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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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NEWS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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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김태환, 주애니 선교사
    샬롬!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사랑의공동체에서 소식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생명의 풍성한 말씀안에서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 칼리만탄복음교단(GKE)과 벧엘교단(GBI) 신학교에서의 선교학 강의 1) 2022년 8월부터 칼리만탄에서 함께 동역하는 칼리만탄복음교단(GKE) 반자르마신 신학교에서 3학기 과정에 있는 58명의 신학생들에게 선교학 수업을 GKE 부교단장(키누릉 말레 목사) 교수와 함께 공동으로 강의하고 있습니다. 신학들과 함께 배우고 수업을 준비하고 강의하며 저 역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선교학을 새롭게 정립하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학생들과 한 학기(8월-12월) 동안 함께하며 하나님의 선교를 배우고 깨달을 수 있도록, 칼리만탄 복음화를 위한 실천적인 선교학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언어(표현)의 부족함과 여러 부분에서 부족한 자이지만, 성실하게 수업을 준비하고 강의에 임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더불어 저희가 거주하고 있는 반자르바루 지역의 벧엘교단(GBI) 신학교에서 8명의 신학생들에게 선교학 수업을 맡아서 강의 중에 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어서 하나님께서 부르신 부르심의 소명과 비전, 선교학의 여러 주제들에 대해서 조금 더 열린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초교파적으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신학생들과 더불어 하나님의 선교와 비전을 함께 나누며 선교의 동역자로 세워져 가기를 기도합니다. (벧엘교단(GBI) 반자르바루 신학교 학생들과 함께)            2.칼리만탄 내륙복음화 복음전도 사역 칼리만탄 내륙복음화를 칼리만탄복음교단(GKE)의 중부 칼리만탄 내륙지역의 5교회와 연합하여 복음화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함께 동참하는 5교회의 목사님들과 3번의 훈련을 통하여 각 지역교회 성도님들을 동원하고 함께 관계전도대상자 명단을 작성한 후, 복음을 들고 나가서 전도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슬람과 토착종교가 강한 현장에서 복음전도 자체가 전해지지 않는 현장에서 “창조에서 그리스도의 이야기(C2C)”, “창조, 죄, 희생제물 되신 예수(Any3)” 스토리텔링으로 복음을 전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1차적으로 금년 10월-11월중에 150-200여 가정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기도하며 관계전도대상자들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선교학 수업중인 GKE 신학생들이 함께 동참하여 지역교회와 연합하여 함께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GKE 신학교에서 선교학 수업을 듣는 학생과 지역교회 성도/목회자가 2인 1조를 이루어 먼저는 관계전도 대상자 명단에 있는 가정에 방문하여 복음을 전하고 더불어 그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가정에 방문하여 복음전도가 계속해서 확장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복음전도사역을 통해서 지역교회와 교단, 신학생들이 연합하여 칼리만탄 복음화 운동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3.사랑의공동체 선교센터 건축 및 진행현황                      사랑의공동체 선교센터 착공 14개월 동안 공정률 40% 정도 완료된 상태입니다. 지난 7월 부터는 1층과 2층 내벽/외벽 공사와 함께 전기, 수도배관 공사 중에 있습니다. 사랑의공동체에 허락된 형편에 맞추어 시공업체와 단계적으로 건축/공사계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사가 더디게 진행되더라도 허락하신 형편에 감사함으로 건축사역을 감당하고, 헌당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생명을 돌보고, 믿음과 소망의 기쁨으로 예배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사랑의공동체 선교센터 건축과 사역의 동역자로서 기도와 사랑, 후원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10.07
  • 753
    필리핀 박성용 선교사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롬 10:13-15) 할렐루야!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코로나19로 인하여 거의 2년반 동안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위기 상황을 겪었지만 지금은 차분하게 맡겨주신 선교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초창기 코로나19가 시작할 때쯤 한 달 동안 거의 움직이지 못했고 정신이 혼미하며 고열에 시달리던 때가 있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코로나19 증상과 같았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3차까지 코로나 백신 접종을 마쳤기에 선교사역을 감당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부족하지만 그동안 이곳 선교지 소식을 전합니다. 리잘(Rizal) 이주촌 지역에 개척한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교회는 많은 분들의 중보기도와 보내주신 사랑의 섬김을 통해 잘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주일예배는 어린이 위주로 오전에만 드렸는데 이제는 어린이 예배(주일오전 9시30분)와 장년 예배(주일오후2시)를 분리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사실 장년 예배를 따로 분리하여 드리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인데 교육을 통해서 세워진 리더와 주일학교 교사들로 인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지난 7월달에 교회 리더들이 2박3일 동안‘encaunter’ 세미나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헤를 많이 받았고 특히 리더인 Vanessa가 저를 도와 전체적으로 교회와 장년 예배를 잘 섬기는 것이 너무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따라서 교회 리더들을 위한 성경공부와 한글공부, 그리고 리더 교육을 성실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된 일꾼들이 교육을 통해서 많이 세워지도록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교인들을 생각할 때면 계속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계속되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일자리는 없고 생활 물가는 치솟는 상황이며, 정부 보조도 제대로 받지 못해서 하루, 하루 삶이 너무나 어려운 상황입니다. 따라서 부족하지만 후원받은 선교용품들과 생활용품(쌀, 계란등)을 구매하여 나누면서 주님의 사랑과 용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마을은 이주민들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6,000천여 세대를 향한 선교계획에 따라 새로운 선교센타 및 좀 더 넓은 예배공간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처음 SMIC 교회를 개척할 때는 마을이 형성되어 가는 동안 어린아이들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목적으로 시작했는데, 점점 마을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새로운 공간이 절실하게 필요하므로 기도하면서 조심스럽게 새로운 건물구입 프로젝트를 위한 계획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이번 프로젝트는 차후 이곳 6,000천여 세대를 향해 복음 사역과 교육, 나눔을 통해 이곳 리잘(Rizal) 이주촌 지역을 위하여 구체적으로 계획했던 통전적 선교 사명이 이루어질 것이며 이것이 실행된다면 주민들의 신앙 성장과 교회와 지역에 좋은 리더들이 세워질 것이며 특별히 가난한 어린아이와 주민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보살핌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리잘(Rizal) 이주촌 지역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한편 지역의 선교사들과 연합사역으로 저희 선교사 부부는 의료선교사역에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의사로 봉사하시는 분과 함께 몇몇 선교사님들이 매주 수요일에 모여 병원이나 약국에 가지 못하는 가난한 지역을 방문하여 치료와 말씀을 전하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가난한 지역의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많이 사망했고, 기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해 크게 고통받는 것을 보면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지금도 의료봉사를 나가면 기본적인 마스크가 없어 나누어 주고 있습니다. 의료선교 사역도 많은 후원들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십시오. 개인적으로 언어(따갈로그)공부는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사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조금 전에 외운 단어도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아내(박미경선교사)는 발음이 틀렸다고 항상 구박합니다. 그래도 하나님께서 아내의 건강을 회복시켜주셔서 함께 선교 사명을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론 계속해서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하기에 아내 박미경 선교사의 건강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조심스럽게 선교 차량 구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12년식 중고차를 구입해 7년 동안 15만km 이상을 타고 다녔는데 이제는 여기저기 고장이나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실 선교 차량은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데 있어서 저에게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감사하게도 지난번 선교 차량이 고장 났을 때 차량 수리를 위해 귀한 선교비를 보내주셔서 전체적으로 점검하고 수리를 마쳤는데 계속해서 여기저기 고장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제는 자주 고장이 발생하는 차량을 수리하는 것보다 신중하게 선교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체적으로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과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함께 동역해 주신 교회와 모든 성도님들, 그리고 존경 하는 목사님들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도 주님과 여러분들이 맡겨주신 선교사명을 저희들 행복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감당해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하심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다음 선교소식을 전할 때까지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기도제목 1. 선교사로서 영성과 선교의 문(SMIC)이 활짝 열리도록. 2. 언어 공부(영어와 따갈로그어)를 지속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3. SMIC(SEONGEUN MISSION INTERNATIONAL CHURCH)교회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4. 장학생(리더)들의 계속적인 교육과 Scholarship과 후원자분들이 계속해서 생기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5. 통전적 선교 사명을 감당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잭트(project)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6. 선교 차량이 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7. 가족들 모두가 건강에 어려움이 없도록.
    2022.09.30
  • 752
    이스라엘 ㄱㅇㅇ ㅇㅇㅇ 선교사
    오늘 오전에는 아내와 인도에서 온 두 아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가장 큰 공동체가 주관하는 음식 나눔의 일을 했습니다. 약 4시간 소요되었는데 섬기는 분들이 11명 이었습니다. 대부분 노인과 소수의 노숙자들이 왔고 홀로 사는 독거 노인(유대인)들이 와서 아침 식사를 하고 도시락을 가져 가는 분들도 있었는데 약 160여명이 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이 오다 보니 섬기느라 바빴지만 말할 수 있을 때마다 " 예수님이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하면서 섬겼습니다. 섬김과 음식으로 느껴지는 주의 사랑을 그들이 깨달아 앎으로 주께 돌아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만난 이들 가운데 이름이 맹고라는 특이한 유대인 청년이 캐나다에서 왔습니다. 얼마동안 있을 것인지 물었으나 잘 모른다고 했습니다. 그는 언뜻 보기에 방황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왜냐하면 잔디밭에 앉아서 약간 큰 스피커를 켜놓고 시끄러운 노래를 틀어 놓았었습니다. 저와 대화를 하기 시작할 때 그래도 음악을 끄고 들어 주었습니다. 그에게 핵심 복음을 나누고 영어신약 성경을 전해줄 때 거부하지 않고 오히려 감사하다고 했고 믿겠다고 말하며 걸어가는 나에게 손짓을 하며 인사도 했습니다. 그가(맹고) 성경을 통해 주를 확실히 만난 수 있기를 특별히 기도해주세요.  또 4명의 독일 여행객을 만나서 성경책을 권했으나 관심 없다며 책을 받지 않았습니다. 젊은 남성 두 명은 몸에 문신을 여기 저기에 했는데 그들의 마음이 닫혀 있었고 무관심했습니다. 유럽 사람의 일반적인 모습이었습니다. 독일과 유럽을 위해 기도합니다. 필리핀 남성도 성경책을 받았습니다. 그가 예수님을 믿겠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에서 온 여행 객 중 한 사람이 책을 받으며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걸어가는 중에 전해 받은 그가 신약 성경을 통해 주님을 만날 수 있기를, 또 한 명의 젊은 아랍인 무하마드라는 젊은 이가 아랍어 성경을 받았으며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가 들은 구원의 진리를 성경을 통해 깨닫고 주를 믿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Y&y 부부는 오늘도 영적 전쟁터에서 ( 최 전방에서 총알을 맞은 것처럼 어려움이 있지만) 그 직무를 잘 감당했습니다. 지난번 y의 어깨를 잡아 당기고 발을 차며 구타했던 그 장소에서 또 유대인 한 사람이 영상을 찍은 후  y부부와 함께 경찰에 가서 항의하며 논쟁이 있었습니다. 그 후 오늘의 일은 중단되었습니다. 여전히 영적 공격에서 긴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만난 여러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유대인들이 주를 만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주세요. 또 이사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세요. ( 지금보다 협소하고 집주인의 물건을 치울 수 없다고 하며 도시 가스가 아니라 불편하기도 하며 주인이 고지식하여 잘 고쳐주지 않는다고 세입자에게 들은 바 있습니다. 
    2022.09.30
  • 751
    타지키스탄 두산베 최윤섭 선교사
    09/21/2022  편지  훈련생들과 함께 아프카니스탄 국경에 사역을 갔다가 아프카니스탄국경에서 가까운 도시에 개척된 까하자밭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까하자밭 교회는 아프카니스탄 사역을 다니며 아프카니스탄 국경주변 십여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할 계획을 가지고 국경의 쎈타교회로 개척하여 교회를 세우게 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하고 짧은 시간에 수십명의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이 나라의 종교와 문화환경으로는 상상할수도 없는 성령님의 역사였습니다. 그러나 사단의 집요한 공격은 계속되어져 사역자들이 사단의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까하자밭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명의 사역자가 떠나갔습니다. 까하자밭 교회에 갔을때 교회 성도가 울먹이며 부탁을 합니다. 목사님 교회를 사역할 사역자를 보내주세요. 모든 성도들이 흩어저서 마음이 너무 아퍼요. 흩어진 성도들을 생각하며 마음 아퍼 울먹이는 성도의 말을 듣는 선교사의 마음도 찢어지듯 무척 괴로웠습니다. 선교사의 환경도 힘이 들지만 맞겨진 귀중한 영혼들을 방치할수 없어 이번에 6번째 사역자를 다시 까하자밭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20년전에 주셨던 비젼인 국경근처에 10여개의 교회를 세워갈수 있는 쎈타 교회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번에 6번째 사역자가 끝까지 교회를 지킬 수 있기를 기도해주십시요. 09/14/2022 편지 저희가 아랍사역으로 중동으로 가며 새로운 사역을 시작합니다. 성령님이 지시하는대로 그 동안 준비해 온 터키 사역입니다.  4년 전에 터키에 갔을때 주님은 터키에 있는 뚤크메니스탄 난민 사역을 하라고 뚤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나 선교사의 환경에 터키 사역이 쉽지 않으므로 순종하지를 못했습니다. 성령님은 이번에 다시 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을 보여주시며 터키 사역을 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에 저는 성령님께 순종하며 터키에 있는 이란사람ㆍ아프카니스탄사람ㆍ툴크메니스탄 사람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의 환경이 연약한 선교사이다보니 사역을 시작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동역자님, 터키의 아프카니스탄과 이란, 뚤크메니스탄의 영혼들 구원을 위한 난민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저들의 영혼을 구원해 천국으로 인도할 복음을 전할 기회입니다. 동역자님들 기도하시며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2022.09.30
  • 750
    파라과이 김돈수 선교사
    다음세대(Proxima Generacion)를 세우는 사역을 위해 어린이 겨울 성경학교를 진행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웅이라는 주제로 사사들을 세워 일하신 하나님께서 이 어려운 팬데믹 시기에도 우리 어린이들을 사랑하고 사랑하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아 율동, 찬양, 설교, 어린이 공과, 설교 PPT를 담은 팩키지를 준비했습니다. 교회들을 섬기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고 15명의 스텝들이 무료로 봉사하며 자기의 맡은 일을 충실히 해 주었습니다. 두번에 걸친 교사 교육이 제일 침례교회에서 있었고 현장에서 150명의 선생님들과 목사님들이 참여 하셨고 온라인으로는 50명의 목사님들과 교사들이 참여를 하며 새로운 찬양을 배우고 공과 공부 수공을 배우며 뜨거운 열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파라과이 여러 지방에서 31 교회가 참여하였고 약 1500명의 어린이들이 복음을 듣는 복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이 사역을 위해 미국에 계신 이희란 권사님과 신민정 권사님께서 헌신해 주셨습니다.  GMI온라인 신학교의 생생한 강의-지난 7월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사역하시는 이설희 선교사님께서 목회와 가정상담 과목을 한주간 동안 가르치셨습니다. 목회 상담의 중요성과 사랑의 언어 등 실제적 사역의 현장에서 유익함을 주는 강의에 신학생들이 큰 도전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헌신해 주시는 은혜한인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양로원 현지인 이양-1999년 개소되어 23년간 운영되었던 평화의 양로원이 김영석 선교사 은퇴 후 저희 부부가 6년간 사역을 해 오다가 현지 람바레 시에 전적으로 이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년간 시와 MOU를 맺고 공동 운영을 해오다가 시의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외된 무의탁 노인들을 돌보는 시스템을 갖추고 보사부에도 등록이 되었기에 시에서 책임을 지고 운영을 할 수 있도록 건물과 시설물 전체를 이양했습니다. 시에서는 그 동안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하며 감사패를 전달했고 계속해서 양로원으로 운영한다는 약속의 서명을 람바레시 시장인 GUIDO 시장이 하였습니다. 어린이 콘텐츠 사업-어린이 예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 공과, 설교 PPT, 찬양과 율동 등의 콘텐츠 작업을 하는 사역팀 PROXIMA GENERACION은 계속해서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여 콘텐츠 제작과 편집, 유투브 작업 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한국에서 헌신한 조정은 작가님의 활약에 힘입어 신약 12과 작업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이번 하반기에는 구약의 모세오경과 신약의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서 계속 진행해 나가려고 합니다. 사역이 지속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성전 건축- 수도로 부터 약 200Km 떨어진 전형적인 시골 마일 Mbutuy(무뚜으) 지역에 세워진 작은 교회 그곳에 아이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 리모델링과 성경 공부 처소및 음식을 나눠 줄 건물을 건축 하였습니다.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며 온 몸으로 헌신하는 Esteban 목사님과 사모님의 헌신으로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에스떼반 목사님은 저희가 운영하는 온라인 신학교를 통해 수학을 하고 있습니다. 전기 사정이 안 좋아서 자주 전기가 나가는데도 불구하고 핸드폰 하나로 온라인으로 아주 성실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키보드를 교회에 선물로 주었는데 이제는 음악 교실을 열고 다음 세대를 위한 찬양팀을 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가정과 삶- 큰아들 용욱이가 18개월의 육군 군복무를 잘 마치고 제대해서 파라과이에 돌아왔고 작은 아들 용준이는 대학에서 1학기를 잘 마치고 여름방학을 맞아 파라과이에 돌아와 오랜만에 완전체 가족이 되어 잠시지만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디서든지 예배자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는 훈련을 집중적으로 했습니다. 큰아들 용욱이가 현재는 파라과이 국립대학에 복학해서 경영학과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역들- 한국 기아대책을 통해 아동들을 위해 방과 후 교실을 열어 음악 학교, 아트 교실, 숙제 봐주기 등을 통해 지역 사회를 섬기고 아동들의 꿈을 열어 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중보 기도 요청 1.제자들이 각 교회마다 잘 세워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2.신학교 및 어린이 콘텐츠 사역을 위한 칼라 복사기 구입을 위해 기도 부탁 드립니다. 3.주님의 말씀을 잘 전하기 위해 통독 훈련을 받고 있는데 끝까지 잘 받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4.용욱이와 용준이가 어디가든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5.김돈수, 김미정 선교사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 수 있도록
    2022.09.23
  • 749
    케냐 킬리피에서 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케냐는 지난 8월 9일에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가 있었습니다. 선거 앞뒤로 일주일씩 전국에 휴교령이 내려지고 혹시 모를 소동에 대비하여 다들 주의를 기울이고 조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통령으로 있던 후보자가 당선되었는데 현재 낙선된 후보자가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선관위를 대상으로 소송하여 조사중인 상황입니다.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기억하시고 은혜 주셔서 나라의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신실하게 직분을 잘 감당하기를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저희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자라나고 있습니다. 먼저 한가지 기쁜 소식은 드디어 교육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습니다. 할렐루야!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냐는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다’는 말을 선교사들이 자주 합니다. 세월아 네월아 언젠가는 되긴 되는 것을 경험하며 인내가 쌓여갑니다. 요즘에는 학교 도서관과 컴퓨터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최근에 구입한 영어책 200여권과 함께 책꽂이를 만들어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보는 유일한 책이 교과서인데 그것도 구입할 형편이 되지 않아 학교에서 단체로 구입하여 쓰고 있기 때문에 학교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동안 저희가 한국에 다녀올 때 가져오거나 한국에서 방문하시는 분들께 부탁하여 모은 중고 노트북이 10대 정도 되는데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여 컴퓨터를 구경하고 만져볼 수는 있습니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집도 많은데 교과서에는 이메일 계정 만들기, 이메일 보내기, 정보 검색하기 등의 현실과는 거리가 먼 내용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사실 교사들도 컴퓨터를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 아직 많습니다. 케냐방식대로 하나씩 차근차근 해 나가며, 때마다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고백합니다. 지난 7월 18일부터 한주간 GMI 목회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각 지역에서 60여명의 목회자들이 몇 년 만에 한 자리에 모여 함께 얼굴을 마주하고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원선교사의 아버지이신 원용국 목사님 및 네 분의 목사님께서 한국에서 오셔서 세미나를 인도해주셨습니다. 새벽기도부터 밤9시까지 예배와 강의가 진행되었고, 타나리버의 한 목회자가 염소 7마리와 양 3마리를 십일조라고 가져와 육의 양식도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한국에서 오신 목사님들께서 자전거를 5대 구입해 주셔서 마지막 날에는 지역별로 한대씩 추첨하여 긴장과 환호 속에 자전거 및 작은 선물들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목회자들이 돌아가고 주일에는 학교 학생들과 이웃들을 초청하여 채플에서 주일예배를 함께 드리고 또 염소를 한 마리 잡아 함께 식사도 하였습니다. 25일부터는 신학교가 시작되었는데 첫 과목으로 한국 목사님들께서 신학생들에게 다시 한번 강의를 해 주셨습니다. 목회자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역하여 교회들마다 부흥의 물결이 일어나고, 신학생들은 성령님 의지하여 열심히 배우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주에는 꽐레 지역에 두 군데 교회를 건축하기 위한 땅 파기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이렇게 교회를 두 교회를 건축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꽐레 지역의 GMI 교회들에서 꾸준히 신학생을 보내고 개척을 하며 사역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복음이 전해지는 일에 함께 쓰임 받기를 소망합니다. 현재 케냐의 주식인 옥수수가루가 유통이 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값이 두 배로 올랐다가 또 하루아침에 반값으로 떨어지자 생산과 공급 사이에 차질이 생긴 것입니다. 한번씩 마트에 들어온다는 소문이 나면 동네사람들이 어디까지 줄을 서는데 겨우 2키로짜리 한 팩씩 밖에 구입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주식에 문제가 생겼는데도 대선과 겹쳐 해결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희도 학교 아이들 점심을 위해 어디에 옥수수가루가 파는지 수소문하여 겨우 일주치 양을 구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식량문제가 잘 해결되기를 기도해주세요. 케냐의 성도들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늘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분하다고 찬양을 합니다. 불편하고 부족함 가운데서도 감사를 잃지 않고 지금까지 부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하며 오직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제목 그리스도의 사랑의 풍성함이 흘러넘치는 사역이 되도록 학교 인가 감사! 학교가 계속하여 성장하며 교사들,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시도록 신학교 9월 학기에 신실한 신입생들 보내주시도록 건축이 시작된 꽐레 두 교회를 위해 주원,주이,주엘이에게 하나님의 꿈과 지혜를 주시도록
    2022.09.23
  • 748
    남아공 이은원, 최정미 선교사
    (1)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로 인해 큰 사고가 일어났음에도 대책을 세우지 않아서 이에 화가 난 마을 주민들이 경찰과 정부를 상대로 가정집과 도로를 부수고 길에 서있는 자동차에 불을 지르고 마을로 진입하는 도로에 자동차 타이어로 불을 지르는 과도한 폭력을 동반한 시위가 마을 전체로 확산되어 아주 위험하고 혼란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택시 기사들이 정부를 향하여 택시비 인상을 촉구하였으나 코비19로 인한 국제적유가 인상과 국내의 여러가지 상황을 이유로 요금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자, 폭력으로 시위를 시작했는데 이것이 무장한 경찰들과 총기로 맞싸우는 폭도들로 인해 폭동으로 번져 그 누구도 마을을 들어가지도 나가지도 못하는 일이 캄캄한 밤인 지금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사전에 정부의 관계 부서로부터 연락을 받아 다른 공립 학교와 같이 저희가 운영하고 있는 프리 스쿨 운영을 중단하고 있고 교회와 사역도 문을 닫도록 했습니다. 지금이 밤 9시입니다. 내일 새벽 2시부터 다시 격렬하게 시작할 것이며 폭도들이 무기를 들고 사람들이 이동하지 못하도록 계속 마을의 입구를 철저하게 봉쇄할 것이라는 소식을 지금 받았습니다. 하여, 어쩔 수 없이 내일도 학교 문을 닫아야 됩니다. 아무쪼록 인명 피해가 없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2) 이은원 선교사 부부 한국 방문 이런 와중에 저희 부부가 갑자기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정미 선교사가 2년 전에 심장 수술을 하였는데 코비19로 인해 한국 병원에서 처방한 약을 구하지 못해 이곳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아 약을 대신 처방받아 복용했으나 한국에서 가지고 왔던 약 중에 2가지의 약이 이곳에 없어 다른 약으로 대체해서 복용했으나 이 약이 작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 1년 6개월 동안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국을 방문하게 되었고 저도 지병이 있어 죽기 전에 찾아 간 곳이 이곳 선교지인데 이곳에서 오래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하며 생활하면서 저의 몸에도 다른 부위에 약간씩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여 이번에 같이 동행하여 치료를 받고 오기로 했습니다. 기도 제목 속히 이 폭동 사태가 진정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이 폭동 속에서 살아가는 저희에게 주님의 품 안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한국을 방문할 때 필요한 모든 재정이 채워지고 한국에서의 숙소 찾기와, 치료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저희 부부가 한국을 방문하는 동안 큰 아들인 바울이와 셋째 딸인 사라가 모든 사역을 돕게 됩니다. 아무 이상 없이 잘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몰두바에서 정석영 선교사 >   저는 지난 두 달 동안 2번의 몰도바 국내 단기 선교와 여름 영어캠프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한 주간 혹은 2주간 진행되었 단기 선교는 전도가 필요한 지역을 방문하여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어떤 팀은 몰도바 청소년, 청년들과 함께, 어떤 팀은 해외 단기 선교팀과 함께, 그리고 저희 팀멤버들과 함께 하는 팀 등 다양한 방식으로 모인 사람들이 주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전하는 일을 위해 몰도바 땅 구석구석의 마을들을 방문하여 사역을 하게 됩니다. 저는 3개의 지역, 5개의 마을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어울어지면서 주님을 전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과 어울려 즐거운 놀이를 하기도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의 문을 열고,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며 그 말씀을 외우는 시간을 통하여 주님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부족한 언어이지만 아이들이 반겨주고 이야기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을마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준비한 식료품을 나누면서 복음을 전하고, 현지인들의 힘든 삶을 보게 됨으로 인해 더 기도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1. 우크라이나 전쟁의 조속한 종전을 위해서~  2.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동행하는 제자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3. 계획하는 공부가 잘 준비되어 배워질 수 있도록~ (M.div 수업, 언어(루마니아어, 영어)를 잘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4. 육신의 강건함을 위해서~ (여름 사역을 하면서 종아리 근육이 파열되기도 하고, 벌에 쏘이기도 하면서 체력이 많이 약해짐을 느낍니다. 약해진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5. 새로운 후원자(개인, 교회, 단체 등)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된 재정도 없으면서 주님이 부어주시는 마음을 따라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역과 학업을 위한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2022.09.23
  • 747
    <1분단상 108-9월호>
    노아의 방주 이야기가 우리에게 주는 것 김대규 장로 노아의 방주 (창6:14-16) 이야기는 “사랑과 구원”이 주제가 되는 종말론적인 성격의 여러 가지 메시지를 주고 있다. 핵심적인 메시지는 방주가 구원의 방주로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는 것이다. 공동체로서의 지상교회와 성도라는 개별적인 교회 모두를 의미하는 것으로 교회의 성격과 역할을 말하고 있다. 그런데 이런 개념을 아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옳은 방향으로 나가라는 가르침이 강조되어진 마치 옷매무새를 고칠 수 있는 거울과 같은 메시지가 노아의 방주 이야기이다. 타락한 세상은 사탄의 죄 덩어리가 되어 하나님으로부터 튕겨 나가 창조하신 것을 후회하신 정도였다. 그래서 대홍수라는 심판으로 멸하려고 하셨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기에 악은 징벌하셨지만 의인인 노아를 보시고 방주라는 제한된 구원의 역사를 이루게 하셨다. 이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전개될 마지막 심판의 모형인 것이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세대의 모습이 바로 노아와 롯의 때와 같다고 하셨기 때문이다(눅 17:24-30). 어차피 이 세상은 사탄이 휘저어 놓은 죄로 타락하였기에 멸하기로 하나님은 정해 놓으셨다. 그런데 이것을 알면서도 세상을 즐기거나 놓지 못한 세속화 된 성도들이 너무 많다는 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화되었고 들림을 받는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현실적 사실이 당혹스럽기만 하다(계3:1). 한마디로 스스로에게 속고 사는 이들이, 십자가를 잡았다고 하지만 놓치고 쉽게 사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이를 하나님께서는 어찌 보고 계실까?  우리는 방주의 이야기에서 진실된 자아를 찾아야 한다. 참된 영원에 이르기 위함이다. 우리에게 가장 기초적으로 요구되는 것은 반드시 세상과 구별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세상과 벽을 쌓는 것이다. 세상의 것이 내 안에 들어오지 못도록 차단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내 마음에 역청을 안팎으로 쳐 바르는 것이다. 공동체인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거룩하게 되기 위함이요, 살아남아 들림을 받기 위해서이다. 이것은 방주에 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물 위에 뜰 수가 있는 이치와 같다. 그래서 방주에 역청(pitch)을 바른 것이다. 역청은 히브리어로는 토페르(kopher)인데 “덮는다”는 뜻으로 “속량” “속죄 (atonement)”를 의미하는 것으로 속죄제물을 나타낸다.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이다. 구원은 오직 속죄제물이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에 의한 것임을 역청을 바른 방주를 보아서도 알 수 있다. 바로 주님이 길이요 진리이며 생명(요14:6)이라는 말씀이다. 그래서 우리가 교회가 된 것이다. 고로 우리는 주의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야만 한다.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영원히 살 수 있는 오직 하나의 길이기 때문이다. 타협은 없다. 그런데도 세상을 버리지 못한 경우가 주변에 너무 널려 있어 넘어질 정도이다. 세상을 변화시켜야 할 교회에 세상의 것들이 너무나 많이 들어와 잠식하고 있다. 현대교회들의 맹점이다. 세속적인 것은 분명 타락이다. 역청의 역할은 방수이다. 영적으로는 주의 보혈이며 이에 따른 우리의 믿음을 말한다. 주의 보혈을 의지하고 참 믿음 위에 선자는 아무리 홍수가 몰아쳐도 상관이 없다. 푯대를 향해 달려갈 뿐이다. 영적으로 성화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바닥층으로부터 한 걸음씩 발을 띠어 2층을 거쳐 3층에 이르러 하늘을 향한 창문을 열므로 비둘기가 감람나무의 새 잎을 가져온 것처럼 하늘의 소망의 성취를 바라보는 자, 방주의 문을 다시 여는 자가 되어야 한다. 구원의 언약을 일곱색 무지개로 소유한 자, 주의 뜻대로 순종하여 방주로 살아남은 자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된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된다. 하나님이 통치하는 현존의 하나님 나라에 거하게 된다. 하나님께 속한 자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결코 세상에 물든 자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다. 노아의 방주가 우리에게 주고자하는 메시지가 이것이 아닐까. 역청으로 보호막을 친자는 언제나 믿음과 순종으로 거룩하고 성결케 되어 올바른 행실을 하게 된다. 이것이 주를 맞이할 신부의 단장이다(계19:8). 이러한 자는 성결한 세마포의 예복을 입고 결혼잔치에 참예한다. 이는 구원의 완성이며 주와의 영원한 연합인 것이다. 어린 양의 혼인잔치는 천국에서 영광 중에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을 누리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노아의 방주라는 거울에 내 자신을 엄밀하게 비춰 보아야 한다. 은혜의 방주 이야기가 내게 준 메시지는 무엇인지를 찾아야 한다. 언젠가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할 우리이다. 노아의 방주는 우리에게 역청을 바르라고 쉬지 않고 손짓을 한다. 그 손짓이 우리에게 하나님 앞으로 나갈 수 있는 사랑의 손짓이 되어 가슴 속에 있어야 우리는 살 수가 있다.
    2022.09.16
  • 746
    러시아 타타르스탄- 주선ㅇ, 손소ㅇㅇ 선교사
    러시아 카잔(타타르스탄 자치공확국) 주선ㅇ 손소ㅇㅇ 선교사 아룀서신 이센메세스? (타타르어로 ‘안녕하세요’입니다) 타타르스탄 민족을 기억하시고 이 민족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동역자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간 몇몇 사정으로 연락을 드리지 못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을 위해 중보해 주신 분들이 계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간의 소식들과 앞으로의 계획 방학기간 저희는 현지에 있으면서 다른 교회에서 하는 청년캠프나 어린이 캠프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7월 초에 볼가그라드에 울ㅇㅇ나 자매와 세계, 세라가 참석하였습니다. 감사한 것은 모두들 비전을 품고 돌아왔는데, 특히 울ㅇㅇ나 자매가 대학을 졸업하고 신학교에 갈 마음이 생긴 것 같습니다. 8월 중순에는 마리엘 공화국에 있는 소망 교회의 캠프에 저희 가정만 참석하였습니다. 함께 섬기면서 교제도하고 은혜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적은 인원임에도 캠프를 하는 것을 보면서 다음부터는 우리 교회에서도 어린이들이 몇몇 있는데,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8월에 3주간 알ㅇㅇ 자매는 위클리프 선교회의 단기선교에 가서 섬기고 있습니다. 지난해처럼 러시아의 북단에 위치한 야말 반도에 갔다가 25쯤 카잔으로 돌아올 것 같습니다. 6월부터 전기톱을 구입해서 교회 주변에 웅성하게 자랐던 나무들을 대부분을 직접 벌목을 했는데, 교회에서 사시는 비ㅇ르 형제님이 많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교회로 들어오는 전기줄이 높게 자란 나무로 인해서 위험했었는데, 지금은 잘 정리되었습니다.         ▶7월 10~11일, 목회자 단기선교팀 방문              ▶7월 12~14일, 볼가그라드 청소년 기독교 캠프 참석하였음 ▶8월 16~18일, 마리엘 어린이 캠프, 참석 및 섬김    ▶9월 7~9일, 볼가그라드 트레스디아스 캠프 참석 예정 ▶9월 1일, 대학교 강의, 한글학교 시작               ▶7월 31일 ~ 8월 21일 제자양육1권 성경공부 두가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는, 바ㅇ이라는 청년이 그동안 3년이상 교회에 잘 나오더니 방학과 함께 연락을 끊고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신앙의 위기가 찾아온 듯한데,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두번째로, 제가 8월초 대학교에 업무를 보느라 학교에 있었는데 공교롭게 어떤 조사관들이 찾아와 종교적인 문제로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6월부터 인ㅇ콥의 사역자들이 사회에 물의를 일으켜서 정부에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경찰들이 그들에 대하여 정보를 모으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몸담았던 단체이기에 본의 아니게 제가 의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저희 교회 모임도 조심스러워진 상황입니다. 인ㅇ콥의 사역자들이 한국인 대학생 신분으로 종교활동을 하고 있기 때문인지 다른 이유 때문인지 한국인 기독교 대학생들을 좋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6월부터 갑자기 학생들의 비자 발급이 어려워져서 한국인 유학생들도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본인들은 정체를 감추고, 애꿎은 사람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현지교회에서도 한국인 청년들이 교인을 빼앗아간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덩달아 모든 한국 선교사들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 생겨나고 있고, 현지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더 반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곳의 장기적인 사역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보통 겨울에 날씨로 인해 사람들이 몸이 자주 아프기 때문에 여름에 치료도 받고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합니다. 올 여름은 가족들과 쉬면서 치료도 좀 받고 싱크대도 고치고, 몇 가지 계획이 있었는데, 계획대로 다 하지는 못했습니다. 자녀들 새로운 학교로 편입중입니다. 세계는 다니던 사립 기독교 학교에서 9학년까지 다녔는데, 사립학교에 학비를 감당하기도 어렵고, 러시아에도 한국의 수능과 같은 ‘에게’라는 시험이 있는데, 보통 11학년 때에 이 시험을 보고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각 학교마다 입시에 맞춰 학생들을 받는데 세계에게 맞는 학교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주 어렵게 외진곳에 있는 한 학교를 찾았습니다. 다행히 일반 학교이고, 10학년에 입학했습니다. 세라도 마찬가지로 8학년으로 입학할 다른 학교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세계와 세라가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세아는 아직도 다리를 굽히지 모하는 중입니다. 재활 치료를 해야 하는데, 시간이 더 걸릴 듯합니다. 모든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기도제목 타타르의 무슬림 청년들 복음화 사명을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사랑의 빛 교회가 기도와 말씀으로 항상 성령 충만하고 모두가 제자를 삼는 삶을 살도록 대학사역과 한글학교 사역에 지혜를 주셔서 복음을 전하는 바탕이 되어지고 저와 아내가 그리스도인의 편지가 되도록 교회와 한글학교 사역을 위한 모임 장소를 위해서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자녀들의 신앙과 올바른 인격 성숙, 세계,세라의 학교 편입과 학교공부를 위해서 세아의 왼쪽 다리의 정상적인 성장을 위해서  
    20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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