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92 페이지)

전체메뉴


  • 은혜선교
  • MISSION

MISSION NEWS선교소식

Total 943건 92 페이지
  • 124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멕시코 이종식 선교사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열악한 지역의 인디오 사람들에게 전도” April 12,2017 샬롬,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소식을 올립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역 가운데 모든 영광과 열매를 주님의 이름으로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센타의 일들은 차츰 두 현지인 목사님들이 조금 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남은 사역의 시간을 치아파스 산악지대와 열악한 인디오 현지인들이 사는 지역에 시간을 많이 보내야 할것 같습니다. 지난 일주일 동안도 지역을 찿아 다니며 글도 모르고 옥수수 토르티아로만 연명하는 이들의 동네에 가서 어린이사역과 의료사역을 했습니다. 미가엘과 에미리 자매가 도움을 주었고 특별히 제자 이스마가 커피 농장일을 멈추고 저를 도왔습니다.  차가 들어갈수 없는 곳에 걸어 올라가서 이들을 치료하고 영접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마 다리가 많이 좋아지면 이렇게 하는 사역에 하나님께서 더 많은 기쁨과 사역의 열매를 받으시는 줄 믿습니다. 지난 1월 셋째 주에는 비와 강풍이 일어나서 컴퓨터 교실 지붕이 완파 크리닉 지붕이 반파되며 차량한 대가 반파 되어서 한달 가량 수리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아무 런 인명 피해가 없어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모든 감사와 은혜가 빛도 이름도 없이 날마다 기도하는 간구하는 손들이 있기 때문이라 믿습니다. 손을 내밀며 달라고 찿아 다니는 사역자 보다도 없어도 기도와 사랑 그리고 가르침을 먼저 주는 사역의 열매가 있기를 늘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 치아파스에 선교 훈련원 설립을 위해 2. 크리닉 사역을 위해 3. 제자 학교 만드는 일을 위해 4. 건강 회복을 위해 멕시코에서 이종식 선교사 올림  
    2017.05.04
  • 123
    금주 기도제목
    브라질 한인승,선희 선교사 1.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목회자 리더 AFA를 위하여 2. 6월 3일 QT세미나를 위하여 (Serra 지역) 3. 7월 QT 세미나를 위하여 (Guarapari 지역) 4. 성경 통독 사역을 위하여 5. 영성 훈련원 개원을 위하여 6. 11월 17부터 19일까지 청년 AFA를 위하여 7. 브라질 목회자들이 말씀과 기도로 잘 훈련되도록. 8. 저희 내외가 늘 영적으로 육적으로 강건하도록.
    2017.04.27
  • 122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미얀마 곽현섭,성화 선교사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개척 사역지에 가죽공예학교를 통한 전도" April 15, 2017 하나님의 사랑에 그 은혜에 감사해서 선교사의 길을 가려고 준비하고 선교사 훈련을 시작하니 선교지에 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에 고민에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스팩, 기술, 도구, 재능, 달란드 등등... 이런 단어들이 점점 다가와 머리에 꽉 채워지곤 하였습니다. 몸 속에 담아가려고 미용 / 양계 기술 등을 공부하며 훈련 하였습니다. 선교지에 들어와서 사역을 진행하며 준비해 왔던 여러가지를 풀어가며 적용하고 때론 기쁨을 때론 아쉬움도 경험하면서 지냈습니다. 어느날 문득 말씀과 찬양과 기도의 시간을 통해 주시는 마음으로 선교지에 서 있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가슴으로 하는 사역이 아닌 머리로 하는 기술로, 경험으로, 내 기준으로 진행하고 있는 선교 사역들을 바라보며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며 모든 사역에서 손을 떼고 선교사로 불러주셨던 그 은혜의 시간으로 돌아가기 위한 주님께 엎드리는 애통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내가 준비하였고 가지고 있던 기술의 기준이 아닌 내가 가지고 있는 비젼의 기준이 아닌 내 중심으로 내가 할 수 있는 분야로 현지인들을 이끌지 않고 내가 없는 분야의 것일찌라도 그들이 필요한 것에 마음을 맞추는 일을 시작하였습니다. 가끔 현지인들이 무얼 잘해요 이런 달란트가 너무 좋아요 한국어를 영어를 이런 기술을 잘 해요 라고 관심 부분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가에 최우선의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게 되고 다가 가려고 순간순간 돌아보며 점검하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개척 사역지를 위해 기도하며 전진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우리 가정이 준비했던 미용도 양계도 적용이 어려운 지역입니다. 그곳의 현지인들에게 우리의 것에 맞추라고 하지 않으려 합니다. 몇 년 동안 그들의 생활 속에 조금씩 다가서며 보며 고민하며 진행해 왔습니다. 그 지역 특성상 외국인이 가시적인 도구 없이 복음의 자리로 자연스럽게 나아오도록 하기엔 행정적 / 법적 어려움이 많기에 3년여를 고민한 끝에 가죽공예 분야를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하였습니다. 그 분야의 기술은 저희 부부에겐 모르는 분야이기에 아내가 한국을 방문하여 집중적으로 배우고 자격증을 얻었습니다. 저희도 생소한 분야이기에 시간을 내어서 공부하며 익히며 숙련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복음의 도구로는 새신자가 된 것처럼 4영리부터 새롭게 정리하며 복음의 열정을 다시 가다듬고 있습니다. 주님은 내 생각이 아닌 주님의 손길로 우리 가정을 이끄는 것 같습니다. 출발선에 서기 위한 선수처럼 복음의 경주를 위해 준비해 가고 있습니다. 개척 사역지의 현지인들에게 적용할 때 저희도 생소한 분야이기에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려 먼저 취미반을 운영해 보고 있습니다. 미얀마에서 곽현섭,성화 선교사 올림
    2017.04.27
  • 121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I - T국 김OO 협력 선교사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은 인함이요” “샘물교회를 향한 주님의 은혜” April 12, 2017 샬롬! 주님의 평안을 드립니다. 게으름 속에서 새벽마다 이불을 걷어내지 못해 기도의 자리에 선뜻 다가앉지 못했던 마음을 다잡으며 오늘은 기도의 자리에 앉았습니다. 사순절을 보내면서 ‘오늘은 좀 더 주님과 함께’ 되내이면서도 피곤하다는 이유를 들며 짓눌인 타성에 젖을 대로 젖어버린 육체의 한계를 바라보면서 이번 고난주간만이라도 십자가의 길을 잘 묵상하며 제 삶을 점검하고 싶었는데 언제부턴가 무언의 부담으로 저를 억누르며 은혜 가운데 거하지 못하게 하는 것들을 보게 되는 귀한 은혜를 누리는 시간을 맛보았습니다. 여전히 이땅의 많은 거민들은 우상을 섬기는 일에 열심이고, 지쳐 있는 현실에 고단함이 역력하며, 갈 바를 알지 못해 목마름을 채우지 못하는 이들이 아우성을 치는데도 그들을 보지 못하고 아니 더 솔직히 그들을 가까이에서 보지 않으려는 무심함과 아둔함이 정작 익숙한 것을 쉬 놓지 못하고 날마다 조바심을 내며 여전히 그렇게 세상적인 관습에 매여 부르심에 대한 인식이 차츰차츰 소멸되어 가는 저를 주님은 오늘 절실히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여전히 많은 일들 속에서도 주님은 계속적으로 샘물교회를 향해 은혜를 베푸시고 일하시고 인도하고 계심을 분명히 경험하고 있는 것에 순간순간 제 스스로도 놀랄 때가 많은 요즘입니다. 지난 달 갑작스런 트란 형제의 죽음은 우리 모두를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하는 혼란스러움을 가져다 주기도 했지만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우리네의 삶이라는 것을 늘 잊고 살아가는 우리에게 트란의 부재는 우리 부부와 지체들에게 소중한 메세지를 남겨주었습니다. 그럼에도 한동안은 트란 형제의 일로 경찰서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을 때, 또한 기도모임 중에 형사들이 교회를 찾아 왔을 때에는 순간적으로 트란 형제의 죽음의 의문보다 저를 비롯한 교회와 지체들의 안전에 대한 더 큰 염려로 두려움과 떨림이 있는 저를 보면서 부끄러움과 미안함에 심한 자괴감에 빠지기도 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님은 일하시고 계셨습니다. 몇년 전 교회 안에서 몇 번의 물의를 일으키며 교회를 떠났던 자폐가 어느 날부터 다시 교회를 나오게 되면서 지체들 간에 사소한 분쟁이 있었습니다. 교회에서 자폐를 받아주면 교회를 나오지 않겠다는 몇 명의 지체들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특히 자폐를 향한 알리의 반박은 막무가내였지만 결국은 자폐를 받아들이기로 결정아닌 결정을 내리면서 한동안 알리는 교회를 떠나 있었습니다. 몇 주 전 주일예배를 드리면서 마지막으로 트란을 기억하고자 지체들이 한 자리에 모였는데 교회를 떠나 있었던 알리도 참석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한 주 두 주 교회를 나오게 되고 달래고 설득하여 달갑지 않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자폐에게 손을 내미는 알리를 보면서 함박 웃음을 보여주고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기도 했었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렇게 샘물교회 지체들이 서로가 주님의 은혜 속에 머물고자 하는 것들을 보면서 괜시리 마음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아울러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뿌리가 잘 내려 건강한 주님의 자녀들로 거듭 자라는데 가로막는 모든 것들을 능히 이기며 나아가는 건강한 주님의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기를 절실히 바라며 오로지 주님께 내어 맡길 뿐입니다. 때로는 늘 제자리에서 그 모습으로 변하지 않을 것만 같은 그들의 사고들이 때론 힘에 부쳐 절망의 벼랑 끝에서 허우적 거리는 일이 하루의 절반을 차지해 버린다 할지라도 주님 주시는 힘으로 오늘도 이 소망의 끈을 잡습니다. 이 소망의 끈이 끊어지지 않도록 아니 설사 이 소망의 끈이 너덜너덜 해져서 그 끈의 소망이 또다시 절망으로 주저 앉을지라도 주님이 내미는 손을 잡고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함께 손 모아 주십시요. 주님은 어느 순간 예고없이 저에게도 찾아오실 것입니다. 주님 앞에 섰을 때 제 모습은 어떨지 날마다 점검하며 순간 순간 십자가를 지시고 골고다의 언덕을 오르실 때 군중들에게 갖은 핍박과 모욕과 수치심 속에서도 묵묵히 당신의 길을 걸으셨던 주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릴 수 있는 진정성이 제게도 있어 언제 어디서든 사람보며 두려워하며 떠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의식하며 두려워하면서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부활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직까지 트란형제를 죽음으로 몰고 간 범인은 잡지 못한 상태이지만 주님께서 그 모든 길을 선하게 인도해 가실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그 자리에서 늘 우리 가정과 교회와 지체들을 연단하시고 늘 성켤케 하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이샤야 53:5 기도로 함께 나누길 원합니다. 1. 우리 가정이 날마다 영적으로 깨어 주님 바라보며 오직 주님 한 분만으로 기버하며 참된 예배자로 세워질 수 있도록.... 2. 주일 예배 가운데 날마다 주님을 사모함으로 주님께 더 나아가며 온전히 주님께 올려드리는 예배가 되어질 수 있도록... 3. 모든 생물에 생명을 부여하신 하나님이 샘물교회를 통해 주님의 계획하심과 복음의 씨앗이 증거의 열매의 통로로 쓰여질 수 있도록... 4. 부족하지만 샘물교회 지체들이 주님의 은혜 속에서 주님과의 관계가 교회 안에 뿌리를 잘 내려 건강한 주님의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가 주님의 평안을 드립니다.
    2017.04.27
  • 120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멕시코 임한곤,길선 협력 선교사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27년 파라과이 사역을 마감하고 멕시코로 사역지를 옮겨”  April 11,2017 존경하는 한기홍 목사님과 은혜교회 성도님들께,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내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의 가정을 비롯한 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생업위에 충만 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께서 계시는 켈리포니아 지역에는 봄 기운이 스며들고 있으리라 상상되어집니다. 저희 내외가 이 편지를 드리는 곳은 북미 멕시코의 서부 과달라하라(Guadalajara)라는 지역입니다. 이곳도 멀리 사방으로 보이는 높은 산 주위에는 봄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저희 가정은 SIM 국제선교부와 주후원교회로부터 발령을 받아 멕시코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만 27년을 하루같이 파라과이에서의 사역을 잘 마무리 하고 이동해 왔습니다. 그동안에 개척했던 23군데 개척교회들은 현지인 목회자들에게 위임하였으며, 신학교는 후배 선교사님들과 현지인 교수들에게 위임되었습니다. 그동안 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성도님들께서 파라과이 생명들이 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받도록 쉬지않고 기도해 주시고, 온 힘을 다해 후원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택으로 23개 개척교회들이 세워지고, 18개처 개척교회가 자체 예배당을 갖기까지 큰 힘이 되어주셨으며, 신학교는 정식인가를 얻는 등에 힘입어서 개신교 성도가 급속도로 증가되는데 크게 일조하셨습니다. 특별히 목사님께서 일찌기 파라과이까지 단기선교를 친히 오셔서 영성훈련을 시켜주시므로 영성이 크게 업그러이드 되었으며, 교회들이 사랑으로 채워지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성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리며, 모든 감사는 목사님 내외분과 은혜교회 성도님들께 드리면서 이제는 멕시코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협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래와 같이 기도 제목을 올립니다. 1. 저희 내외의 영육간의 건강회복과 모든 안전문제를 위해서 2. “반석신학교”교수사역(구약강해 설교,성경 히브리어 원강, 신약석의,성경 헬라어 원강 등을 스페인어로 강의)을 하나님의 지혜와 성령충만함으로 하도록 3. 향후 10년 동안 500명 이상의 영력있는 목회자를 양성하여, 멕시코의 교회들도 선교의 3자원칙 곧 자치하고, 자립하며, 자력으로 복음을 전파할 수 있는 시대가 임하도록 하는데에 공헌하도록 4. 빈민지역에서의 개척사역에 좋은 동역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5. 하나님과 약속한대로 “선교일생중에 20개처 예배당을 건축하여 헌당하기로 한” 약속을 성취해 드리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라과이에 18개처, 2개처는 멕시코에 신축할 수 있도록).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 예수님의 크신 은혜와 평강이 목사님의 가정을 비롯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과 생업 위에 충만하시기를 재삼 기도드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주님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제 3의 조국 멕시코에서 임한곤, 이길선 선교사 올립니다.
    2017.04.27
  • 119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필리핀 박성용 선교사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바랑가이, 발락박 지역 선교센터를 위한 땅 제공 약속받아”   April 8, 2017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중보기도를 보내주심으로 저희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필리핀으로 파송 받아 이곳에서 선교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Bible Study & Education Center”를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저는 지난해 마닐라에는 3시간, 저희가 있는 Dasmarinas(다스마리냐스)에서는 약 1시간 30분가량 떨어져 있는, Bagy, Balagbag(바랑가이, 발락박) 지역과 Bagy, Ramon Cruz(바랑가이, 라몬 크루즈)에 위치한 GRACE churh(개척교회)를 섬겨오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선교지에서 기도와 생활했던 소식을 감사한 마음으로 전합니다. 이곳 필리핀은 3월 들어 우기철인 겨울을 보내고 점점 무더위가 몰려오는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등줄기에서 흐르는데 비해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하여 이곳 사람들은 이상기온이라고 합니다. 저희 부부는 이제 이곳 환경에 잘 적응하여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2017년을 맞이하여 저희 부부는 여러가지 일들로 분주하게 지냈습니다. 1-2월에는 나의 벗이자 동기인 김진호 목사가 마닐라 북쪽 Angeles 지역에 있는 신학교에서 초청받아 귀한 강의를 했는데 함께 참석하여 영적으로 큰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GMI 김종옥 목사님 내외분께서 마닐라 안티폴로 지역에서 필리핀 선교사님들 대상으로 ‘구약성경 뼈대세우기’ 강의를 해 주셨는데 성황리에 마쳤고 많은 선교사님들께서 ‘신약성경 뼈대세우기’ 강의도 곧 해주시길 한결같은 마음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저희 부부도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고 세미나를 마치고 목사님 내외분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지난 3월달에는 선교사 비자(첫해는 1년)가 만료되어 새롭게 비자 신청을 위한 서류 준비를 갖추느라 정신이 없었고 스트레스도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에 신청한 선교사 비자는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비자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3월달에는 독바위교회 단기 비전 트립과 서울 강북노회 세계선교부에서 방문하여 저희가 섬기는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와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을 돌아보고 기도와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저희들이 섬기는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와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은 평온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개척교회인 그레이스교회(Charis Church)는 Willy 목사님을 중심으로 착실하게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계속해서 교회학교 어린이를 위해 선교용품을 지원하고, 교회 리더들을 저희 집으로 초청하여 단합대회도 가졌습니다.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은 전기와 물이 없는 지역으로 여전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민들이 생활하고 있고 저희 부부는 Feeding과 기도로 섬기고 있습니다. 특별히 바랑가이 발락박(Brgy. Balagbag)지역은 선교센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Bagy, Balagbag(바랑가이, 발락박)지역은 도심에서 쫓겨난 가난한 사람들이 길도 없이 골프장으로 둘러싸인 산속에 하나 둘씩 집을 짓고 마을을 이루고 사는 곳입니다. 가구 수는 약 93여 채이고, 전체 주민은 약 220명 정도입니다. 특별히 아이들(6~18세)은 120여명 정도로 주민의 1/2 정도 됩니다. 이곳 주민들은 전기도 없고, 제대로 된 식수도 없어 빗물을 받아 생활을 하다 보니 치아와 건강에 많은 문제가 있고 특별히 아이들에 대한 교육환경이 빈곤한 지역으로 선교사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곳입니다. 특별히 이곳은 교회가 없고 필리핀 국가의 특정상 카톨릭을 믿고 있지만 형식적입니다. 그래서 이 지역은 교회 겸 선교센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곳을 방문하여 주민들을 섬길 때, 주민들이 모일 공간이 없습니다. 지역적으로 어려운 환경도 있지만 주민들이 가난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모일만한 공간을 마련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날씨가 좋은 날은 30~35도 정도의 뜨거운 열기도, 비가 오는 날은 비를 피할 공간이 없습니다. 더욱이 아이들에게 성경과 교육을 가르치고 지도하고 싶지만 모일 공간이 없어 실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은 이곳 지역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정성껏 섬기다 보니 최근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선교 센타를 지을 수 있는 땅을 제공해 주겠다고 약속를 받았습니다. 이제 이곳에 우선적으로 교회 겸 선교센타가 세워질 수 있도록 후원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2017년 올해는 언어공부(영어와 따갈로그)도 좀 더 집중해서 할 계획입니다. 가족 소식은 부모님(어머니)과 막내딸(박성은)이 순천에서 함께 지냈지만 올해 막내딸이 한일장신대학교 간호학과에 입학해서 부모님은 순천에 사는 여동생이 모시고 막내딸은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큰딸(박지연)은 계원예술대학교 2학년 재학 중입니다. 저희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없지만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자녀들이 학업하는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계속해서 사랑과 섬김으로 함께 동역해 주실 교회와 성도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목사님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저희들 행복하게 선교에 임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모든 분들에게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제목 1.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BS&EC : Bible Study and Education Center)이 활짝 열리도록 2. 언어(영어와 따갈로그어)가 빠른 시간 안에 잘 습득될 수 있도록 3. 가족의 건강과 자녀들이 학업에 어려움이 없도록(장학 후원자가 생기도록) 4. 선교의 동역자(기도와 물질)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5. 섬기고 있는 선교지가 부흥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필리핀에서 박성용 선교사 올림
    2017.04.27
  • 118
    선교특집
    GMI 방글라데시 선교지와 한국 선교사 훈련원 개요 및 기도제목  국제총회 선교부장 및 GMI 총무 양태철 목사 (2017.4.5.) 필자는 지난 3월 말에 방글라데시의 곽보근 (수희) 선교사 사역지를 방문하여, 큰 은혜와 도전을 받고, 또한 절실한 기도제목을 받은 후, 이어서 한국의 GMI 선교사 훈련원에서 제 9기생 13명을 대상으로, 선교학 개론을 강의 후 돌아오게 되었다 (4월4일). 이에, 필자는 방글라데시에 대한 개요와 곽보근 선교사 부부의 사역을 소개 및 기도제목을 나눈 후, 선교사 훈련원에 관한 내용 및 기도제목을 소개하고자 한다. 방글라데시 개요     방글라데시는 인도, 미얀마 그리고 벵골 만에 인접해 있으며, 인도의 서벵골 주와 더불어 벵골어를 쓰는 지역에 속하며, 현재의 방글라데시는 벵골 지방의 동쪽에 해당된다. 방글라데시는 벵골어로 ‘벵골의 땅’ 또는 ‘벵골의 나라’를 뜻하며, 면적은 143,998km²(한국의 약 1.4배)가 되며, 인구는 159,730,000명으로써 (2016년 통계) 전 세계 중, 8위에 해당되는 인구대국이 된다. 1000년경, 무슬림들은 벵골(Bengal) 지역에 있는 힌두와 불교 왕국을 침략하여 왕권을 빼앗았으며, 그로 인하여 벵골 동부의 대다수 주민을 이슬람교로 개종시킴으로 인하여, 방글라데시는 오늘날 전체 인구의 86.6%가 무슬림이 되며, 전 세계 이슬람 국가 중 4번째로 많은 무슬림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인도에 이은) 국가가 되었다. 이어서 힌두교가 12.1%가 되고, 불교가 1%가 되며, 기독교가 0.4%가 된다. 방글라데시 GMI 선교사역 개요와 기도제목 방글라데시에는 김수희 선교사가 1994년부터 사역을 시작하였으며, 곽보근 선교사는 1997년에 사업 목적으로 방글라데시에 입국하였으며, 2005년에 두 사람이 결혼 후, 서울 은혜교회의 파송선교사로 함께 사역을 하게 되었다. 회교권인 방글라데시에서의 사역을 위하여, 5년 전부터 의류 봉제공장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현재는 500여 명의 무슬림 직원들이 2개의 공장 (각 3개 층을 임대하여 사용 중)에서 어린이 속옷들과 성인 속옷들을 주문받아 생산을 하고 있다. 직원들 봉급과 공장임대료와 기타비용을 뺀 후의 수입금 전액은 4개의 교회와 학교 (유치원에서 10학년까지로, 각 교회 건물을 사용)사역을 위하여 사용하고 있다. 방글라데시는 많은 인구와 산업기반시설의 취약으로 인하여, 노동집약적 형태인 봉제업이 과밀 (過密) 상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중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의 봉제국가로 될 만큼 경쟁이 심하고, 선교사가 사업을 하기에, 여러 가지로 많은 어려움 가운데, 사역을 위한 사업을 어렵게 이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필자가 도착하는 날, 직원들 봉급을 2주일째 못 지급을 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떠나올 때까지 마음이 아팠었는데, 지난 2010년부터 서울 은혜교회로부터 본교회에로의 지원을 부탁받은 후, 본교회의 어려운 사정으로 그동안 후원하지 못해온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이 겹치게 되어, 더욱 마음이 아팠었다 (2010년 이후로 본교회 파송선교사로 변경 됨). 세계 최대 빈곤국 중의 하나인 열악 (劣惡)한 환경가운데의 방글라데시 수도인 다카에서 500여 명의 무슬림 직원들의 복음화와 제자화를 꿈꾸며, 또한 4개의 교회와 학교에서 수많은 무슬림들이 주님께 돌아오고, 주님의 제자가 될 비전을 품고, 박리 (薄利)의 봉제공장 2곳을 운영하며, 4개의 교회와 학교를 운영하는 곽보근 (수희) 선교사의 또 다른 꿈은 공장을 직접 건축해서 그곳을 통하여 완전한 자립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 필자와 함께 방문한 약 560평의 땅 (낮은 논의 땅)의 구입과 건축을 위하여, 팻말을 붙잡고 함께, 간절히 기도를 하였다.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전혀 선교비 지원을 부탁하지 않았었던, 겸손하고 묵묵한 두 선교사 부부의 마음의 소원과 기도제목이 올해 안에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한다. 상기 무슬림들이 주님의 제자가 되어, 인근 국가인 인도와 파키스탄과 네팔에 산재한 수많은 무슬림들과 힌두교도들과 불교도에게 복음을 전하고, 인도차이나 반도 5개국 (미얀마, 태국,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과 중국, 티벳, 몽골 등에 복음을 전하게 되길, 또한 간절히 기도한다. GMI 선교사훈련원 개요와 기도제목 2004년 9월에 미국 은혜한인교회를 은퇴한 김광신 원로 목사는 남은 삶의 사역을 한국의 세계 선교와 북한 선교에 이바지하길 원함으로, 한국에 서울 은혜교회를 설립한 후, 2007년부터 초교파 선교사 훈련원 (한국선교와 북한선교를 돕기 위하여)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어서, 지난 2010년 10월에 완성된 건물 (대지 2,200 평; 4층 건물, 3층 건물, 주차장 등)에서 계속적으로 초교파 선교사 훈련원 사역을 강영철 (희영) 목사 부부가 선교사 훈련원 초대원장으로서 10년째 사역 (1기부터 9기)을 감당하고 있다. 한국의 선교사 훈련원은 2007년 4월 2일부터 태릉의 천보산 기도원에서 제1기생 51명, 1년 과정으로 시작되었으며, 8기생까지 180명이 입학하여, 148명이 졸업 (졸업율: 82%)하였으며, 그 중 132명 (졸업생 중 파송율: 89%)이 GMI 선교사로 24개국에 파송되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기존 60개국 선교지 대부분에 위치함). 3기생부터는 한국에서 5개월 (4기생부터는 4개월)을 훈련받은 후, 미국에서 3개월 훈련을 받고 있다. 현재 9기생 13명은 지난 3월6일부터 훈련이 시작되었으며, 미국훈련은 7월5일 도착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주소는 www.gmimtc.com이 되며, 훈련원장인 강영철 목사의 e-mail 주소는 yc1239kang@hanmail.net이 되며, 선교사 훈련원 주소는 <한국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 462-3>이 된다. 필자는 지난 1기생부터 현 9기생까지 선교학 전체 (선교신학, 선교역사, 문화인류학 및 비교종교학, 선교전략 및 GMI 선교현황과 전략)를 강의해 오고 있다. 특별히 첫날 오후에는 필자를 만나기 위하여, 부산 수영로교회의 선교위원 두 명과 서울 오륜교회 선교부에서 일곱 명 (선교담당 목사 부부, 선교부 장로 3명, 선교부 집사 2명)이 함께 방문하였다. 강영철 훈련원장을 비롯하여, 동역하는 모든 동역자들 및 9기 훈련원생들과의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갖았으며, 특별히 부산 수영로교회의 김동조 안수집사 (선교위원)가 선물로 보내준 싱싱한 회들로, 풍성한 기쁨의 저녁식사를 함께 하였다. 지난 1997년, 러시아에서 4년 반의 사역 후, 호주 WEC (World Evangelization for Christ) MTC (Missionary Training Center)에서의 2년간의 선교사 재훈련의 시간들이 본 GMI 선교사훈련원 및 GMI 선교지 신학교들에서의 강의 및 지금까지의 25년간의 선교사역에 큰 밑받침이 되고 있음에, 그 과정을 허락해 주신 주님과 본교회에 항상 감사하고 있다. 모든 GMI MTC 졸업생들과 재학생 및 앞으로 입학할 후보생들과 훈련원을 위하여 수고하는 모든 분들과 한국과 미국의 은혜교회 성도들 위에, 주님의 동행하심과 축복하심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시 23:10)의 고백과 그 고백의 간증자의 삶이되길 기도한다. 아울러, 본 GMI 선교사훈련원이 한국선교와 북한선교를 위하여, 마지막 때에 주님으로부터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2017.04.13
  • 117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한국 김인수,황소정 선교사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훈련원 9기 훈련 시작” April 3,201  안녕하세요. GMI 선교사 훈련원 김인수, 황소정 선교사입니다. 한국의 3월이면 따뜻한 봄날인데 이곳 훈련원이 위치한 경기도 연천군은 봄이지만 제법 추워서 4월까지는 겨울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이곳의 생활이 벌써 3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첫 해는 7기 선교사 후보생으로 그 다음 해부터는 교무실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훈련원을 이끄시는 강영철(강희영) 원장님 부부께서 고령의 나이에도 후보생들보다 먼저 새벽 일찍 나오시고 밤늦게 모두가 숙소로 돌아간 후에 비로써 숙소로 돌아가시기에 저는 아직도 훈련받는 자의 자세로 원장님의 뒤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일에는 GMI 선교사 훈련원 제9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9기에는 13명의 준비되어진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주의 훌륭한 군사로 거듭나기 위해 입학하였습니다. 9기에는 선교사 5명, 목사 및 전도사 5명, 장로, 권사, 평신도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후보생들이 선교의 큰 꿈을 안고 훈련받고 있습니다. GMI 선교사 훈련원 9기 후보생들과 스텝들은 만나 뵐 그날까지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 목숨도 아끼지 않는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 거듭나겠습니다. 한국훈련은 매일 아침 6시부터 1~2시간 부르짖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국 기독교 정서상 새벽부터 크게 소리질러 기도하는 것이 잘 맞지 않는 후보생들도 있지만, GMI의 영성은 새벽, 낮, 밤 할 것 없이 강력하게 부르짖는 기도를 권합니다. 새벽기도를 마친 후 2장의 성경을 읽으며 노트를 작성해 가며 QT를 합니다. 40분의 개인 QT를 마치고 선교는 체력임을 증명하듯 아침운동을 하는데 국민체조, 걷기운동 등을 하고 족구, 탁구, 배드민턴 등은 틈나는 데로 운동을 하여 개인적인 체력을 기릅니다. 아침 운동을 마친 후에는 주방 김현상 권사님이 만들어주신 아침을 먹습니다. 훈련원에서 먹는 밥은 정말 꿀맛입니다. 9시부터는 QT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조별로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또한 전체모임 발표시간도 있는데 발표는 선교사로서 지녀야 할 리더쉽과 발표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10시 부터는 강의 시간입니다. 강사님들은 대체로 GMI소속 미국 국제총회교회 목사님들이나 GMI선교사님들이 멀리 한국까지 오셔서 귀한 말씀과 간증, 신학적인 여러가지 것들에 대하여 전하여 주십니다. 또한 사역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바리스타, 자연농법, 양계 등의 실질적인 사역지의 툴에 관한 것들을 그 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 전해 듣습니다. 점심시간과 오후 강의, 저녁 강의가 있고 이후에 영어를 익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일과를 마칩니다. 5월에 해외 단기선교훈련이 있는데 9기는 일본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 올 예정입니다. 훈련원 출신 선배 선교사님들이 어떻게 선교하는지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6월 말에는 한국 훈련을 모두 마치고 7월초 미국훈련이 시작됩니다. 외동 딸 하언이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특별히 원장님 부부와 9기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서인지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아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것 같아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참 감사합니다. 하지만 훈련원 실장으로 섬기는 것이 몇 달마다 다른 곳으로 옮겨 다닐 수밖에 없는 생활이다 보니 저희 부부는 사명으로 알고 감당하지만 하언이에게는 큰 스트레스인가 봅니다. 한 곳 어린이집에 적응할 만하면 부모를 따라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만 하기에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기까지 전과 다른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기도의 응답인지 이제는 가는 어린이집마다 적응을 빨리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이 한없는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9기 후보생들 모두가 낙오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2. 강영철(강희영) 원장님 부부가 더욱 건강하여 사명 감당하게 3. 훈련원 실장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4. 하언이가 건강하게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 자라게 5. 우리 부부가 한마음으로 모두를 섬길 수 있도록
    2017.04.13
  • 116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파나마/베네주엘라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전기가 없는 교회들에 태양광 전기 설치”                                                                                                                                                                                                                      April 6,2017 어제는 이 나라 대통령비서실장과 미팅이 있었습니다. 이 분은 인디안 출신으로 제가 오랫동안 이곳에서 인디안 사역을 하는걸 알고 초청해 주어서 여러 프로젝트를 이야기 했습니다. 이를 위해 오늘 한국 대사와 미팅이 있습니다. 기도해 주세요. Yaviza내가 사는 곳에 목회자 훈련원 강의실및 숙소 건축중입니다. 그동안 파나마시를 다녀 올려면 길이 비포장도로라 7-8시간이 걸렸는데 작년부터 정부가 아스팔트 포장공사를 시작해 이제는 4시간이면 파나마시를 다녀옵니다. 계속해서 콜롬비아 국경으로 선교의 문이 열립니다. 전에는 콜롬비아 게릴라에의해 제약을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정부와 평화협정으로 안정이 되고 있어 더 많은 지역들을 다닐 수있습니다. 지금은 통나무배를 타고 다니는데 시간이 너무 걸립니다. 이 배와 모터를 구입하려 합니다. 25,000불이 필요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의 나눔선교회를 통해 전기가 없는 교회들에 태양광전기를 설치해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까지 9개 교회에 태양광전기를 설치했습니다. 제자들과 정글 교회들을 돌며 집회를 인도 합니다...아직 비가 안와 강물이 말라 통나무배로 다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훈련 된 제자들이 이제는 선교사 없이도 정글 교회들을 돌며 교회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2년전 개척해 작년8월에 헌당예배를드리고 제가 주일 예배를 인도하는 중앙 하나님의 기적교회의 성도들입니다. 베네주엘라 김재한,그레이스 선교사 올림
    2017.04.13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