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27 페이지)

전체메뉴


  • 은혜선교
  • MISSION

MISSION NEWS선교소식

Total 943건 27 페이지
  • 709
    파나마 Yaviza 김재한, 그레이스 선교사
    할렐루야! 사랑하는 선교 동역자님들께, 이곳 Panama Yaviza에서 2-4월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기도해 주시고 염려해 주신 덕분에 2월 19일 무사히 파나마에 도착하여 바쁜 일정들을 감당하고 있음에 주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선교 동역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건강 상태도 아무 이상없고 컨디션도 좋습니다. 1년만에 돌아 온 사역지는 그동안 폴로목사부부등 동역자들이 잘 감당하고 있어 선교사가 개척한 8개 교회들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해오고 있습니다. 1년간 비어있던 선교관을 청소하고 정리하면서 바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잇습니다. 날씨도 예전같으면 한참 건기철로 인해 뜨거운 햇빛에 고생할 줄 알았는데 1달 일찍 찾아 온 우기철로 인해 자주 비가 내리고 있어 습도는 높지만 그리 생각했던것 만큼 덥지는 않습니다. 매년 2월에 열리는 카니발기간에는 교회 식구들이 정글에 모여 텐트를 치고 3박4일 가족 수련회를 갖는데 2년간 코로나사태로 인해 열리지 못했다가 올해 2월25-28일 동안 3년만에 열려 기쁨으로 가족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3년만에 열리고 아직 코로나사태가 완전히 물러나지 않은 관계로 많은 성도들 가정들이 모이지 못했으나 타교회에서도 참석하여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1년간 선교사 암완치를 위해 기도해 온 성도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안부를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감사했습니다. 3월부터는 매주 각 교회들을 방문하고 있습니다. 각 교회의 성도들과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 온 인사를 드리며 기쁨으로 재회를 하였습니다. 강으로 배를 몰고 가야하는 지역들은 건기철이라 강물 수위가 낮아 바다 썰물이 밀려올때를 이용해 다니고 있습니다. 건기철에는 작은 알루미늄배를 이용해야 하는데 작년 홍수때 40마력모터를 도난 당해 큰 배를 이용해 다니니 낮은 수위의 강물을 지나면서 자주 통나무에 부딪히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교회가 있는 강상류지역은 우기철에도 큰 배로 갈 수 가 없어 통나무배로 다니는데 10시간 이상이 걸립니다. 그동안 선교사 건강 문제로 중단됐던 La Palmera마을 은혜교회 건축이 다시 시작되었습 니다. 강에서 골재들을 채취하고 있고 건축 자재 구입이 이루워지고 건축이 진행되고 잇습니다. 그러나 거의 모든 건축자재들을 중국에서 수입하는 이곳 파나마는 건축자재비가 2배 이상이 올라 확보 된 예산으로 공사를 마치기가 어려워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7월까지는 공사를 마치길 원합니다. 베다니교회가 있는 PinoGana마을에 숙소를 건축중입니다. 선교단기팀들이 방문하면 하루밤 이라도 머물면서 성도들과 교제하며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숙소가 없어 늘 아쉬워했는데 이번 기회에 숙소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교회건물을 건축 할때는 부지를 못 구해 마을 외각 정글과 접하는 지역에 교회를 건축했는데 지금은 성도들이 교회 앞으로 집을 건축하면서 교회가 마을 중심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오래 전에 저렴한 가격에 교회 뛰쪽으로 부지 2ha를 선교 훈련원을 위해 구입햇는데 지금은 펜아메리카 도로와 접하는 부지가 되었습니다. 선교 훈련원은 2년 계획으로 조금씩 건축해 나갈 예정입니다. 부지가 좀 더 확보되면 과수원과 농사, 가축를 키워 이곳 선교가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닦기를 원합니다. 이 펜아메리카 도로가 가까운 시기에 콜롬비아국경까지 연결되어 오랜동안 게릴라에 의해 접근이 불가능햇던 정글 마을들에 복음이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4-8일까지 온라인신학교강의를 잘 마쳤습니다. 교회들을 개척하고 지도자들을 세웠지만 신학공부를 하지않은 지도자들이 교회가 성장하면서 교회를 지헤롭게 성경적으로 이끌어 갈 능력이 부족해 그동안 기도해 왔는데 펜데믹기간동안 선교현장에 신학교강의가 멈추어진 관계로 인터넷으로 신학교사역들이 이어지면서 이곳 선교지도 함께 온라인신학교를 열게 되었습니다.매달 마지막주 한주간 모여서 공부를 하게 되는데 공부하는 습관이 안된 이곳 지도자들이 잘 견디고 강의를 들어서 목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이곳 파나마 야비사지역 영혼구원을 위해 함께 기도하며 동역해 주시는 선교 동역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기도제목 > 1. La Palmera마을 은혜교회 건축과 PinoGana마을 베다니교회 단기선교팀 숙소 건축의 필요한 재정들이(건축자재비 상승으로 인해)채워져 완공할 수 있도록. 2. 작년에 도난당한 40마력 모터를 구입 할 수 있도록 3. 8개 교회 목회자및 성도들의 영적성장를 위해. 4. 선교사와 동역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5. Pinogana 마을에 세워질 선교 훈련원 건축을 위하여. 6. 5월 바쁜 일정들이 하나님의 간섭속에서 잘 이루워 지도록.
    2022.05.27
  • 708
    <1분단상104>
    종말론적 신앙의 삶을 살아야 김대규 장로 우리에게는 2개의 종말이 있다. 각 개인에게 주어진 것과 우주적인 종말이 그것이다. 그런데 모두가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어지고 있어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로 연결된 것이다. 왜냐하면 종말의 결과가 인간의 구원과 함께 영원한 하나님나라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개인의 종말이 언제인지를 알면서 살고 있지는 않다. 우리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므로 생사 문제는 하나님의 영역이기에 그렇다. 그러므로 바로 지금 종말에 준비된 삶을 살고 있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우주적 종말시 주님이 재림하실 때 주님으로부터 들림을 받을 수 있어서이다. 종말적 신앙의 삶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그 핵심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장차 우리가 누리게 될 하나님나라를 당겨와 현재 이 지상에서 미리 그 나라의 삶을 살아내는 것이라고 하겠다. 바로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10)와 같이 이미 주님이 이루어 놓으신 이 땅에 현존하는 하나님나라(현재성)에 거하며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말론적 신앙의 삶이란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삶이다. 하나님나라의 기준을 쫓는 삶이다. 현존하는 하나님나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주님의 보혈과 성령으로 진정 변화된 참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라이다. 사탄아래 있는 이 땅의 것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과는 구별된 나라이다. 하나님의 통치안에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여 내 중심의 삶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 중심의 삶인 의와 거룩한 삶을 살며, 하나님나라를 준비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장차 들어가야만 하는 새 하늘과 새 땅인 거룩한 하나님나라의 예행적인 모습이다. 그러기에 우리는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 거하고 있어야만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직설적으로 “하나님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화평과 희락이라”고 가르쳐 주고 있다(롬14:17). 세상사람들의 세상살이와는 전혀 다르다. 여기서 우리는 거룩해야 함을 발견해야 한다(레19:2). 이 거룩은 영광과 의와 함께 하나님나라의 근간을 이룬다. “거룩(qodesh)”은 속된 것과의 구별됨의 자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들어가 하나님과 동화되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진리인 말씀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영광(Eliud).” 하나님은 영광이시다. 거룩한 자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릴 수 있다. 이를 위해 예수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주님의 구원의 영광을 제자들에게 주셨다(요17:22). 고로 우리가 참 제자이라면 주와 하나되어 그 영광을 가지고 거룩한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이 되며, 하나님의 뜻이 이 세상에 구현되도록 하여 영광을 올려 드려야 한다(고전6:20). 이것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안에서의 삶이다. 이로써 장차 하나님의 영원한 영광에 이를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의’이라함은 불의한 죄인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어 주님의 의를 전가받아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됨을 말한다(칭의.롬5:1,18).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진 것이다. 따라서 의로워진 자답게 하나님의 뜻에 맞도록 옳은 행동을 하며 거룩하게 사는 것(관계적 의)이 마땅하다. 이런 삶을 살고 있어야 훗날에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 앞에 바로 설 수 있게 된다. 이렇게 하나님나라의 근간되는 삶을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살고 있을 때 하늘의 ‘화평’을 갖게 된다. 하나님은 물론 이웃들과의 화목한 삶을 추구하며 주님의 사랑에 거하므로 얻어지는 평안(고후5:18). 그리고 전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므로 어떠한 고통과 환란과 역경이 몰아쳐도 이를 뛰어넘어 요동치 않고 평안속에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나갈 때 어떠한 환경에서도 이 세상이 빼앗을 수 없는, 세상에서 맛볼 수 없는 주가 주시는 ‘희락’을 갖게 된다. 곧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기쁨’을 소유케 되는 것이다. 이것들이 종말론적인 삶으로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모습이다.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고, 사랑과 경배와 찬양이 드높으며, 끊임없는 말씀과 기도가 있고, 의와 화평과 희락이 함께 하는 거룩한 곳. 이곳이 바로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이다. 하나님나라는 누구나 들어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진정으로 죽고, 주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되어 성령의 인도 하심에 따라 의와 거룩과 기도와 말씀과 사랑으로 성화되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의 은혜로 들어가는 곳이다. 그러므로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것은 이 땅에서 그냥 적당히 믿고 살다가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를 거쳐서 갈 수 있는 것이다. 이 점을 놓쳐서는 아니된다. 우리 모두는 참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현존하는 하나님나라에 거하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하다가 들림을 받아 새 하늘 새 땅인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 하나님의 영광속에 거하는 복을 누려야만 한다. 이것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며 오늘도 기도를 쉬지 않는다.
    2022.05.27
  • 707
    케냐 킬리피에서 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할렐루야! 케냐에서 인사 드립니다. 우리의 생명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케냐는 대우기가 시작되어야 하는데 아직 아래 지방에는 비가 오지 않고 너무나 뜨거욲 날씨로 많이 가물어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들은 곧 비가 올 것으로 기대하며 옥수수를 심으려고 땅을 갈고 있습니다. 바짝 마르고 시들어 생명 없어 보이는 이 땅에 하나님께서 비를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정부에서는 유류회사에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전국적으로 기름 대란이 일어나기도 했습니다. 아직도 자동차 연료를 채우기 위해서는 기름이 있다는 주유소를 찾아 돌아다녀야 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불안정하고 난리와 소문이 더해가는 이때에 우리의 소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는 줄 믿습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새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을 첫 주의 암송구절로 정하고 교사들, 학생들과 함께 나누며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께 꼭 붙어있기를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코로나 lockdown으로 1년간 중단되었던 학기를 채우기 위해 모든 학사일정을 조정하여 이제 지난주부터 11월까지 2022년도 학기가 진행됩니다. 저희 학교는 유치원 3반, 초등학교 5학년까지 230여명의 학생들과 15명의 교사 및 스텝들이 함께 꿈을 꾸며 열심히 맡은 일들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새 학기에 늘어난 수만큼 먹는 양도, 해야 할 일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에서 가장 고학년이자 새 학년인 5학년 아이들의 교과서를 구입해야 하고, 4학년 아이들도 각 과목마다 10권씩 더 필요합니다. 위해서 기도와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4-5학년들은 과목도 많고 공부할 양이 많은데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키와 몸이 자라는 것 같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학업에도 뛰어날 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또한 이번 학기 내로 학교 등록이 완료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생명으로 충만하여 좋은 열매 많이 맺는 저희 학교와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신학교는 지난 3월에 2주간 한 세션이 있었습니다. 이제 13기생들은 5월을 마지막 학기로 졸업하게 됩니다. 다들 가정과 사역, 일터를 뒤로 하고 배우고자 와서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지난 학기에는 물 사정이 심각했습니다. 2주간 수돗물이 끊어져 물탱크는 금새 바닥이 나고, 학생들은 20리터 물통을 들고 동네 우물에 가서 물을 사다 쓰고 아껴가며 2주를 보냈습니다. 물이 없고 전기가 나가도 평생 부족한 것이 익숙한 삶에서 의연한 저들의 모습을 보며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또 한번 배웁니다. 살아가면서 늘 복습과 연습이 필요한 과목이겠지요. 신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배운 바 예수 그리스도를 바르게 전하고 그것을 듣는 영혼들이 살아나는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함께 기도해주세요. 4월에는 보이와 타베타 지역의 사역지를 돌아보았습니다. 늘 연락은 주고 받지만 코로나로 본부 학교 사역으로 오랜만에 반가운 얼굴들을 만났습니다. 보이 지역에 4교회와 타베타 지역에 3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보이와 타베타는 저희가 있는 킬리피와 나이로비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여 사방으로 산도 있고 한국의 시골 풍경과 비슷하여 저희 아이들도 너무 신이 났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것은 교회들이 저마다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교회를 가꾸고 교회를 사랑하는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 보였습니다. 특히 보이의 본부교회는 웨루가라는 산 꼭대기 마을에 있습니다. 그곳은 일년 내내 이슬이 맺혀 많은 사람들이 올라와 농사를 짓고 살아갑니다. 선임 선교사님께서 제2의 본부라 부르실 만큼 교회도 아름답게 짓고 애정을 많이 쏟으셨던 곳입니다. 보이의 본부교회는 건축된 지 벌써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그대로 여러 지 교회들의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 다른 교회들도 저희가 처음에 건축할 때 바닥과 교회 벽까지는 슬라브를 해주지 못하는데 어떤 교회는 벽을 시멘트로 바르고, 다른 교회는 바닥을 반정도 슬라브 할 상태로, 느리지만 성도들의 기도와 땀으로 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었습니다. 각 지역마다 교회들이 개척되고 있으며, 교회 건축은 계속해서 해 나가야 하는 우리의 사명입니다. 교회가 세워지는 일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지난 한 달은 이슬람의 라마단 기간으로 저희 컴파운드 옆 모스크에도 스피커를 설치하여 시간마다 시끄러운 소리가 온 동네에 올려 퍼졌습니다. 오히려 전기가 나가서 감사할 때가 있을 정도였습니다. 모스크가 없는 동네가 없을 만큼 많이 생겨나고 있는데 우리를 통하여 이 땅에 그리스도의 향기가 퍼져 나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시고자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그 말할 수 없는 놀라운 생명의 풍성함으로 우리 삶을 더욱 충만하게 채워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제목> 1. 예수님의 생명으로 열매 맺는 삶 되기를 2. 유치원, 초등학교의 교사들과 아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좋은 학교로 잘 성장해 가도록 3. 신학교 다음학기(5.16~27)와 28일 졸업식을 위해 4. 각 지역에 GMI교회들의 부흥과 교회건축이 계속 되어지도록 5. 비를 내려주셔서 마른 땅이 살아나도록 (영적으로도)
    2022.05.27
  • 706
    요르단/ 고OO, 인도 / 남OO 선교사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고린도전서 15:14) 부활의 주님이 죽음과 어둠의 모든 권세를 이기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의 증인이 되신 것처럼 이땅에 이슬람 종교의 권세에 묶여 있는 영혼들에게 구원자 되실 것을 소망하며 이땅의 소식을 함께 나눕니다.                                                                   중동에서 10여년 사역하면서 이슬람 최대 명절인 라마단 기간 무슬림들의 종교적 열심을 보게 됩니다. 1년중 라마단 한달 동안은 낮시간 온종일 금식하며 자신들의 신앙심을 나타냅니다. 그것이 자신들이 신을 향한 최대의 신앙심인양 금식의 고통을 자랑합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외에 없음을 오늘도 그들에게 전하며 증거되어지길 소망합니다. 1.라마단 기간중 2가정을 방문했습니다. 첫번째 가정은 이슬람에서 예수를 믿고 믿음의 가정이 된 아할람 가정입니다. 오래전 남편과 이별하고 자녀셋을 데리고 요르단으로 난민으로 와서 힘들게 살면서 교회와 선교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살면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영접한 귀한 가정입니다. 지금은 요르단 정부의 감시와 협박으로 교회(예배)에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집에서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마음가운데 기쁨과 감사가 있다고 고백하지만, 개종자로 살아가는 두려움과 걱정 또한 그들의 삶의 커다란 짐입니다.  두번째 가정은 아마르 가정입니다. 난민들의 삶이 넉넉치는 않지만 베풀줄 알고 감사할 줄 아는 귀한 가정입니다. 아직 마음의 문이 열리지 않아 복음을 영접하지는 않았지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이 가정에 예수님이 주인되실것을 기대합니다. 3대가 사는11명의 대가족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을 소망합니다. 2.제2 시리아 난민학교 지난 6여년 시리아난민학교(제1)를 운영해 오다가 또다른 지역에 제 2 시리아 난민학교를 세웁니다. 학교 건물과 선생님 2명 그리고 학생선발등 준비가 되어지고, 이제 교실 준비후 5월에 수업이 시작될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이전 학교의 경험을 통해 학교를 통해 아이들에게 소망을 심어주고 학부모 가정에 복음의 문을 여는 사역이 되길 기대하고 소망하며 시작합니다. 기도제목 날마다 성령충만하여 이슬람과의 영적 싸움에서 말씀과 기도로 이길 수 있도록 시리아난민학교 아이들이 학교를 통해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의 소망을 가질 수 있도록 아할람가정이 복음의 자유와 정부의 감시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아마르 가정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할 수 있도록 코로나로 어려운 사역의 환경이지만 잘 감당하며 새로운 사역의 길이 열리도록 요르단에서 고OO, OOO 선교사 안녕하세요! 평강의 하나님의 은혜와 L.A은혜한인교회 성도님들의 뜨거운 기도로 지금까지 이곳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인도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그런지 자유롭습니다. 마스크는 쇼핑몰에서나 씁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지금 인도 더위가 얼마나 심한지 세계 뉴스에도 났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121년 만의 무더위라 그런지 정말 너무 덥습니다. 제가 가르치고 있는 인도 BPU신학교는 봄학기를 마쳤습니다. 재학생 대부분이 이번 주에 고향으로 향했읍니다. 방학을 마칠 쯤에 돌아올텐데 벌써 그립습니다. 몇명이 되돌아 올지 모르겠지만 마음과 발걸음을 주님이 이끌어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학기는 신입생들이 옵니다. 7월에 시작되는 학기 헌신하는 학생들이 많이 와서 배우고 익히고 영성과 지식이 잘 어우러지기를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가 5월17일부터 6월25일까지 한국에서 보냅니다. 새로운 비자 신청과 사진전시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랫동안 준비한 전시회입니다. 10개국의 선교사들이 찍은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기도제목> 1. 새로운 비자 신청이 잘 되어서 순적히 받을 수 있도록 2. 사진 전시회가 은혜롭고 아름답게 잘 진행되도록 3. 고향간 신학생들의 영육 강건과 흔들림없이 끝까지 학업을 완주할 수 있도록 4. 신입생 모집이 잘 되도록 5. 성령충만 인도에서 남OO 선교사
    2022.05.20
  • 705
    한국 이OO/ 러시아-정석희 선교사
    안녕하세요. 이 oo 선교사입니다. 이번 미국 일정은 주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감사한 것은 제가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해주신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재였습니다. 그분들을 통해 주님이 저에게 말씀을 해주셨고 고민했던 부분들을 풀어주는 은혜와 사랑이 있었습니다.  파송을 받고 지금까지를 좀 돌아보면 그동안 제가 어떻게 살았는지도 조차 잘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탈북민 사역을 몰라서 그랬고 그 다음에는 탈북민들 만나러 전국을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탈북민 사역을 배우는 중에 교통사고를 두번 있으면서 하나님께서 사인을 주셨는데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그가운데 연결된 북한 선교는 항상 긴장가운데 있어서 몰랐습니다.   은혜동산을 준비하면서 한번의 뇌경색과 탈북민 교회를 개척하고 사역하면서 한번의 뇌경색 그리고 전후의 단기기억상실증이 있었지만 그것 또한 모르고 사역을 하다가 쓰러지고 난후에는 이제 더이상 사역을 감당할수있는 힘조차 없었고 탈북민 사역과 북한선교에 대한 외로움과 아픔 그리고 처절한 몸부림 가운데 혼자서는 일어날수없었기에 기도의 자리에서 머물렀습니다.  이후 코로나로 인해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시간을 통해 다시금 회복의 시간을 갖게 되었고 이번 미국 일정 가운데 소통이라는 것을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와 저희 가족을 믿어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이 시간을 비로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은혜한인교회의 새벽기도를 매일 참석하면서 담임목사님께서 기도하시는 기도제목 중에 북한이 있었고 담임목사님의 출타중에도 부교역자분들이 새벽기도를 인도하면서 마지막에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돌아오기 마지막날에는 그것이 너무 감사해서 예배인도를 마치고 기도중인 부교역자님에게 찾아가서 북한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북한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을 드리면서 복바쳐 오르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것이 기억에 납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 북한에서 한달간 일어난 일들을 좀 정리해서 북한최근동향/ 북한중보기도제목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저희 가정과 사역을 위해 중보기도 부탁드리며 앞으로 잘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 첫번째 기도제목: 수령 우상화 북한에서는 태양신을 숭배하지 않지만 눈에 보이는 수령을 태양과 같은 존재로 인식하고 김일성이 태어난 날을 태양절로 지키면서 사람을 신처럼 섬겨야 하는 체제로 만들어 놓고 수령이 교만하여 자신의 마음이 하나님과 같은 체하는 죄(겔28:2, 6)를 범하고 있고, 북한주민들은 폭정속에서 수령을 우상화하여 경배하고 그를 높이는 어리석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속히 북한이 수령우상에서 벗어나 복음의 말씀 안에서 하나되게 하옵소서. - 두번째 기도제목: 북한의 인권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10년간 북한주민들은 수령의 폭정 속에 인권이 유린당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가장 기본적인 인간이 누릴 자유를 얻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폐쇄된 체제에 억압되어 사는 이들을 자유케 하시되 무엇보다도 신앙과 종교의 자유를 누리게 하옵소서. - 셋째. 기도제목: 기독교 박해 북한은 여전히 북한주민이 복음을 듣지 못하게 하고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할 뿐 아니라 선교사들의 희생적 섬김을 왜곡시켜 거짓으로 북한 주민이 선교사들과 기독교에 대해 부정적 감정을 갖도록 선전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 땅에 남아있는 기독교의 흔적을 모두 지워버리는 일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건물의 흔적은 지워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흔적을 지울 수 없음을 믿습니다. 북한 땅에 다시 영적부흥의 기적을 허락하옵소서. 러시아에서도 일하시는 하나님 저는 계속 러시아에 있어요.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에게 너무 죄송스런 표현이지만, 저희가 있는 곳에서는 경제상황이 좀 힘들어진 것 외에는 평소와 같이 지내고 있어요. 코로나 영향도 많이 완화되어서, 주일 예배에 참석하는 성도들도 늘고 있어요. 아직 수요예배나 아침성경공부는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분들이 더 많은 상황이지만요. 2주 전 부활주일 예배 때에는 코로나 이전에 모이던 인원 만큼 오셔서 몇 년 만에 예배당이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느낌을 받았어요. 3년만에 모든 성도들이 함께 식사의 교제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곳 교회 담임목사님도 그렇지만,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몇년 사이에 많이 연로해 지셨어요.이전처럼 모이기에 힘쓰는 교회로 회복되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하고 있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러시아 장석희 선교사
    2022.05.20
  • 704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이영미 선교사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2월 말경 오미크론에 걸렸습니다.  자연스럽게 가족 모두가 오미크론에 걸렸지만 한국에서 이미 백신을 맞았고 다른 선교사님들 또한 무난하게 지나가는 상황을 알고 있어 크게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그 당시 학교며 한인 교회며 모든 곳에서 오미크론이 유행하고 있는 터라 계속해서 근접 접촉자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도 1주이상 2주를 자주 격리하게 되었습니다. 불안감도 커지고 잦은 격리로  불편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항상 마스크를 사용하지만 교회 친구들은 마스크를 잘 사용을 안 합니다. 우리가 줘도 잠깐 하고 답답한지 빼 버립니다. 어쩐지 쓰나오 은혜교회 친구들이 심상치가 않더니 하나 둘 아프기 시작하고 마스크를 잘 사용하던 저희도 걸리고 말았습니다.   감사하게 상태는 심각하지 않고 목이 엄청 아픈 감기와 같아서 심한 증상은 5일이면 완화 되었습니다. 오히려 격고 난 상황에서는 후련하기도 하고 더 자유로워진 상황입니다. 다행히 지금까지 교회의 누구도 코로나로 인해 문제가 되진 않았습니다.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작년 12월부터 교회 장학금을 받으며 고등학교에 입학했던 소피가 집안의 경제 사정으로 일을 해서 집안을 도와야 되는 상황이 되어 학업을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소피의 부모님은 은행에 빚을 져 땅을 사고 작은 집을 지은 터라 부모님은 은행 빚을   갚아야 돼서 큰 딸인 소피가 생계를 돕기를 원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하게 된 소피가 믿음을 지켜 신앙생활을 잘 해 나가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3월 말에 있었던 달란트 잔치를 기쁨과 즐거움으로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시간으로 잘 마쳤습니다. 주께 감사 드립니다.  달란트 잔치 하나도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사역자인 저희는 많은 것을 고려하며 준비를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잘 성장하는 친구들에겐 격려가 되고 달란트 만 바라고 온 친구들에겐 만족감과 더불어 또 다른 기대감도 있어야 되고, 처음 나오는 친구들에겐 계속 나올 수 있는 호기심의 매개체가 되야 하기 때문입니다. 연령의 폭이 넓어 그 나이에 맞는 적절한 물품도 구비 해야 하는 약간의 어려움도 있습니다. 작은 것 하나도 그냥 되어지는 것이 없네요. 속히 사역자가 생기길 바랍니다. 교회 인원도 몇 되진 않지만 이제 세례 받을 수 있는 두 명의 친구가 나이도 되어서 세례교육을 시키려 합니다. 시간을 두고 자세하고 깊이 있게 교육을 하려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지 못하도록 기도해주시길 원합니다. 많은 친구들이 떨어져 나가서 지금 세례 받을 친구가 두 명 밖에 되지 않아 마음이 씁쓸합니다.  이후의 사역에 대해서도 고민을 하게 됩니다. 주께서 앞서가시며 인도하시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말세의 끝을 향해 가고 있는 이때에 사랑이 식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기도제목- 성령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쓰나오 은혜교회가 되도록. 좋은 예배 처소를 주셔서 옮겨 다니지 않을 수 있도록. 성실하고 착한 사역자와 속히 함께 동역 할 수 있도록. 교회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던 소피가 가정형편의 어려움으로 학교 수업을 그만 두고 일선으로 뛰어들게 되었는데 그 가족과 소피의 믿음을 위해. 주님의 은혜로 달란트 잔치를 잘 마쳤습니다. 이후의 초청잔치나 세례식 등 일정을 잘 조율하고 준비하여 주께 영광 올려 드리도록. 선교사가 주님의 온 집의 충성된 종으로써 부족함이 없도록. 또 이 후의 사역을 주님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교회와 캄보디아의 생활이 재정 부족으로 힘들지 않도록. 대학을 진학한 드보라와 캄보디아에서 학교를 다니는 다니엘과 샤론의 앞날과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해.                
    2022.05.20
  • 703
    탄자니아 이병철, 박미란 선교사
    킬레오 공동체 소식 잠시 멈추었던 보건소 건축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재정을 채우시고 공급해주셔서 다시 시작하는데, 문제는 벽돌이었습니다. 벽돌기계가 고장나서 고치기를 여러번 했지만 너무 늦어져서 다른 곳에서 벽돌을 구입하게 되었는데, 그냥 블록이 아니라 바위를 잘라 만든 바위 벽돌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반 블록 벽돌보다 비싸기는 하지만 사장님의 배려로 보건소 짓는것을 협력하는 의미로 일반 블록과 같은 가격으로 짓게되어 마을주민들이 모두 놀라고 있습니다. 자기들은 흙으로 만든 벽돌을 사용하는데 시멘트블록도 아니고 바위 벽돌로 보건소를 짓는 것을 보고 기쁘하며 지나갈 때 마다 칭찬하며 "원드풀 코리아"를 외치면  저는"모든 영광을 주님께" 로 답을 하며 외친답니다. 킬레오 교회소식 부활절을 맞아 생필품 나누기를 하였습니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옥수수와 식용유, 설탕, 치약, 바셀린, 비누 등등 교인들에게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그리고 중학교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공책과 펜을 나누고 유치원 아이들에겐 비스켓과 사탕 과자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예배후 콜라와 함께하는 점심 특식을 먹으며 모두 기쁘하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그리고 주 4회로 하는 밥퍼사역을 4월 초부터 하였는데, 이웃들과 배고픈 자들에게 나눌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킬레오 유치원 사역 3개월이 지나면서 아이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아침에 만나면 배꼽인사를 하며 "굿모닝 티쳐"를 외치고 달려오는 아이들을 안아주는데, 이젠 외국인인 제가 무섭지 않나봅니다. 이젠 영어로 노래와 성경구절도 외우고 춤도 추며 밝은 모습을 보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뀌어져 가는 모습에 참 감사합니다. 저도 이젠 아이들과 많이 가까워져서 축구도 하고 풀밭 운동장에서 뛰놀며 유치원의 활기 찬 일과가 시작됩니다.  킬레오 가정 사역 저희 가정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주변 가정도 돌아 보게 하셨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이 집을 떠난 편모슬하의 가정이 많습니다. 그런 주변의 집들을 돌아보면 열에 다섯 가정은 엄마와 살거나 엄마도 없이 할머니와 사는 아이들은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하고 놀다가 밭을 갈고 공사판을 전전하게 된답니다. 마치 고아같은 아이들을 돌아보며 밥퍼사역을 통해 먹이고 돌보는 일들이 자주 생기면서 사역의 한 부분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저와 아내 둘이서 학교와 건축 밥퍼등등, 쉽지는 않지만 주님이 보내신 아이들을 거절 할 수가 없어 우선 저희가 할 수 있는 만큼 해보고 더 커지면 사역의 부분으로 놓고 기도하면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특별히  기도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기도요청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의 모습으로 겸손하도록. 보건소 건축이 잘 마무리 되도록. 고아같은 아이들을 잘 돌볼 수 있도록. 함께 동역 할 사역자를 보내주세요. 저희 가정에 예배가 끊어지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2022.05.13
  • 702
    러시아 첼랴빈스크 김 봉년, 김미란 선교사
    러*아 우랄지역(예테린버그, 첼랴빈스크)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의 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합니다. 전쟁은 좀처럼 종식되지 않고, 안개에 가려진 것 같은 희미한 상황만 보게 되니 마음이 아픔니다. 승리의 소식을 기다리는 러*아 성도들은 기도하며 잘 견디고 있는지... 정확한 정보도 없이 막연한 시간 속에서 앞으로 다가올 그들의 상황을 상상하게 됩니다. 우크에 흩어져 살고있는 가족들과 전쟁에 참여한 아들, 또는 남편이 곧 돌아올 것을 기대하며 승리를 확신하며 아무런 걱정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니 마음이 찡~ 합니다. 전*에 대한 어떤 부정한 말을 하지 못하도록 법을 정하고 눈과 귀를 모두 막아 버린 러*아 전*이 속히 종식되고 러*아 의 모든 성도들이 강건한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고 잘 이겨 내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3월 28일부터 4월2일까지는 우랄 TD #29 하나님의 인도하심 안에서 잘 마쳤고, C/D81 명, T/M97명 어느때 보다도 은혜가 넘쳤고 모두가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예카테린 은혜교회"가 차세대 교육을 위하여 큰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체육관 건립을 위해서.. 담임목사 "이골 쥐블스키" 의 성령 충만과 영혼 구원을 향한 성령 행전을 잘 이루어갈 수 있기를... *지난 겨울 "뚜린스크" 은혜교회가 미처 완성되지 못한 성전에서 난방도 없이 어린아이부터 노인들까지 믿음을 지키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루속히 완성되며 담임목사 "알렉산더가" 성령충만하고 사명감당 잘 하도록... * "보브로프스키" 도시의 지도자 빅터와 루드밀라와 가정교회예배처소를 위해서... *노숙자를 위한 재활쎈터의 "알렉쎄이"가 성령충만 하도록... *장애인 쉘터 의 지도자 "모쯔헤린" 의 성령충만과 아내 암 치유를 위해서 * 카잔에서 사역하고 있는 예수님제자 가정교회가, 지도자 일루르와 올가사모를 통하여 많은 열매가 맺어 지도록...* 첼랴빈스크 은혜교회와 끼로바 은혜교회를 맡고 있는 "샤샤 하피쵸프"목사의 성령충만과 더 많은 영혼구원이 이루어지도록... "줴냐" "안겔리나"가 잘 양육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열리도록 기도해 주세요.
    2022.05.13
  • 701
    아르메니아 백승환, 올가 선교사
    새해들어서는 코비드가 좀 진정되는가 싶더니 또 난데없이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해 지난 한달동안 전 세계를 불안과 근심속에 몰아넣고 있어 진정 이 땅위에서는 참 된 평화가 없고, 마지막 때 일수록 더욱 주님만 의지하고 더 열심히 주님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살아야 할 때라고 다짐합니다. 아라랏미션에서 돌보고 있는 아이들이 소그룹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현재 150명 아동을 연령별로 10개 그룹으로 나눠 모임을 하도록 권장하고 있는데 그룹리더들이 헌신적으로 잘 하고… 여러차례 Field Trip, Movie Night 등 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 유가족 5 가정을 방문해 기도와 말씀으로 위로하고 약간의 생활비를 보조해 주었습니다. 장애 고아원 방문이 2년만에 재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들을 위한 러브캠프는 그래도 계속 진행해 왔지만, 고아원 방문은 코비드 규제로 문이 닫혀 있었는데, 지난주부터 다시 정기방문, 프로그램등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폴란드 바르샤바에 있는 아르메니아 교회를 한주간 방문하고 왔습니다. 우크라이나에 넘어온 수 많은 난민들을 보호하고 각종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는데 함께 밤잠을 설치면서 약 1천여명의 난민들을 섬겼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숙식하고 있는 20가정에게는 음식구입, 셀폰 충전기, 아이들 학용품등 꼭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해서 나눠줬습니다. 다음주에는 청년, 틴에이저 수련회를 계획하고 (120명 참석) 곧바로 동터키 비전트립을 나갑니다. 지난해 파송한 삼손가정은 한달만에 장기 체류허가증을 기적적으로 받았습니다. 다른 외국인들은 체류허가증을 연장받거나, 신규발급을 받지 못해 결국 추방되는데 ... 삼손부부가 한달만에 체류허가증을 받은 것은 기적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아르메니안들의 선교참여를 기뻐하시고 있다는 증거라고 믿습니다.  4월7일에는 아라랏미션스쿨 (AMS) 제2기가 시작됩니다. 총 24명의 학생을 모집해 훈련을 시작합니다. 8개월 훈련과정에 6개월은 온라인 클래스(한달에 한주간은 대면수업), 그리고 2개월은 현장 실습 아웃리치를 하게됩니다. 지난번 졸업생 가운데서는 5유닛, 8명이 이미 터키, 이란 그리고 스페인등지에 현지인 장기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수백명의 아르메니안 청년 선교사들이 인근 이슬람나라에 장기 선교사로 파송 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GMI에서도 몇분 강사를 (온라인 또는 In person) 추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끝으로 한가지 소식만 더 전합니다. 지난해 말 한기홍 목사님의 특별 지원으로 Building Hope Project를 시작했습니다. 철제 컨터이너, 흙집 구덩이집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는 극빈자 가족들이 있는데, 저들에게 집같은 집을 지어주고 싶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2년전 만해도 1만불 정도로 집 재료값은 충당하고 공사 인력은 우리 청년 자원봉사자들을 이용하면 가능한 일이었는데... 코드비를 지나오면서 모든 재료값이 2배이상 뛰었습니다. 그래도 이미 공사가 진행중이 집은 중단할 수 없어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시작한 일, 2채 집만이라도 마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아르메니아 2022년 기도제목 10가지  아르메니아가 무슬림 선교의 교두보로서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아라랏 미션 스쿨에 준비된 귀한 청년들을 참여할 수 있도록 이미 파송돼서 터키에서 사역을 시작한 5 유닛 가정의 안전과 사역을 위해서.. 아라랏미션에서 돌보고 있는 150명 불우아동들이 예수의 소망을 품고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올해 2022년에 계획하고 있는 모든 행사들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어서 더 많은 영혼이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소망의집 지어주기 프로젝트 (Building Hope Project)를 통해 아르타샷지역 가난한 가족들에게 10채의 집을지어줄 수있도록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장애아, 가족들을 위한 사역을 통해 진정한 예수의 사랑과 소망이 저들의 가슴가운데 새겨지도록.. 코로나로 인해 교회나 구제 사역, 그리고 선교사 파송에 지장이 없도록 선교사의 성령 충만함과 가족, 건강을 주님께서 늘 붙잡아주시길 위해서
    2022.05.06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