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9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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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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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I - 탄자니아 오종성,박영숙 선교사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20가정에 4차 양 나누기” Mar 04,2017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제 리모델링 공사와 교회 앞 개울 복개공사를 잘 마쳤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 개울물은 킬리만자르 산에서 눈이 녹아 내려오는물인데 물살이 매우 셉니다. 이곳 사람들은 그 물을 떠다식수도 하고 빨래도 하는데 매년마다 아이들이 물을 뜨다 빠져 죽습니다. 이 개울이 교회 앞에 흘러서 늘 기도제목이였습니다. 저희가 막기 며칠 전에도 위에서 아이가빠져 죽었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그걸 덮고 나니 너무너무 감사했답니다. 여기 현지 목사님도 감사하다고 몇 번이고이야기 하네요어제는 에이즈 환자 20 가정에 4차 양 나누기를 했습니다. 여기 마사이 족들은 사진을 찍으면 영혼이 빠져 나간다고 싫어합니다. 여기는 가축 시장이 매주 금요일만 열린답니다. 그래서 멀리 찍었습니다. 탄자니아 오종성, 박영숙 선교사 드림  
    2017.03.30
  • 96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케냐 윤형로,미나 선교사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가리오방기 과부들에게 구제사역 및 복음 전파” Mar 1, 2017 할렐루야! 케냐의 윤형로 선교사입니다. 항상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사역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7년 1월부터 바이블 타임. 성경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시편 1:1, 2 말씀에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로지 주님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밤낮으로 율법을 묵상하는 사람입니다. 케냐의 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혜롭게, 풍성하게 살아가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성경읽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가리오방기 빈민가 학생 400명, 키베라 빈민가 학생 400명, 맛사이 학교 학생 100명과 그레이스 고아 등  모두 1000여명이 함께 열심히 성경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가리오방기 에이즈과부들에게 식량을 전달하고 복음을 전파하였습니다. 약 90명의 에이즈 과부들이 참석하였는데 전에 보이던 몇몇 얼굴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분들은 에이즈가 깊어져서 이미 사망을 하였습니다. 한 명의 문둥병자가 참석을 하였는데  지난 번에 보았을 때보다도 상태가 더욱 안좋아 보입니다. 저희들은 더욱더 절박한 마음으로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여러명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또 몇 사람의 얼굴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이 세상에서는 에이즈와 문둥병으로 고통받지만  천국에서는 행복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케냐는 가뭄이 심하여져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욱이 몇사람의 부자들이 식량을 매점매석하여 식량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몇주 사이로 식량 가격이 25퍼센트가 올랐습니다. 맛사이 부족들은 소를 키우는데 먹지를 못하여뼈만 앙상하게 남을 정도로 말랐습니다. 맛사이 부족들도 많은 고통 속에 있습니다. 맛사이 땅에 비가 내리고 풍족한 삶 이되도록 케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형로 선교사 드림
    2017.03.23
  • 95
    태국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지방 의료협력 사역” Feb 22, 2017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참 좋았던 태국은 이제 일년 중 가장 더운 3-4월이 가까워 오면서 점차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곳의 더위에 많이 적응했지만, 태국 현지인들도 힘들어하는 태국의 첫 여름을 앞두고 걱정이 스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희를 이곳으로 부르신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을 의지하여 다시금 태국의 환경에 적응하고 견뎌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저희는 1-2월 동안 비자업무 및 협력사역으로 인하여 바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또한 예안이도 태국에서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작은 돌잔치로 첫 생일을 축하했습니다. 언어는 단계가 올라갈수록 점점 더 어려워지지만, 더 많은 표현들을 할 수 있게 되니 즐거움도 배가됩니다. 때론 바쁜 시간들 속에서, 때론 별다를 것 없는 일상들 속에서, 이렇게 저희에게 주어진 하루 하루를 통해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 내기를 소망합니다. 1. 비자 감사하게도 비자가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약 3개월의 시간이 더 지나야 완전한 정식 비자를 받을 수 있겠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에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외무부, 노동청, 복지부에 걸쳐 승인을 받아야 하기에 시간도 많이 걸리고, 처리해야 될 업무도 많지만 지금까지 절반의 업무가 순조롭게 잘 처리되었습니다. 남아있는 업무들과 승인 받는 절차들도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언어 태국어는 크게 일상생활 언어, 왕실용어, 종교용어로 나뉘게 됩니다. 이제 일상언어로는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합니다. 왕실용어와 성경용어는 계속해서 배우며 익히고 있지만, 아직까지 많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태국어 성경을 조금씩 읽혀질 때마다 신기하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태국어 공부에 더욱 더 힘을 내서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의 복음을 잘 흘려 보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주세요. 3. 태국 지방 의료협력 사역 1월에는 여러 선배 선교사님들과 한국에서 오신 의료 선교팀과 함께 태국 서부에 있는 작은 도시에 의료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서 이 지역에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에게, 간단하지만 그분들에게는 너무 필요한 진료였던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진료를 받기 위해서 기다리거나, 약을 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분들에게 현지에 계신 태국인 사역자를 통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반응을 하였지만, 이후에 지속적으로 현지 교회와 연결되고 한 영혼 한 영혼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 가정 또한 계속해서 다양한 방법으로 태국과 태국 영혼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열리고 이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 예나 / 예안 예나는 날이 갈수록 어휘력이 늘고 생각도 많이 자라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고, 아직 태국어와 영어를 하지 못하기에, 이곳에서 동네 친구들과 어울리고 같이 노는데 조금은 어색해하고 어려워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예나가 이곳에서의 삶에서 넘어야 할 산들이 많겠지만, 우선 외국어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예안이는 이곳에서 첫 생일을 보내며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기관지가 조금 약해서 그런지 콧물이 자주 나기는 하지만 잘 먹고 잘 놀면서 무럭무럭 커가고 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을 받아야 하는 시기가 왔는데, 한국에서는 쉽게 맞을 수 있는 예방접종이지만, 이곳에서는 비용도 많이 들고, 알아봐야 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국에서는 쉽게 진행 할 수 있는 일들이, 이 땅에서 외국인으로써 살아가는 저희에게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일들이 있곤 합니다. 하지만 어디든 우리의 삶의 현장은 결코 쉽지 않다는 사실을 생각해 봅니다. 그러하기에 때를 따라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손길에 의지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의 전부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를 기억해 주시고 여러 모로 섬겨주시는 여러분들께 늘 감사 드리고, 저희도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특별한 기도제목이 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메일이나 카카오톡으로 나눠주시면 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 태국 심다솔,강애리 선교사 올림  
    2017.03.23
  • 94
    C국 천OO,OO 선교사
    살롬! 사랑하는 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올 한해도 주님의 귀한 사명 감당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도 귀한 섬김과 기도로 함께 해 주셔서 여기까지 올 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올 해는 GMI 선교대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만져주심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과 수고로 섬겨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상반기에는 현지교회와 신학교 사역 외에 C국에서 ㅂㅎ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모단체로부터 도움 요청을 받고 동북 여러 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탈북민들을 여러 가정을 상담과 기도로 섬겼습니다. 이분들은 C국에서 가정을 이루고 살고 있으나 호구(국적) 획득을 하지 못해서 언제 추방될지 모르는 불안함으로 살아가는 분들이었습니다. 그 어려운 상황 가운데서도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분들이 하나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 가운데 살아갈 수 있도록 그리고 국적 획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올 하반기부터는 C국 S지역에 있는 가정교회에서 새롭게 신학교를 정기적으로 섬기게 되었습니다. 학교는 2년 과정으로 총18명의 학생들이 교회에서 마련한 장소에서 합숙하면서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2년 동안 잘 훈련되어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귀한 동역자님의 삶과 섬기시는 사역가운데에도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2016년 12월 7일 천OO,OO 드림
    2017.03.23
  • 93
    케냐 박서윤 선교사
    “여호와의 소리가 광야를 진동하심이여” 마시빗 땅을 5년만에 다시 방문 먼저, 사랑하는 한국, 미국 아프리카의 모든 동역자 여러분께서 금년 한 해 동안 이 동북 아프리카 3개국 사역에 쏟아 부어주신 그 사랑의 관심, 헌신, 눈물의 기도, 물질의 후원 등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귀한 섬김들 모두 하늘나라의 생명책에 기록 된 줄 믿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아직 조금 더 머물러야 하는 이 세상은 격동하는 국제정세, 여러 면으로 심각한 위기에 놓여있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 또 세계 최대의 코리안 디아스포라의 나라인 미국, 우리가 부르심 받은 선교의 현장인 아프리카 대륙의 현실, 그 어느 한 곳도 쉬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 상황 가운데서도 우리로 하여금 섬기도록 부르신 동북 아프리카 3개국의 사역은 우리의 한계 역량을 넘어 설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셔서 이미 선교소식을 통해 알려드린 것처럼 금년 한 해 동안에도 3개국 여러 지역에서 많은 귀한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이제 금년도 마지막 사역의 모습을 나눕니다. ‘광야의 마사빗’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지요? ‘광야의 마사빗’~ 13차(년)에 걸쳐 수많은 팀멤버들이 교대로 더러는 개인적으로 2-4차례씩 더 참석하며 일구어낸 광야 사역의 대명사가 바로 마사빗입니다. 그 곳으로 향하는 길목인 엠부, 메루, 이시올로, 라이사미스 등에 산재한 여러 교회들이 바로 여러분들의 헌신으로 하나님께 드려진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들입니다. EMA가 바로 그 마사빗 땅을 5년 만에 다시 밟았습니다. 2011년 8월로 신학교 사역을 마치고 철수한 후, 5년 3개월 만인 2016년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 기간 동안 마사빗 타운의 교회, 타운에서 15km 거리의 내륙지방에 ‘보루하루’ 교회 이렇게 두 개 교회가 이번 사역의 대상이었으나 차량 문제로 보루하루 교회는 끝내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타운교회에서 9일(주일예배, 4일간의 세미나 포함)간 머물며 이 북부케냐 마사빗과 남부 이티오피아 오로모가 어떻게 한 선교지역으로 묶여가며 어떤 비전을 향해 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을 함께 듣고, 기도하며, 생각을 서로 나누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역이었습니다. 한 종족이면서도 두 나라에 나뉘어 ‘오로모’와 ‘보란’으로 살게 된 이 두 나라 선교사역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제인자매가 이제는 선교사로 정식 파송을 받아야 할 필요성도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제인의 고향은 마사빗이고 출신이며 부족의 본향은 남부이티오피아 입니다. 지난 6차례에 걸친 남부 이티오피아사역을 통해 깨닫게 된 것은 이 두 나라에 나뉘어 있는 종족사이에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오로모 언어사용능력, 풍부한 현장사역경험 등 제반능력을 두루 갖춘 사역자로서의 제인의 가치는 이미 하나님의 특별하신 뜻과 목적을 그녀 위에 두셨음을 모두가 알게 하셨습니다. 포장도로와 고장난 차량 2005년 처음 마사빗에 아웃리치 사역이 진출 할 당시, 3대의 차량에 두 명의 어린이를 포함 20명의 멤버들이 참가했었습니다. 나이로비로부터 670Km 정도의 거리를 이시올로부터 마사빗까지 비포장이었던 상황에서 무려 2박3일이 걸려 차량들이 반은 걸레가 된 채로 마사빗에 도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월이 흘러, 불과 2차선이긴 하지만 전 구간이 포장도로가 된 5년만의 방문에서도 니산 미니밴 차량의 충전 시스템인 알터네이터가 타버려 차량이 속수무책으로 광야 한 복판에 주저 않았다가 7시간 만에 구조되어 다시 마사빗으로 견인되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5일간에 걸쳐 수리를 마쳤습니다. 포장이든 비포장이든 장거리 주행에서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경우의 고장입니다. 문제는 도로 하나 포장되었다고 해서 하루 아침에 모든 것이 바뀌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몇 시간이면 충분할 수리가 부속품을 구할 수 없어서 5일간이나 걸렸다는 것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제 겨우 문이 열린 셈이라 하겠지요, 사방이 800km인 광야 문화권의 복음화는 도로사정이 나아진 것과는 무관한 것 같습니다. 원래도 그랬지만 마사빗은 더 급속히 세속화, 무슬림화 되어가고 있음도 보았습니다. 포장도로의 등장은 원시 유목문화권에 인프라(the infrastructure)설치 시작 신호이며 그 도로를 통해 먼저 편의와 유익, 또 해악도 함께 들어오게 되겠지요, 우리가 이동하기 쉬워졌다고 생각하는 동안 악한 영들은 더 빨리 날아다닐 것입니다. 광야 문화권의 다음 세대들을 위한 그리스도의 비전기도가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우리가 다 알 수 없는 동북아프리카 3개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다음 해에는 또 어떻게 나타내 보여주실 지를 묵상하며 처음 이 땅을 밟던 때의 그 첫 마음을 변함없이 간직할 수 있게 되기를 간구 드립니다. 성육신에 대한 감동과 축복, 우리들의 생애에 제한 적으로 주어진 새해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며 감사와 사랑을 모든 동역자 여러분들께 전합니다. 케냐에서 박서윤 선교사 드림
    2017.03.01
  • 92
    M국 김OO,OO 선교사
    “복음은 들음에서 나며” 꿈의 방과 후 학교 2학기 과정 언제나 한 영 한 마음으로 영적 울타리가 되어주시는 은혜교회의 중보로 저희가 오늘도 영적 호흡을 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예비하는 일들을 감당해 나가고 있음에 감사드리며 소식 전해드립니다. M&G 교육센터 1) 청년 한국어 학교 복음적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접근하는 방법으로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잘 알려진 ‘크리스마스 캐롤’ 통해 학생들과 함께 성탄의 의미를 나누었습니다. 영화 속에 전개되는 과거–현재-미래 전개방식은 불교와 비슷한 점이 있으며 개방과 더불어 물질만능주의가 퍼져가는 현실에서 느끼는 점이 많다는 의견을 나누고 영화 속의 스크루지가 변화되어 “God bless you”라고 외치는 대사처럼 학생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들이 예수님을 간절히 찾는 날을 기대하며 거두시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신뢰하며 오늘도 복음의 씨앗을 이들의 마음 밭에 뿌립니다. 앞으로도 매월 마지막 주에는 영화를 보며 함께 생각하고 의견을 나누는 방법을 통해 복음적 메시지에 자연스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좋은 내용의 영화를 추천 부탁드립니다. 2) 주말비전 학교 처음 기도를 가르칠 땐 부처에게 하는 줄 알고 합장을 했던 아이들이 지금은 기도의 손을 모으며 함께 기도를 하는 것과 한국말로 배운 워십의 가사 내용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질문을 해오는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천국에 대해 설명을 해 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복음은 들음(롬 10:17)에서 시작되는 것처럼 아이들에게 들음의 은혜가 더욱 부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 환경 안에 있는 주말학교 아이들에게 창의력 계발과 집중력을 키워나가는 패튼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창의력과 표현력이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성탄절에는 태어나서 한번도 가보지 못한 놀이공원에 가는 특별한 선물을 나누었습니다. 해 맑은 웃음으로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아이들이 따뜻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삶의 되기를 소망합니다. 3) 꿈의 방과 후 학교 현재 꿈의 방학 후 학교는 2학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과도 이번 성탄절에 한국음식과 준비한 선물꾸러미를 나누었습니다. 학생들 중에는 무슬림 학생 2명과 힌두교 학생 1명도 있는데 한국음식과 선물 꾸러미를 나눌 때 무슬림 학생은 ‘선생님 저희는 구별된 음식과 과자만 먹을 수 있어요(할랄)’라고 말하는 학생과 무슬림의 생활방식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타종교권 학생들을 붙여주셨을 때는 분명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늘 기도하며 학생들을 케어해 나가려고 합니다. 특별히 중보를 부탁드리며 또한 학생가운데 모모쵸(10학년) 모 사벳 트워(10학년) 두 학생은 내년 3월에 어려운 10학년 졸업시험(대입시험)이 있습니다. 두 학생을 위해서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M&G 교육장학금 전/후반기로 지역책임자의 추천을 받아 환경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하여 교육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편모가정(자녀 3명)에게 교육 장학금과 성탄선물을 전달하며 자녀들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는 작년과는 다르게 성탄절에 마주치는 이웃 주민들이 먼저 저희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기독교적 문화에서는 흔한 일이지만 불교권인 이곳에서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이 지역에 거주한 2년이 넘는 시간동안 이웃 주민들과 교제하며 섬긴 영향력의 작은 열매라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 아버지께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놓아져 가는 복음의 징검다리에 마음을 모아 주시는 목사님과 은혜교회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해에도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M국에서 김OO,OO 선교사 드림
    2017.03.01
  • 91
    L국 유OO 선교사
    2016년 한 해도 열방에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시는 선교사님을 돌보시고 함께하셔서 영광을 드러내게 일하신 주님을 감사와 찬양합니다. 전반기 L국에서 커무족 교단 협력사역을 통해 많은 사역자들과 교제하시고 방비앙 폰캄교회에 후원을 하며 섬길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심에도 감사합니다. 후반기에 태국에 복귀에 다시금 우리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두 곳에 셀예배를 열어주심도 감사합니다. 기도로 물질로 후원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업장과 가족 섬기시는 교회와 사역에 부흥의 영이 함께하시길 무릎꿇겠습니다. L국에서 유OO 선교사 드림
    2017.03.01
  • 90
    캄보디아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열방들아 주의 백성들과 함게 즐거워하라” 목회자 훈련시키는 일에 힘써야...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분들께 2017년 새해인사를 드립니 다. 선교는 우리에게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이요, 축복의 기회입니다. 2016년도 바쁘게 지나갔습니다. 캄보디아에 현지 목회자들이 잘 훈련받고 교회들이 성장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쁩니다. 그들도 곧 영적으로나 재정적으로 자립될 것을 믿고 나아갑니다. 목회자 훈련 사역 지역 교회별 성탄절 행사 각 지방 교회별로 성탄절이 진행되었습니다. 캄보디아는 12월 초부터 성탄절 행사를 시작하여 신년 1월 1일까지 돌아가면서 순서를 따라 성탄절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성탄절 행사도 좋은 영적 추수의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지역교회 사역 및 성경공부반과 학교사역 이제는 각 지방 교회별로 성경공부반이 목회자반과 평신신도 반으로 나누어져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별로 유치원을 개설하여 복음과 인재양성, 영적 지도자들을 길러나가고 있습니다. 중요한 어린이 사역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교회 건축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후원원으로 지행되기도 하지만 이제 새해에는 자체적으로 교회 건축을 계획하고 있는 목회자들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할 일입니다. 우리가 더욱 힘써야 할 사역은 목회자들을 훈련시키는 일입니다. 이일을 위하여 더욱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즈니스 선교사역 현지 사역자 중심으로 껌뽕 톰 지역에 다나 레스토랑 카페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봉기술보급으로 자립화를 위한 기틀이 준비되고 있고, 또한 이 사역에 홀로된 한 부모 어머니들을 돕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드림
    2017.03.01
  • 89
    I국 윤OO 선교사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사역을 인계인수하며... 2016년 한해 베풀어 주신 은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있는 웃ㅌ라칸트 주의 외국인청과 경찰에서 저를 Black Listing 시켜서 저는 더이상 이곳에 머무를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요. 그래서 저는 월요일 새벽에 산으로 올라와 타 단체의 선교사님에게 이곳 사역을 인계인수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행이 초임 선교사 한분이 언어를 마치고 사역을 하고 싶어하시는 분이 있으셔서 급하게 그분에게 맏기기로 했습니다. 이곳을 정리하고 다음주 중에 산에서 델리로 내려가 다음 일정을 계획할려고 합니다. 미국 본부에서는 신병치료를 위한 안식년을 1년간 가지도록 허락하였습니다. 다음 주중에 앞으로의 계획이 결정되면, 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I국에서 윤OO 선교사 드림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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