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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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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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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태국어로 설교하는 도전”

May 26, 20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문안 드립니다. 이곳 태국은 5월 중순부터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폭우로 휴교하는 날도 있고 물에 잠겨 피해를 입는 지역도 많습니다. 보통 6월부터 우기철인데, 올해는 좀 일찍 온 듯합니다.

지난 4월 고난주간에는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한 마음으로 동참한 성찬식이 은혜로웠습니다. 매 주일은 기대감과 부담이 동시에 있는 날입니다. 태국어로 준비한 설교를 태국 성도들 앞에서 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한국에서 설교할 때처럼 성도들의 눈을 보며 설교해야 하는데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여전히 설교 준비와 설교 시간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최근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주일이 기대가 됩니다. 주일 오후에는 기도회를 가집니다. 식사 후 함께 모여 찬양하고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아가면서 성경도 교독합니다. 신약부터 했는데, 신약을 끝내고 구약 레위기서를 읽고 있습니다. 석장씩 읽는데, 의외로 태국어로 성경 읽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함께 전도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의 삶은 여전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농사일과 일당을 받고 남의 밭에 가서 일합니다. 그리고 주일에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30-40분 오토바이를 타고 옵니다. 어머니와 자녀를 태우고 오기도 하고 언니를 태우고 오기도 합니다. 이런 성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늘 무겁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럽습니다. 성도들의 눈에 우리는 너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고서는 선교사역은 감당할 수 없는 일임을 느낍니다. 사역이 힘들고 생소한 환경 속에서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지배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은혜가 메마른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그 결과는 의무감으로 사역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과 교회에 무익한,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될 것입니다. 늘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은혜한인교회의 사랑의 손길과 기도에 늘 감사 드립니다. 한기홍 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과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기도제목 1. 늘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2.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고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분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3.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4. 가족들의 건강, 특히 저의 당뇨와 막내 아토피가 치료되도록 태국에서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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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I국 마이클 강, 사라 리 선교사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1기생들과의 재회, 그들의 2기생들을 향한 메세지” June 6, 2017 은혜로 산다는 말이 가슴 깊이 다가 옵니다. 평안하세요? 감사 인도에 살면서 가장 많이 하게 되는 말은 “주님 감사”입니다. 우리가 뭘 잘 했다고 이렇게 은혜를 주시나 감사합니다. 하늘을 쳐다봐도 감사, 바람이 불어도 감사, 한줄기 비로 땅의 열기를 식혀주셔도 감사, 일을 하면서도 감사, 학생들을 보면 감사, 스텝들을 보아도 감사, 이웃을 만나도 감사, 먼 곳에서 오시는 교수님들을 뵈면 감사, 함께 동역하는 분들을 생각하면서 더 더욱 감사, 또 한 학기를 마치면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2기 21명의 학생들이 어제 방학을 했습니다. 훈련을 잘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고, 6주 후에 다시 하반기 학기가 시작됩니다. 그들의 믿음이 날로 굳건해지고, 성령충만할 수 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1기와의 만남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1기 학생 37명 중에 26명이 모여 리유니온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 명의 학생들이 나와 훈련을 받으며, 2기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기 학생들의 안전과 성령충만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비하르, 힐라리우스 처음 훈련은 어려웠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곳에 부르셨는지 주님의 뜻을 물으며 견뎠다. 자신의 나라를 떠나 인도에 있는 그들을 생각하며 주님의 사랑을 느꼈다. 마 6:33이 나의 모토가 되어, 성경 읽고 암송하는 것이, 또 기도의 훈련은 교회를 개척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음식이 맛있었다. 우리는 주님이 이곳에 불렀다. 우리는 뭘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이곳의 배움은 달랐다. 순종을 배웠다. 기도를 배웠다. 성령으로 충만해져서 일하는데 유익했다. 나는 이 일이 하나의 또 다른 직업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이 일은 특별한 부르심이다. 당신들과 한국에 있는 가족들을 축복한다. 당신들께 감사하다. 운나우, 람킬라원 이곳은 내게 기쁨과 많은 배움을 주었다. 그리고 깊은 순종을 배웠다. 성령의 인도하심과 일하심도 알게 되었다. 말씀을 배우며 기도의 삶을 배웠다. 나는 하루 3시간을 기도했다. 새벽, 낮, 저녁 나는 부르짖었다. 사역지로 돌아가 일을 하면서 기도로 병을 고쳤고 10명의 성도가 늘었다. 말씀으로 양육하는 능력을 주셨다. 오직 믿음으로 말씀으로 나가길 바란다. 그리고 기도는 모바일폰으로 주님께 말씀드리는 것과 같다. 기도하지 않으면 어떻게 주님과 연결이 되겠는가. 기도로 이기길 바란다. 이곳에 있을땐 살이 쪘었는데 집에 가서는 살이 많이 빠졌다. 당신들께 많이 감사한다. 웨스트벵갈, 예레미아 집에서 나는 사랑받는 작은 아이에 불과했었다가 이곳에 와서 기도시간 자느라 혼도 많이 났다. 나는 바른 복음을 배웠고, 많은 걱정과 문제들이 있었지만 주님께 맡기는 훈련을 하게 됐다. 그리고 훈련원에서의 정말 맛있는 음식이 내게 너무 좋았다. 감사하다. 케텔, 조라싱 나는 이곳이 참 배움의 장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 곳에서 그 누구보다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는 내 아내를 이곳에 보내 훈련의 기회를 주고 싶었다. 지금 내가 돌보고 있는 막내 아들애는 엄마 데려 오라고 이박 삼일을 밥을 안 먹고, 울며 떼를 쓰기도 했다. 많은 어려움을 감수하고서라도 나는 훈련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곳에서 기도하며 소리 지른다고 다른 훈련생들에게 욕도 먹었다. 먹을 것이 없어 이곳에 온 것이 아니었다. 집을 떠나 많은 것을 내려 놓고, 이곳에 와서 훈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곳은 정말 좋다. 내 삶은 이곳에서 변화를 받았다. 많은 도움으로 졸업을 했다. 기도는 내 삶에 중요하다. 정말 주님 들으신다. 맘에 평강이 있다. 살아계신 예수이다. 이곳에서 잘 훈련받기 바란다. 힘든 일들이라도 이곳에서 잘 준비하기 바란다. 너무 감사하다. 당신들께. 웨스트벵갈, 라훌 처음 지아이지엘에 간다는 말에 지오회사(인도에서 뜨고있는 통신회사 이름)에서 홍보하는 건가보다 했다. 그리고 이곳이 바이블 스쿨이라 마음이 슬펐다. 훈련과 말씀을 배우면서도 다른 학생들과 싸우기도 했다. 나는 이곳에서 윗 분께 순종하는 것을 배웠다. 물론 지내면서 어려움도 있을 것이다. 물이 안 나와서 풀밭으로 나가 일을 보고 들어오기도 하고, 전기가 안 들어와서 엄청 땀을 흘리며 더웠었다. 그러나 좋았다. 이곳이. 다시 말하지만 순종하는 것이 일을 배우는 기초이다. 그리고 기도는 중요하며 삶과 사역에 필수이다. 이 훈련을 잘 받기 바란다. 이런 만남과 배움의 기회에 감사한다. 펀잡, 만지뜨 나의 언어는 펀잡어다. 그런데 힌디로 공부하고 암송하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다. 잘 못 외워서 사무실에 불려가기도 여러번 했다. 그러나 사랑을 많이 받았다. 내 부모님에게서도 받아보지 못한 사랑을 받았다. 예수 한 분, 우리는 하나였다. 이곳의 좋은 음식도 좋았다. 우리 때는 시원한 쿨러도 없어서 많이 더웠는데, 2기 부터는 쿨러가 생겼다. 시원하겠다. 점점 훈련원이 좋아지고 있는 것같다. 예수만 위해 일하기 바란다. 이곳이 너무나 좋았다. 내게 문제가 많았는데, 주님이 내 삶에 오시면서 많은 변화가 왔다. 감사하다. 당신들께. 운나우, 럭시만 순종이 중요하다. 예수님으로 승리를 얻을 수 있다. 기도가 중요하다. 나는 하루에 1시간 더 기도해 보자 했다. 15 ~20분 더 기도하다가 자기도 했다. 하나님의 부탁이었다. 기도는. 감사를 드린다. 훈련 중 집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엄마가 많이 아프니 돌아와라 하셨다. 그러나 난 기도로 훈련을 버텼다. 엄마는 회복되셨고, 많은 문제들이 해결받았다. 훈련원의 음식이 참 좋았다. 매일 아침 식단에 달걀을 만나면 이게 웬일인가 했다. 나는 청소도 열심히 했었다. 이것도 내 삶에 필요했다. 사랑이 정말 증요하다. 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마을 마을을 다니며 교회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주님 뒤를 따를 때 승리를 주심을 믿는다. 웨스트 뱅갈, 민즈 주님의 은혜로 이곳에 왔다. 축복이었다. 주님께 감사를 드린다. 9개월 말씀을 배워 나가는 것은 힘들다. 그러나 기도로 견디면 위대하신 하나님 우리 가운데 일하심을 알게 될 것이다. 잘 배우기 바란다. 라술라바드, 아샤람 9개월 훈련을 감사한다. 이 곳에서 내게 새 삶이 왔다. 전에 예수를 믿었었지만 훈련 후 내가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은 사라졌다. 그러나 나는 순종하며 기도로 문제들을 이겨 나가는 법을 배웠다. 주님은 보고 계시다. 통독하는 시간이 좋았다. 예수를 배워갔다. 또 성령을 배우고 서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최고였다. 피 흘리신 주님, 우리는 내 뜻이 아니라 주님 뜻에 따라 부르심으로 이곳에 왔었다. 감사함으로 잘 배워나가길 바란다. 신령한 주님의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 우리 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마을, 마을을 다니며 영혼을 구원하자. 람푸르, 수러즈 끄마르 여러 지역에서 와서 함께 생활하는데 어려움과 텐션이 많았다. 그러나 지내는 동안 주님의 은혜는 컸다. 기도하라라는 많은 말을 들었다. 그리고 기도를 배웠다. 주님은 내게 순종과 사랑을 알게 하셨다. 감사하다. 라술라바드, 우메시 난 싸움을 많이 하는 삶이었다. 훈련원에서 사랑을 많이 주셔서 예수님을 믿고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가 컸다. 날 자유케 하신 주님, 잘못 많은 나를 위해 오셨다. 내가 이곳에 온 것은 주님의 뜻이 있으시다는 말이 좋았다. 이곳에서 최고의 훈련을 받았다. 누가 아침부터 깨워서 교육시키겠나? 나는 이곳에서 주님의 영광을 봤다. 세상에 주님 외에 없다. 당신들께 감사한다. 데이비드 김께 감사한다. 다즐링, 아비섹 1기생이 이렇게 모이니 참 좋다. 난 네팔 사람이다. 네팔리와 영어를 조금 한다. 힌디를 몰랐다. 힌디라는 새 언어로 큐티를 써 내려가는 것이 어려웠다. 목요일 밤에 12시 까지 시험 공부하느라 암송하느라 잠을 못 잤었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잠을 못 잤었다. 날씨 시원한 다즐링에서 엄마는 전화해서 집으로 돌아와라 했다. 그러나 나는 흔련원이 좋았다. 다즐링에 조그만 공간에 렌트를 얻어서 교회를 하고 있다. 지금은 힌디로 설교가 가능하다. 주님께 감사한다. 주님의 뜻은 선하셨다. 주님이 선택하시고, 부르시고, 일을 이루어 나가신다. 감사하다. 람푸르, 람팔 1기생이 다시 모이니 너무 좋다. 난 이곳에서 기도를 배웠다. 기도의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곳에서 4시간씩 기도하며 지냈다. 혼자였지만, 함께 훈련하며 서로를 배웠다 또 순종과 정직을 배웠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도 주님 앞에 서서 산다 것에 대해서도 배웠다. 너무나 잘 돌봐주셔서 당신들께 감사하다. 라자스탄, 빔 1기생들을 만나니 행복하다. 주님은 날 선택하시고 이곳에 이끄셨다. 주님은 이곳에서 어쩌시려나 어떻게 인도하시려나 궁금하기도 했다. 주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한다. 내 지역을 복음화시키려 한다. 라술라바드, 선제이 훈련원에서 나는 많은 것을 잘 배웠다. 이 곳에서 주님의 사랑, 주님의 선택하심을 알았다. 부모님에게서와 같은 사랑을 받았다. 여러분이 이 곳에서 잘 훈련받는 것이 필요하다. 주님은 우리 모두의 아버지다. 주님의 계획하심, 순종, 사랑, 주님의 선하신 뜻을 배웠다. 배움없이 못 전한다. 이 곳에서 여러분들이 이곳에서 잘 배우길 바란다. 귀한 이들을 위해 두손 모아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마이클 강, 사라 리 올림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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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캄보디아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열방들아 주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하라” “목회자 훈련을 통해 능력사역 활발히 일어나” ■사단의 결박으로부터 자유(캄보디아 거라사 광인) “제자들이 나가 두루 전파할쌔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시니라”(마16:20) 목회자 훈련을 시작한지 7년 6개월 되었는데, 이제 정말 말씀대로 역사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껌뽕톰 지역에서 사역하는 완노 목회자 신학교 근처도 가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자기도 죽음에서 예수 만나 사역자까지 되었고, 목회자 훈련을 받으면서 목회에 대해 담대함을 얻었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고 있습니다. 이 달에는 귀신이 들어가서 8년간 쇠고랑을 차고 결박된 채로 살던 한 형제가 치유받고 성경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여러 명이 귀신에서 자유를 얻었고, 각종 병자들, 중풍병자, 심지어 당뇨로 살이 썩어가던 자들까지 치유를 받고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우리는 보이지 않는 죄의 쇠사슬에 묶여 어디 가지도 못하고, 마귀의 종노릇하고 살고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기위하여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사 58:6) ■교회건축 귀한 성도들의 헌금으로 교회들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껌뽕츠낭에 은혜교회는 주문진교회 하태흠 집사님 가족이 1천 만원 헌금과 현지교회 성도들의 헌신으로 건축 소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또한, 껌뽕츠낭 은총교회 짜엠쩐다 목사 사택이 바람에 날라가서 지금까지 지붕과 벽체까지 공사를 마쳤습니다. 아직도 바닥공사와 벽 미장공사, 그리고 전기시설과 우물을 파야합니다. ■지방교회 전도지회와 순회탐방 훈련받고 있는 지방교회 목회자들을 순회 심방하는 사역 또한 매우 중요한 사역입니다. 제자들이 각 지방으로 늘어나고 사역도 커지면서, 지방교회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해 마음이 안타깝습니다. 오랜만에 찾아가 사역자들을 만나니 영적으로 지친 자들이 저를 안고 울고 있습니다. 마음이 찡합니다. 자주 돌봐 주어야 하는데 미안한마음 뿐입니다. 한 번씩 찾아가 위로해 주고 전도 집회를 도와주면 목회자들과 교회들이 큰 힘을 얻고 부흥도 일어납니다. ■목회자 훈련 현재 예수를 믿고 목회자가 되어 가정교회나 지방교회를 맡아 사역하는 캄보디아 현지 목회자들 신학공부를 한 적이 없고 성경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목회방법도 몰라서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현지 목회자들을 양육하고 돌봐주는 사역은 매우 중요합니다. 대부분 선교사들이 신학교를 세우거나 목회자를 양성하기 위해서 제자들을 신학교에 보내고 있는데, 대부분 소명도 없이, 신학교를 마치고 사역하므로, 사명감도 없이 사역하여서 열매를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생활을 끝까지 선교사가 책임져 주어야 하고 사역도 계속 도와주어야 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 와서 훈련받고 있는 사역자들은 자기들이 스스로 은혜 받고 사역을 하고 있기에 사명감도 투철하고, 또한 자기 생활을 위해 농사를 짓거나 사업을 하고 있으므로 대부분 재정적으로 안정되어 있습니다. 다만 영적인 부분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지난 달에는 전응교 목사님께서 오셔서 성막론을 강의하셔서 40명이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정말로 은혜로운 시간이었고, 저도 성막에 대해 많이 연구하였지만 성막에 대하여 새로운 많은 비밀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합선교센터 부지 구입 작년 2016년 4월 열방을 향한 복음의 제사장이 되라는 말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세안 11개국 선교를 위한 비전을 주셨습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3년 전 종합선교센터를 위해 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비전을 받았지만 저에게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때 건축디자이너 한분이 저를 만나시고 저의 비전을 들으시고 건축조감도를 그려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아래 그림입니다. 이곳에는 동남아지역 사역자와 목회자를 위한 훈련장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훈련받은 선교사들이 동남아지역으로 파송되어 나갈 것입니다. 캄보디아는 곧 일본인 30만 명 타운과 화교 30만 명 타운이 들어섭니다. 그곳 근처에 저희 선교센터가 세워질 것입니다. 저는 선교 부지를 위해 3년 동안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주시는 땅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작년 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그때 에스겔 20장 6절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 날에 내가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서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그 말씀을 따라 다시 3개월 동안 기도하였고, 하나님께서 프놈펜 시 외곽에 공항에서 직선 12km지점에 땅을 보여 주셨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땅입니다. 주변에는 20여개 마을이 있고, 아직 선교도 별로 미치지 못한 곳이고, 서서히 개발이 되는 곳입니다. 4200평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적같이 대지 비용을 보내 주셨고, 계약을 마치고 지금은 국가 등기 작업 중 입니다. 지금 설계를 위해 기도중입니다. 아름답고 좋은 건축이 되기 위해 기도합니다. 그곳에 종합선교센터, 목회자 훈련원, 은혜국제학교 건물이 세워질 것입니다. ■비즈니스 사역 자립을 위한 비즈니스사역 훈련으로 재단, 재봉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받은 분들이 처음으로 만든 와이셔츠를 저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이혼당한 어머니들과 자립사역을 위하여 더 많은 비즈니스사역을 찾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 1. 은혜국제 학교에 외국인교사들이 충원되도록 (영어, 한국어,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체육 등) 2. 세종 한국어 기술훈련원 (커리큘럼, 교수충원, 한국어 ) (한국어, 컴퓨터, 미용사, 가정교육, 조리, 농업, 건축, 전기, 기계 등, 각종기술직 교사) 3. 자립선교를 위한 비즈니스 선교 틀 마련 4. 종합선교 센터 설계와 건축을 위하여 5. 학교교육 영어교재비를 위한 재정 필요합니다. 6. 껌뽕톰 센터 임대료와 지역성경학교 운영비 후원자 위해서 캄보디아에서 김동규,이승향 선교사 올림   
    2017.06.15
  • 열람중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태국 박경덕,신미선 선교사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태국어로 설교하는 도전” May 26, 2017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과 사랑으로 한기홍 목사님과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문안 드립니다. 이곳 태국은 5월 중순부터 거의 매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폭우로 휴교하는 날도 있고 물에 잠겨 피해를 입는 지역도 많습니다. 보통 6월부터 우기철인데, 올해는 좀 일찍 온 듯합니다. 지난 4월 고난주간에는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한 마음으로 동참한 성찬식이 은혜로웠습니다. 매 주일은 기대감과 부담이 동시에 있는 날입니다. 태국어로 준비한 설교를 태국 성도들 앞에서 하는 것이 부담이 됩니다. 한국에서 설교할 때처럼 성도들의 눈을 보며 설교해야 하는데 아직도 많이 힘듭니다. 여전히 설교 준비와 설교 시간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최근에 하나님께서 새로운 가족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서 주일이 기대가 됩니다. 주일 오후에는 기도회를 가집니다. 식사 후 함께 모여 찬양하고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돌아가면서 성경도 교독합니다. 신약부터 했는데, 신약을 끝내고 구약 레위기서를 읽고 있습니다. 석장씩 읽는데, 의외로 태국어로 성경 읽는 것이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함께 전도합니다. 교회에 나오는 성도들의 삶은 여전히 힘들고 어렵습니다. 농사일과 일당을 받고 남의 밭에 가서 일합니다. 그리고 주일에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성도들이 많습니다.  30-40분 오토바이를 타고 옵니다. 어머니와 자녀를 태우고 오기도 하고 언니를 태우고 오기도 합니다. 이런 성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늘 무겁고 미안합니다. 그리고 조심스럽습니다. 성도들의 눈에 우리는 너무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이 들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모든 일들을 잘 감당하기 원합니다. 무엇보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행하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성령 충만하지 않고서는 선교사역은 감당할 수 없는 일임을 느낍니다. 사역이 힘들고 생소한 환경 속에서 성령충만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지배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은혜가 메마른 삶을 살 수 밖에 없고 그 결과는 의무감으로 사역하게 되고 결국에는 자신과 교회에 무익한, 오히려 해를 끼치는 결과를 가지고 오게 될 것입니다. 늘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은혜한인교회의 사랑의 손길과 기도에 늘 감사 드립니다. 한기홍 목사님과 모든 사역자들과 은혜한인교회에 속한 모든 가정에 더욱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이 가득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샬롬 기도제목 1. 늘 성령 충만함으로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2.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고 아직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한 분들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3. 오토바이를 타고 오는 성도들의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4. 가족들의 건강, 특히 저의 당뇨와 막내 아토피가 치료되도록 태국에서 박경덕, 신미선 선교사 올림
    2017.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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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서 온 소식 II - 미얀마 곽현섭,엄성화 선교사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개척사역을 지나 본격적인 선교사역 단계” May 20, 2017 저는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덕분에 사역들을 은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도 요청 드리는것은 중부 개척사역지인 그 동안 인레호수 선교센타를 중심으로 인레지역 선교개척사역을 진행해 왔는데요, 인레아이들 양곤 방문과 양곤 방과학생 인레방문, 한달 1~2회 저희 가정 방문, 단기선교팀 방문 등으로 마을과의 선교적 관계를 구축해 왔습니다. 인레지역이 방대하고 규모가 크기에 수상센타를 중심으로 50여개의 수상마을을 전도해 가야 하기에 그 동안 마을 개척의 여러 방법의 시도를 해 왔습니다. 이젠 외국인 거주에 관한 부분이 소정선교센타가 지역에서 자연스러운 이미지로 자리답았기에 이젠 선교사가 직접 들어가서 상주하며 마을 영혼들을 향한 직접적인 활동을 통하여서 복음로 이끌어야 할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 외국인 거주의 행정적인 부분과 소정선교센타가 지역에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았고 기존에 2명의 현지 지역 직원이 정착이 되었기에 지역 언어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버마족 스텝 한명을 추가한 후, 적정한 선교사 한 가정이 소정선교센타로 들어가서 실질적인 선교 사역을 진행하려 합니다. 인레수상마을 사역을 위해 헌신할 선교사님을 찾고 잇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GMI 신학교를 오픈하여 그동안 일반 전도 교육과 개척 교육을 훈련해온 사역자들을 본격적으로 교육하여 사역자로써 현장에서 뛸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한 시기가 이제 된것 같습니다. 10년여 훈련해 온 일할 일꾼은 많지만 이제는 목회자로써 현지인 선교사로써 제대로 세워서 사역자로 세워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미얀마 GMI 신학교가 세워지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미얀마에서 곽현섭,성화 선교사 올림
    2017.06.08
  • 145
    아시아에서 온 소식 I - J국 고OO,이OO 선교사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청년들이 제자로 양육되어지기를”                                                                                                                                                                                                           May 30, 2017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6월로 접어드는 이곳은 뜨거운 여름이 한창이며 이슬람 명절인 라마단 기간입니다. 무슬림들은 동틀 때부터 해가 지는 시간까지 금식을 하며 이들의 신에게 더욱 충성스런 신앙의 마음을 다지는 기간입니다. 저희가 오래전 복음을 전하고 교제를 하고 있는 가정 역시 라마단이 되면 금식을 하며 종교적 열심과 의식을 행합니다. 이 기간동안 이슬람에 대한 신앙심이 커지고 많은 개종자들이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가곤 합니다. 그러나 이사야 말씀처럼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금식으로 이슬람의 견고한 진의 결박을 풀고 멍에를 풀어주어야 할 것입니다. 사역나눔1 지난 한주간 난민사역에 대한 모임을 가졌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이일에 함께한 이들이 모여 사역을 나누고 발전을 위한 논의들이 있었습니다. 이제 무슬림 사역은 중동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 곳곳에서 필요로 하는 사역이 되었고, 아랍전문 사역자들의 필요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땅 백성 가운데에도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지길 바라셔서 전세계로 무슬림들을 흩으시고 보내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놀랍게도 곳곳에서 구원의 열매들을 거두고 있습니다. 사역나눔2 지난 4월부터 두명의 청년을 만나며 이들이 하나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만나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마ㄹ암 - 20대 초반의 ㅇ국 기독교 난민입니다. 10년 전부터 한국 드리마와 가수를 보며 한국말을 혼자 배워서 한국말을 곧잘 합니다. 매주 아내와 함께 성경 말씀을 나누고 암송하며 제자로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일을 시작하면서 만날 시간을 가질 수 없습니다. 밤 늦게까지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시리아 난민들처럼 유엔이나 정부의 보조를 전혀 받지 못하는 ㅇ국 난민들은 더욱 생활고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지속적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ㅅ살람- 이 청년은 30대 초반의 ㅇ국 기도교 난민입니다. 신실한 믿음의 가정에서 자랐고 성실한 청년입니다. 한달 정도 매주 만나며 성경을 읽고 배우며 이 청년이 신실한 제자로 세워지도록 섬기고 있습니다. 그런데 2주전 이 청년의 고백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구체적으로 이 청년의 아픔과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ㅅ람은 어렸을 때부터 믿음이 좋았고 신실했습니다. 기도하며 성경읽기를 좋아했구요. 그런데 지금은 전혀 기도하지 않으며 성경을 믿지 않으며 하나님을 믿지도 않습니다. ㅅ람은 ㅇ국에서 희망을 가지고 대학을 다니던 청년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나고 모든 것을 잃고 이땅에 난민으로 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한 쪽 눈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이런 비관적인 자신의 상황과 처지에 대해 하나님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이 그를 상실하게 했습니다. 바라기는 매주 ㅅ람과 성경을 읽으며 나눌 때 말씀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하며 능력과 생명이 되어 다시 그 마음에 하나님에 대한 소망이 회복되길 기대합니다. ㅅ람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기도요청 저희 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환절기와 바이러스로 인해 심한 감기 증상으로 아내가 한주 동안 심하게 아팠는데 다행히 지금은 회복되었습니다. 라마단으로 J국 내 치안과 안전에 주의를 하고있습니다. 사역과 모든 삶가운데 지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구합니다. J국에서 고OO,이OO 올림
    2017.06.08
  • 144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I - T국 최OO 선교사
    “예루살렘 집회 은혜 가운데 마쳐” 예루살렘 집회 위해서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신대로 예루살렘 집회 장소에 마가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불이 다시 임했습니다. 그동안 순종하지 못하며 주님의 일을 하지 못한 회개가 새롭게 천국의 비전을 가진 감격에 집회장소가 눈물로 흥건하게 적셔젔습니다. 부족하기만 한 작은 종에게 성령의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두번의 설교에 주님이 믿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모인 550 여명의 중국인들이 천국의 비전을 받고 보내는 선교사로 가는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어느날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 없는 삶들을 살기로 했습니다. 변함없이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동역자님들에게도 천국에 가기 전에 이 땅에서 영원한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을 준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두메산골로 돌아갑니다. 평안들 하십시요. T국 최OO 선교사 드림
    2017.06.08
  • 143
    중남미에서 온 소식 I - 파라과이 김돈수,미정 선교사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4월 마지막 수술 후 경과” May 19, 2017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쁨이요 소망의 삶을 사는 김돈수 김미정 선교사 인사 올리며 5월 선교 소식 드립니다. 4월 마지막 수술 후 경과 김돈수 선교사가 마지막 관문인 복원 수술을 잘 마칠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물질과 사랑으로 동역해 주신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은 마지막 수술 후 몸이 정상적인 모습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운동을 하며 음식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지만 그래도 정상적인 모습이 되기를 소망하며 살고 있습니다. 매일 저희 부부의 삶 속에서 만나는 주님과 동행하며 하루를 점검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깊은 교재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바쁘게 지냈던 그동안의 삶과 비교해 본다면 너무 느리게 살고 있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지만 이보다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고 있어 예전의 삶보다 더 깊은 영성과 감사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시니 저희들도 거룩한 삶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시는 특별한 은혜가 있습니다. 파라과이 현지인 사역 그동안 센터 교회를 통해 현지인 교회와 인디언 교회들을 섬기게 하셨고 인디언 선교를 더 넓혀 갈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병으로 인하여 센터 교회 및 함께 하는 현지인 교회들은 더 많은 기도를 하고 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인하여 더 풍성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센터 교회에 주님께서 하신 일을 보면 현지인 마르띤 까브레라 목사님과 마르셀라 사모님을 통해 교회가 흔들리지 않고 갈 수 있도록 하셨고 매주마다 길거리 전도, 노방 전도, 공원 전도를 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교회 내부적으로는 남자 모임과 여자 모임이 활성화되어 더 견고히 서가고 있으며 영적으로는 금식기도와 새벽 기도를 하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이 시대의 교회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가족 이야기 학업을 위해 파라과이에 남아있는 큰 아들 용욱이와 작은 아들 용준, 이 아이들에게 처음으로 부모님 없이 살아가는 시간이지만 그들 나름대로 잘 견디면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저희 아이들에게 일시적으로 부모와 함께 하지 못하는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믿음의 길을 허락하셨고 또한 아이들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파라과이로 하나님께서 2016년 12월에 저희 부부에게 허락하신 믿음으로 2017년 6월 1일 비행기 티켓을 구입하였습니다. 약 1년간의 고국에서의 치병 생활 동안 저희들을 돌아보게 하셔서 저희들의 생각과 능력을 내려 놓고 약속의 말씀을 믿고 다음달 6월 1일에 파라과이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동안 어려운 시간도 있었지만 어려움 보다도 더 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동역자들인 여러분이 있으셨기에 능히 승리한 시간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5년 동안은 매 6개월마다 고국에 나와서 여러가지 검사를 해야 하지만 주님과 동행하며 믿음으로 한걸음 한걸음 걸으려고 합니다. 아버지 보좌에 올려드리는 기도 1. 주님의 보혈의 피가 우리의 삶과 파라과이 민족에게 흘러 거룩한 삶, 거룩한 나라가 되도록 2. 김돈수 선교사가 온전히 회복되고 김미정 선교사가 성령 충만함 속에서 살아가도록 3. 6월에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큰 아들 용욱이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4. 작은 아들 용준이가 청소년기를 잘 보내고 선교사적 삶을 잘 익혀 가도록 5. 그동안의 사역들을 점검하며 다음 사역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김돈수, 미정 (용욱, 용준) 올림
    2017.06.08
  • 142
    구소련 및 동구권에서 온 소식 I - 러시아(블라고베쉔스크) 은성식,경희 선교사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러시아 크라스노다르 시에 은혜사랑교회 개척예배 시작” May 17, 2016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로 새 교회 개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성령의 큰 감동을 받아서 2월 초에 6평짜리 한 칸들이 아파트 방을 얻어서 주일예배를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첫 주에 9명의 성도들을 보내주셔서 저와 함께 10명이 첫 예배를 드렸습니다! 미가엘 반주기로 찬양을 했지만 시작부터 찬양에 큰 감동을 주셨습니다! 주일예배는 경배중심의 헌신예배를 드립니다!(10~20명) 토요일에는 가까이에 있는 나타샤 집에서 구역예배를 전도중심 교제중심 새 신자 양육 중심 개인문제 기도중심으로 알파코스처럼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10~16명) 물론 3-4년 전부터 기도하고 답사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여러가지 응답으로 확신하고 러시아 안에서도 비행기로 10시간 이상이나 걸리는 머나먼 이곳으로 왔습니다! 처음 크리스찬 여관에 머물렀을 때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지도해 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방 얻는 것, 교회장소로 예배실로 준비하는 것, 필요한 물품 준비하는 것, 통역자 보내주신 것, 예배드려야 할 시간 정하는 것, 한글학교 시작하는 것, 예배처소 땅 구입하는 절차 등등 하나하나 인도해 주시고 아주 때에 맞게 정확하게 형통하게 인도해 주셨습니다! 토요일 주일에 예배 전후에 있는 한글공부와 고려인들이 모여 있는 크라스노다르 북쪽 아파트 단지에서 하는 화요일 한글 공부를 합하여 벌써 12명 이상이 등록하여 한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글공부를 통해 고려인 전도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글학교 교사 지원 선교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영성적인 일과 기도와 복음전파에 집중하기 위해 한글학교 활성화 위해 크라스노다르 시 고려인문화협회 활성화 위해서 평신도 한글학교 교사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위해 기도해 주시고 지원자 선발해서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벌써 성도들(19명)의 필요 때문에 바닷가 사나토리(휴양소)에서 2박 2일(3월24 밤~26일 오후)로 세례식과 성찬과 수련 수양회를 했습니다! 거기 야외 천막 온천에서 알렉, 나타샤, 율랴 3사람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청년들 6명이 참석한 것이 큰 은혜였고 새 신자나 다름없는 4명의 청년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27일에는 다른(러시아는 이름이 같은 사람들이 많음) 알렉 빠빠에게 개인집에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공산주의와 자연과학을 맹신했고 마음이 완고했던 환자 고려인 콘스탄틴 할아버지께서 마음 문을 열고 예수님을 영접해서 돌아가실 것을 대비해서 세례를 주었습니다! 아들 알렉의 지극한 사랑과 섬김과 기도와 정성과 저의 헌신으로 한 영혼 구원의 열매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마음 준비가 덜 되었고 시간이 맞지 않아서 세례받지 못하신 분들이 3명 더 있습니다! 이분들은 가을에 세례식을 줄 예정입니다! 지금 교회를 개척하고 있는 중에 일사천리로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계속 받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늘 기도와 사랑과 후원으로 함께하시는 모든 교회와 동역자님들께 크고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간절한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1. 아무르 소망교회리더 관리자위해 2. 영육관리 잘하도록 3. 은혜사랑교회 주일예배 성도들이 많아지고 알곡 제자화 되도록 4. 이미 구입한 땅(250평 7천만원)에 예배당 건물이 세워지고 승합차 구입위해서 5. 제자양성중심으로 많은 가정교회와 리더를 세우길 원합니다! 6. 아들 믿음이(히브리대 경제학과 2년)가 이스라엘 러시아인 선교사명 갖도록 러시아에서 은성식, 김경희 선교사 올림
    2017.06.08
  • 141
    선교지에서 보내 온 축하 메세지
    “창립 35주년을 축하드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은혜한인교회 창립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처음서부터 지금까지 은혜한인교회와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지난 35년간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한사람 한사람에게 주님의 지상 명령을 수행하는 나가는 선교사와 보내는 선교사로 세워 주셨습니다. 이 엄청난 축복을 통해서 단일 교회로서는 선교 제일 많이 하는 교회로 성장시켜 주셨고 이제는 세계선교 마무리하는 교회로 서게 하여 주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앞으로 갑절의 영성을 받아 “선교는 기도, 선교는 전쟁, 선교는 순교” 라는 이 사명을 주님의 날까지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 김태원 은퇴 선교사 - 할렐루야! 은혜한인교회 35주년을 맞이하여 이곳 파나마, 베네주엘라에서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셰계 선교를 위해 오늘까지 달려온 은혜한인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에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베네주엘라/파나마 김재한, Grace 선교사 - 은혜한인교회 창립 35주년을 맞게 됨을 축하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세계선교에 사용받기 위해 창립 초창기부터 “선교는 기도, 선교는 전쟁, 선교는 순교” 라는 표어를 가지고 순종해서 60여개국에 300여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하신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암마누엘의 하나님이 주님 오실 때까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I국 유의경,정일 선교사 - 저희 은혜한인교회 창립35주년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축하드림니다. 이제까지 지내온 모든 일들은 탁월한 영적 지도자님과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은혜교회 성도님들의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V국 이인호.수복 선교사 - 은혜교회 창립 3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5년간의 은혜교회의 선교의 발자취는 선교의 주체가 되시는 성령님께서 작전지휘하시고 앞장서신 김광신 목사님의 믿음, 열정, 순교적인 사명감으로 온 성도님들과 함께 달려온 외길이었습니다. 이 길은 고난의 길이 아닌 영광의 길이었습니다. 선교 돌풍을 일으켜온 은혜선교는 앞으로 1대 김광신 목사님과 2대 한기홍 목사님의 선교의 꿈을 주님 오실 날까지 그 대를 이어 은혜선교의 꽃을 피우고 또한 그 열매를 주님께 올려드리므로 세계선교의 마지막 주자의 사명을 감당하는 은혜교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GMI 선교사 훈련원) 강영철,희영 선교사 -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라는 말이 있듯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명령인 선교 사명을 감당하는 은혜한인교회의 가족이라는 생각은 외롭고 힘든 선교지에서 때때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그 수준에 맞는 자랑스러운 가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품게 하고 다시 일어나는 힘을 얻게 합니다. 이 시대에 은혜한인교회가 존재함에 감사드리고 35주년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러시아(세인트 피터스버그) 조경호,명숙 선교사 - 먼저 선교를 목표로 세워진 은혜한인교회의 3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모든 존귀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또한 한 세대를 30년으로 볼 때 세대를 넘어 함께 동역하며 섬겨주신 모든 교우 여러분에게도 감사와 함께 끝까지 달려갈 길을 같이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선교는 기도, 선교는 전쟁, 선교는 순교” 라는 모토 아래 시작된 우리의 선교,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은혜한인교회의 존재 목적을 이루어 주님의 기쁨이 되며 그로 말미암아 우리 모두가 영원한 상급의 주인공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러시아(이르크츠크) 한성우,옥영 선교사 - 은혜교회가 창립한지 35주년이 되습니다. 그동안 단일 교회로써 308명의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세계 신학교를14개를 세우고, 많은 교회를 세우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역사를 이루게하신 하나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더욱더 쓰임받기 위해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고, 발을 떼는 축복된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 러시아(하바롭스크) 정소남,미선 선교사 - 언제나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후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가 이렇게 맘껏 주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뒤에 우리 은혜교회가 선교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므로 가능한 것입니다. 이번 5월에 맞이하는 창립 35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오늘까지 인도하시고, 역사하여 주셨음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세상 끝 날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지켜주실 것 또한 믿고 감사드립니다. 저희들도 새벽마다 기도 때마다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 우크라이나 김교역,주순 선교사 -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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