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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정부진, 조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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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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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동역자님들께

한결 같은 사랑과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6월엔 코로나에 걸렸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빨리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매일 새벽 기도 시간에 통독하던 성경읽기가 7월17일 신구약 통독을 5개월 만에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기를 원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 나눔
4월18일 시각 장애우와 동네 가난한 주민들 100명에게 25키씩 100포의 사랑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시각 장애우들이 사무실이 없어서 지체 장애우 사무실을 빌려 쓰고 있었는데 조그마한 사무실 하나 건축해 달라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4월28일 하나님의 은혜로 마가리비 A지역 DC(한국의 군수급)와 함께 고아와 장애우와 과부 100명에게 사랑의 쌀 25키씩 100포를 나누었습니다. DC께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올해 쌀 300포를 선물해준 저희 엔지오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쌀을 받은 사람들이 감사 인사를 해옵니다.

하늘나라에 간 성도
5월3일 돌레교회 여자 성도님이 아기를 낳다가 아기와 함께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저희는 장례를 치룰 여유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비용을 주어 장래를 잘 치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기독교인 묘지 얻기가 너무 힘들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자 성도님 집이 본토에 있어서 이곳에 도착하려면 이틀이 걸려 아이 먼저 장례를 치룰 땅과 여자 성도님 장례 치룰 땅 두 곳이 필요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ㅅ람 두 가정이 땅을 내 주어 장사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어 성경통독시작
5월10일 조이풀교회 김정현  유주복 집사님의 후원으로 영어 성경 100권을 구입해서 중학교 1학년부터는 영어로 통독하고 있습니다. 영어 성경을 본토에서 사가지고 들어오다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많은 성경을 외부에서 반입한다고 시비를 걸었지만 선한 손길의 도움으로 무사히 성경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학생들이 말씀을 읽다가 성령 체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키보제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5월29일 2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 시켰습니다. 선물로는 색연필과 공책과 양말 칫솔과 빵과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감사하다고 바나나와 오렌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마지와 응옹베 학교 교실 두칸 지붕 후원
6월4일 펨바섬에 있는 마지와 응옹베 학교(우유 학교) 교실 두칸 빨강색 함석 지붕을 도와 주었습니다. 교실이 전체 7칸 인데 저희 형편에 따라 두 칸만 해 주었습니다. 함석 지붕이 낡아 삭아 내려 교실에 비가 새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 DC와 교장 선생님과 마을 유지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환영해 주며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무웨라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6월12일 무웨라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를 열어 100명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교회 밖 나무에 걸린 예쁜 풍선 꽃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퀴즈를 내었는데 새로운 아이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시는지 잘 맞추었습니다. 선물로는 빵, 과자, 음료수 색연필과 노트와 양말을 나누었습니다.

학교 유치원 벽화 그림
6월15일 남아공에서 12명의 선교사님들이 와서 유치원 벽화를 그려 주었습니다. 어떤 벽화를 그릴 것인지 계속 기도하고 토의 했었다고 합니다. 숫자와 신호등과 노아의 방주와 예쁜 동물들이 아이들을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돼지 한 마리를 잡아 선생님들과 스텝들과 함께 잔치를 열어 주었습니다. 식사 후엔 함께 저녁 기도회를 가졌는데 주님을 위하여 헌신된 청년들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음켈렐레 하와이 마을 우물 성공
6월 20일 음켈렐레 하와이 마을 우물 성공하였습니다. 3800명이 마실 우물입니다. 6월12일부터 시작된 우물은 다행히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후원은 김천 지역 합동 측 이 신봉 목사님 교회에서 해 주셨습니다. 이 우물을 마시는 마을 주민 모두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탄자니아 한인 선교사 대회 참석
6월22~24일까지 탄자니아 선교사 대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고 선교사님들과 교재를 나누었습니다. 몇 분의 선교사님들께서 사역지를 방문해 주시고 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호프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6월26일 호프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어 23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호프 교회가 드디어 작은 교회를 얻어 안정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가 3번의 큰 어려움을 겪는 중에 예배 드릴 장소가 없어서 이곳 저곳을 옮기면서 예배를 드려 찾아오기도 힘들었을 텐데 매주 마다 장소가 바뀌어도 선물을 싣고 와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데이비드 목사님이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다고 성도님들과 함께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색연필, 노트, 양말, 작은 가방 빵 음료수들 선물로 나누자 아이들이 몰려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당신들 참 좋은 사람들이고 교인들이라고 칭찬했다고 합니다.

 음부지니 학교와 친선 체육대회
7월8일 음부지니(염소)학교와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1대 1로 승패가 가려지지 않아 승부차기를 해서 6대 4로 저희 학교가 이겼습니다. 이기자 부부젤라를 부르고 춤을 추며 운동장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선물로 축구공10개와 노트, 잠옷, 양말과 음료수를 나누었습니다.

컴퓨터 배우기
7월 11~13일까지 선생님 23명과 중학생들 15명이 본토에서 컴퓨터 선생님을 모시고 특별 수업을 받았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배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워야 되는데 아직 열악한 실정에 미안한 맘뿐이었습니다. 컴퓨터 11대에 38명이 배웠기 때문입니다.

밤비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7월 17일 밤비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어 1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돌짝 밭길을 걸어 멀리서 온 아이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께 꼭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해 주시고 복을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선물로는 옷300벌과 양말, 빵, 색연필, 잠옷,노트, 음료수와 과자를 나누었습니다. 각 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를 할 수 있도록 사랑의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 망고 나무에 4월 말경에 많은 꽃이 피어 올해는 마음껏 망고 잔치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망고 꽃들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벌레들이 망고 꽃을 똑 똑 따버리기 때문이라 해서 약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망고가 열리기 시작했는데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에게 맡겨 주신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는 망고 꽃들로 피어 열매를 맺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삶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주님의 은혜로 열매로 맺어지게 기도드리며 귀한 후원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제목
1.중학교 교사 신축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2.10월말경과 11월초에 있을 4학년과 중2 국가시험에서 학교 평균이 95점 이상 받을 수 있도록

3.한국에 계시는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해서

4.저희 부부가 영육간에 강건해서 하나님의 일을 더 지혜롭게 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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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지니아 송규영, 오효숙/ 러시아 김봉년, 김미란 선교사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고전 1:18-19)  탄자니아 송규영, 오효숙 선교사 라마단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립니다. 지난 4월에 이슬람 라마단 금식기도가 끝났는데 무함마드가 구원주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 한분만이 참 구원주이시며 길이요 진리요 생명임을 무슬림 영혼들이 깨닫고 속히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성경대학 제 8기 13명의 성경대학생들이 사역, 전도 및 지도자 훈련 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장을 보며 이 사역은 저희가 아닌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고 계신다는 확신을 갖습니다. 이들이 끝까지 승리하여 주님의 용사들로 훈련되어져서 주님 나라에 귀하게 쓰임 받도록 기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노아 학교 사역 노아스쿨은 동역자님들의 사랑에 힘입어 무료 교육과 무료급식을 시작하게 되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저희들의 이 섬김과 사랑을 통해서 이슬람 학부모들과 동네 주민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깨달아져서 그들에게 복음이 전파되기를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1. 에버그린 학교 건축 2. 학교 아이들의 마음에 복음이 심어져서 모두 구원 받기를 또 우리의 섬김이 복음의 통로가 되도록 3. 저희 부부가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깨어 준비하는 삶을 살고, 무슬림 영혼들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도록 4. 성경대학 제 8기 13명 학생들이 생계와 학업을 위해 5. 워크 퍼밋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러시아 김봉년 김미란 선교사 러시아 첼랴빈스크 와 예카테린버그 소식입니다. 금방 끝이 날 것으로 기대했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쉽지 않을 것 같아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전쟁이라는 환난을 보면서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마지막 때 주님이 재림을 기다리며 고난을 잘 이겨나가야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세상이 어둡고 혼란하다 해도 하나님은 그 분의 사역을 멈추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어려운 환경 속에서 교회가 교회되는 역사와 복음은 고난 중에 더욱 힘을 얻어, 하나님의 말씀이 이 땅에서 속히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며 사역들이 진행되고 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신학교 졸업생 안톤과 빅터가 각기 다른 지역에 교회개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함께 사역할 동역자와 개척 성도들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2. 뚜린스크 교회가 겨울이 오기 전에 내부 난방공사를 하는중 입니다. 공사가 잘 마무리 되어 올 겨울에는 따뜻하게 예배드릴수 있도록, 3. 10월 이젭스크 T/D 와 11월 우랄T/D를 위해서 “ 재정”이 잘 준비되고 S/L와 모든 T/M들이 한 마음이 되어 진행될 수 있도록, 4. 까쟌에 있는 12 제자교회 교역자 “일룰”과 “올가” 사모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5. 끼로바 교회와 채머젼 교회의 청소년 사역에 기름부어지기를... 6. 새로 입학하고 졸업하는 신학생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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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메니아 백승환 선교사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 시 8:3-4 )  여름캠프를 계속 진행하면서 이 말씀을 많이 기억하게됩니다. 지난 6월말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여름캠프 (아이들과 틴에이저를 위한) 장애인들을 위한 러브캠프, 그리고 시골 순회전도집회를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시골 마을 뒷마당에 텐트를 치고 누웠을때 그동안 바빠서 보지 못했던 밤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 깊은 곳으로 느끼고 감사하게 됩니다. * 시골전도집회는 산골마을들 순회 방문하면서 낮에는 아이들 여름캠프 그리고 저녁에는 전도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예수 영접기도를 하고 신약 성경을 받아갑니다. *틴에이저들을 위한 캠프를 은혜가운데 가졌습니다. 그전까지는 나이가 좀 든 틴에이저들과 아동들이 함께 캠프를 진행했었는데, 이번부터 14세 미만과 그 이상 틴에이저로 나눠서 캠프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5명의 틴에이저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무슬림 선교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개 팀, 14명이 터키와 이란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삼손 베네라 부부, 그리고 이스라힘, 하스믹 부부등 아르메니아에서 직접 터키로 파송된 아르메니아 선교사들도 현지에서 열심히 사역을 잘 하고 있습니다. *장애아 가운데 마르셀로라는 전신 장애아에게 미국에서 특별 주문한 휄체어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달 8월중에도 두번의 캠프와 시골순회 전도집회가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때를 얻던지 못얻던지 항상 말씀 전파에 힘쓰라" (딤후 4:2) 명령에 늘 순종하기 원합니다. *소망의 집짖기(Building Hope Project)는 이제 건축마무리 단계와 왔습니다. 이달말까지는 건축을 다 마치고 첫번째 소망의 집을 마리암 & 루빈 가족에게 선물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틴에이저들 가운데 직업훈련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5명이 직업훈련을 받았고 이중 3 명은 벌써 직장을 잡아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달말에는 Back to School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매년 이맘때는 AMC에서 돌보고 있는 150명 아이들에게 학용품, 옷, 신발등을 구입해 주고 있습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이를 위한 특별재정이 필요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름이 덥고 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참으로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늘 부족한 사람의 건강을 붙잡아주셔서 코비드로 인한 어려움도 없었고 몇주간 계속 텐트에서 생활하며 시골순회 전도집회도 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본교회와 사랑하는 한기홍 목사님, 안영식 선교목사님 그리고 모든 GMI 선교국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2022.08.19
  • 738
    캄보디아에서 김광석 선교사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요 16:33 )     전 세계가 이상기온으로 찜통 더위를 겪는 가운데 매주 선풍기 네 대에 의지하여 구슬 땀을 흘리며 예배를 드리다 보면 두 시간만 지나도 쉽사리 지칩니다.  그런데도 우리에겐 감사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몇 년 전 예배 처소를 옮길 곳이 없던 중 교회 중학생 친구가 믿지 않는 자신의 부모를 설득해 자신의 집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허락을 받아 주일마다 그 집에서 예배 드리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지금은 깔끔한 집의 모양을 갖춘 데다 선풍기도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올 초부터 기도 부탁 드렸던 두 명의 청소년에게 세례를 주는 일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한 친구는 일 거리를 찾아 도심 중앙으로 두 달 가량 나갔다 온다더니 올해 말에나 올 수 있다고 하고 또 한 친구는 믿음 없는 친구를 만나 내년에 결혼 한다고 하더니  낌새가 임신을 한 듯 합니다.  매번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은 우리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세례는 좀 미뤄지더라도 두 친구 모두 믿음을 잃지 않고 각자의 환경 속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더욱 단단한 믿음 가운데 거하고 또 교회의 일꾼으로 세워지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코로나 이후로 흩어졌던 아이들이 하나 둘씩 다시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 사역에 어려움을 격고 있지만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여전히 예배하기 원하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한 동안 건축 일을 하는 엄마아빠를 따라 잠시 저희 지역으로 와 있던 어린이들이 우리 교회에 나와 복음을 듣고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금 자신들의 지역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 후 마을 안의 예전에 나오다가 안 나오는 아이들의 동생들이 좀 커서 교회에 나오도록 주께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기도제목- 성령충만한 교회, 말씀과 기도로 살아가는 쓰나오 은혜교회가 되도록 좋은 예배 처소를 주셔서 옮겨 다니지 않을 수 있도록 성실하고 착한 사역자와 속히 함께 동역 할 수 있도록. 그 동안 기도해 주시던 소피가 내년에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신랑이 될 친구는 아직 주님을 모르는데 함께 나와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세례를 받을 곧 결혼할 소피와 일을 찾아 나간 쩜으란이 주 안에서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새롭게 나오는 어린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고 간직할 수 있도록 선교사가 주님의 온 집의 충성된 종으로써 부족함이 없도록. 또 이 후의 사역을 주님과 함께 계획하며 나갈 수 있도록. 교회와 캄보디아의 생활이 재정 부족으로 힘들지 않도록. 대학을 진학한 드보라와 캄보디아에서 학교를 다니는 다니엘과 사론의 앞날과 주님과의 깊은 교제를 위해.
    2022.08.19
  • 737
    <1분단상107>
    주님이 주신 영광을 소유하고 있는가 김대규 장로 주님은 마지막 설교를 하신 후 하나님께 간곡히 마지막 중보기도를 드렸다. 주님 자신에 대한 기도와 하나님께서 세상 중에서 주신 세상과 구별된 거룩한 제자들과 참 믿음의 성도들을 위한 간구이었다(요17장). 성도를 위한 기도는 참 믿음안에 있는 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변화된 모습인 거룩하고 흠이 없어(갈5:22,23)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게 해 달라는 간구이었다. 이를 위해 주님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주의 영광을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선언하셨다(요 17:22). 고로 우리가 참 믿음안에 있는 자이라면 누구나 이 영광을 소유할 수가 있다. 주님이 주신 영광은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엄청나고 과분한 것이다. 먼저 주님이 성육신하시기 전에 성부하나님과 누렸던 영광이다. 바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 스스로의 영광과 천군 천사들과 하나님나라에 속한 모든 것으로 이루어진 총체적인 영광을 누리셨던 그 영광을 나눠 주신 것이다. 그 다음은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승리로 얻으신 구속의 영광으로 구속사를 통하여 우리가 십자가의 영광을 얻게 된 것이다. 그리고 또 있다. 앞으로 있을 천년왕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가 왕 노릇하는 영광으로 의와 화평과 사랑의 다스림에의 동참인 것이다. 이뿐만 아니다. 우리가 가장 소망하는 것, 바로 하나님나라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님의 영광과 사랑안에서 영생할 영광을 주신 것이다(딤후2:12,계20:4). 하나님을 위해 주님이 가지신 모든 영광을 우리에게 나눠 주신 것이다. 그러면 왜 주님은 우리에게 이런 주님의 영광을 주셨을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친히 지으시고 만드신 자들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기 위함이다(사43:7). 우리는 이런 존귀한 자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각성하여 내 뜻을 버리고 거룩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뜻, 하나님중심의 삶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땅위에 생명을 주신 이유이자 목적이기도 한 것이다. 그런데 이리되려면 주님이 나누어 주신 영광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고 본다. 하나는 우리는 참 믿음위에 서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거룩하고 성결된자이어야 함을 말한다. 또 하나는 주님이 주시는 영광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의 길에 동참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주의 영광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님이 나누어 주신 영광을 소유하고, 주의 영광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신 십자가의 그 길을 따라 가는 것뿐이다(벧전2:19-21). 이것이 주를 믿는 참 신자이요, 참 신자의 삶인 것이다. 다시 말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써 가진 아들의 영광은 아버지의 모든 뜻에 순종하는 것에서 나타났듯이 우리가 주님의 십자가의 길과 부활에 동참할 때 주님이 주시는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주의 영광을 얻을 수도 드러낼 수도 없다고 본다. 주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의 뒤를 따르라고 말씀하셨다(눅 9:23). 여기서 나의 십자가는 믿음 안에서 예수의 죽음과 부활에 연합하여 순종과 겸손, 고난의 믿음을 지켜 나가는 것을 가리킨다. 곧 지속적인 자기부인과 거룩함과 성결함, 희생과 사랑을 말하는 것인데 바로 고난의 십자가의 삶을 통하여 주님으로부터 주의 영광이 내게 임하게 되고 그 영광이 나, 나의 삶을 통해 밖으로 드러나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위해 나를 창조하셨다는 것은 내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바로 하나님 앞에 바로 선 내 자신을 말한다. 여기서 나의 사역이나 하나님의 일이 하나님의 영광의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발견케 된다. 오히려 이런 것들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부수적 차원의 영광이라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을 때 나의 삶과 사역들이 영광이 되는 것이지 내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여 영광의 존재가 되지 못한다면 나의 삶과 하는 사역들이 어떻게 영광이 되겠는가. 그러므로 내 자신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가 되어 영광이 될 때 모든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 하나님을 드높이며 영화롭게 해 드릴 수있게 되는 것이다. 흔히 우리가 쓰는 “하나님 영광을 받으소서”라는 말은 이런 결과로 나타나는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것을 의미한다. 고로 우리는 주 예수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따라 가므로 주가 주신 영광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영광이 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어야 한다(엡1:7-14). 아울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는 삶(롬5:1-11,고전10:31)을 살고 있어야 함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달아야 한다. 이렇게 함으로 우리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에 부합한자.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본분에 충실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때 우리가 주의 일을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 나라에서 상급이 될 것이다. 우리는 창조된 목적대로 오로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2022.08.19
  • 736
    케냐에서 윤형로, 윤미나 선교사
    20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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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자니아에서 정부진, 조그레이스
    귀한 동역자님들께 한결 같은 사랑과 후원에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6월엔 코로나에 걸렸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빨리 회복시켜 주셔서 감사를 드렸습니다. 매일 새벽 기도 시간에 통독하던 성경읽기가 7월17일 신구약 통독을 5개월 만에 마쳤습니다.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기를 원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두 손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의 쌀 나눔 4월18일 시각 장애우와 동네 가난한 주민들 100명에게 25키씩 100포의 사랑의 쌀을 나누었습니다. 시각 장애우들이 사무실이 없어서 지체 장애우 사무실을 빌려 쓰고 있었는데 조그마한 사무실 하나 건축해 달라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4월28일 하나님의 은혜로 마가리비 A지역 DC(한국의 군수급)와 함께 고아와 장애우와 과부 100명에게 사랑의 쌀 25키씩 100포를 나누었습니다. DC께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하여 올해 쌀 300포를 선물해준 저희 엔지오에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사역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쌀을 받은 사람들이 감사 인사를 해옵니다. 하늘나라에 간 성도 5월3일 돌레교회 여자 성도님이 아기를 낳다가 아기와 함께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저희는 장례를 치룰 여유가 없다는 소식을 듣고 장례비용을 주어 장래를 잘 치르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기독교인 묘지 얻기가 너무 힘들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여자 성도님 집이 본토에 있어서 이곳에 도착하려면 이틀이 걸려 아이 먼저 장례를 치룰 땅과 여자 성도님 장례 치룰 땅 두 곳이 필요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ㅅ람 두 가정이 땅을 내 주어 장사하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영어 성경통독시작 5월10일 조이풀교회 김정현  유주복 집사님의 후원으로 영어 성경 100권을 구입해서 중학교 1학년부터는 영어로 통독하고 있습니다. 영어 성경을 본토에서 사가지고 들어오다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많은 성경을 외부에서 반입한다고 시비를 걸었지만 선한 손길의 도움으로 무사히 성경을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학생들이 말씀을 읽다가 성령 체험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키보제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5월29일 2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 시켰습니다. 선물로는 색연필과 공책과 양말 칫솔과 빵과 음료를 나누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감사하다고 바나나와 오렌지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마지와 응옹베 학교 교실 두칸 지붕 후원 6월4일 펨바섬에 있는 마지와 응옹베 학교(우유 학교) 교실 두칸 빨강색 함석 지붕을 도와 주었습니다. 교실이 전체 7칸 인데 저희 형편에 따라 두 칸만 해 주었습니다. 함석 지붕이 낡아 삭아 내려 교실에 비가 새고 있었습니다. 그 지역 DC와 교장 선생님과 마을 유지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환영해 주며 감사하다고 하였습니다. 무웨라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6월12일 무웨라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를 열어 100명의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교회 밖 나무에 걸린 예쁜 풍선 꽃들을 보면서 아이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말씀을 전하고 퀴즈를 내었는데 새로운 아이들이 예수님이 누구신지 왜 돌아가시고, 부활하시고 다시 오시는지 잘 맞추었습니다. 선물로는 빵, 과자, 음료수 색연필과 노트와 양말을 나누었습니다. 학교 유치원 벽화 그림 6월15일 남아공에서 12명의 선교사님들이 와서 유치원 벽화를 그려 주었습니다. 어떤 벽화를 그릴 것인지 계속 기도하고 토의 했었다고 합니다. 숫자와 신호등과 노아의 방주와 예쁜 동물들이 아이들을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저희는 돼지 한 마리를 잡아 선생님들과 스텝들과 함께 잔치를 열어 주었습니다. 식사 후엔 함께 저녁 기도회를 가졌는데 주님을 위하여 헌신된 청년들의 앞길을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음켈렐레 하와이 마을 우물 성공 6월 20일 음켈렐레 하와이 마을 우물 성공하였습니다. 3800명이 마실 우물입니다. 6월12일부터 시작된 우물은 다행히 한 번에 성공했습니다. 후원은 김천 지역 합동 측 이 신봉 목사님 교회에서 해 주셨습니다. 이 우물을 마시는 마을 주민 모두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탄자니아 한인 선교사 대회 참석 6월22~24일까지 탄자니아 선교사 대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고 선교사님들과 교재를 나누었습니다. 몇 분의 선교사님들께서 사역지를 방문해 주시고 기도도 해 주셨습니다. 호프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6월26일 호프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어 23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호프 교회가 드디어 작은 교회를 얻어 안정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가 3번의 큰 어려움을 겪는 중에 예배 드릴 장소가 없어서 이곳 저곳을 옮기면서 예배를 드려 찾아오기도 힘들었을 텐데 매주 마다 장소가 바뀌어도 선물을 싣고 와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데이비드 목사님이 그 사랑을 잊을 수가 없다고 성도님들과 함께 박수를 쳐 주었습니다. 색연필, 노트, 양말, 작은 가방 빵 음료수들 선물로 나누자 아이들이 몰려왔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당신들 참 좋은 사람들이고 교인들이라고 칭찬했다고 합니다.  음부지니 학교와 친선 체육대회 7월8일 음부지니(염소)학교와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습니다. 1대 1로 승패가 가려지지 않아 승부차기를 해서 6대 4로 저희 학교가 이겼습니다. 이기자 부부젤라를 부르고 춤을 추며 운동장 한 바퀴를 돌았습니다. 선물로 축구공10개와 노트, 잠옷, 양말과 음료수를 나누었습니다. 컴퓨터 배우기 7월 11~13일까지 선생님 23명과 중학생들 15명이 본토에서 컴퓨터 선생님을 모시고 특별 수업을 받았습니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열심히 배우는 아이들을 보면서 앞으로 이 나라를 이끌어갈 인재로 키워야 되는데 아직 열악한 실정에 미안한 맘뿐이었습니다. 컴퓨터 11대에 38명이 배웠기 때문입니다. 밤비 교회 어린이 전도집회 7월 17일 밤비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를 열어 100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를 시켰습니다. 돌짝 밭길을 걸어 멀리서 온 아이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께 꼭 생명책에 이름을 기록해 주시고 복을 주시기를 기도드렸습니다. 선물로는 옷300벌과 양말, 빵, 색연필, 잠옷,노트, 음료수와 과자를 나누었습니다. 각 교회 어린이 전도 집회를 할 수 있도록 사랑의 후원을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집 망고 나무에 4월 말경에 많은 꽃이 피어 올해는 마음껏 망고 잔치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망고 꽃들이 많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벌레들이 망고 꽃을 똑 똑 따버리기 때문이라 해서 약을 쳤습니다. 그랬더니 망고가 열리기 시작했는데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저희에게 맡겨 주신 아이들이 떨어지지 않는 망고 꽃들로 피어 열매를 맺게 해 달라고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동역자님들의 삶에도 아름다운 꽃들이 주님의 은혜로 열매로 맺어지게 기도드리며 귀한 후원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기도 제목 1.중학교 교사 신축 재정이 채워질 수 있도록 2.10월말경과 11월초에 있을 4학년과 중2 국가시험에서 학교 평균이 95점 이상 받을 수 있도록 3.한국에 계시는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해서 4.저희 부부가 영육간에 강건해서 하나님의 일을 더 지혜롭게 할수 있도록
    2022.08.12
  • 734
    우크라이나 김교역, 김주순 선교사
    안녕하세요? 은혜와 평강입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또한 우크라이나를 마음 아파하면서 함께 기도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위로를 해 주시고 지금도 안타까이 기도해 주시는 모든 믿음의 형제, 자매님들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은 구제 사역은 계속 해 오고 있었으나 매 번같은 사역을 올린다는 것이 자칫 잘못하면 오해가 될까? 하여 멈췄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계속 일하시고 계십니다. 김교역 선교사는 부교역자들에게 마을 주민들을 돕는 사역들을 맡기고, 지난 4주간을 폴란드에서 여러 사역들로 발을 띠게 하시고, 사역 또한 넓히심을 깨닫습니다. 전쟁으로 인해서 폴란드로 이주한 분들을 위한 우크라이나 인들 교회가 세워져서 현지인 사역자를 파송했고, 앞으로 우크라이나 민족을 통해서 온 유럽이 복음화 되기를 기대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폴란드에서 사역하고 계시는 분들과 연합 사역을 위해서 주님의 시간에 만남을 주시는 주님께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는 동안 저는 미국에서 폴란드로 들어 가서 6개월 만에 함께 합류하여 폴란드에서 수고하는 선교사들과 목사들을 만나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리고 폴란드에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계를 너무 풀었는지? 코로나인지? 감기인지?를 가지고 자동차로 폴란드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오고 우크라이나에 여러분들의 기도로 무사히 선교센터까지 들어 올 수 있었습니다. 오는 길에는 폭격으로 부서진 건물들과 또 방어하기 위한 모래 주머니 철책 등으로 길을 요리조리 구비를 만들어 도로에서도 수시로 차를 세우고 경비를 군데군데서 하고 있습니다. 고요하기만하여 평화를 이야기 했던 우크라이나가… 참으로 맘을 먹먹하게 합니다. 제가 넘 맘 아파하니까 운전하던 김교역 선교사가 그래도 이제는 다 치우고 정리가 된 것이라고 하더군요. 폴란드에서 만난 중국에서 사역하시던 선교사님과 함께 동승을 해서 저희 센터에서 머물고 사역을 보고 계십니다. 함께 차를 타고 오는 동안 감기인지? 코로나인지? 기침은 나오고 함께 동승한 분이 계셔서 혼자 계속 옮기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면서 …남편도 함께 동승한 선교사도 다 무사합니다. 그 덕(?)으로, 또 시차로 인해서 방에만 있다가 어제(목요일, 월요일에 선교센터로 들어 왔음)처음 팀들과 합류해서 주민들을 만나러 갔었습니다. 이야기 나누면서 고맙다고 우는 분, 집에서 농사한 오이하고 사과, 자두를 가져 오신 분들.. 내가 오히려 감동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심부름을 하고 있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 이 어려움에도 나누고자 하는 순수한 귀한 마음을 제대로 표현도 못하고, 저를 먹먹하게 합니다. 마을마다 담대하게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구원자가 되심의 복음을 식료품을 나누기 전에 먼저 모두가 예수믿어 구원받아라, 모두 복음의 통로들이 되시기를 외쳤습니다. 복음을 들은 귀들이 열리고, 열매들이 맺어져서 곳곳마다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세워짐을 그리고 믿으면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 사역들로, 이일을 위해서 기도로 물질로 함께 동역해 주시는 귀한 목사님들, 성도님들의 삶 속에서도 이 곳에서 역사하시고 계시는 성령님의 역사가 그 곳에서도 동일하게 열매로 맺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6일부터 10월 9일까지 있을 폴란드 1기 뜨레스 디아스를 위해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먼저는 폴란드에서 시작하여, 루마니아, 헝가리와 동유럽으로 또 다시 확산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드립니다. 주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을 지켜 주시고 보호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크라이나 모든 질병과 어려움에서도 어떤 환경과 상황에서도 성도들을 보호해 주심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2022.08.12
  • 733
    인도네시아에서 김성용, 한지영 선교사
    할렐루야! 예수님의 복음이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5월4일 저녁10시 인도네시아(인니) 자카르타에 도착을 했습니다. 언어를 1년간 공부할 반둥으로 차를 타고 3시간 이동하니 새벽1시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정착과정 1달간은 주택임대를 하고 필요한 가구(최소한의 물건)를 구입하고 주변의 교회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곳의 화교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혹킴통이라는 화교교회입니다. 이 곳 화교교회는 1세대 노인들은 중국어를 하지만 2~3세대 젊은이들은 중국어를 잘하지 못합니다. (인니정부가 언어 통일 정책을 쓰면서 자기 민족 언어를 사용하지 못하게 했던 상황으로 인해 젊은이들은 인니어만 가능합니다.) 중국어 예배를 참석했을 때 대다수가 노인들이고 중국어와 객가어로 통역을 하는데 통역자 나이가 80세, 피아노반주자 나이가 70세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노인들이 돌아가셔서 예배당 약400석 중 현재는 100여명만 참석하고 있습니다. 첫날 예배 후 담임목사(당 목사님은 작년 노환으로 소천하시고)사모님께서 저희부부를 식사 대접해주시고 차로 40분 거리 집까지 태워주셨습니다. 식사 중 알게 된 사실은 고인이 되신 당목사님은 인도네시아와 화교권에 가장 영향력이 있는 당총롱 목사의 형님이셨습니다. 언어학교 입학과 수업 언어학교는 매월 입학이 가능하고 1단계부터 9단계까지 과정을 밟으며 기초언어와 설교와 사역에 필요한 언어까지 배울 수 있는 학교입니다. 미국선교사가 선교사들의 언어교육을 위해 세운 소규모의 학원이어서 매시간 기도로 수업을 시작하고 마칩니다. 교사들은 파푸아족, 바탁족, 순다족의 다른민족 사람들이지만 예수 안에서 형제 되신 분들이 팀을 이루어 쉽고 재미있게 언어를 가르칩니다. 저희는 언어과정 숙제를 위해 1주에 3차례 깜풍(현지인 시골 마을)을 방문하여 현지인과 만나고 인니어 금요주일학교에 참석해서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중국어를 잊지 않기 위해 매일 중국어성경을 읽고 동시에 새로운 언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지혜와 암기의 은혜를 주셔서 두 언어로 인니 화교권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임 유황수선교사님과의 만남 인니 도착 후 2주 만에 자카르타에서 인니 화교선교의 선임인 유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함께 이후 화교선교를 어떻게 동역할지를 의논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 선교사님 부부는 저희와 만남을 갖기 전 세미나 참석을 하고 오셨는데 그곳에서 코로나 감염이 된 것을 몇 일 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있는 반둥에서 1주일간 격리 및 휴식을 했습니다. 서로 간에 깊은 정이 쌓여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유선교사님의 도움으로 인니 인화지리엔(화교교단)과 협력사역을 하게 될 기회를 받았습니다. 화교 교단에서 지원하는 비자를 내년부터 받을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인니는 비자 비용이 아주 많이 드는 나라입니다. 1년에 4인 가족기준 천만원정도 비자비용으로 지출이 되는 상황입니다. 화교교단과는 한국에서부터 매월 1회 줌으로 기도회를 갖고 있고 지금도 매월 기도회에 설교 자 또는 기도자로 참석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 인니어를 배우면서 동시에 중국어를 잊지 않도록, 추후 2중언어로 사역할 때 어려움이 없도록 현지 풍토병(말라리아, 댕기열, 설사)으로부터 지켜주시고 건강과 성령 충만을 지켜갈 수 있도록 인화지리엔과 협력사역을 잘 이뤄가며 화교교회를 통한 미전도종족선교와 무슬림 선교를 동원해 갈 수 있도록 동네 금요 어린이 성경공부방: 한인 교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매가 선교사님들과 함께 동네에 거처를 마련하고 변두리 지역 아이들을 모아다가 매주 금요일 성경공부방을 열고 있다. 비록 크고 작은 핍박이 있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잘 진행되고 있다. 무슬림 어린이 집 아이들이 더욱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동네 옆: 작은 마을의 젊은이들 보통 하루 5번 Sholat(이슬림 기도)가 있다. 오후 6시 기도시간이었지만 자기들끼리 모여 담소를 나누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장사는 하지 않는다.동네 무슬림 어린이 집: 하루 종일 쿠란암송 및 통독을 한 다 평균 나이 7.5세 얼마나 인시도 잘하고 재잘거리는지 모른다.
    2022.08.05
  • 732
    몰두바에서 정석영 선교사
    샬롬! 몰도바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저는 지난 5월까지는 국경에서 몰도바로 넘어오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는 사역에 집중을 하였고, 6월부터는 우크라이나 난민들에게 나눌 푸드 박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약 6,000개 이상의 푸드 박스를 만들었고, 약 1,000 여개의 푸드 박스가 난민 사역을 하는 교회를 통하여 난민들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이 푸드 박스 만들기는 당분간 계속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크라이나 현지에 이 푸드 박스를 보내려고 준비하고 있기도 합니다. 기도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저는 지금 센터에서 거주하면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새롭게 정착할 집을 구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집을 구하는게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몰도바에서 거주를 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가정들이 집을 구해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주택이 많이 부족해지기도 했고, 그로 인해 가격이 많이 오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주택 가격은 이전에 제가 거주했었던 아파트를 기준으로 약 170% 가까이 인상이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가끔 찾은 아파트를 구경해보는데 아파트의 상태나 가구 등이 좋지 않은데 가격은 생각보다 많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 집을 구하는게 녹녹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에 계속해서 마음을 주셔서 M.div 공부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준비된 재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공부를 할 것인가에 대한 걱정과 알 수 없는 짜증이 거듭해서 저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 난민 사역을 하는 교회에 난민들을 위한 푸드 박스를 전달해주려고 준비를 하다가 핸드폰을 떨어뜨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만 핸드폰 액정이 깨지고 말았습니다. 작년 여름에 중고폰으로 산 (나름)최신 핸드폰인데... 액정이 깨져서 화면 하단 부분이 보이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나를 짜증나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 일들이 갑자기 폭발하고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며 기도하게 되었고 곧 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M.div 과정을 공부하기로 결심을 하고부터 일어난 일련의 일들임을 알게 된 것입니다. 사탄은 제가 공부하기를 원하지 않으며 여러 가지 거짓과 걱정을 심어 주면서, 주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려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공부를 하기 위한 재정, 시간, 환경 등 모든 어려움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그저 순종함으로 나아가려고 합니다. 나의 약함을 아시고 도우시는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저의 기도 제목은~ 우크라이나 전쟁의 빠른 종전과 평화와 안정을 위해서~ 주님과 동행하는 제가 되어질 수 있도록~ 신학대학원 M.div 과정 진학을 위한 학비와 진학 과정이 잘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이번에 GMU 9월 학기에 입학을 위해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전형 준비와 필요한 학비, 환경 등 준비되어야 할 모든 일들이 선하게 잘 준비되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육신의 강건함을 위해서~ (손목의 통증, 소파 침대를 이용하면서 발생한 허리 등 전체적인 몸의 불편함 등) 거주할 적당한 집을 잘 구할 수 있도록~ 새로운 후원자(개인, 교회, 단체 등)를 만날 수 있도록~
    20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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