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씨에라리온 김성림,현나 선교사 > 선교소식 (MISSION NEWS)

전체메뉴


  • 은혜선교
  • MISSION

MISSION NEWS선교소식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씨에라리온 김성림,현나 선교사

페이지 정보

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5-18

본문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6개월 만에 교회 건축 공사 마무리”

May 8, 2017

샬롬! 주님의 새 생명으로 풍성하시길 소망하며 소식 전합니다. 씨에라리온도 지구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우기가 서둘러 다가와 가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비로 인해 더위에 지친 심신을 시원함 속에 지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직 에볼라의 경제적 영향으로 어려운 가운데 물가의 상승과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로 인해 학교 선생님들마저 급여가 지급되지 않아 각 학교가 오랜 시간 동안 휴교 상태에 있으며 많은 생활 범죄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틀 전 저희 옆 집에도 도둑이 들어 한 바탕 소란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교회 건축 공사가 약 6개월의 긴 여정과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를 짓고 약 20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래 전부터 기도해 오던 무슬림 지역의 교회 개척이라 여러가지 방해와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와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지혜로 큰 사고 없이 건축을 끝내 감사함도 크지만 더욱 큰 은혜는 강한 무슬림 마을의 청년들을 상대로 17주간의 제자 훈련을 5월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5월 6일 첫 시작한 시간에 35명의 청년들이 모여 제자 훈련을 시작하였는데 신청서에 적은 참가 이유는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한다는 일반적인 것일지 몰라도 그 열정은 무엇보다 커 큰 소망과 기대감으로 기쁨이 넘쳐납니다. 17주간의 제자 훈련을 끝까지 마친 성도들에게는 세례식과 성찬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자국의 선교를 감당하고 복음을 향해 열방으로 달려 나갈 수 있는 결단과 사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인카운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열악한 나라이다 보니 훈련들이 쉽지는 않지만 그 안에서 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생명,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하고 복음에서 멀어져 가고 잊혀져 가는 씨에라리온! 오늘도 여러분이 만나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이들에게도 함께 나누어 주시 길 소망하며 편지를 드립니다. 사역내용 1. 시골마을 전도 사역 2. 제자훈련 사역 3. 고아 후원 사역 4. 의료 사역 5. 느헤미아 24기도 사역 6. 예수 영화 사역 기도제목 1. 이 땅에 사는 동안 조금이라도 그리스도의 참 제자의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2.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3. 제자 훈련을 통해 성도들의 믿음이 다른 길로 가지 않도록 4. 잊혀지는 나라가 아닌 기도로 품을 수 있는 나라 되기를 5.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울 때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도우심을 위해 6. 말씀의 지혜와 주변의 상황에 담대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씨에라리온에서 김성림,현나 선교사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68건 93 페이지
  • 열람중
    아프리카에서 온 소식 I - 씨에라리온 김성림,현나 선교사
    “믿음과 사랑과 인내함에 온전케 하고” “6개월 만에 교회 건축 공사 마무리” May 8, 2017 샬롬! 주님의 새 생명으로 풍성하시길 소망하며 소식 전합니다. 씨에라리온도 지구 환경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우기가 서둘러 다가와 가끔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비로 인해 더위에 지친 심신을 시원함 속에 지낼 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아직 에볼라의 경제적 영향으로 어려운 가운데 물가의 상승과 내년 3월 대통령 선거로 인해 학교 선생님들마저 급여가 지급되지 않아 각 학교가 오랜 시간 동안 휴교 상태에 있으며 많은 생활 범죄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이틀 전 저희 옆 집에도 도둑이 들어 한 바탕 소란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작년 11월부터 시작한 교회 건축 공사가 약 6개월의 긴 여정과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를 짓고 약 20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를 드리는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오래 전부터 기도해 오던 무슬림 지역의 교회 개척이라 여러가지 방해와 어려움도 있었지만 시와 때를 따라 공급해 주시는 지혜로 큰 사고 없이 건축을 끝내 감사함도 크지만 더욱 큰 은혜는 강한 무슬림 마을의 청년들을 상대로 17주간의 제자 훈련을 5월부터 시작한 것입니다. 5월 6일 첫 시작한 시간에 35명의 청년들이 모여 제자 훈련을 시작하였는데 신청서에 적은 참가 이유는 예수님을 더 알기 원한다는 일반적인 것일지 몰라도 그 열정은 무엇보다 커 큰 소망과 기대감으로 기쁨이 넘쳐납니다. 17주간의 제자 훈련을 끝까지 마친 성도들에게는 세례식과 성찬식을 통해 그리스도의 참 제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자국의 선교를 감당하고 복음을 향해 열방으로 달려 나갈 수 있는 결단과 사명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인카운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열악한 나라이다 보니 훈련들이 쉽지는 않지만 그 안에서 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생명, 그리고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이 없으면 불가능하고 복음에서 멀어져 가고 잊혀져 가는 씨에라리온! 오늘도 여러분이 만나신 그리스도의 사랑과 구원의 소식을 이들에게도 함께 나누어 주시 길 소망하며 편지를 드립니다. 사역내용 1. 시골마을 전도 사역 2. 제자훈련 사역 3. 고아 후원 사역 4. 의료 사역 5. 느헤미아 24기도 사역 6. 예수 영화 사역 기도제목 1. 이 땅에 사는 동안 조금이라도 그리스도의 참 제자의 모습을 가질 수 있도록 2. 섬김의 본을 보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3. 제자 훈련을 통해 성도들의 믿음이 다른 길로 가지 않도록 4. 잊혀지는 나라가 아닌 기도로 품을 수 있는 나라 되기를 5. 새로운 직분자들을 세울 때 하나님의 간섭하심과 도우심을 위해 6. 말씀의 지혜와 주변의 상황에 담대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씨에라리온에서 김성림,현나 선교사 올림
    2017.05.18
  • 139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L국 제OO,OO 선교사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GJ 카페를 통한 복음 전도” May 5, 2017 cafe Great Joy story.. 은혜 가운데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필요한 물품(커피머신)도 은혜가운데 채워지고 걱정했던 Business로서의 수익이 나올까라는 저희들의 걱정을 넘어서 1년치 가게 세와 남은 수익금으로 staff들에게 학비 지원도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1년 정도 되어가는 저희 GJ카페에서 숙원인 사업주 변경 고비만 잘 넘기면 GJ를 통해서 더욱 귀하고 아름다운 일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업자 변경을 진행하는 L국 Agency들의 말이 다 달라서 아직까지 진짜 이 일을 잘 진행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갑자기 많이 몰려 든 외국인들이 사업장을 오픈하면서 행정적으로 잘 준비되어 있지 않은 L국 정부가 이 부분에 대해서 변경 등록 하는 절차를 까다롭게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 중에선 학원(영어, 컴퓨터, 음악 등등) 등록을 하려고 하는데 거의 1년이 넘게 등록이 되어지지 않고 사업장을 오픈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Agency 비용은 비용대로 $ 3000-4000 을 지불해야지만 아직 정부로부터 허가를 못 받고 Agency들에게 돈을 떼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학원을 준비하시는 한 선생님은 건물과 기자재를 다 준비했고 Agency 수수료도 지불했지만 정부에서 1년 6개 월 가량 넘게 서류를 미루는 바람에 아예 접을 생각까지 하십니다. 저희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으려고 좀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저희 카페는 이미 한국인 주인이 등록되어진 곳이라서 카페 운영에는 문제가 없지만 서류상 주인은 지금 한국에 이미 들어갔고 저희가 이곳을 운영하는 실제 운영자입니다. 그러나 워킹비자 없이 일을 하는 건 이곳에서 사는 저희들에게는 불안한 부분입니다. 이 고비를 잘 넘겨 다음 소식에는 이 불안함을 떨쳤다는 감사의 소식을 전하길 원합니다. GJ’s staff 1년을 넘어서면서 몇 명의 직원들이 오고 나갔습니다. 현재는 5명의 친구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달 일하고 월급 받고 그 날로 출근하지 않았던 L국 문화에 익숙한 친구, 숯불 피며 생활하는 시골에서 올라 와서 카페의 모든 기자재들을 첨보며 카페에서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몇 주가 지나도록 이해를 못하고 나가버린 친구들.. 방학 중 3개월 동안 국제 학교를 다니다가 알바를 하러 온 부잣집 친구와 함께 일하러 온 L국 복음교단 부총회장 목사님의 딸.. 모두 모두 귀하지 않은 사람들이 없습니다. 믿지 않는 친구들이 오면 복음을 증거하고 또 교회도 함께 다니지만 꾸준히 신앙 안에서 정착하는 것이 힘든 모습들을 보면서 함께 일을 하고 믿음을 키우는 것도 시간이 필요함을 느끼게 됩니다. 작년 9월에 들어 온 몬이란 친구가 있습니다. 카페 근처 아파트에서 가정부로 일하는 엄마가 직원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딸이 일을 할 수 있냐고 해서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첫 인상은 L국인답지 않게 덩치도 크고 느리고 해서 잘 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일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GJ의 에이스라고 추켜세울 정도로 일을 잘 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사는 아파트에 엄마가 일하면서 딸 몬이 GJ에서 장학금도 주고 인정도 받아서 딸이 GJ에서 일하는 게 행복하다는 소식을 엄마가 말하고 다녔던 모양입니다. 카페에 오신 그 아파트 거주자 분이 말씀해 주셔서 저희도 보람을 느꼈지요. 그런 몬이 저번 달에 갑자기 할 이야기가 있다면서 어렵게 말을 꺼냅니다. 눈엔 눈물이 맺히면서 학교에서 교수님이 조교가 필요한데 네가 적합자다 그래서 GJ에서 일을 하는게 힘들어졌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말합니다. 오래토록 함께 일하면서 몬을 잘 키우고 싶고 또 나중에는 GJ를 이양해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도 했는데 갑자기 그만 두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힘들어졌습니다. 특히 몬이 복음에 대해선 들었지만 반응하지 않는 모습이었기에 우리가 좀 더 잘해주자는 생각만 가지고 있었고 언제나 기회는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월급 받는 마지막 날 다시 복음에 대해서 나눗고 이야기하였지만 아직 잘 모르겠다라고만 한 몬.. 우리에게는 너무 안타까운 시간이었습니다. 언제나 우리와 함께 일하고 오랫동안 같이 갈 자매라 고 생각했지만 그건 우리 생각이었지요. 이번 계기를 통해 서 정말 우리와 함께 있는 staff들을 더욱 잘 섬기며 이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나누는 부분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 전 지역 대학교 축제에 갔다가 몬을 만났는데 우리 가족을 보고 눈물을 글썽이며 얼마나 반가워하던지요. 몬과 같은 자매들.. GJ에서 함께 일하는 우리 귀한 자매들을 고용인과 피고용인으로서의 관계가 아니라 그 분의 생명을 나누는 귀한 믿음의 관계가 되도록 우리 staff들을 위해서 함께 손 모아주세요. 시누완 초등학교 8년 전 L국에 단기선교로 처음 왔을 때가 캄보디아를 거쳐서입니다. 첫 인상이 캄보디아보다 깨끗하고 조용하다였고 앙코르와트에 그렇게 많이 보였던 구걸하는 사람들이 없었다 였습니다. 캄보디아보다 더 가난하다고 생각했던 L국에 거지들이 없다니.. 그런데 최근 年 경제 성장률이 7%를 달리는 L국에 구걸하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보입니다. 부는 늘어나지만 그 대부분은 일부 권력층, 부유층에 집중되고 소외된 계층은 더욱 생기고 있다 라는 증거입니다. 개천에서 용난다라는 말이 있지요.. L국는 첨부터 안 통하는 사회인 것 같습니다. 권력과 부의 세습은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교육의 기회에서도 배제 당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L국의 가난하지만 배우고 싶어 하는 아이들을 위한 나은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싶습니다. 폰 시누완 초등학교는 GJ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에 위치하는 학생 100명 미만의 작은 초등학교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입니다. 이 아이들이 영어를 배우고 컴퓨터를 배우고 미술을 배운다는 것은 참 어려운 현실입니다. 2년 전에 파송단체에서 사역계획서를 작성하라 해서 변두리지역에 방과 후 스쿨에 대한 사역계획서를 올렸지만 아직까지 답변이 없는 상황이고 또 거리상으로 제가 항상 돌볼 수 있는 시간적인 부분이 애매한 가운데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GJ 근처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서 도움의 요청이 와서 GJ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감당하려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짜고 교실을 꾸며야 하는 상황에서 생각보다 재정지출이 많은 것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할까라고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도움의 손길이 오게 되었습니다. 작은 교실이지만 방과 후 교실을 아예 지어서 그곳을 학습센터로 시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 5월에 폰 시누완 학교 모퉁이에 교실을 짓는 작업이 시작되고 7월 중에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대구 은행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오셔서 방과 후 센터 기증식을 합니다. 폰 시누완 학교 모퉁이에서 모퉁이 돌이신 그 분의 은혜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 일을 계획하신 분도 진행하시는 분도 아버지심을 고백합니다. 귀한 섬김 J 한국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4년 만에 다시 L국를 찾아주셨습니다. 나콩 교회가 있는 나콩 마을 초등학교에 수도시설과 놀이터, 정수 시설을 기증해 주셨습니다. 땀 흘리며 벽화를 그리며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J 나콩 교회 교육관이 완공되었습니다. 큰 규모는 아니지만 우기 때 아이들이 야외에서 학습활동을 하다 비가 오면 집으로 돌아가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는데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생겼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주일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으로 잘 사용되어질 것입니다. 귀한 후원 고맙습니다. 손 모음 제목 하나 / GJ의 모든 staff들이 믿음의 사람으로 잘 세워지게 하옵소서. 지금 일하고 있는 짠은 믿음 안에서 더욱 서게 하옵시고 너이와 와이와 미가 생명의 예수님을 영접하게 하옵소서. GJ를 그만 두었지만 계속해서 몬과 교제를 하며 생명의 길로 인도되어지게 하소서.. 둘 / GJ 사업자 등록과 모든 서류들이 확실하게 이전되도록.. 정직한 에이전시를 만나게 하옵시고 이중의 재정이 지출되어지지 않게 하옵소서. 셋 / 폰 시누완 초등학교 방과 후 학습 센터 건립에 방해가 없게 하옵소서. 정해진 날짜 안에 하자 없이 지어지게 하옵소서.. 이 센터를 통해 아이들이 자라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귀한 장소가 되게 하옵소서. 넷 / 나콩 교회가 믿음으로 계속 자라고 있습니다. 나콩 마을을 잘 섬기는 복음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함께 사역하는 샘이 전임 사역자로 일하길 원하는데.. 샘의 신학을 하려는 소망이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온전한 믿음의 일꾼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 다섯 / 스마트 폰 앱을 만드시는 선교단체의 연락으로 나콩 교회의 샘 형제와 함께 번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앱이 잘 완성되어져 한국 여름 단기 팀들이 사용할 때 귀한 소통이 되게 하옵시고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L국에서 제OO,OO 선교사 올림
    2017.05.18
  • 138
    구소련에서 온 소식 I - 몰도바 정석영 선교사
    “내가 항상 내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를 말함은” “몰도바에서 맞이하는 두번째 부활절”                                                                                                                                                                         May 8,2017 샬롬~! ^^ 4월에는 몰도바에서 두 번째 맞이하는 부활절이 있었습니다. 현지 개신교회들도 정교회의 일정과 같은 날에 부활절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같은 부활절인데 다른 방식으로의 예배가 안타깝습니다. 주님이 이루실 그 날을 기대합니다. 이번 4월에는 뜻밖의 손님인 눈이 내려 잠깐의 헤프닝이 있었습니다. 거의 3일을 눈이 왔습니다. 몰도바에 사시는 80이 넘으신 할머니들도 4월의 눈은 처음이라고 하셨답니다. (몰도바에 내린 4월의 눈은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4월에 맞은 눈 새롭기도 하고 당황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루마니아어와 싸우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신청했던 비자는 1년이 가능한 비자로 무사히 잘 받았습니다. 기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비자의 문제가 해결이 되었으니, 조금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며 언어에 집중하려고 합니다. 기도 제목 1. 언어(루마니아어)의 빠른 습득을 위하여~ 2. 한국어를 배우는 학생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잘 전할 수 있도록~ 3. 대학원의 진학을 위하여~ 4. 주님이 예비해주신 배우자 빨리 만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몰도바에서 정석영 선교사 올림
    2017.05.18
  • 137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아르헨티나 유성두,강지애 선교사
    “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르헨티나 신학교에 가득하기를”   안녕하세요? 아르헨티나는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서 사람들은 가벼운 점퍼를 입고 다닙니다. 그리고 신학교 주변의 가로수들도 노랗게 변했고 프랑스식 건물양식들과 어울려 예쁜 도시 풍경을 만들고 있습니다. 1. 93번째 신학교 (3월 20~31일) 이번 학기는 16기 16명과 17기 31명 이렇게 47명의 학생들이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학기 때 주일이 되면 함께 강당에 모여 예배를 드립니다. 예배는 뜨거운 찬양을 먼저 드리고 그 다음은 이 아르헨티나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와 복음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강의 전에는 꼭 찬양을 드리는데 짧은 시간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한다는 기쁨을 먼저 기억하며,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2주간의 신학교 기간이 끝나면 각자의 삶의 터전으로 흩어졌다가 2달이 지난 후 다시 모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 학생들은 신학교에서 배우고 익힌 것을 삶과 교회에서 적용하게 됩니다. 2. 34번째 아르헨티나 목회자 AFA (4월 20~23일) 이번 4월에 34번째의 목회자AFA를 53명의 캔디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52명의 팀멤버들이 수고해 주셨고 SL는 김태원 선교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특히 김태원 선교사님께서는 10년 만에 아르헨티나에서 섬겨 주시는 것이라 의미가 더욱 깊었습니다. 첫날 캔디들은 저마다의 상황 속에서 설레는 마음을 갖고 남미 은혜신학교에 왔습니다. 긴장된 모습으로 다 함께 식사를 했고 어색한 웃음과 미소가 있었지만 분위기는 조용하고 차분했습니다. 그리고 캔디들 옆에는 은혜를 기대하며 섬기는 팀멤버들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순식간에 삼 일째 되는 날이 되었을 때, 어색함과 긴장은 전부 없어지고 하나가 되어 찬양하고 감격하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서로 얼싸안고 사랑한다고 고백했고 눈물로 기도하며 전심으로 찬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굳은 표정의 얼굴이 받은 은혜로 인해 환하게 바뀌었습니다. 몇몇의 캔디들은 처음 왔을 때 찌뿌둥한 표정을 짓고 있었지만 그 몇몇의 캔디들 전부 눈물과 감동으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예배드리는 자로 바꿔 있었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캔디들은 간증시간에 너도나도 간증하고 싶어 줄을 계속 이었고 어쩔 수 없이 10명만 정해서 간증 시간을 가졌습니다. 졸업식이 끝나면 각자 주일 예배 인도를 위해 각 교회로 서둘러 가던 이전의 모습과 대조되었습니다. 오래 동안 팀멤버로 섬겼던 분들은 이러한 모습에 놀라워했습니다. 3. 김태원 선교사님 환영식 및 생신 축하 4월 24일 아르헨티나 목회자 AFA를 섬기러 오신 김태원 선교사님의 83세 생신을 맞이하여 현지 제자들 80여명이 모였습니다. 각지에 흩어져서 목회를 전념하던 제자들이 모여 오랜만에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소천하신 아이다 목사님의 천국 송별식을 영상으로 보면서,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다 목사님의 헌신과 삶으로 보여주신 사랑을 이제 그분의 제자들이 이어가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눈물과 기쁨이 함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제목 1. 늘 말씀 충만, 성령 충만 하도록 2. 하나님 중심으로 먼저 모든 판단과 생각을 하도록 3. 실수와 잘못이 점점 더 적어지도록 4.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남미은혜신학교에 가득하기를 5. 졸업생들과 봉사자분들 모두 영적 부흥이 일어나도록 6. 스페인어 습득에 명철과 지혜를 더해 주시도록 7. 다연이와 호연이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카톡 ID: sea3901(유성두 선교사), kimbilio(강지애 선교사) 전화: 54 9 11 5977 1237(유성두 선교사) 아르헨티나 신학교에서 유성두,강지애 선교사 올림
    2017.05.18
  • 136
    아프리에서 온 소식 I - 탄자니아 정부진,조재숙 선교사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예수 이름으로 굽은 손이 펴지다” 귀하신 동역자님들께,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저희 부부를 위해 기도와 사랑의 후원에 감사를 드립니다. 부활절 초청잔치 무에라 교회학교는 12명으로 시작해서 52명, 키보제 교회학교는 22명으로 시작해서 32명, 저희 키짐바니 교회(제2 교회)에서 선교비를 후원하고 있는 아류사에 있는 엘림교회는 저희 후원을 통해서 30명으로 시작된 장년이 70명으로 , 주일학교는 20명으로 시작해서 50명, 저희가 섬기는 키짐바니 교회학교는 5명을 시작해서 부활절에 54명 왔습니다. 위 교회들은 모두 올 해부터 섬기기 시작한 교회들인데 각 교회마다 부흥하고 있습니다. 매주 무에라, 키보제, 키짐바니, 돌레 교회 주일학교엔 훈련시킨 두 명의 선생님들을 짝을 지어서 간식과 학용품등 선물을 준비해서 파송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섬기는 돌레 교회(제1 교회)는 500명이 넘게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했습니다. 부활절 초청 잔치를 위해 염소 7마리, 큰 물통 40개, 이불 30개와 아이들 선물, 그리고 필라우 결혼식 음식과 음료수를 대접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복음 잔치에 참여했습니다. 오늘이 무슨 날이냐고 묻자 모두들 예수님이 우리 죄 때문에 죽었다가 살아나신 날이라고 했습니다. 선물을 제비뽑기로 해서 나누어 주었는데 자신들이 뽑히기를 간절히 바랐습니다. 선물을 받은 사람들은 너무 좋아서 입이 커졌습니다. 많은 이슬람 사람들이 선물을 받아가면서 하는 말이 교회가 너무 좋다고 했답니다. 하나님께 저들이 지금은 선물 때문에 교회에 오지만 구원해 주실 날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신약성경 통독 집회와 성경쓰기 고난 주간을 맞아 선생님들과 함께 신약 성경 1독을 하였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방언을 받고, 병들이 고쳐지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모슬렘에서 개종한 선생님은 한번도 성경을 통독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복음을 확실히 깨달았다고 합니다. 확실히 깨달은 복음을 가족들에게 전하겠노라고 간증했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성경 쓰기를 하고 있는데 잠언, 요한복음, 사도행전, 로마서를 필사하였습니다. 각 권마다 필사를 한 후엔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엔 마태복음 쓰기를 했는데 이틀 만에 다 쓴 선생님 두 명이 나왔습니다. 서로 먼저 쓰려고 선의의 경쟁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참 기쁩니다. 어떤 선물을 해야 하나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킬리마 워워워 마을 구제 4월 23일 우물을 파 주었던 킬리마 워워워 마을에 구제를 다녀왔습니다. 옷과 신발 그리고 가방 등 450점과 아이들 학용품과 과자선물을 나눠 주었습니다. 각색 물통을 들고 나온 마을 사람들은 콸콸 쏟아져 나온 물을 받으면서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방송국에서는 취재를 나왔고 법무부 차관님이 함께 오셔서 감사인사를 하셨습니다. 추장님도 양복 한 벌을 받고(유행지난 헌옷) 너무 좋았는지 연신 옷을 만지며 좋다고 웃으셨습니다. 물이 없어서 갈한 영혼들에게 우물과 사랑의 선물을 나누었더니 언제든지 자주 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들의 영혼의 목마름을 주님께서 아시고 영원한 생명수를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동역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굽은 손이 펴지고 귀신이 떠남 어느 날 새벽 귀신이 들어 두 손이 펴지지 않던 스텝이 예수 이름을 선포하자 즉시 손이 펴졌습니다. 저희 학교 모슬렘 1학년 누키 엄마가 딸이 귀신 들렸다며 도와 달라하였습니다. 아이 눈동자는 돌아갔고 몸은 연체 동물처럼 흐느적거리며 일어서지도, 말하지도 못했습니다. 저희 부부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저주하며 쫒아내자 귀신이 떠나며 아이가 말을 하고 일어서서 걸었습니다. 할렐루야 살아서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이블 타임을 통한 성경 읽기 지난 4월부터 100명의 아이들에게 바이블 타임을 나누어 주어 매일 성경 읽기를 하고 있습니다. 5월엔 150명의 아이들에게 바이블 타임을 나누어 주어 매일 성경 읽기를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말씀을 읽다가 살아계신 하나님과 매일 교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물품 컨테이너 찾을 수 있도록 탄자니아에 도착한지 이제 8개월 들어가는데 아직도 선교 물품이 들어 있는 컨테이너 3대를 못 찾고 있습니다.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모든 제도가 까다로워졌다고 합니다. 세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하루 속히 찾아서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교실과 채플실건축 현재 저희들은 교실 6칸 짜리 건물과 600명이 들어가는 채플실을 건축하고 있습니다. 500명이 아침마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너무 비좁아서 숨이 막힐 정도로 열기가 가득하고 땀을 뻘뻘 흘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간식(죽)을 먹는 시간이면 좁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서로 밀쳐 죽을 쏟아 여러명의 아이들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대 우기철로 인해서 공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공사가 마무리 되어서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배드릴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 드립니다. 부족한 교실과 채플실을 건축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해마다 오월(보통)이면 어린이날 초청잔치를 열어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주님 앞에 나와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원합니다. 저희 부부가 주님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아 주시기를 원하며 동역자님들의 삶 가운데도 복음의 능력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저희 부부의 영육간의 강건함 2. 어머님의 건강과 자녀들을 위하여(어머님 입원해 계심) 3. 컨테이너를 하루 속히 찾을 수 있도록 4. 교실과 채플실 건축 마무리를 위하여 5. 섬기는 교회들의 부흥을 위하여 6. 어린이날 초청잔치를 위하여 7. 바이블 타임을 통해서 말씀의 역사가 일어나도록 탄자니아에서 정부진, 조재숙 드림
    2017.05.11
  • 135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방글라데시 곽보근,수희 선교사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졸업한 아이들이 교회의 일군이 되기를...” May 3,2017 안녕하세요? 오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노동절이라고 모두 휴무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메일을 드리는 것 같습니다. 각 교회와 학교 소식들이 있습니다. 학교사역은 아이들에게 교회가 낯설지 않고 복음을 무조건 배척하는 저희들에 너무 중요한 사역임을 갈수록 확인이 됩니다. 아깔리야 교회 먼저 아깔리야 교회는 시골지역이지만 정부에서 지정한 산업지역이라서 서서히 공장들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홍수가 나도 물이 잠기지 않는 지역입니다. 해서 저희도 아깔리야에 공장을 지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 퉁기 S&P 공장 주인이 계약기간 만료 되면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요. 9월이면 만료기간인데 어떤 조치든 해야만 하거든요. 아깔리야 학교는 시험기간입니다. 그동안 졸업한 아이들이 서서히 어른들이 되어가고 있는 저희들을 교회의 일꾼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굴샨 교회 10학년 졸업시험 끝났구요. 지금은 12학년 칼리지 졸업시험 중에 있습니다. 굴샨학교를 비롯해서 각 학교에는 유치원 부터 10학년 학생들은 어제 시험이 끝나서 1/3분기 방학에 들어갑니다. 미션홈 아이들도 각각 집에 가는 방학을 맞을 것입니다. 굴샨학교와 미션홈 건물이 너무 낡아서 건물을 옮기든지 짓든지 해야 합니다. 주일학교를 마치고 청년이 된 저희들을 수용할 교회가 필요합니다. 욷또라 교회 올해는 욷또라 학교에 아이들이 출석률도 좋고 작년에 시작해서 두렵고 낯섦음이 좀 지났습니다. 아직도 여러가지 시설들이 갖춰지지 않았지만 굴샨에서 자란 학생들이 보조 교사로 돕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학교 아이들이 복음의 일꾼으로 자라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무학칼리 교회 불이나고 아직도 회복되지 않은 상태지만 반으로 줄은 아이들에게 급식하면서 수업을 하고 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은 여전히 가득하게 오고 있고 제법 말씀도 외우고 찬양도 하고..........감사하게도 그럽니다. 산띠라즈 부부와 교사 2명의 헌신을 기뻐 받으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물 공급사정이 좋치 않고 집을 잃은 자들의 열악한 천막 생활.........저희들의 이웃이 되어주는 일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S&P 회사 4월에 어려운 고비를 또 넘게 하셨습니다. TL 바이어가 떠나가는 일이 있었고 갑자기 한국 사람 3명이 분비다가 다 일 마치고 돌아 갔습니다. 폭풍을 불어 놓고 간 것 같은 성장통을 치르는 기간이 었습니다. 아가방 주문이 시작 되었습니다. 인터넷 판매망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요. 장갑 주문을 받을 것 같습니다. 기계도 들어 왔습니다. 토요 직원 예배에서 복음 믿는 자들이 생기고 또 제자도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해 주십시요. 복음을 심각하게 듣긴 들어도 아직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방글라데시에서 곽보근, 수희 선교사 올림
    2017.05.11
  • 13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한국 김인수,황소정 선교사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훈련원 9기 훈련 시작”      April 3,2017 안녕하세요 GMI 선교사 훈련원 김인수, 황소정 선교사입니다. 한국의 3월이면 따뜻한 봄날인데 이곳 훈련원이 위치한 경기도 연천군은 봄이지만 제법 추워서 4월까지는 겨울 옷을 입고 살아야 합니다. 이곳의 생활이 벌써 3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첫 해는 7기 선교사 후보생으로 그 다음 해부터는 교무실장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훈련원을 이끄시는 강영철(강희영) 원장님 부부께서 고령의 나이에도 후보생들보다 먼저 새벽 일찍 나오시고 밤늦게 모두가 숙소로 돌아간 후에 비로써 숙소로 돌아가시기에 저는 아직도 훈련받는 자의 자세로 원장님의 뒤만 따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3월 6일에는 GMI 선교사 훈련원 제9기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9기에는 13명의 준비되어진 신실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주의 훌륭한 군사로 거듭나기 위해 입학하였습니다. 9기에는 선교사 5명, 목사 및 전도사 5명, 장로, 권사, 평신도 등 다양한 경험을 가진 후보생들이 선교의 큰 꿈을 안고 훈련받고 있습니다. GMI 선교사 훈련원 9기 후보생들과 스텝들은 만나 뵐 그날까지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 목숨도 아끼지 않는 그리스도의 훌륭한 군사로 거듭나겠습니다. 한국훈련은 매일 아침 6시부터 1~2시간 부르짖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한국 기독교 정서상 새벽부터 크게 소리질러 기도하는 것이 잘 맞지 않는 후보생들도 있지만, GMI의 영성은 새벽, 낮, 밤 할 것 없이 강력하게 부르짖는 기도를 권합니다. 새벽기도를 마친 후 2장의 성경을 읽으며 노트를 작성해 가며 QT를 합니다. 40분의 개인 QT를 마치고 선교는 체력임을 증명하듯 아침운동을 하는데 국민체조, 걷기운동 등을 하고 족구, 탁구, 배드민턴 등은 틈나는 데로 운동을 하여 개인적인 체력을 기릅니다. 아침 운동을 마친 후에는 주방 김현상 권사님이 만들어주신 아침을 먹습니다. 훈련원에서 먹는 밥은 정말 꿀맛입니다. 9시부터는 QT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조별로 오늘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서로 나누는 시간입니다. 또한 전체모임 발표시간도 있는데 발표는 선교사로서 지녀야 할 리더쉽과 발표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10시 부터는 강의 시간입니다. 강사님들은 대체로 GMI소속 미국 국제총회교회 목사님들이나 GMI선교사님들이 멀리 한국까지 오셔서 귀한 말씀과 간증, 신학적인 여러가지 것들에 대하여 전하여 주십니다. 또한 사역 현장에서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커피 바리스타, 자연농법, 양계 등의 실질적인 사역지의 툴에 관한 것들을 그 분야의 전문가들로 부터 전해 듣습니다. 점심시간과 오후 강의, 저녁 강의가 있고 이후에 영어를 익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일과를 마칩니다. 5월에 해외 단기선교훈련이 있는데 9기는 일본으로 단기 선교를 다녀 올 예정입니다. 훈련원 출신 선배 선교사님들이 어떻게 선교하는지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6월 말에는 한국 훈련을 모두 마치고 7월초 미국훈련이 시작됩니다. 외동 딸 하언이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특별히 원장님 부부와 9기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서인지 성격도 밝고 애교도 많아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것 같아서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참 감사합니다. 하지만 훈련원 실장으로 섬기는 것이 몇 달마다 다른 곳으로 옮겨 다닐 수밖에 없는 생활이다 보니 저희 부부는 사명으로 알고 감당하지만 하언이에게는 큰 스트레스인가 봅니다. 한 곳 어린이집에 적응할 만하면 부모를 따라 다른 곳으로 옮겨가야만 하기에 새로운 어린이집에 적응하기까지 전과 다른 아이의 행동을 보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기도의 응답인지 이제는 가는 어린이집마다 적응을 빨리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자리에서 사명을 감당한다는 것이 한없는 기쁨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9기 후보생들 모두가 낙오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2. 강영철(강희영) 원장님 부부가 더욱 건강하여 사명 감당하게 3. 훈련원 실장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4. 하언이가 건강하게 하나님의 일꾼으로 잘 자라게 5. 우리 부부가 한마음으로 모두를 섬길 수 있도록
    2017.05.11
  • 133
    금주의 선교사
    페루 최갑순, 미희 선교사 (승서,주영) 2010년 / 은혜한인교회 파송, 주님의 영광교회 협력 사역 - 페루 신학교: 2015년 2월 문을 열고 목회자 및 지도자 재훈련 신학교로 연간 4차에 걸친 소집훈련을 통해 신학세미나와 목회 프로그램을 가르쳐 교회마다 부흥을 이루고자 한다. - AFA(사랑의 불꽃) 사역: 목회자, 청소년, 일반으로 나뉘어 연간 3회의 3박4일 사랑의 불꽃을 통해 교회마다 사랑의 관계를 맺고 주님을 경험토록 영적 훈련을 진행한다. - 교회 건축 사역: 신학생과 오지에 교회를 건축, 지원하는 사역으로 현재 5호 교회를 건축 진행 중이다. - 아동후원 사역: 1인 1아동 결연사역으로 월 30불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아동을 후원관리한다. 기도제목 1. 페루 신학교 기숙동을 건축할 수 있도록( 건축대지 204m2 연면적 총 5층으로 1층 학생식당, 2층 신학생 개인채플, 3-5층 기숙사) 2. 진행중인 교회 건축 재정이 채워져 2층을 마무리하고 신학교 강의동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3. 페루신학교 재학생 85명이 말씀의 사명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4. AFA (TD)사역, 빈민아동후원 사역에 하나님 사랑이 넘쳐나서 열매 맺도록
    2017.05.11
  • 132
    중남미에서 온 소식 II - 김태원 은퇴 선교사
    “늙어도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여” “아르헨티나 AFA 사역 참석” May 1,2017 사랑하는 선교동역자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동역자님들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기도해 주신 덕분에 7박 8일간 단기선교로 20년 전에 개척하여 10년간 사역하고 떠났던 선교지 아르헨티나로 10년이 지난 2017년 4월 18일 LA를 출발해서 목회자 사랑의 불꽃 34기를 인도해주고 4월 27일 LA에 돌아왔습니다. 이번 AFA의 특징은 참석한 캔디데이트 85%가 젊은 목회자들이였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목회자로서의 재헌신을 다짐하면서 많은 도전과 은혜를 받고 돌아갔습니다. 졸업식 이튿날 저녁시간에는 지난 10년 동안 사역하면서 은혜신학교에서 훈련시켰던 목회자와 함께 사역했던 동역자 120여명이 참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고 아이다 목사님의 천국 환송예배 비데오 테잎을 보면서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한결같이 신학교 시절 새벽기도 시간 기도실에 나와보면 언제나 고 아이다 목사님이 먼저 나와 앉아 계셨고 십자가 앞에서 두손을 높이들고 아르헨티나의 영혼구원을 위해 목이 터져라 부르짓던 통성기도 소리가 지금도 생생하게 들리는 듯 하다고 하면서 그 배운 새벽기도를 자신들의 교회에 접목시켜 아르헨니티나에 새벽기도가 시작되였다고 나를 위로해 주시던 목사님도 계셨습니다. 저는 그들 한분 한분을 바라보면서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제자들임을 실감했습니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졌을 때 많은 열매를 거두듯이 비록 지금은 고인이 되였지마는 고 김아이다 목사님의 기도가 헛되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 유럽 독일을 비롯한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오스트리아, 철의 장막이 무너지고 동토의 땅 소련 모스코바 첫번째 산상기도회 인도를 시작으로 가라간다, 사할린, 꼴사코브, 두산베, 날칙, 볼가그라드, 예까첸부르크, 한국 은혜선교쎈타, 중남미로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칠레, 도미니카공화국, 볼리비아, 페루 등 수많은 선교지에 성령체험 사역과 TD 사역을 통해서 새벽기도를 심은 귀한 기도의 모범을 보인 선교사임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시 한번 느끼게 되였으며 살아생전 영혼 구원사역을 위해서 40일 금식기도를 두번씩이나 그리고 다니엘 20일 금식기도를 한번 목숨 걸고 기도하던 동역자였던 아내가 더욱 존경스럽고 대견스러웠습니다. 그날 저녁 참석하신 이들 모두가 이번에 새로 탄생한 아르헨티나 목회자 A.F.A. 뉴 페스카도르 젊은 목사님들과 함께 다시 한번 아르헨티나 은혜선교를 위해서 몸 바치기로 약속을 하면서 아쉬운 작별을 했습니다. 마침 다음날 4월 25일이 내 생일인 것을 기억하고 하루 앞당겨서 생일 케잌을 자르면서 아르헨티나에서 유명한 아사도 갈비를 곁드린 맛있고 풍성한 즐거운 생일 파티를 준비해 놓고 깜짝 쇼로 Happy Burthday 생일 축가를 일제히 불러주실 때 저는 그들의 아름다운 마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오묘한 사랑을 다시 한번 감격하면서 체험했습니다. 이번 선교 여행은 하나님께서 아내를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고 상심해 있는 나를 위로해 주시기 위해서 한기홍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베풀어 주신 축복의 통로임을 직감하고 감사했습니다. 거기다가 남들은 1년에 한번 받을까 말까 하는 생일축하 만찬을 이튿날 내 생일날 25일 아침에도 아르헨티나 유성두 선교사님 사모님이 끓여온 맛있는 미역국을 통해서 점심에는 아주 큰 한식집에서 안희진 선교사 어머님이 초대해서 베푸는 생일축하 파티, 저녁에는 지난날 선교센타에서 내 통역을 담당했던 고은미 집사님이 베푸는 생일축하 파티.. 이래서 금년에는 4번씩 생일축하 파티를 대접 받았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나 또한 이번 선교지 아르헨티나의 Tres Dias Spiritual Leader 인도를 시작으로 남은 여생 주님의 일을 위해서 내 달란트를 아낌없이 바칠려고 주님께 서원을 하고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랑합니다. 김태원 선교사 올림
    2017.05.11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