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소식 (MISSION NEWS 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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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이범신, 민지 선교사
    할렐루야~! 주 안에서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주 안에 두루 평안하시지요! 늘 주님 안에서 기도와 사랑으로 큰 힘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될 신학교를 위해 그동안의 은혜를 간략히 나누며 특별기도를 부탁드리기 원합니다. 2020 년 3 월, 코로나로 인해 정부명령에 따라 캄보디아 은혜 신학교가 휴교되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와 예비하심으로 곧바로 그 주일부터 온라인 예배를 섬길 수 있었습니다. 정부명령이 있던 그 주 미국에서 오시기로 했던 강사님께서 못 오시고 온라인 강의로 해보자셔서 준비하느라 비행기값이라고 보내주신 헌금으로 꼭 필요한 방송장비들을 다행히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방송 송출은 경험이 전혀 없던 저희였지만 여러가지를 스스로 배우고 있던 중에 바로 실습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신학교 스텝들도 한마음이 되어, 당시만해도 캄보디아 내에 온라인 예배가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에 페이스북과 유투브로 정부가 종교모임 및 학교들을 닫게 한 바로 그 주 주일부터 신학교에서 온라인 주일예배를 실시간 송출하기 시작해서 캄보디아 기독교 온라인 커뮤니티와 캄한인선교사회, 그리고 우리 졸업생 교회를 중심으로 온라인 예배를 쉐어하며 예배를 이어가도록 섬길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 때 상황을 놓고 기도할 때 주님께서 속수무책으로 멈춰버린 캄보디아 현지목회자 교회들(우리 학교 졸업생들)의 예배회복을 위한 필요들을 보게 하셨고, 저희가 비록 지식과 경험이 전무하고 아주 작은 섬김이지만 오직 주님의 은혜로 매일매일 바쁘게 움직이며 컨텐츠들을 제작하여 나눌 수 있었습니다.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BCkAbbUZggFJtQF5dyVXA/feature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ambodia.GBS) 주님이 어떻게 영광을 받으셨는지 저희는 다 알 수 없고 단지 순종하여 최선만 다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는 저희를 격려하시기 위해 작은 열매도 맛볼 수 있게 허락하셨습니다. 한 한인 선교사님이 카톡을 통해 간증을 보내주셨는데, 선교사님이 섬기시는 시골 교회에서 저희 주일학교 영상으로 예배드리기 시작하면서 코로나 중에도 주일학교가 갈수록 부흥한다는 소식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약 3 개월 프놈펜 교회에서 다시 예배드리다가 두 번째로 예배모임이 금지되었을 때, 우리 신학교가 있는 깜뽕스쁘 주는 프놈펜보다 정부방역이 엄격하지 않았기에 프놈펜 은혜의 길 교회 예배를 저희 신학교에서 다시 온/오프라인으로 섬기게 되었고, 또 방역이 풀리면서 올해 나날이 부흥한다는 한 한인 선교사님 교회 주일학교 영상 예배 모습 초 다시 교회가 프놈펜으로 이전하고.. 암튼 결론은^^ 신학교 내에 새로이 은혜교회가 탄생했습니다. 모두 초신자입니다. 지난 코로나 기간동안 주님께서 보내주신 이 마을 성도들 입니다. 여러모로 다사다난했고 지금도 하루하루가 다사다난이지만ㅎㅎ 오직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곧 8 월 15 일부터 캄보디아 은혜신학교 4 기 남은 주수를 위한 재개강을 앞두고 있습니다. 저희는 영적으로도 은사로도 너무나 부족하기에 성도여러분들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이제까지 성도님들께서 주님의 사랑으로 캄보디아를 품고 위기때마다 합심하여 기도해주시고 또 무시로 기도해주셔서 많은 어려운 순간들을 큰 은혜가운데 지나왔습니다. 이번에도 꼭 기억해주시고 하루에 한마디라도^^ 꼭 주님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기도 제목 ) 2021 년 12 월 신학교 內 은혜교회+은혜의길교회 새신자 침례식 1. 다음 주 8 월 15 일 월요일부터 재개강되는 6 주간의 4 기 훈련을 위해 - 학생들 모두 부르짖는 기도와 말씀을 통해 성령충만과 주님의 비전 받고 은사를 발견하도록 - 또 함께 신학생들을 섬길 김길현선교사님(첫 주 함께 섬겨주시기로 하셨습니다) 과 파니자매(통역) , 강사목사님들의 성령충만과 건강, 오가시는 여정을 위해 - 학생들, 신학교 스텝들 모두의 영육의 건강을 위해 - 훈련을 방해하는 그 어떤 병이나 문제가 근접 못하도록, 학생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 에녹이 사랑이 일거수 일투족을 주님께서 보호해주시길 2. 졸업생 사역자들이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주인되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순종하며 사역하도록 3. 신학교 은혜교회 성도들과 주일학교 어린이들(매주 약 3~60 명 모임)이 성령받고, 예수그리스도의 제자의 삶을 살도록 (특별히 아픈 성도들이 많은데 치유를 위해) 4. 프놈펜 은혜의 길 교회 찬양팀과 리더들 담임목사님 가정의 성령충만과 예배의 부흥을 위해.. 5. 저희 부부가 매일매일 말씀과 기도 가운데 성령님께 순종잘하며 건강함으로 맡겨주신 사명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특히 앞으로 6 주 간 새벽부터 밤까지 특별히 영상강의, 실시간 줌 강의 등 훈련과정이 차질없이 진행되기 위해 지혜와 총명함 주시도록) 6. 신학교가 속한 마을 가정 가정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시고,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하게 하여 주소서! 예수마을 되게 하소서! 7. 온라인 사역(페이스북, 유투브)과 교육 사역의 기름부으심을 위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많지 않죠?^^ 감사합니다!!! 짧게 요약해드리면^^ 신학교 사역과 신학교 內 은혜교회 사역, 프놈펜 은혜의 길 교회 협력사역(김길현 선교사님을 이어 현지인 목사님이 담임으로 섬기고 계시기에 저희는 스랑마을 교회 주중 성경공부와 프놈펜 교회 찬양팀과 미디어 파트에서 양육하며 예배를 섬기고 있습니다), 신학교 내 한국어/영어/크마에(파니&리따이 자매)/피아노 교실, 온라인 사역 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는 귀한 성도님 한 분 한 분의 사랑의 기도를 통해 역사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2022 년 8 월 캄보디아 은혜신학교에서.. 이 범신,민지,에녹,사랑 올림.
    2022.09.02
  • 744
    네팔 김성윤, 오종향 / 베트남 ㅈoo 선교 소식
    네팔 김성윤, 오종향 선교사 하나님 안에서 늘 강건하시고 승리하십시요 한인은혜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를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사역자들의 삶 속에 그리스도의 풍성이 넘쳐나기를 축복합니다. 네팔 김성윤. 오종향 선교사 인사드립니다. 지금 제가 머물고 있는 네팔 극서쪽 덩거리는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기존 학교 건물이 학생 운영에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새 건물을 증축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 중순 부터 증축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3층으로 지을 예정입니다. 올해는 일층을 완공하고 내년에 이층을 완공하려고 합니다. 일층 완공기간은 4개월 조금 넘을것으로 보입니다. 일층 건축비는 1억입니다 지금 2천만원이 부족합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간섭하셔서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모든 것이 잘 마무리 될 것으로 믿습니다. 1.학교 증축의 모자란 재정을 위해 2.사고 없이 건축이 끝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3.내년 봄에 B.Th 과정이 잘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4.9월에 있을 다델두라에 하나님 말씀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5.껀쩔뿌르 지역의 사역자들의 정기적인 연합 기도회와 말씀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6. 50도에 이르는 더위에 사역 건강하게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솔리 데오 글로리아~ 베트남 장창선 선교사  안녕하신지요?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베트남 하노이에서 인사드립니다. 늘 염려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아내(장창선)는  몸이 많이 회복 되었습니다. 일주일전 코로나에 감염되었지만 이 또한 무사히 잘 이겨 내었습니다. 모든것이 ㅎㄴ님의 은혜와 여러분의 ㄱㄷ덕분입니다. 베트남은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많이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에도 정부는 경제회복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ㅂㅇ전파의 문이 좁혀지고 있지만,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는 얼마전 E.C 6차와 7차를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요즘은 전도용(복음 ABC) 배포에 힘쓰고 있으며, E.C 8차와 9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 베트남의 복음화가 하루발리 이루어 지고 경제가 회복 되도록 비자문제가 잘 해결 되도록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9월 E. C 와 10월 E.C 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잘 준비하고 은혜 가운데 섬길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시기를 ㄱㄷ합니다.  
    2022.09.02
  • 743
    일본 타케노 공영환, 박은자 선교사
    할렐루야! 타케노에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타케노에 이사 온지 만 1년이 되었습니다. 한 해 동안 이곳에 정착하도록 사랑과 기도로 함께해주신 교회와 동역자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앞서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님께서 먼저 가셔서 예비하시고 인도하심을 경험한 놀라운 한 해였습니다. 1.타케노죠(豊岡市竹野町) 효고겐(兵庫県)의 최북단에 위치했고 위도가 울산과 비슷합니다. 인구는 4000여명이 거주합니다. 교회가 없는 무교회 지역입니다. 1300년된 절과 신사들이 곳곳에 있어 지역 주민은 절과 신사와 함께 밀접한 생활을 하며 살아갑니다. 어촌과 농존 산촌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타케노 해안은 여름철이면 해수욕장으로 붐비는 곳입니다. 산을 하나 넘으면 기노사키 온천 마을이 있습니다. 2. 3P선교전략 (Presence 거주/ Persuade 설득/ Proclamation 선포) 1) Presence (거주함, 현지인과 함께 삶, 친구 만들기, 관계 중심전도) 예상보다 빨리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을 커뮤니티센터에 들어가 아내와 함께 적극적으로 마을 행사에 참여하고 도우면서 이방인에서 현지인으로 입장이 바뀌고 있습니다. 채소밭 일구기, 곤약 만들기, 한국음식소개하기, 산나물 소개하기(더덕 등- 일본 분들은 거의 아는 바가 없음), 노인 분들 모임에 참석하기, 스포츠 클럽활동하기 등등. 원주민처럼 살아내기를 통해 지역 주민들과 이질감없이 공생하기를 배우고 있습니다. 2) Persuade (설득하기) 마을커뮤니티센터에서 근무하는 마에다 모모꼬라는 30대 여자분이 마음을 열고 이러 저런 상담을 요청합니다. 긍휼의 마음으로 성경적인 원리를 통하여 이야기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마에다상은 불교에 깊은 이해와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소개하고 그 분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이신지를 소개하고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소개했습니다. 얼마나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인 경험인지 모릅니다. 복음은 사슴을 향하여 활을 쏘는 것, 화살 맞은 사슴이 언젠가는 쓰러지듯이 예수님 앞에 나아올 것을 확신합니다. 마쯔나가, 오타, 타나까, 야먀모토, 기세, 타하라, 사사야마, 야마가와,이시가키, 나까타, 타무라 등등. 이웃 사촌이 된 분들입니다. 3) Proclamation (선포하기) 복음을 공개적으로 선포하는 것 입니다. 전도지와 성경을 배포기도 합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전도를 통해 70여 가구에 전도지를 배포했습니다. 이러 저런 반응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캠프장을(타케노코 무라) 담당하시는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께서 저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며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선물꾸러미안에 한국의 김과 전도지와 신약성경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하시고 제가 두고 같다고 생각하셨다고 하시네요! (처음 인사를 나눌 때 선교사이고 목사라는 신분을 알렸습니다. 아무도 없는 캠프장 사무실 문고리에 선물을 걸어두었습니다. 캠프장이 겨울에는 문을 닫아서 걸어둔 선물을 봄에 확인하신 것 같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옛날에 교회를 다니셨다고 합니다.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캠프장 사무실이 마을 경로당 역할을 해서 마을 분들이 모여 한담을 나눕니다. 조금은 어색하지만 저도 한자리 끼어들어 그 분들과 안면을 익히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노인분들의 대화는 50%정도 이해를 합니다. 사투리도 섞여있고 발음도 정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도시에서 사용하던 일본어와는 많이 달라서 이 곳 언어에 빨리 익숙해질 필요를 절감합니다. 언어 소통은 선교에 가장 기본적인 요소입니다. 마음이 아픈 일도 있습니다. 타케노 해안 지역의 마을에서 만난 분인데 반응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어서 쉽게 친해졌습니다. 혼자사시는 집이라 청소도 해드리고 방한을 위해 바람막이도 해드리고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도 드렸습니다. 어느 날 본인이 원한 성경책을 전달해 드리려고 방문을 했더니 태도가 180도 변하여 필요 없다고 하시고 경찰을 부르겠다고 하십니다.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요. 치열한 영적전투의 현장임을 실감했습니다. 3. 선교의 최종 목표는 교회 공동체를 만드는 것입니다. 복음이 구체적으로 선포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어지고 제자들이 만들어지고 타 지역으로 파송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행하시는 주최이심을 믿습니다. 이 땅에 저희 가족을 심으신 당신의 경륜이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곳에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소서! 4.막내 요한이를 통한 선교 거점의 확장(나까요시엔-지적 장애자 공동작업소 ) 지적장애아인 막내 요한이(17세)가 내년에 특수학교졸업을 하면 가야 될 시설입니다. 단순한 작업을 하면서 생활비를 버는 일종의 단순 공동작업소입니다. 요한이가 들어가기에는 조금 수준이 높은 곳이라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주님이 예비하신 마에다상을 통해 입소가 허락이 되었습니다. 조건은 부모 중에 한 사람이 함께 출근해서 요한이를 케어하는 것입니다. 시설에 30여명의 원생들과 스텝들이 계십니다. 함께 일하고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그 분들에게 복음이 전달될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7월부터 매주 목요일에 가서 봉사를 하고있습니다. 순수한 눈망울들에서 한없는 가능성과 사랑을 느낌니다. 나까요시엔은 30년전에 크리스챤이신 기세라는 분에 의해 설립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그 분이 심은 기도로 20여년만에 선교사가 그 시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기도제목) 1)타케노에 교회 공동체를 허락하소서!(행4:32) 2)마에다상과 가족 모두를 구원하소서!(행16;31) 3)오타 상, 타나까 상, 야먀모토 상, 기세 상, 타 하라 상, 사사야마 상, 야마가와 상, 이시가키 상, 나까타 상에게 구원의 복음이 전달되게 하소서! 4)나까요시엔 시설에 있는 영혼들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모두 구원을 얻게하소서! 5)폐교된 소학교의 운영을 위하여!(선교센터, 교회, 요양원, 등등)
    2022.09.02
  • 742
    베트남/ 방글라데쉬 선교소식
    - 베트남 강ㅇㅇ, ㅇㅇㅇ 선교사 2018년 멕시코 로스카보스 총회현장에서 김광신목사님께서 따로 불러서 ‘강목사. 베트남에 하나님의 묵시가 많아, 가서 사람 많이 모으라꼬’ 하셨습니다. 현재 베트남 1억 인구의 평균연령이 30세입니다.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을 불러 제자화하는 것이 우리의 꿈입니다. 지금 베트남교회는 부흥모드에 있습니다. 그러나 1억 베트남인의 구령 위해서는 체계적인 그물전도와 양육과 제자화 및 국가적인 복음화 운동이 절실합니다. 저희 부부는 현재 코로나로 인하여 21년 7월에 한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안타까운 것이 급박한 상황 가운데 20여곳의 사역지와 4개 교단 8개 교회 그리고 목회자 집회를 포함하여 6번의 사역의 길이 열려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모든 모임이 해산되어 한국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현재는 한국에서 재비자를 기다리며 현지교회를 지원하고 있으며 zoom등 가능한 모든 온라인 사역을 통해 계속해서 현지와 소통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1. 1억 베트남 복음화. 교회개척 및 부흥. 신학교 설립.운영 2. 제자화 사역의 확대건강 3. 설교와 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 등 사역의 회복과 확대 4. 언어능력 향상, 재정 및 신분 안정(주거,차량, 비자 등 )  -방글라데쉬 ㄱㅇㅇ 선교사 그분의 몸 된 교회 안에 성령과 사랑으로 하나되어 마지막 시대 마지막 주자로 쓰임받기를 세계 선교마무리하는 교회가 되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저는 방글라데시에서 한센환우를 섬기는 ㄱㅇㅇ선교사입니다. 모든 분이 합심하여 두 손모아 주셔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방글라데시의 NGO속에 은혜 한센환우 부서를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한센환우를 위한 NGO 단체를 설립하는 일에 계속해서 두 손 모아주세요. 지난 7월30일 NGO 대표와 부대표를 치타공에서 만나서 부서 개설을 합의했으며 은혜 한센환우의 사무실, 저의 숙소, 한센환우촌들 답사를 위하여 8월 8일 밤에 출발하여 12일 아침 돌아올 예정입니다. 목적지는 방글라데시 최북쪽 롱뿔지역입니다. 기본적인 방글라데시어가 가능하므로 그분께서 길을 열어 주신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그분의 뜻한 바를 온전히 이룰 수 있도록, 그분의 보호 아래 순적하게 잘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2.08.26
  • 741
    파나마 김재한, 김그레이스/ 베네주엘라 김도현/ 미애 선교사
    파나마 김재한, 김그레이스 선교사 그 동안 개척한 8개 교회 목회자와 지도자 18명이 매달 첫째주 선교관에 모여 온라인 강의를 들으며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성경적 학문을 익히고 있습니다. 펜데믹 기간에 시작된 온라인 강의와 올해부터 시작된 온라인 신학교 강의를 통해 이 곳 목회자들의 설교와 교회를 운영해 나가는 방법들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들이 이곳의 복음의 일꾼들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새로운 사역 La Palmera 지역에 교회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건축 자재값이 폭등하고 있어 물질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로 조금씩 건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잘 완공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8월 15-22일까지 은혜한인교회 단기선교팀과의 인카운터를 위해 2. PinoGana마을 교회, 단기선교팀 숙소, 선교훈련원 건축을 위해 3. 콜롬비아 국경 정글지역 Yape마을의 복음전파 4. 선교사의 건강과 개척한 정글 8개 교회 그리고 교회 목회자들의 지속적인 영적 성장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베네수엘라 김도현, 김미애 선교사 할렐루야! 그 동안 캠퍼스에서 전도하며 만난 대학생들과 몇 개월간 관계를 꾸준히 맺으며 교회에 초청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복음을 전하기 위해 1일 청년 알파코스를 하였습니다. 30명의 불신자 대학생들 참석하여 복음을 듣고 영접하였습니다. 특별히 이 시간을 통해 함께 사역하는 현지 교회들의 대학생 지체들과 하나되어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은혜 가운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이들은 무너졌던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이 회복되고, 어떤 이들은 사역에 더욱 헌신을 하고, 또 찬양과 기도 가운데서 자유를 얻는 등 주님께서 많은 일들을 하셨습니다. 이 수련회에 참석하기 위해 오랫동안 돈을 모으거나, 빵을 만들어 파는 등으로 각자의 차비를 마련하여 수련회에 참석한 이들의 간증을 들으며 학생 한 명 한명이 얼마나 귀한지, 또 주님께서 이 사역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다시 한 번 알게 됐습니다. 계속해서 성경공부를 하며 양육을 할 예정입니다. 베네수엘라의 미래인 이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2.08.26
  • 740
    탄지니아 송규영, 오효숙/ 러시아 김봉년, 김미란 선교사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고전 1:18-19)  탄자니아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라마단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난 4월에 이슬람 라마단 금식기도가 끝났는데 무함마드가 구원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이 참 구원주이시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무슬림 영혼들이 깨닫고 속히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성경대학 제 8기 13명의 성경대학생들이 사역, 전도 및 지도자 훈련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장을 보며 이 사역은 저희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고 계신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이들이 끝까지 승리하여 주님의 용사들로 훈련되어져서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노아 학교 사역 노아스쿨은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무료 교육과 무료급식을 시작하게 되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들의 이 섬김과 사랑을 통해서 이슬람 학부모들과 동네 주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져서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에버그린 학교 건축 2. 학교 아이들의 마음에 복음이 심어져서 모두 구원 받기를 또 우리의 섬김이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3.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고, 무슬림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4. 성경대학 제 8기 13명 학생들이 생계와 학업을 위해 5. 워크 퍼밋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러시아 김봉년 김미란 선교사 러시아 첼랴빈스크 와 예카테린버그 소식입니다. 금방 끝이 날 것으로 기대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쉽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전쟁이라는 환난을 보면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마지막 때 주님이 재림을 기다리며 고난을 잘 이겨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혼란하다 해도 하나님은 그 분의 사역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회가 교회되는 역사와 복음은 고난 중에 더욱 힘을 얻어,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서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사역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신학교 졸업생 안톤과 빅터가 각기 다른 지역에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사역할 동역자와 개척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뚜린스크 교회가 겨울이 오기 전에 내부 난방공사를 하는중 입니다. 공사가 잘 마무리 되어 올 겨울에는 따뜻하게 예배드릴수 있도록, 3. 10월 이젭스크 T/D 와 11월 우랄T/D를 위해서 “ 재정”이 잘 준비되고 S/L와 모든 T/M들이 한 마음이 되어 진행될 수 있도록, 4. 까쟌에 있는 12 제자교회 교역자 “일룰”과 “올가” 사모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5. 끼로바 교회와 채머젼 교회의 청소년 사역에 기름부어지기를... 6. 새로 입학하고 졸업하는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2.08.26
  • 739
    아르메니아 백승환 선교사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시 8:3-4 )  여름캠프를 계속 진행하면서 이 말씀을 많이 기억하게됩니다. 지난 6월말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여름캠프 (아이들과 틴에이저를 위한) 장애인들을 위한 러브캠프, 그리고 시골 순회전도집회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시골 마을 뒷마당에 텐트를 치고 누웠을때 그동안 바빠서 보지 못했던 밤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 깊은 곳으로 느끼고 감사하게 됩니다. * 시골전도집회는 산골마을들 순회 방문하면서 낮에는 아이들 여름캠프 그리고 저녁에는 전도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예수 영접기도를 하고 신약 성경을 받아갑니다. *틴에이저들을 위한 캠프를 은혜가운데 가졌습니다. 그전까지는 나이가 좀 든 틴에이저들과 아동들이 함께 캠프를 진행했었는데, 이번부터 14세 미만과 그 이상 틴에이저로 나눠서 캠프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5명의 틴에이저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무슬림 선교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개 팀, 14명이 터키와 이란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삼손 베네라 부부, 그리고 이스라힘, 하스믹 부부등 아르메니아에서 직접 터키로 파송된 아르메니아 선교사들도 현지에서 열심히 사역을 잘 하고 있습니다. *장애아 가운데 마르셀로라는 전신 장애아에게 미국에서 특별 주문한 휄체어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달 8월중에도 두번의 캠프와 시골순회 전도집회가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항상 말씀 전파에 힘쓰라" (딤후 4:2) 명령에 늘 순종하기 원합니다. *소망의 집짖기(Building Hope Project)는 이제 건축마무리 단계와 왔습니다. 이달말까지는 건축을 다 마치고 첫번째 소망의 집을 마리암 & 루빈 가족에게 선물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틴에이저들 가운데 직업훈련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5명이 직업훈련을 받았고 이중 3 명은 벌써 직장을 잡아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달말에는 Back to School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매년 이맘때는 AMC에서 돌보고 있는 150명 아이들에게 학용품, 옷, 신발등을 구입해 주고 있습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이를 위한 특별재정이 필요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름이 덥고 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참으로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늘 부족한 사람의 건강을 붙잡아주셔서 코비드로 인한 어려움도 없었고 몇주간 계속 텐트에서 생활하며 시골순회 전도집회도 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본교회와 사랑하는 한기홍 목사님, 안영식 선교목사님 그리고 모든 GMI 선교국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08.19
  • 738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선교사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 16:33 )     전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찜통 더위를 겪는 가운데 매주 선풍기 네 대에 의지하여 구슬 땀을 흘리며 예배를 드리다 보면 두 시간만 지나도 쉽사리 지칩니다.  그런데도 우리에겐 감사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몇 년 전 예배 처소를 옮길 곳이 없던 중 교회 중학생 친구가 믿지 않는 자신의 부모를 설득해 자신의 집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허락을 받아 주일마다 그 집에서 예배 드리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깔끔한 집의 모양을 갖춘 데다 선풍기도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초부터 기도 부탁 드렸던 두 명의 청소년에게 세례를 주는 일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 친구는 일 거리를 찾아 도심 중앙으로 두 달 가량 나갔다 온다더니 올해 말에나 올 수 있다고 하고 또 한 친구는 믿음 없는 친구를 만나 내년에 결혼 한다고 하더니  낌새가 임신을 한 듯 합니다.  매번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은 우리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세례는 좀 미뤄지더라도 두 친구 모두 믿음을 잃지 않고 각자의 환경 속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더욱 단단한 믿음 가운데 거하고 또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코로나 이후로 흩어졌던 아이들이 하나 둘씩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 사역에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예배하기 원하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동안 건축 일을 하는 엄마아빠를 따라 잠시 저희 지역으로 와 있던 어린이들이 우리 교회에 나와 복음을 듣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금 자신들의 지역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 후 마을 안의 예전에 나오다가 안 나오는 아이들의 동생들이 좀 커서 교회에 나오도록 주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성령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쓰나오 은혜교회가 되도록 좋은 예배 처소를 주셔서 옮겨 다니지 않을 수 있도록 성실하고 착한 사역자와 속히 함께 동역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기도해 주시던 소피가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신랑이 될 친구는 아직 주님을 모르는데 함께 나와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세례를 받을 곧 결혼할 소피와 일을 찾아 나간 쩜으란이 주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나오는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선교사가 주님의 온 집의 충성된 종으로써 부족함이 없도록. 또 이 후의 사역을 주님과 함께 계획하며 나갈 수 있도록. 교회와 캄보디아의 생활이 재정 부족으로 힘들지 않도록. 대학을 진학한 드보라와 캄보디아에서 학교를 다니는 다니엘과 사론의 앞날과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해.
    2022.08.19
  • 737
    <1분단상107>
    주님이 주신 영광을 소유하고 있는가 김대규 장로 주님은 마지막 설교를 하신 후 하나님께 간곡히 마지막 중보기도를 드렸다. 주님 자신에 대한 기도와 하나님께서 세상 중에서 주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제자들과 참 믿음의 성도들을 위한 간구이었다(요17장). 성도를 위한 기도는 참 믿음안에 있는 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변화된 모습인 거룩하고 흠이 없어(갈5:22,23)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해 달라는 간구이었다. 이를 위해 주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주의 영광을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선언하셨다(요 17:22). 고로 우리가 참 믿음안에 있는 자이라면 누구나 이 영광을 소유할 수가 있다. 주님이 주신 영광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엄청나고 과분한 것이다. 먼저 주님이 성육신하시기 전에 성부하나님과 누렸던 영광이다. 바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 스스로의 영광과 천군 천사들과 하나님나라에 속한 모든 것으로 이루어진 총체적인 영광을 누리셨던 그 영광을 나눠 주신 것이다. 그 다음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승리로 얻으신 구속의 영광으로 구속사를 통하여 우리가 십자가의 영광을 얻게 된 것이다. 그리고 또 있다. 앞으로 있을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왕 노릇하는 영광으로 의와 화평과 사랑의 다스림에의 동참인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우리가 가장 소망하는 것, 바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안에서 영생할 영광을 주신 것이다(딤후2:12,계20:4). 하나님을 위해 주님이 가지신 모든 영광을 우리에게 나눠 주신 것이다. 그러면 왜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주님의 영광을 주셨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친히 지으시고 만드신 자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다(사43:7). 우리는 이런 존귀한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성하여 내 뜻을 버리고 거룩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 하나님중심의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위에 생명을 주신 이유이자 목적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이리되려면 주님이 나누어 주신 영광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고 본다. 하나는 우리는 참 믿음위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거룩하고 성결된자이어야 함을 말한다. 또 하나는 주님이 주시는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의 길에 동참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주의 영광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님이 나누어 주신 영광을 소유하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십자가의 그 길을 따라 가는 것뿐이다(벧전2:19-21). 이것이 주를 믿는 참 신자이요, 참 신자의 삶인 것이다. 다시 말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써 가진 아들의 영광은 아버지의 모든 뜻에 순종하는 것에서 나타났듯이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길과 부활에 동참할 때 주님이 주시는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주의 영광을 얻을 수도 드러낼 수도 없다고 본다.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의 뒤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눅 9:23). 여기서 나의 십자가는 믿음 안에서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여 순종과 겸손, 고난의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것을 가리킨다. 곧 지속적인 자기부인과 거룩함과 성결함, 희생과 사랑을 말하는 것인데 바로 고난의 십자가의 삶을 통하여 주님으로부터 주의 영광이 내게 임하게 되고 그 영광이 나, 나의 삶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나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내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선 내 자신을 말한다. 여기서 나의 사역이나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영광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케 된다. 오히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부수적 차원의 영광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을 때 나의 삶과 사역들이 영광이 되는 것이지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여 영광의 존재가 되지 못한다면 나의 삶과 하는 사역들이 어떻게 영광이 되겠는가. 그러므로 내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가 되어 영광이 될 때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 하나님을 드높이며 영화롭게 해 드릴 수있게 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쓰는 “하나님 영광을 받으소서”라는 말은 이런 결과로 나타나는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고로 우리는 주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므로 주가 주신 영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영광이 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야 한다(엡1:7-14). 아울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삶(롬5:1-11,고전10:31)을 살고 있어야 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에 부합한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본분에 충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때 우리가 주의 일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이 될 것이다. 우리는 창조된 목적대로 오로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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