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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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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9-12-13

본문

태국 임진섭, 양윤희 선교사

1. 더욱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거하도록

2. 언어공부에 지혜를 주시어 지치지않고 전진할 수 있도록

3.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아내의 목디스크와 체력증강)

4. 비자를 만드는 과정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5. 12월 22일 현지교회 인형극 사역을 위해...

일본 정윤기, 유미호 선교사

1. 최근 악화된 한∙ 일관계가 하나님의 선교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시고 이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 진리를 발견하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도록

2. 준비되고 있는 글로벌크리스찬아카데미 (GCA)- 중학교과정, 영어 수업, 학생구성:일본 인, 중국인, 국인, 선교사자녀 를 위교실과 기숙사신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년 6 월까지 잘 완공되어지도록

3. 기독교정신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된 필요한 좋은 선교사 선생님(영어권,중국어권)들을 보내주시고 필요커리큘럼과 자료들이 잘 준비되어 지고 마련되도록

4. 일본선교에 부름 받은 준비된 선교사들이 일어나게 하셔서 일본선교훈련센타(JMTC)를 통하여 일본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일본선교 센타가 일본선교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 되어질 수 있도록

5. 선교사의 현지 언어의 진보와 건강을 지켜 주시고 특히 면역력을 키워주셔서 잘 이겨내게 하시고 한국에 남아있는 어머님과 자녀들의 생활과 건강, 진로와 학업 등을 인도해 주시도록

사할린 김성민, 김지경 선교사

1. 1기사할린신학생들 성령충만과 부르심의 소명을 붙잡게 하소서.

2. 귀한 강의 강사님들을 보내주소서.

3. 사할린 겨울의 환경과 상황들을 이겨내는 능력을 주소서.

4. 선교사 부모님 건강과 자녀 Kevin & Sally 신앙생활과 건강위해서

5. 선교사 신분안전과 성령충만, 건강위해서 지경선교사 췌장, 쓸개염 속히 치유되도록

* 편찮으신 분들을 위한 기도

-T국: 이혜영 선교사 ( 유방암이 전이되어 목과 겨드랑이 주변까지 전이)

-스웨덴: 김명자 선교사 ( 췌장암 )

-북미: 정광수 선교사 ( 식도암 )

-N국: 이예신 선교사 ( 여성암 및 여러가지 복합질환 )

-씨에라리온: 김성림 선교사 ( 말라리아 )

-사할린: 김지경 선교사 ( 췌장염, 쓸개염 )

* 비자및 체류신분을 놓고 기도하시는 분들

-필리핀 (케냐) : 선광철, 정영숙 선교사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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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3
    알바니아에서 온 소식-오판석, 정미라 선교사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임마누엘”을 묵상하게 됩니다. 언제 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이 머리로만 아는 지식으로 있었던 것 같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뜨거운 매순간이 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의 어떤 모습과 변명에도 상관치 않으시고, 우리가 주님의 얼굴을 간절함으로 찾으며 “주님, 어디계세요?!”를 외칠 때 외면치 않으시고 다시 다가오시고 두 팔 벌려 반기시는 것을 발견함과 마주할 주님을 생각하면 얼마나 감동이 되고 힘이 되는지요.  여러분께도 성탄절과 새해라는 시간이 우리의 생각과 지혜를 의지해서 또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우선해서 간절히 우리와 함께하여 주님의 평안과 축복과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시는 주님과 “임마누엘”하는 시간이길 기도합니다. 두 예배를 하나로.. 지난 1년동안 기다려왔지만 언제부터 인가는 저희의 근심이 되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저희가 영어로 드리던 오전 예배와 알바니아어로 드리던 오후 예배를 1월 5일부터는 하나의 예배로 오전으로 합치게 됩니다. 알바니아 현지 사역자들과는 달리 저희들에게는 참으로 힘든 부분이었던 것이 예배의 내용과 형식에서부터 저희가 기대하는 예배와는 너무나도 달라서 1년을 계속 의견들을 나누고, 기도하며 보냈습니다. 2018년을 시작할 때에 말씀으로 받은 “주님이 싸울 것이니 잠잠하라”는 말씀으로 기대하며 1년을 잠잠히 기다렸고, 2019년을 시작할 때는 “주의 구원을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하셔서 침묵하며 다시 1년을 기다림의 연습을 여러번 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했던 그들이 변하는 것은 보이지 않고 말씀은 기다리라고 하시니 답답한 마음과 갈라서야 한다는 마음으로 말씀이 없어 결정을 내릴 수 없었고 지난 9월까지 피가 마르는 듯한 심정으로 지내와야 했습니다. 예배를 그저 다른 활동 중 하나처럼 받아들이고 대하는 것이 너무 힘에 겨웠습니다. 그런데 9월 이후로 주님께서 조금씩 변화를 보여주셨습니다. 모든 것에 우선해서 바로 저의 마음을 바꿔주셨습니다. 그들이 변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이 모든 일의 주인이신 주님의 일하심을 믿는 마음으로 말입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주님 앞에서 조명하여 보니 다른 사람들의 일은 눈에 들어오지 않게 되었고 주님의 마음으로 그들을 대하기를 시작하였을 때 주님은 그제서야 이들의 마음도 열어주셨습니다. 더욱 주님의 종다운 모습으로 주님께 묻고 주님께 받아서 맡겨주신 주님의 백성들을 섬기기 위해 주님의 얼굴을 찾고자 합니다. 너무 부족한 종을 부족하다 탓하지 않으시고 더 큰 짐으로 지우시고 주님을 따르라 하시니 그저 순종하는 마음으로 또 한걸음 앞으로 내어 디딥니다. 주님을 놓치지 않고 오늘 맡겨진 일에 충성된 자로 세워져 사람들의 인정과 칭찬에 목매는 삶이 아니라 주님 앞에서 받을 “착하고 충성된 종”의 칭찬만 받고자 주님을 따라가는 예배자가 되어 맡겨 준 영혼들도 그 십자가의 길로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20년을 위한 말씀.. 2020년을 위해 제게 주신 말씀은 주님의 이름 “임마누엘”입니다. 이제까지 제게 일을 맡기실 때마다 무척이나 부담스러워했지만 항상 부족함 없이 채우셨던 것을 또한 기억합니다. 그 부담스러워 했던 사역이 저를 지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사역에 대한 욕심보다는 주님을 따라가는데 더 욕심을 가져볼까 합니다.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항상 힘을 얻어 주님이 저에게 처음에 주셨던 마음 “사슴발 같이 그리고 독수리의 날개쳐 올라감 같이 (Like the feet of a deer & On the eagle’s wings)”을 따라 내 계획과 생각과 뜻이 아니라 이 땅의 주님의 사역을 맡겨주신 “ 그곳에서, 그때까지, 그것까지” 은혜로 감당하여 마지막에 정말 무익한 종이었음을 고백하길 원합니다. 주님이 언제 그 분의 안식과 쉼으로 부르실지 알 수 없지만 2020년 1년 동안에도 부족한 저희와 함께 할 수 있기를 또한 기대해봅니다. 2020년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도 주님의 임마누엘을 경험하고 누리실 수 있기를 기도하며..
    2020.01.14
  • 492
    파푸아뉴기니에서 온 소식-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로다" “Glory to God in the highest, and on earth peace to men on whom his favor rests.” (눅 2:14 ) 제가 살던 두메 산골에는 교회가 없었습니다. 전기도 TV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도 모르고 살았고, 크리스마스라는 날이 존재한다는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르고, 저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듣게 되었고 그 순간부터 예수님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어린 시절처럼 전기도 TV도 없는 파푸아뉴기니인들은 평화의 기쁨의 소식이 전해진 것을 모르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는 영광을, 땅에서는 주께서 기뻐하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임하기를 소원하며 파푸아뉴기니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 새해에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하여 주실 것을 기대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2020.01.14
  • 열람중
    선교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
    태국 임진섭, 양윤희 선교사 1. 더욱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거하도록 2. 언어공부에 지혜를 주시어 지치지않고 전진할 수 있도록 3.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아내의 목디스크와 체력증강) 4. 비자를 만드는 과정 가운데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5. 12월 22일 현지교회 인형극 사역을 위해... 일본 정윤기, 유미호 선교사 1. 최근 악화된 한∙ 일관계가 하나님의 선교에 방해가 되지 않게 하시고 이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 진리를 발견하게 하시고 마침내 하나님의 복음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도록 2. 준비되고 있는 글로벌크리스찬아카데미 (GCA)- 중학교과정, 영어 수업, 학생구성:일본 인, 중국인, 한국인, 선교사자녀 를 위한교실과 기숙사신축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어 내년 6 월까지 잘 완공되어지도록 3. 기독교정신과 하나님의 사랑으로 무장된 필요한 좋은 선교사 선생님(영어권,중국어권)들을 보내주시고 필요한커리큘럼과 자료들이 잘 준비되어 지고 마련되도록 4. 일본선교에 부름 받은 준비된 선교사들이 일어나게 하셔서 일본선교훈련센타(JMTC)를 통하여 일본교회를 섬기게 하시고 일본선교 센타가 일본선교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 되어질 수 있도록 5. 선교사의 현지 언어의 진보와 건강을 지켜 주시고 특히 면역력을 키워주셔서 잘 이겨내게 하시고 한국에 남아있는 어머님과 자녀들의 생활과 건강, 진로와 학업 등을 인도해 주시도록 사할린 김성민, 김지경 선교사 1. 1기사할린신학생들 성령충만과 부르심의 소명을 붙잡게 하소서. 2. 귀한 강의 강사님들을 보내주소서. 3. 사할린 겨울의 환경과 상황들을 이겨내는 능력을 주소서. 4. 선교사 부모님 건강과 자녀 Kevin & Sally 신앙생활과 건강위해서 5. 선교사 신분안전과 성령충만, 건강위해서 지경선교사 췌장, 쓸개염 속히 치유되도록 * 편찮으신 분들을 위한 기도 -T국: 이혜영 선교사 ( 유방암이 전이되어 목과 겨드랑이 주변까지 전이) -스웨덴: 김명자 선교사 ( 췌장암 ) -북미: 정광수 선교사 ( 식도암 ) -N국: 이예신 선교사 ( 여성암 및 여러가지 복합질환 ) -씨에라리온: 김성림 선교사 ( 말라리아 ) -사할린: 김지경 선교사 ( 췌장염, 쓸개염 ) * 비자및 체류신분을 놓고 기도하시는 분들 -필리핀 (케냐) : 선광철, 정영숙 선교사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2019.12.13
  • 490
    일본에서 온 소식- 정윤기, 유미호 선교사
    Pray for Japan   “어느 일본 여자선교사의 편지” - 40년 가깝게 일본 선교를 해 오신 어느 여성 선교사님의 글을 소개합니다. 「아직 시간이 조금 있네요. 일본에 대해서 잘 아는 것 같지만 실은 잘 모르고 가 깝지만 먼 나라 같고 비슷하지만 너무 다른 나라 같아요. 문화의 뿌리는 같고,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한반도를 건너갔으니 우리가 전달한거라고 해야겠지만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이 바뀐 것 같아요. 한가지만 소개하면 옆 집에서 ‘우리 집에도 놀러 .오세요!’ 하고 인사할 때 바로 가면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세 번 정도는 오라 해야 가는게 예의에 맞다고… 일본 속의 일본이라는 교토의 문화는 더 심해서 30년 옆 집에 살면서도 옆 집 문지방을 넘는 일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집 앞에서 만나게 되면 ‘안녕하세요’라고 하면서 아주 부드럽게 친절하게 웃으면서 인사하는게 상식이라고 할까? 선교사는 선교지의 문화를 잘 이해해야 마찰이 없겠지만 선교지의 문화를 뛰어넘지 못하면 선교에 진전의 어려움을 많이 겪어요. 그래서 저는 놀러 오라고 하는 세 번의 인사를 기다리지 않고 한번 혹은 두 번째 찾아가면 반응은 ‘아, 이 사람은 외국인이라 곧이 곧대로 받아 드리구나!’ 라고 거리를 두는 경우가 많이 있답니다. 일본은 양파 같아요. 친한관계로 복음을 전할 관계까지 갈려면 양파 껍질만 까는게 아니라 가장 안의 심까지 까야해요. 그때 가서야 신뢰 관계를 맺을 수 있어요. 선교사를 위한 캠프 참가 지난 달 센다이에 선교사들을 위한캠프에 다녀 왔습니다. 처음에는 거리가 너무 멀어가지 않으려고 했으나 마지막에 다녀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참 잘 다녀왔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캠프는 동북아시아지역에 계시는 선교사들을 위한, 특히 고립 지역에 계시는 선교사들을 위한 캠프였습니다. 참석한 한선교사 부부는 참석 전 이혼까지 고려하고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캠프를 통해서 굳어진 얼굴이 점점 풀어지고 웃음이 조금씩 회복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였고 하나님의 선물이었습니다. 모교회에서 서번트로 오신 권사님들의 섬김을 받으면서 돌아가신 어머님의 사랑을 받는 것 같았습니다. 이번에 저희가 방문한 센다이와 후쿠시마 지역은 8년전 지진과 원전사고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죽었던 곳입니다. 방문한 한 곳은 쓰나미로 4,000 명이 죽었던 곳이고 다른 어떤 곳은 1,000명이 넘게 죽었던 곳이었습니다. 지금은 정돈되어 깨끗해 보이고 바다는 아무런 일이 없었 듯 잔잔해 보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곳을 보게 하시고 캠프에 오게 하신 목적이 있었습니다.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채 파도에 휩쓸려 갔을 사람들, 그리고 올해 여러 번의 태풍을 통해서도 많은 사람이 죽었고 많은 피해를 입었던 일본의 영혼들... 세계적인 경제강대국으로 노벨상 수상자를 수십 명을 내고 첨단 로봇과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자랑은 하지만 막상 닥쳐오는 자연재해에 아무리 대비를 철저하게 한다 해도 꼼짝 당할 수 밖에 없는 이 땅과 영혼들을 바라보며 진리와 소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이들이 이제 깨닫기를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기독교국제학교 건축 준비 내년 6월에 완공을 목표로 「글로벌크리스찬아카데미(GCA)」의 공사에 들어갑니다. 기존 건물과 신축건물에 교실 5개와 40명정도 수용하기 위한 기숙사입니다. 어떤 분들은 선진국이고 부자인 나라에 무슨 학교 사역이 필요하냐고 반문하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일본은 개신교 역사로도 한국보다 40여년 앞서지만 복음화율 0.3%미만의 ‘최소전도국가’이고 영적으로 가장 최악의 빈민국가입니다. 그래서 진정한 기독교 정신의 학교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부분 주일날 중∙ 고등학교는 ‘부카츠’라는 특별활동을 하기 때문에 교회에 가기 위해 활동을 빠지면 ‘이지메’를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선교사님은 자기 자녀 한 명을 위해서 주일날 7시 예배를 만드신 분도 계셨습니다. 그래서 기도하고 있는 것은 “시세를 알고 마땅히 행할 바를 아는” 필요한 선생님들이 잘 준비되고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선교사 훈련원(JMTC) 일본선교를 위한 전략적 플랫폼이 되어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일본교회(7,950여개)는 목회자가 없는 교회가 1,200교회, 그리고 50대 이상의 목회자가 89%로 인데 이런 추세로 간다면 향후 10년이 지나면 65%교 회가 무목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초 저는 일본에 오기 전 신학교사역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현실은 신학교가 없어서 문제가 아니라 신학교에 지원하는 사람들이 없어서가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계획을 바꿔 한국에서 신학을 마치고 안수를 받은 선교사 후보자들을 선교사로 불러 이곳에서 훈련을 받게 하고 일본내 사역지로 나가 일본 교회를 섬기게하고 교회를 개척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바꾸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올 해는 모두 네 유닛이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한가정은 다음 주 삿뽀로로 떠납니다. 그리고 12월에 한가정이 그리고 내년 초에 또 한유닛, 그리고 계속해서 들어올 계획입니다. 그렇게 되면 일본 중부에 유명한 한신학교가 8명, 북쪽에 있는 한신학교는 신학생이 3명 인데 이 훈련원을 통하여 매년 선교사들을 훈련시켜 향후 일본교회를 섬겨간다면 오히려 더 전략적인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훈련원사역도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방법대로 함께 지어져 가고 협력해 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일본 교회와 교류 및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 현재 저희는 두 개의 일본교회와 교류하고 있습니다. 한 곳은 이곳에서 약 80Km떨어져 있는 ‘시미즈’에 있는 교회이고 다른 한곳은 50Km정도 떨어진 ‘ 누마즈’에 있는 교회입니다. 역사는 60년이 넘었지만 현재 15-25명 정도의 성도가 예배하고 있고 주일학교는 없습니다. 이렇게 가다간 현재 나오시는 성도분들이 만일 돌아가시면 향후 문을 닫을 수도 있는 교회입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주일학교를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으로 여름방학 때 영어캠프나 영어성경학교 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정비작업과 준비작업 등이 시작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정윤기, 유미호 선교사
    2019.12.13
  • 489
    태국에서 온 소식- 임진섭, 양윤희 선교사
    태국의 선교 바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 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나신 하나 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 빌 4:6~7> 할렐루야!! 동역자님들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동역자님들에게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9년 한해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해를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를 잘 준비하시는 동역자님들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희가 태국에 정착한지도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두세 달은 비자 문제, 아이 학교문제, 이사문제, 사역 등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좀 바쁘게 지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것이 잘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1년을 되돌아보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하였다는 것을 고백하게 됩니다. 늘 저희를 위해서 기도해주고 후원으로 동참해주심에 늘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잊지 않고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정 이야기> 비자 지난 11월 초에 워크포밋(노동허가증)이 나왔습니다. 저희는 기독교재단에 소속되어 있는 법인으로 비자를 받습니다. 먼저 워크 퍼밋이 나오면 그것으로 비자를 만들게 됩니다. 12월~1월 사이에 비자를 만드는데 문제없이 잘 만들어지도록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교와 집 하엘이가 ‘태국크리스천스쿨’ 유치원 1학년 2학기부터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자리가 있어서 2학기부터 바로 입학하였습니다. 2~3달은 울면서 다닌다고 하던데 감사하게 일주일만 울고 2주째부터는 잘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을 태국어와 영어로만 사용하는데도 잘 적 응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집도 원래 있던 곳은 학교와 너무 멀어서 학교에서 걸어 서 다닐 수 있는 가까운 곳으로 이사하였습니다. 여기는 하엘이 학교도 가깝고, 저희가 다니는 언어학원과 현지교회도 가까워서 더 경제적이고 유익한것 같습니다. 지난 11월 12~14일 2박 3일간 Grace Encounter를 잘 마쳤습니다. 미국에서 온 스텝들과 태국 동북부에서 온 현지 스텝들 그리고 저희 선교사들이 협력하여 치러진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사역은 현지 리더십을 세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리더십들이 각 교회에서 G/E로 전도와 교회의 부흥으로 연결되는 시작점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저는 이번에 언어의 부족함으로 강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행정으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아내도 아들과 함께 있어서 적극적으로 사역에는 참여하지 못했지만, 함께 부모를 따라온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으로 동참하였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이번 사역은 앞으로 더 언어에 전진하여 태국어로 사역을 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도록 더욱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2019.12.13
  • 488
    몰두바에서 온 소식- 정석영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장기 거주를 위한 방법 중 어떤 것이 좋을지를 놓고 찾으며 기도로 구하고 있었습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거주하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일하심만을 목도할 수 있는 그 길을 찾기 원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저의 짧은 지식과 경험 부족으로 인하여 쉽지 않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학생비자를 받기 위한 신청일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이런 저런 방해의 요소들로 인하여 신청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장기 거주를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 만들어보려고 계속 시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취업 비자와 NGO 기관과 연계하여 비자를 받는 방법만이 남아 있어 다방면으로 확인과 연계를 도모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선 NGO기관과 연계하는 것은 몰도바 OM과 현지인이 운영하는 NGO기관에 문의를 해보았으나 부정적인 결과가 나온 상태입니다. 먼저 몰도바 OM은 한국 OM에서 정식 요청이 있어야 장기 거주를 위한 비자를 도와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국 OM에 문의를 하였더니 소속이 아닌 사람은 추천을 받을 수 없다는 확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현지인이 운영하는 NGO기관 중 선임 선교사의 제자가 운영하는 한 곳에 문의를 하였는데, 긍정적인 반응이 나와 기대를 하였으나 비자 발급이 거절당한 상태입니다.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이 어디에 있으신 것인지? 계속해서 다른 방법을 통하여 장기 거주가 가능하도록 문을 두드리고 사람들을 만나면서 일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속해서 기도로 협력해주심을 통하여 행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2019.12.03
  • 487
    태국에서 온 소식-심다솔, 강애리 선교사
    주 안에서 안에서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Rejoice in the Lord always. I will say it again; Rejoice! (Phil 4:4)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어느덧 한 해의 마무리를 향해 가고 있습니다. 태국 교회에게 12월은 성탄절이 있는 “전도의달”로서 한 마음과 한 뜻으로 12월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전히 기독교인이 1%도 되지 않은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몸 된 교회를 통해서 계속해서 복음이 전해 지는 연말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지교회 협력 셀리더, 셀모임> 매주 셀리더, 셀모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속한 판타싼야 교회는 매주 평일 셀모임을 중요한 가치를 두고 지켜 나가고 있습니다. 각 셀마다 교회, 집, 일터 등등에서 매주 평일 저녁에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배우는 이 시간을 통해 성도들은 각자의 삶의 터전에서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말씀대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더불어 형제, 자매들과 함께 밥을 먹고 교제하며 서로의 삶을 격려하는 이 시간들을 통해서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으로 세워져가고 있습니다. 저희 역시 셀 모임을 통해서 태국인의 삶과 신앙에 대해 많이 알아가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희 셀모임에서는 저희 부부가 격주로 말씀 양육을 하고 있는데,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태국어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말씀을 가르치는 것 뿐 아니라, 저희의 삶으로 지체들을 더욱 품고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지교회 협력 한글학교와 마을 사역> 주일 오후 한국어 수업 1기를 진행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청소년들부터 장년층까지 20여명 성도들과 함께 한국어 기초를 배우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장년 성도들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가르치는 저희 역시 기쁨을 얻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에 한국어 수업 2기 를 시작할 계획 가운데 있는데, 한국어 수업을 통해 성도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고 더불어 복음을 전하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주 토요일, 갓인어스 카페 주변의 마을에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데, 평균 25명의 아이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이 마을에서 사역을 한지가 어느덧 1년 정도 지났기에, 마을 사람들과 많은 신뢰관계가 쌓인 것 같습니다 . 저희는 이 마을에서 교육에 소외된 아이들의 필요를 채울 뿐만 아니라 , 무엇보다 이 마을의 사람들이 복음을 통해서 새생명을 얻는 것을 꿈꾸며 기도합니다. 지난 일년 동안 몇 차례 복음 전도를 했고 , 이번 12월 성탄절을 기점으로 다시 한 번 복음을 합니다 합니다 . 이 마을의 아이들과 어른들의 마음을 미리 준비시켜 주시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영접하는 분들이 생겨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신학 대학원> 신대원 2학기 (3과목 )가 어느덧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현지 사역자들과 함께 하며 태국교회 사역자들과 교회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외국인 선교사로써 태국 교회의 필요들에 대해 고민해 나갈 수 있는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 태국어로 신학을 공부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감사함으로 최선을 다해서 학업을 해나가고 있습니다 . 또한 저희가 사는 인근지역의 태국 신학생들과 함께 매달 1번씩 모여서 설교를 하고 피드백을 하는 설교클럽 모임을 하고 있는데, 태국 교회의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사역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 방문> 강애리 선교사 남동생의 결혼식 (11월 23일) 참석을 위해 한국에 방문하게 됩니다. 3년 만의 한국 방문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늘 신실하게 저희가정을 이끄시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태국 현지 성도들로 인해서 감사한 이 곳의 삶이지만, 마음 한편 고국과 지체들을 향한 그리움이 있곤 한데,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서 저희 가정에게 쉼과 함께 새로운 도전 및 배움의 시간들이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 한국에 대한 기억이 전혀 없는 예안이와 약간의 기억이 남아있는 예나에게는 더욱 특별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 일정을 위해서 필요한 모든 것들이 잘 준비되고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태국에서 심다솔, 강애리 선교사 드림
    2019.12.03
  • 486
    파나마에서 온 소식- 김재한, 그레이스 김 선교사
    할렐루야 이곳 파나마 Yaviza에서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 며 9,10월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선교 30주년을 맞는 2019년 한 해를 시작하며 또 다른 30년을 위해 준비하는 해로 정하고 많은 것들을 기도로 준비하려 했지만 지난해와 동일한 한 해를 보내고 2019년이 이제 11월로 접어 들었습니다. 파나마 한인교회와 선교사가 함께 지방 도시에서 사역하는 지도자들을 불러 3박4일로 쎄미나를 열어 지방 도시 교회 목회자들과 지도자들의 사역을 돕고 있는데 올해에도 9월 3째 주에 쎄미나를 갖고 우리 동역자들도 3년째 참여하여 많은 영적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이를 위해 2년째 캐나다에서 강사로 오신 목사님들이 수고해주셨습니다. 10월 첫 주에는 매 달 이곳 현지 교회들과 감옥, 학교, 국경수비대에 보급하는 바이블타임을 위해 바이블타임 총 책임을 맞고 계시는 쿠바 전재덕 선교사님이 오셔서 함께 현지교회들을 돌며 성경 읽기에 중요성을 강조하며 바이블타임을 통해 성경읽기운동을 격려하는 집회들을 인도해주시고 돌아가셨습니다. 매일 성경 읽는 습관이 되어 있지 않은 현지 교회 지도자들과 성도들에게 다시 한번 매일 성경 읽기를 결심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정글에 개척된 6개의 교회와 올해부터 개척을 시작한 교회를 2달마다 돌며 부흥회를 인도해 교회 성장을 돕고 있는데 지난 10월 15-17일간 새로 개척한 La Palmera 지역 개척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고 많은 지역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와 병고침 등을 통하여 교회에 새로운 형제자매들이 예배에 참여하고 있습니 다. 기도하기는 La Palmera지역 개척교회에 내년2월부터는 부지를 구입해 교회 성전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현재 예배드리는 장소와 함께 딸린 부지를(건물 포함)7,000불에 구입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9,10월은 선교관에 그동안 단기팀들이 오면 부족했던 물과(조석으로 2시간씩 물이 공급됨) 화장실, 방을 증축하는 공사를 해 완공을 하였습니다. 방1개, 화장실3개, 물탱크(2,500리터 새로 설치,현재 총7,600리터 저장)를 설치했습니다. 이를 위해 헌금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달에 선교사가 있는 Yaviza동네에 올해 5월에 새로 당선된 대통령이 방문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제트를 약속하고 가셨는데 그 중에 우리 동네에서 강을 건너 콜롬비아로 향하는 다리를 건설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미 강건너로는 그 동안 중국 사람들이 목재를 베어 중국으로 실어 나르기 위해 정글도로가 만들어졌는데 이곳에 다리가 없어 강으로 목재를 운반해 건너편 Yaviza로 넘어왔습니다. 알라스카에서 시작 된 12,580킬로에 달하는 펜 아메리카 도로가 이곳 Yaviza에서 끝이나고 콜롬비아까지 80킬로의 정글이 중남미 역사상 처음으로 북미와 남미가 연결되는 도로가 됩니다. 벌써 많은 중국 사람들이 이곳에 방문하며 땅을 구입하고 있어 부지 가격이 배로 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파나마시에서 북쪽으로 코스타리카국경까지 철도 공사가 중국 자본으로 건설되고 있습니다. 6년전부터 교회 성도들과 이 길이 열리면 파나마정글과 콜롬비아를 지나 베네주엘라까지 육로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바이블루트를 위해 믿음으로 기도해 왔는데 이제 눈 앞에 현실로 다가와 있습니다. 3년전부터 믿음으로 NGO설립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올해 초에 믿음의 변호사형제에게 NGO설립을 맡겼는데 3주전에 NGO등록이 이루워졌습니다. 할렐루야! 이 나라는 4년전부터 많은 NGO가 돈세탁용으로 사용되어 거의 새로운 설립이 금지되어 왔는데 주님께서 저희에게 NGO설립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Mission Miragro de Darien(다리엔 기적선교, Darien은 이곳 주 이름.) 앞으로 NGO를 통해 이번에 재선된 이곳 시장과 대통령 직속 부서인 기관과(제가 잘아는 목사 사모가 근무하고 있음) 협력해 학교 설립, 가난한 어린이 급식 사역등 여러 가지를 의논하고 있습니다. 많은 선교 동역자들과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선교사의 쉼이 필요하다고 사랑의 조언들을 하시지만 올해 한해도 어느덧 바쁘게 뛰다보니 11월을 맞이합니다. 연약한 가운데에서도 지난 30년을 지켜 주시고 또 다른 30년을 인도해 주실 신실한 주님을 믿고 오늘도 달려가지만  60을 넘기며 육신의 약함을 봅니다. 60은 아직 젊은 나이라 하지만 지난 30년을 정글속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에서 지내다 보니 육신도 지쳐가나 봅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가실 또 다른 30년을 위해 후방에서 사랑으로 기도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부족한 저희 선교사 가정을 위해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좋으신 우리 주님의 축복이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과 하시는 모든 일들 위해 풍성히 임하시길 이곳 파나마 Yaviza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2019.12.03
  • 485
    캄보디아에서 온 소식-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캄보디아 선교의 바람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문안합니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을 주께서 낮엔 구름기둥으로 밤엔 불기둥으로 함께 하시며 구름이 움직이기 전까지는 이스라엘 백성도 멈춰서 그 곳에 머무르고 구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스라엘 백성도 함께 나아갔던 것을 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 주께서 함께 하시며 멈춰 설 때와 나아갈 때를 알게 하시며 온전히 주님께 의탁하고 의지하는 자를 독수리 날개 그늘 아래 새끼를 보호하듯이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직 땅 매입이 이루어지지 않은 중에 예배 드리던 한 청소년의 집에서 나와 장소를 옮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 드렸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께서 은혜를 주셔서 장소를 옮겨 지난 8월 19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프떼아르벵(길게 붙어있는 집)단층짜리인데 마을에서 조금 위쪽 길가에 자리잡은 새 집입니다.  300불 350불을 부르는 터라 저희 형편으론 들어가기 힘든 곳이었는데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중에 주께서 물질 보지 말고 믿음으로 나아가라는 마음을 주셔서 다시 한번 도전하는 가운데 200불로 조율하게 되고 또 성도라곤 가족 밖에 없는 한국의 한 개척교회 목사님의 헌신으로, 그 임대비도 어려운 우리에게 큰 도움을 주셔서 1년 계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주께 영광을 돌립니다. 철 지붕에 철로 네 벽을 둘러싼 집에서 땀을 비오 듯 쏟으며 사역한지 딱 1년만에 주께서 새 건물로 옮겨 주신 터라 우리 모두에겐 얼마나 큰 은혜요 기쁨인지 모릅니다. 일주일간 아무것도 없는 곳에 선풍기를 달고 전기선을 빼내서 연결하고 게시판을 달고 커튼을 직접 만들어 달면서 저희 안에 얼마나 큰 기쁨과 설렘이 있었던지요. 집에 돌아와 녹초가 되어 있어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언제나 달려가서 기도할 수 있고 성경공부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 이… 비록 임대일지라도, 그 근처의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도 만나게 되고, 교회 아이들도 자기집엔 화장실이 변변치 않으니 교회만 오면 수차례 화장실을 들락 달락 합니다. 덕분에 장난도 많이 쳐서 수도 요금이 많이 나올 듯 합니다.   <청소년, 중고등부 성경공부> 교회 아이들이 방학하는 9월부터 세 그룹으로 나누어 성경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청소년은 제가, 초등부는 아내 이선교사가 맡아 합니다. 성경공부 때마다 2단계를 못 넘기고 사단의 방해로 다 흩어져 교회를 떠났는데 기도로 붙잡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는 사자와 같이 달려드는 사자의 입을 틀어 막도록 말입니다. 청소년부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1년 전만 해도 청소년부 예배를 따로 드렸었는데 새로 들어 온 지 6개월 밖에 안된 다른 마을 아이가 교회 물건을 훔친 것이 들통나 안 나오면서 그 동네 아이들도 교회 못 가도록 방해하고, 또 장소를 옮겨 1년간 남의 집 철 지붕 밑에서 예배 드리면서 청소년이 많이 떨어져나갔습니다. 청소년 예배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곳의 대부분의 부모들이 주일에도 일을 하기 때문에 교회 나오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이 마을 토박이 들은 아직 대가족 형태를 이루고 있습니다. 한 가정, 딱 한 가정만 주님 집으로 인도되면 그 가족을 통해 전도되어질 줄 믿습니다. 이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 6:9)” 가장 큰 선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한지가 한참 되는데 아직 좋은 소식을 못 드려 죄송합니다. 교회 부지 매입으로, 십시일반 보내주신 헌금은 잘 보관하고 있습니다. 매물로 나온 것들이 별로 없고 너무 비싸서 마을에서 좀 떨어진 곳도 생각해 보았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 주께서 확신을 주신 것이 없습니다. 마을 안 빈 집이 하나 있긴 하나 매물로 내놓은 것이 아니어서 부르는 것이 값인지라 조율이 어렵습니다. 비싸도 믿음으로 취해야 할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야 될지를 놓고 기도했습니다. 이번 40일 한끼 금식이 끝날쯤 주께서 확신으로 주신 것은 기다리라는 싸인입니다. 얼마 전 임대해 들어간 것도 그렇고 또 매물이 거의 없다는 것도 현 상황입니다. 길가 쪽은 한 참 개발 중이라 더 많이 비싸고 대부분 장사터입니다. 실망과 낙심치 마시고 함께 계속 기도해 주시길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이것은 주님의 일이며 주께서 행하십니다. 우리는 인내하며 감사함으로 따라가면 큰 기쁨을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저희는 다시 장기 금식에 들어갑니다. 이번 선교사회 영성 집회를 통해 주께서 도전과 많은 은혜를 주셔서 주의 종으로써 또 주의 자녀로써 더 깊이 주님과 교제하고 개인의 영성을 위함이요 아프신 어머니의 구원의 은혜와 교회의 성장을 위한 기도입니다. 금식을 통해 몸이 쇠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단련되고 튼튼해지고 도리어 약했던 부분이 강하여지며 응답과 은혜가 넘쳐 나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물질 부분에서도 사역과 삶에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사람의 영혼의 상태는 그 사람의 말과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잘 드러나지 않아도 결정적인 순간엔 드러납니다. 혼탁한 세상 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시며 주님을 닮아 가시길 바랍니다. 함께 선교사의 상급을 받는 여러분들 되시길 바라며 캄보디아 선교소식을 알립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예배 예배 끝나고 그리기 시간 청소년, 중고등부 성경공부
    2019.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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