀로 할 때는 쉽게 결정하고 가면 되었지만 이제는 이들과 함께 보조를 맞추며 가는 것이기에 함께 가기 위해 여러 어려움도 예상됩니다. 하지만 주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하며 조금씩 부딪치며 가볼 용기를 주셨습니다. ^^ 9월부터 매주 이틀 함께 만나서 하루는 함께 기도하며 말씀도 나누고, 다른 하루는 새로 개척할 지역을 방문하여 기도하고 주변을 탐색하며 또 어떻게 학생들에게 다가가고 만날 수 있을지를 의논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지 사역자들과의 동역의 시너지가 잘 조화롭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018년 저희를 강력하게 붙들었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싸울 것이니 우리는 잠잠히 그저 주님의 하실 일을 바라보라는 출애굽기 14장 14절의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도 주님의 약속의 말씀의 성취를 인내함으로 기다립니다. 여러분들도 주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남은 2018년을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을 기쁘시게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점점 떨어져서 많이 쌀쌀해지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 곳보다 더 추울텐데 환절기에 감기에 걸리지 않기를 소망하며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 기도제목: 주님과의 교제의 시간으로 하루 첫 3시간을 기도와 말씀의 시간으로 구별하여 민감하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인도하시는 방향과 걸음을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알바니아어와 영어를 자유자재로 말할 수 있어서 알바니아어 예배도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티라나의 한 신대원에서 공부 중인 신대원(M. Div.) 과정을 위해서도 기도부탁드립니다. 리체니 은혜국제교회 (Liqeni Grace International Church)에 믿는 자들의 발길들도 연결되어 주님께서 약속하신 세례 요한 같은 형제와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자매를 만나 제자로서 키워지고 동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현재 성경공부 중인 올키, 에다, 에라, 엘메, 알바, 알레시아가 교회의 지체로서 세워지고, 에스라, 안젤라, 넨시가 성 경 공부와 주일 예배를 통해 주님을 영접하고 신앙 생활로서 예배에 참석하며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새로 이 연결될 영혼들을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시온이의 헝가리에서의 생활의 적응과 주님의 인도함을 받도록 또한 저희 가족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오 판석 / 정 미라 (시온/시몬) 선교사 드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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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인도네시아 김태환, 주애니 선교사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근 것을 가르쳐 지미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 인도네시아, 벧엘 신학고등학교 개교" Oct 10, 2018 샬롬! 사랑하는 서울은혜교회와 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께!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선교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성원에 더불어 주님께서 한 걸음씩 열어주시는 사역과 기도 제목을 함께 나눕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랑의 불꽃 1기 2018년 1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서 열렸던 사랑의 불꽃 1기에 참여하였던 Diana 성도님의 적극적인 지원과 요청으로 2018년 8월 27일(월)-30일(목)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랑의 불꽃 1기가 열렸습니다. 인도네시아 현지인(목회자, 신학생 및 평신도) 캔디 75명과 현지 팀멤버(10명), 서울은혜교회의 팀멤버(50명)와 김광신목사님, 김태규 목사님, 강우철 장로님(렉터) 참석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인도네시아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끼고, 또한 캔디와 팀멤버 모든 이들에게 은혜와 기쁨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될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사랑의 불꽃(IKGL_1월), 자카르타 사랑의 불꽃(IJGL_6월)을 통해 주님의 구원과 선한 역사가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반자르바루 벧엘 신학고등학교 저희 가정은 2018년 3월,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사랑의 불꽃을 한 “반자르바루”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지교회와 함께 5년 동안 운영되지 않은 신학교가 있는 건물의 사택을 보수하였고, 인도네시아 벧엘교단(GBI)과 함께 운영이 중단된 칼리만탄신학교 건물을 신학고등학교로 개교하여 함께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7월에 학생들을 모집하여, 현재 12명의 학생이 입학하였습니다. 12명의 학생은 모두 5-10시간 정도 멀리 떨어진 시골에서 와서, 전원 기숙사에 거주하며, 공동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신학고등학교의 교사와 학생, 커리큘럼과 행정 등이 미비하지만, 새롭게 시작된 신학고등학교에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음을 믿고, 사역 중에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침/저녁으로 경건회를 하며, 저희도 아이들의 경건회와 수업, 방과 후 지도 등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신 벧엘 신학고등학교가 잘 세워지고, 함께 하는 학생들이 말씀과 성령 안에 강건하게 자라가도록 기도해주세요. 학생가정 심방을 통한 마을 전도 주말 및 연휴 기간을 통하여 신학고등학생들을 중심으로 가정 및 마을 심방 사역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학생 가정 심방을 통하여서는 학생의 아버님이 주님을 영접하고 주일예배를 함께 드렸습니다. 또한 학생의 가정 주변에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 초대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신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님의 귀한 제자되어, 가정이 복음화되고, 가정을 통해 마을에 복음이 아름답게 전해지고 열매 맺는 복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랑의 공동체 보육원: YAYASAN KELUARGA KASIH SETIA (YK2S) 2018년 6월 8일, 인도네시아 현지법인 “사랑의 공동체 (YK2S)”가 정부의 정식 허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랑의 공동체(YK2S)를 통해 종교, 사회, 교육적 선교 및 구제 사역을 공적인 절차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고아원을 통하여 돌봄이 필요한 영유아 및 아동을 주님의 사랑과 말씀 가운데 양육하고자 합니다. 신학고등학교와 앞으로 준비중인 신학교 사역을 병행하기 위하여, 바로 옆 (100m) 에 위치한 부지(728㎡)와 건물을 매입하기로 계약하고, 현재 사랑의 공동체 현지 법인 이름으로 등기절차 과정에 있습니다.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어린 영혼들이 찾아, 그들에게 양육과 쉼의 터전이 될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또한, 진행중에 있는 부동산의 등기절차와 건물 재건축이 주 님의 도우심과 채우심 가운데 순적하게 이루어지게 기도해주세요. 인도네시아 자연 재해 (술라웨시섬 팔루시) 지난 달 9월 28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팔루시에 진도 7.5 강진과 6m의 쓰나미가 발생하였습니다. 쓰나미는 수천여가구를 휩쓸었고, 근처의 백화점, 호텔, 사원 등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현재 2000명이 넘는 사망자가 집계되었고, 사상자 수는 수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녀가 실종되어 피켓을 들고 찾아 헤매 는 아버지를 보며 마음이 아프고, 잃어 버린 자녀들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함 께 느끼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피해를 입은 술라웨시 섬 팔루시 주민들에게 신 속한 도움과 구원의 손길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더불어 영적으로 흑암의 쓰나 미에 덮혀 영적으로 길을 잃은 수많은 영혼들이 빛되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 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복음의 증인이 되는 인도네시아의 부흥을 위하여 함께 기도부탁드립니다. [ 기도제목 ]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사랑의 불꽃 2기와 (IKGL_1월), 자카르타 사랑의 불꽃2 기 (IJGL_6월)을 통해 주님의 구원과 선한 역사, 복음의 증인들이 일어나도록. 신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주님의 귀한 제자되어, 가정이 복음화 되고, 가정을 통해 마을에 복음이 아름답게 전해지고 열매 맺는 복된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어린 영혼들이 찾아, 그들에게 양육과 쉼의 터전이 될 수 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부동산의 등기절차와 고아원 건축을 위해. 인도네시아 지진과 재난, 쓰나미로 인하여 고난중에 있는 가족들과 복음을 듣지 못하고 영적으로 흑암가운데 있는 인도네시아 영혼들을 위하여. 인도네시아 깔리만탄 남부에서 김태환 주애니선교사 올림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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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미에서 온 소식 I - 미국 홍종철 선교사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중독치료 사역을 위한 회복” Oct 3, 2018 지난 두어 달 동안에 저의 건강 상태가 많이 호전되어 거의 매일 저녁에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서 걷는 것과 근육을 강화하는 몇 가지 운동도 해 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부작용이 많은 약을 줄임으로써 가능하게 된 일입니다. 이제는 매 주일 예배도 참석하게 되었고 감사의 집 하우스 미팅도 지난달과 이번 달에 두 차례씩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길갈 모임에는 매주 3~40명 정도가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고, 오래전부터 가지고 있었던 의문도 풀리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미국에서 태어났거나 아주 어릴 때 미국에 오게 되어 영어 구사에 전혀 불편함이 없는 이들조차도, 미국 회복 프로그램에 한 부분이 되지를 못하는 것이 아주 정해져 있는 일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서 기쁜 일이 생겼습니다. 그것은 감사의 집에 있는 한 형제가 미국 회복 미팅에서 봉사자의 직분을 받아 가지고 온 것입니다. 이번 달에는 2년과 8년의 회복 간증과 그리고 저의 28년 회복 생일 축하가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미국 홍종철 선교사 드림
    2018.11.02
  • 378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필리핀 박성용, 미경 선교사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필리핀 은혜교회, 지난 9월 9일 교회 창립 4주년 예배드려” Sep 12,2018 할렐루야! 모두 평안하신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중보기도를 보내주심으로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교지에서 기도와 생활했던 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전합니다. 이곳 필리핀 선교지는 우기와 잦은 태풍의 영향으로 계속해서 비가 와서 선교 사역을 감당하는데 불편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심으로 은혜교회는 지난 주간(9월9일)에 교회 창립 4주년 예배를 드렸고 계속해서 착실하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창립 4주년 행사에서는 비록 협소한 예배공간이지만 어린아이와 청년들, 그리고 장년들이 준비한 것들을 발표하면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믿음으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교회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울러 교회의 모든 성도의 기도 제목은 독립된 교회부지와 예배당을 마련하는 겁니다. 이곳 선교지에서 교회와 선교센타를 건축하기 위해서는 종교법인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종교법인을 만들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종교법인에 관해 진행되게 되면 차후에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지역은 지난번에 소식을 드린 것처럼 복음 전도를 위해 계속해서 선교 활동을 할 수 있는 문이 열리게 되어 한결같은 마음으로 기도와 사랑을 보내주신 농어촌 선교회 이희상 집사를 비롯한 귀한 분들이 오셔서 바랑가이 발락박 위쪽 마을인 아라우(Araw)지역에 그늘과 비를 피할 수 있을 정도의 조그마한 선교센터(BS&EC:Bible Study and Education Center)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성실하게 선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발락박 아라우지역은 저희 부부가 예배와 성경공부, 그리고 feeding 사역을 하고 있는데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지난달에는 이곳 선교지 발락박 아라우지역을 다녀오는 중에 길이 너무 험해서 차량에 심한 손상을 입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차량을 수리해야 했고, 한 달 동안은 발락박 아라우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 선교사역을 감당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발락박 아라우지역의 선교사역을 위해 사륜구동의 자동차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이 지역의 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가족 소식을 접할 때마다 마음은 무겁습니다. 연로하신 부모님(어머니)께 자주 연락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슴 아픈 것은 큰딸 지연이가 지난달 어렸을 때 수술했던 비염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받았는데 부모로써 곁에 있어 주지 못해 혼자 병실에 누워 치료받고 퇴원하는 동안 마음이 너무나 괴로웠지만, 다행히 잘 치료되었고 두 딸 모두 학교 생활을 잘 감당하고 있어 고맙고 대견합니다. 두 딸 모두 재정적 어려움이나 건강으로 인하여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사랑과 섬김으로 함께 동역해 주실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저희는 행복하게 선교에 임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다음 선교소식을 전할 때까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BS&EC : Bible Study and Education Center)이 활짝 열리도록 2. 바랑가이 발락박 아라우(Araw) 선교센터에 부족한 것들, 특별히 사륜구동의 자동차가 마련될 수 있도록 3. 언어(영어와 따갈로그어)가 이른 시간 안에 잘 습득될 수 있도록 4.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장학 후원자가 생기도록) 5. 선교의 동역자(기도와 물질)들이 많이 생기고 섬기고 있는 선교지역과 현지 목회자(Willy)와 리더들을 위하여 필리핀에서 박성용, 미경 선교사 드림
    2018.10.16
  • 377
    중남미에서 온 소식 - 베네수엘라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생지옥 같은 참담한 현실 속에서 사랑의 불꽃과 신학교 모임 기적과 같아” Sep 21, 2018 한국 방문 정말로 큰 주님의 은혜와 여러 성도님의 사랑으로 지난 8월 한국에 잘 다녀 왔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이번에 건강검진에서 커다란 담석과 쓸개염 발견으로 담낭 제거 수술을 하였습니다. 종합병원에서의 수술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주님의 은혜로 건강검진 검사결과 3일 후 바로 수술을 할 수 있어서 검진과 수술 그리고 회복하는 시간까지 한국에서 무리 없게 다 마치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슐라선교사는 갑상선 저하증, 갑상선 염증으로 호르몬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번 한국 방문에서는 칠순이 되신 장인어른의 생신을 함께 맞을 수 있었고, 몸이 불편하신 저희 아버지도 볼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저희에게 사랑을 베풀어주신 동역자님들, 서울은혜교회와 은혜한인교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또 저희가 결혼하고 사역했던 대학연합교회 방문과 만남도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이 모든 시간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은 것은 선교는 절대 선교사 혼자 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후방에서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시지 않으면 저희의 힘만으로는 선교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건강검진과 수술, 회복으로 인해 한분 한분 만나 뵙지 못하고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게 여러 모습으로 섬겨주신 은혜교회 성도님들과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네수엘라 상황 어쩌면 이렇게 나아지지 못하고 더욱 안 좋아지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최근 화폐개혁으로 최저임금이 60배 인상하는 등으로 물가가 오른 데다 더 큰 문제는 물건과 음식을 구하기가 제일 힘든때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주님의 은혜로 물품과 음식을 거의 구했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이루어지는 사랑의 불꽃이나 신학교 모임이 기적과 같습니다. 이 나라가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항상 저희를 잊지 않고 기도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동역자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역 이야기 이제 다시 베네수엘라입니다. 다음 주 월요일 6기 베네수엘라 목회자 사랑의 불꽃을 시작합니다. (9월 24~27일) 작년에는 베네수엘라 상황으로 인해 하지 연기를 했었는데, 올해는 더 어려운 가운데서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김광신 목사님과 김태규 목사님께서 스피리처 리더로 섬겨주십니다. 이번에는 미국 시민권자들이 비자 받는데 어려움이 있는 관계로 서울은혜교회 양영학 장로님께서 렉터로 섬겨주시고 9명의 성도님이 소중한 추석을 뒤로하고 이 먼곳까지 오셔서 섬겨주십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80명의 현지 팀멤버들과 84명의 현지 목사님들이 캔디데이트로 신청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차량 문제, 안전 문제, 그리고 주님께서 주님의 뜻과 은혜를 온전히 베풀어주시는 사랑의 불꽃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어서 78명의 현지 목사님들이 베네수엘라신학교 2기 입학식을 하시고 1기와 함께 총 150여 명이 한 주간 김광신 목사님과 김영진 사모님을 강사로 모시고 신학교를 합니다. 성막론 강의와 주기도문 강해하시는데 주님께서 큰 은혜 베풀어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김광신 목사님, 사모님의 영육간의 강건함, 성령충만함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은혜로운 입학식이 될 수 있도록, 150명의 신학교 현지 목사님들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후 10월 15일부터는 한 달간 글로벌 리더쉽스쿨 학생들과 다시 한 달간의 마지막 합숙훈련을 합니다. 이 모든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에서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드림
    2018.10.02
  • 376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박서윤 선교사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10년 넘게 기도해 오던 YBI개교 소식” Sep 12, 2018 2005년 ‘마사빗 바이블칼리지’ 시절부터 10년도 넘게 기도해 오던 YBI개교 소식을 전합니다. 재작년 한국 방문시 여러 교회를 순회하며 무슬림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의미에 대해 간증하던 제인 선교사의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조상 대대로 무슬림이었고 아니면 정령숭배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 사회인지라 기독교인들조차도 그들의 삶의 구석구석에 자리한 오랜 관습과 전통은 여전히 무슬림들과 별로 다르지 않다는 사실이 많은 것을 시사해줍니다. 그런 배경에 아프리카 특유의 의식구조인 부족중심주의를 떠날 수 없는 그들에게 말씀(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현실적으로도 큰 도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나간 긴 시간 동안 성인교육(목회자 훈련)에 주력하면서 얻은 결론은 성인이 되기 이전의 조기교육이 절실하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그 실행의 첫걸음이 이번의 YBI 첫 학기였습니다. 첫 학기의 전후 상황들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학생 모집의 첫 대상은 제인 선교사가 공을 들였던 마사빗 타운에 소재한 남녀고등학교 각기 1개 학교 기독교 학생회 멤버들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30명 한도를 목표로 했었습니다. 하지만 실지 등록 학생은 전혀 홍보도 하지 않았던 학교들을 포함 5개 학교, 7개 교회의 고등학교 상급반, 소수의 대학생이 참가했고 전체 숫자는 29명, 그중 모든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고 참석한 학생들이 22명이었습니다. 마사빗 기독교 사회 초유의 사역이라 학교에 대한 인식도 부족하고 학생들의 주거지도 모두 달라 교통수단도 마땅치 않은 환경 속에 멀리는 50km도 넘는 거리를 이동해야 했던 형편들을 고려하면 학생들의 기대와 만족도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모든 성경공부의 기본이며 이정표인 창세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원칙, 청지기의 삶과 책임감, 그리고 영상성경공부, 예배와 찬양 이렇게 다섯 과목이었습니다. 학생들의 반응은 놀라움 자체였습니다. 프로그램 내용은 학기들을 진행하며 지속해서 꾸준히 보강하고 개편할 필요도 느꼈습니다. 학기를 마친 후 가졌던 학생들 개개인의 간증들을 들어보면 그 기간 참가했던 자신들은 물론 그들의 말을 전해 들었던 참가하지 않았던 학생들조차도 부러워하며 불참을 후회하는 친구들이 있다는 간증들을 들었습니다. 당연히 다음 학기(12월)에 대한 더 큰 기대와 관심의 확대, 보이지 않는 마사빗 전체의 긍정적인 시각은 다음을 준비하는 현지선교사들에게도 더 큰 도전과 소망을 갖게 합니다. 교환학생(이웃 국가나 원거리 학생 초청)프로그램 제안도 있었습니다. 적게는 수십 수백 킬로 떨어진 오지의 교회들, 남부 에디오피아나 남부 수단의 청소년들에게도 기회를 제공 할 수 있겠느냐 하는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이 문제는 참가자와 사역의 주체인 에바다 미션의 재정 부담에 관한 문제이기에 쉽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더 많은 기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 3월에 헌당 된 건물과 개교를 위한 학교 장비들을 한국과 미국의 여러 중보기도 동역자들의 지원으로 준비했습니다. 책상과 의자, 다목적 칠판, 영상 프로젝터 음향장비 등 마사빗에서는 도저히 준비할 수 없는 최선의 것들이 준비되고 사용됐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중보기도 동역자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새로운 기도의 방향이 제시됩니다. 매년 같은 시기가 될 수밖에 없는 4, 8, 12월 학기를 아웃리치의 기간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멤버들은 현지 선교사들과 협의하여 적당한 과목의 강사로, 단체 사역(어린이 의료 등)의 프로그램, 마사빗 인근의 지교회 방문(에바다 미션 교회)도 할 수 있습니다. 이사역 준비과정과 마치기까지의 시간은 치열한 영육 간의 전쟁이었으며 기도의 전쟁이었습니다. 그 기간 동안 강하고 집중된 중보기도로 동역해주신 한국과 미국 아프리카의 모든 동역자께 감사드리며 모든 상황을 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할렐루야! 케냐에서 박서윤 선교사 드림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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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파나마 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베다니교회, 10월 부터 리더쉽 성경 공부인도" Sep 11, 2018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 Yaviza Panama 에서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계속되는 단기선교와 인디언교회 집회 등으로 바쁜 7, 8월을 보내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다시 9월을 맞이했습니다. 7월 20~22일까지 Chavera Puru 인디언 마을교회에서 동역자인 폴로목사와 함께 3일간 은혜 속에 집회를 마쳤습니다. 작년에 태양광 전기를 한국의 나눔선교회 도움으로 교회에 설치해 밤에도 예배를 마음껏 드리게 되어 기뻐하던 마을이 올해 연초에 버스를 타고 가던 교인들이 버스사고로 인해 목사님을 비롯해 많은 성도가 다치고 하반신 불구 등 중상을 당해 교회와 마을이 슬픔에 잠겨 단기선교팀을 통해 위로하고 3일간의 집회를 통해 다시금 마을과 교회가 믿음으로 회복되는 기쁨이 있었습니다. 다리에 철과 못을 박고 고통을 받는 목사님도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금 힘을 얻고 목회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시간이 허락되는 데로 교회를 방문해 성도들을 위로하고 물질이 허락되는 데로 교회 건물 공사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8월 13-16일까지 Costa Rica에서 열린 선교사 재충전모임에 참석하고 돌아 온 후 베네수엘라에서 사역하는 정스테판선교사님 내외분이 이곳 파나마를 방문해 함께 이곳 파나마와 베네수엘라 선교를 위해 의논하며 현지를 답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네수엘라 사정이 여러 가지로 어려운 가운데 있어 파나마에서 사역을 개척하면서 베네수엘라를 오가며 함께 동역하는 사역을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베네수엘라로 돌아갔습니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이곳 파나마와 베네수엘라 사역이 지혜롭게 동역하며 이루어 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올해부터 교회 개척을 시작한 La Palmera마을의 예배 모임이 계속되어 이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 올가자매님이 부지를 제공해 이곳에서 예배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전도와 예배를 통해 내년에는 교회와 건물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9월에도 여러 선교 사역을 위한 모임과 선교사님들의 방문 그리고 인디언교회들 방문과 새로운 교회 개척을 위한 인디언 마을 방문, 9월 말에 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연합 신학교 등 바쁜 일정들이 계속돼 갑니다. 바쁜 일정들 속에서 영육간에 지치지않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사역들을 잘 감당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축복과 성도님들의 기도로 계속해서 크고 작은 사역들이 세워져 나가고 열매들이 맺혀가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필요한 물질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파나마시를 오고 가는 일들이 늘어나고 (매회 왕복 자동차 연료비 $80, 2~3일 호텔 식사비등 $200) 이곳 인디언 마을교회 방문 시 경비(휘발유), 동역자들의 영성 훈련을 위해 함께 파나마시에서 열리는 세미나등을 방문하고(숙식경비) 하는 많은 일이 늘어 나면서 선교사의 사역비 지출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사역에 필요한 매달 500불의 물질이 채워 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곳 Yaviza 지역 인디언 영혼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동역해 주시는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계속해서 이곳 인디언 영혼 구원을 위한 여러 사역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PinoGana마을 베다니교회 10월부터 시작되는 리더쉽 성경 공부 인도를 위해. 2. 9월 28~30일 파나마 한인교회에서 열리는 연합 신학교 강의를 위해. 3. La Palmera 마을 교회 개척을 위해. 4. 정글에 세워진 인디언 교회들이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리고 이를 위해 선교사가 방문해 영적 성장을 돕도록. 5. 이곳 Yaviza지역에 기독교 학교가 세워지도록 6. 매달 부족한 500불의 사역비가 채워지도록. 7. 강에 배를 몰고 인디언 마을교회들을 방문할 때, 차로 파나마시를 5시간 걸려 운전할 때 안전하게 지켜주시길. 8. 선교사 가정의 영육 간의 강건함을 위해. 파나마에서 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드림
    2018.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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