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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주엘라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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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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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7월 베네수엘라 목회자 신학교 모임 기도부탁 드렸던, 7월 신학교 모임도 100여명의 2, 3기 목회자들이 모여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비자 문제로 강사가 올 수 없어서 제가 4월에 이어 복음 강의를 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로마서 (복음)강의를 통해 많이 회개하고 변화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남미는 토속신앙과 번영 신학에 물든 복음이 있는 곳이라 온전한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한임을 다시 한 번 보게 됐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도나이 교회 - 대학부 수련회 여름 방학을 맞이해 그동안 전도했던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첫 교회 대학부 수련회를 했습니다. 60여명이 모여 은혜 충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대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했고 교회에도 잘 출석하고 있습니다. 대 부분이 매주 일대일로 말씀을 공부하고 매일 큐티를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의 대학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MODU CAMPUS 사역을 사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도나이 교회가 청소년, 대학사역의 모델교회로 세워져서, 이 나라의 교회들에게 본이 되어 함께 대학 사역을 잘 시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련회 요약 동영상 : https://youtu.be/5vUdt0GuNNA -아마존 사역- 지난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청년들과 의료팀 4명 저희 가족, 총 25명과 함께 11일간 버스로 왕복 32시간에 떨어진 아마존에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도 카라카스로 이사 오고, 판데믹 이후에 가지 못했었고 또한 대부분의 청년들이 처음 경험하는 아마존 선교이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결국 주님께서 기대 이상의 놀라우신 은혜로 정말 큰 은혜와 비전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마존에 있는 19개 부족 중 YERAL, PIEROA, JIBI, GURIPACO 그리고 YANOMAMI부족, 5개 부족의 마을을 방문하여 어린이, 청소년, 의료, 말씀사역을 했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먼저는 주님께서 아마존에서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시는지 또 어떤 사역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에 발 맞추어 이곳 베네수엘라 아마존에서도 주님께서 열심으로 일하고 계심을 보게 됐습니다.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교단의 교회들 안에 많은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인디언 목회자들이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간절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말씀을 가르쳐 달라는 간절한 부탁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다음 세대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여 청소년 사역을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목회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모든 상황과 사인으로 인해 내년부터는 아마존 신학교와 인디언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년부터 아마존 선교의 완성을 통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라는 강한 마음을 주셨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깨닫게 됐습니다. 아마존 선교의 완성을 위해서는 결국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디언 목회자와 청년들을 일으키길 원합니다. 조엘 선교사가 아마존에서 저희와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조엘 선교사에게 지혜와 필요한 사람들을 붙여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베네수엘라 목회자 신학교 목사님 20여명과 ELG (글로벌 리더쉽 스쿨), ECB(성경적 세계관 학교)졸업생들, 그리고 부흥선교회의 40여명의 지체들이 함께 사역함으로 아마존 선교를 완성을 할 것입니다. -부흥선교회 13주년 - 13년전 전에 저희가 시작한 부흥선교회의 연합예배 창립13주년이 되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저희가 아마존을 떠났지만 엘리야 선교사를 통해서 그리고 이제는 4명의 부부 리더를 통해 계속적으로 비전이 이어지고 사역의 열매를 보며 참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배당에 자리가 모자라 창문과 문을 열고 밖에서도 예배 드리는 모습들이 얼마나 귀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부흥 선교회 사역도 계속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할렐루야!!! -아마존 선교센터 - 앞으로 인디언 목회자 신학교와 청소년 훈련은 아마존 선교센터에서 합니다 . 그런데 이번에 선교센터에 머무르며 구석 구석을 살펴보니 8년전에 건축한 예배당과 많은 부분들의 보수가 필요하고 작년에 구입 한 선교센터 옆 땅도 이제 공사를 시작해야 함을 봤습니다. 조엘 선교사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사역하고 있는데, 사역에 필요한 차량과, 선교센터 보수를 위해 3만불의 헌금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채워 주셔서 내년 아마존 사역에 차질이 없게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 아마존 선교의 완성을 위해 아마존에 살며 풀타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함께 선교 완성 (Misión Perfección)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외국인 선교사들이 나라를 떠났고 펜더믹으로 인해 선교가 많이 위축됐었으나 그럼에도 신실하게 사역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현지 선교사들을 만났습니다. 후원해 주는 곳이 없기에 스스로 돈을 벌어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보며 아마존 선교 완성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헌금으로 섬겨 주실 공동체의 필요성을 봤습니다. 광범위한 아마존 선교를 위해서 이 부분이 아주 절실합니다. 그래서 매월 정기적인 헌금으로 이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존 선교 동영상 (한글자막) : https://youtu.be/9e8KPz22aIw -신학교, 사랑의 불꽃 (T.D) 사역- 9월 18일부터 올해 마지막 목회자 신학교 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24일 마지막날에는 51명의 2기 목사님들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80여명이 시작하였으나 오랜 펜데믹과 나라를 떠나거나, 건강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51명이 졸업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신실하게 잘 따라와준 우리 목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이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이 나라의 모델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26일부터 29일까지 8기 베네수엘라 목회자 사랑의 불꽃이 시작합니다. 이번에 참석하는 분들은 내년 신학교 4기에 입학하실 목사님들로 84명의 담임 목사 부부만 초청하여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은혜교회에서 조규진 집사님께서 렉터로 섬겨주시고 비자 문제로 목사님들이 오실 수가 없어서 제가 스피리처 리더로 섬기게 됐습니다. 이 어려운 와중에 한국 여권을 가지고 계신 성도님들이 티디를 섬기시기 위해 함께 오시게 되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티디에 참석하는 84명의 현지 목사님들과 70여명의 현지 팀멤버들 미국에서 오시는 팀멤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편지를 마치며 특별히 감사드릴 일이 있습니다. 이번 아마존 선교를 통해 우리 예림이가 정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아마존 선교를 하겠다고 했던 마음의 고백을 이번에는 감정을 넘어 개인의 깊은 결단과 진심으로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됐습니다. 선교사인 저희에게 가장 큰 재산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아이들이 영어 잘하고 좋은 곳에서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닌 저희의 뒤를 이어 저희와 함께 선교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램이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예림이가 부르심에 잘 순종하여 앞으로 주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으며, 선교사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저희 가족의 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족의 비자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사항은 11월 2일 - 20일까지 저 혼자 한국에 잠시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의 여러가지 이유 중 중요한 것은 가족모임을 합니다. 온두라스에서 살았던 누나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버지 돌아가 신 후 저희 3형제가 아주 오랜만에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직 보지 못한 아버지 납골당도 방문합니다. 이 외에 건강검진과 은행업무 등 여러가지 업무와 함께 반가운 얼굴들도 잠시 볼 계획입니다. 이 모든 계획을 주님이 주관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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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나마 김재한, 김 그레이스 선교사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이곳 파나마 Yaviza에서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계속되는 단기선교팀 방문과 이곳 사역들로 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10월 초입에 들어섯습니다. 늘 기도해 주시는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선교사는 암 수술 만 1년이 지나가고 잇지만 바쁜 가운데에서도 건강하게 사역들을 감당하고 잇습니다.(매 2개월마다 혈액검사를 하고 있음,모두 정상이고 콜레스톨만 높게 나오고 있음) 다시 한번 목사님과 성도니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단기 선교팀 사역> 은혜한인교회 단기선교팀이 8월15-22일까지 선교사가 개척한 7개교회 리더들을 위한 제2기인카운터사역을 실시하였습니다. 1기를 마친 현지교회 리더들이 은혜한인교회 팀멥버들과 함께 섬기며 진행한 제2기 인카운터 사역은 45명이 주님의 은혜로 믿음과 영적생활을 새롭게 결심하는 시간이 되었고 아침부터 오후까지 계속되는 강의에도 한사람도 졸지않고 열심히 경청하며 강의 중간 중간 기도하며 찬양하는 모습에 섬기러 오신 은혜교회 팀멤버들이 은혜를 받는 시간이였습니다. 모든 사역을 마치고 현지 팀멤버들과 함께 식사하며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졋고 마침 이날 Grace선교사의 60 생일을 맞이하여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졋습니다. 28,29일은 파나마한인교회 차 성구목사님과 성도님들이 내년 선교지 사역을 의해  선교지를 방문해 주셧고 9월 6-8일까지는 뉴욕영락교회 최 호섭목사님과 성도님들이 건축중인 라 팔메라마을 하나님의 은혜교회에 10월에 전기설치를 위해 오시는데 자재구입과 현장 파확을 위해 다녀 가셨습니다. 허 승호목사님과 캄보디아 선교사님, 장로님이 9월 13-16일까지 선교지를 방문해 주셧습니다. 특별히 엘에이에서 북,중남미지역바이블타임 사역을 하시는 허 승호목사님이 신학교 신학생들을 위해 성막에 대한 특강을 해주셧습니다. 허 승호목사님은 스페니쉬에 능통 하시고 파나마 현지 목회자 훈련을 위한 사역을 위해 기도해 오다 내년 2월중에 파나마 선교사로 오실려고 준비 중이십니다. 아직 파송 교회도 없고 선교비 후원도 없지만 믿음으로 선교사로 한발 한발을 내딪으며 준비하고 잇습니다. 8월 24-31은 GMI선교 훈련원 강의차 엘에이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건강 진단도 받고 파나마를 방문한 단기선교팀과의 리유니온 만남도 갖고 돌아왓습니다. 26-27은 삐노가나마을 베다니교회에서 에딧목사를 초청해 교회창립5주년 기념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제가 미국을 방문 중에도 폴로목사를 중심으로 열심히 준비해 마을 축제로 많은 마을 사람들이 부흥회에 참석하고 교회창립5주년기념을 축하해 주엇습니다. 19-21일은 한국에서 신화석목사님 일행이 파나마시를 방문해 중남미 기독교 지도자 들을 초청해 강의를 해 주셧습니다. 중남미의 여러 나라에서 오신 목사님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귀한 시간들을 가졋 습니다. 그동안 여러 단기사역팀 방문과 여러 사역으로 중단되었던 라 팔메라마을 하나님의 은혜교회 건축을 다시 시작합니다. 거의 2배로 오른 건축 자재가격으로(전체 공사비가 준비되었는데 선교사가 지난해 암수술을 위해 미국에 1년을 머무는 중 건축 자재비가 거의 배로 상승함)  인해 재정의 어려움이 잇지만 올해중에 건축 완공을 위해 기도하고 잇습니다. 완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이 창문 5개및도난방지틀, 출입문 2개, 5인용 나무의자 20개, 페인트, 천장, 외각 담장, 스피커및 마이크등 오디오 시스템 입니다. 전가 공사는 이달 10일 뉴욕영락교회 단기팀이 방문해 하나님의은혜교회, 베다니 교회에 공사를 해주기로 햇습니다. 8월 24-31은 GMI선교 훈련원 강의차 엘에이를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건강 진단도 받고 파나마를 방문한 단기선교팀과의 리유니온 만남도 갖고 돌아왓 습니다. 26-27은 삐노가나마을 베다니교회에서 에딧목사를 초청해 교회창립5주년 기념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제가 미국을 방문 중에도 폴로목사를 중심으로 열심히 준비해 마을 축제로 많은 마을 사람들이 부흥회에 참석하고 교회창립5주년기념을 축하해 주엇습니다. 19-21일은 한국에서 신화석목사님 일행이 파나마시를 방문해 중남미 기독교 지도자 들을 초청해 강의를 해 주셧습니다. 중남미의 여러 나라에서 오신 목사님들과 교계 지도자들이 모여 귀한 시간들을 가졋습니다. 그동안 여러 단기사역팀 방문과 여러 사역으로 중단되었던 라 팔메라마을 하나님의 은혜교회 건축을 다시 시작합니다. 거의 2배로 오른 건축 자재가격으로(전체 공사비가 준비되었는데 선교사가 지난해 암수술을 위해 미국에 1년을 머무는 중 건축 자재비가 거의 배로 상승함)  인해 재정의 어려움이 잇지만 올해중에 건축 완공을 위해 기도하고 잇습니다. 완공을 위해 필요한 부분들이 창문 5개및도난방지틀, 출입문 2개, 5인용 나무의자 20개, 페인트, 천장, 외각 담장, 스피커및 마이크등 오디오 시스템 입니다. 전가 공사는 이달 10일 뉴욕영락교회 단기팀이 방문해 하나님의은혜교회, 베다니 교회에 공사를 해주기로 햇습니다. 삐노가나마을 단기선교팀 숙소가 완공 되엇습니다. 그동안 숙소가 없어 베다니교회를 방문하는 단기선교팀이 당일 사역을 마치고 돌아가 많은 아쉬움이 잇엇는데 이번에 숙소를 완공하여 첫 단기선교팀이 하루를 머물며 이틀동안 많은 사역들을 마치고 돌아갓습니다. Grace선교사가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교실의 어린이들이 이제 제법 공부에 익숙해 지고 어린이 찬송가를 영어, 한국말로 따라하고 잇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언제 학교를 세울것인지 자주 물어 오고 잇습니다. 베네주엘라에 두 영적자녀 하빌엘과 도련이가 빨리 비자가 나와 이곳에서 함께 크리스찬 학교를 세울 수 잇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난민사역을 시작합니다. 이곳 선교사가 잇는 Darien Cap(유튜브참조)은 난민들이 통과하는 전 세계지역중 가장 험한 곳으로 유명합니다. 1년에 약 2-3만명이 이곳을 통과합니다. 오래전부터 소말리아,아프카니스탄 난민들이 통과햇고 몇번 그들에게 접근해 복음도 전해보고 했지만 언어가 거의 통하지 않아 그 뒤로 잃고 지냇습니다. 2년전부터 주로 베네주엘라 난민과 쿠바,아이티난민들이 섞여 지나가고 잇습니다. 정부에서 3년전에 세워놓은 난민촌이 잇지만 많은 난민들이 그  안에서 벌어지는 약탈과 도둑 강간등 전혀 통제가 없는 난민촌이 무서워 그곳을 나와 다음 코스타리카국경까지 무작정 걸어갑니다. 물론 돈이 있는 난민은 1인당40불을 내고 버스 한대분의 인원이 차면 버스가 와서 그들을 코스타리카국경까지 태워 갑니다. 거의 날마다 길에는 어린이를 안고 걸어가는 사람들을 봅니다.(통계상 5명중 1명이 어린이이라고 함) 정글을 3-4일 헤쳐나온 난민들에게 임시로 1주 정도 머물면서 건강을 회복하고 다음 목적지로 갈 수 잇도록 50인승 텐트 2개를 세워 보려고 이민국에 가서 허가등 난민을 위한 사역을 물어보니 정부에서 세운 난민촌 외에는 절대 세울 수 없다고 합니다. 길에 걸어가는 난민들을 개인차에 태워도 처벌을 받는다고 합니다. 요즘 길에는 어린이를 안고 걸어가는 난민들, 몇명씩 함께 걷는 모습들을 매일 보고 잇습니다. 매일 우기철에 쏫아지는 비를 꼬박 맞으며, 뜨거운 해가 나오면 뜨거운 태양 아래 맨발로 아스파트길을 고개를 숙이고 걸어가는 난민들을 봅니다. 더욱이 그들 대부분이 베네주엘라 경제사정을 못 견디고 떠나온 사람들이라 한때 베네주엘라서 사역하던 선교사로써는 더욱 마음이 아품니다. 일주일에 두번씩 빵과 물을 구입하고 비상약품을 준비하고 도네이션 받은 어린이 샌달 그리고 성경말씀인 바이블타임을 차에 실고 거리로 나섭니다. 차가 멈출때마다 이들은 달려와 도움을 호소하지만 간단한 물과 빵을 나누고 바이블타임을 나누고 기도해 주는 것이 전부라 마음이 아품기만 합니다. 만나는 사람들마나다 많은 가슴아픈 사연들이 잇지만 짧은글로 다 옮길 수가 없습니다. 이들을 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떤 이유로 그들의 나라를 떠낫고 어디로 가는지 선교사는 관심이 없습니다. 다만 선교사가 사는 땅을 밟고 지나가는 그들을 외면 할 수가 없습니다. 잃어버린 한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주님의 심정으로 그들을 바라보길 원합니다. 8,9월은 너무나 숨가쁘게 지난간 시간들이였지만 그속에서 역사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위로받고 다시금 사명을 회복하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더욱이 9월은 암수술 받은지 1년이 되는 달이였지만 건강하게 주님이 선교사를 지켜주시고 후방에서 함께 기도로 동역해 주신 성도님들 덕분에 건강하게 보낼 수 잇어 감사했습니다. 다시 한번 기도와 물질로 함께 이곳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선교기도 동역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계속해서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가지고 후반전 선교를 잘 마칠수 잇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10월 10-15일까지 뉴욕영락교회 단기선교팀 2개교회 전기공사와 어린이 사역을 잘 마칠 수 잇도록. 베네주엘라 난민사역을 위한 필요한 부분들이 채워 지도록. 라 팔메라마을 하나님의 은혜교회 건물이 올해중에 완공 되도록. 베네주엘라 영적 자녀인 하비엘,도련이가 파나마비자가 나와 함께 사역 할 수 있도록. 선교부에서 사용중인 차량,배등 장비들이 고장이 없이 잘 운행이 되도록. 바쁜 가운데에서도 선교사의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10월에 온라인 신학교강의와 야뻬마을 전도 집회를 위해.
    2022.11.01
  • 762
    과테말라 최용준,최재숙 선교사
    할렐루야!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시지요? 7월부터 계속 이어지는 사역에 너무나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선교소식이 늦어진 것 같습니다. 사역이 바빠질수록 하나님의 복음전도가 더욱 왕성해져서 하나님께 더 영광을 돌릴수 있다는 생각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지만, 왠지 한편으로는 사역에만 몰두하는 제 모습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과의 사랑의 친밀한 교제의 시간을 소홀히 한 것 같아서 마음 한곳에 영적 부담이 있습니다. 하나님보다 사역을 더 사랑하는 선교사가 되지 않겠다고 몇번이고 다짐하면서 이 과테말라에 처음 발을 디뎠던 때가 생각이 납니다. 그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지금까지 부단히 노력해 왔지만 사역의 분주함에 어느새 그 초심이 조금씩 변질되어가는 것 같은 생각에 경각심을 갖게 됩니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늘 성령께서 제가 경각심을 갖을 수 있도록 늘 말씀으로 회개케 하시고  붙잡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첫 사랑을 회복하지 않으면 촛대를 옮기리라”(계2:5) 말씀을 명심하고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선교사역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요. (GMI 과테말라 신학교) 지난 7월 “아가서 강해와 신부의 영성”(홍석구 장로님), 8월 “십자가의 비밀”(이서 목사님) 강의를 통해서 큰 성령의 역사가 있었습니다. 강사님들의 귀한 가르침에 학생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하나님의 은혜가 넘쳤습니다. 특별히 지난주에 있었던 과테말라 AFA #4(S/L송종호 목사님, Recter케빈 김 안수집사)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천국잔치였습니다. 많은 캔디테이트들이 눈물을 흘리며 사랑과 치유와 회복을 체험하였습니다. 특별히 이번 티디는 주변국가인 엘살버도르, 온두라스, 그리고 멕시코에서 캔디데이트들이 와서 4개국 목회자들이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행사였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기쁜 소식은 저희가 앞으로 자체적으로 사용할 신학교 건물이 확보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당초에 기도하기는 땅을 구입해서 건물을 건축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신학교 부지를 알아보았으나 마땅한 매물도 없고 가격이 상상외로 비싸서 거의 포기 상태였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면서 계속 기도하던 중에 어느 미국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선교센터 건물을 아주 저렴한 렌트로 장기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내년 부터는 매번 신학교를 운영할 때마다 필요한 장비,물품들을 옮기는 불편함이 없어졌습니다. 이 달 하순부터 11월까지 리모델링 공사와 비품 및 음향 장비들을 구입해야 합니다. 필요한 재정도 하나님께서 돕는자를 붙여주시사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재정이 채워지도록 여러분들의 기도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이곳이 과테말라의 많은 복음 전도자들을 양성하는 GMI 선교영성의 요람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9년동안 하나님께서 사역의 비젼을 주시고 많은 사역을 크게 열어주셔서 감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능력이 부족하고 믿음이 약해서 어떤 때는 감당하기 어려워 영적으로 힘들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께서 사도바울에게 주셨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짐이라”(고후 12:9)는 위로의 말씀으로 늘 힘을 얻고 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이 믿음과 영력이 더욱 강건해져서 주어진 사명 끝까지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 기도 제목 >  기도와 묵상으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늘 충만하도록 부족한 GMI 과테말라 사역 재정이 채워지도록 과테말라시티/께짤테낭고 은혜교회(라 그라시아)의 부흥을 위하여 GMI과테말라 신학교와 IUM 사역에 성령님의 기름부음이 있도록 최재숙 선교사 류마치스병이 조속히 나을 수 있도록
    2022.11.01
  • 761
    파푸아뉴기니 김운용, 남영미 선교사
    GOD’S WORD, IN EVERY LANGUAGE, IN EVERY LIFE. 샬롬^^ 우리 생명의 창조자이시며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홍수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하여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피해를 입으신 동역자님들도 계셨지만 어떠한 ,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는 모습을 보고 저희도 기쁘고 감사하였습니다. 주님이 주신 선한 마음으로 저희와 모어 성경이 없는 영혼들을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여. 내가 만민 중에서 주께 감사하오며 뭇 나라 중에서 주를 찬송하리이다 (시편 57:9) 파푸아뉴기니는 선거 여파로 곳곳에서 폭동이 일어났습니다.  도시에서 많은 사망자와 부상자들이 발생하여 장갑차와 군인들이 출동하여 진압하였고 우카룸파 , 센터 인근 마을에서도 집 15 채를 불에 태웠고 농작물을 훼손 시켰으며 5명이 사망했습니다. 친구인 바레꼬도 집과 살림살이를 다 잃었습니다. 그럼에도 신실한 그리스도인 바레꼬는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들은 화재로 모든 것을 잃은 현지인들이 다시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모금 하고 양식과 , 옷, 음식, 생필품과 주방용품 등 필요한 것들을 모아서 나눠주었습니다. 모어 성경도 있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살고 있는 우카룸파 인근의 부족들이 이정도인데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부족들의 상황이 어떠할지 생각하면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파푸아뉴기니 인들의 심령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속히 채워지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파푸아뉴기니는 환태평양 조산대 ‘ 불의 고리 ' 에 위치해 있어 지진이 잦고 화산 활동이 활발합니다. 9 월 11일에 우카룸파 근처에 있는 카이 난투에서 67km 떨어진 지역에서 7.7 의 강진이 났습니다. 진원지에 인구가 적고 흩어져 있어서 사상자가 적었고 큰건물이 없어서 피해도 적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의 사무실 (문서보관실)과 우카룸파 센터도 피해를 입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는 와기어의 문법 자문과 나마어의 음운론 자문을 하고 있습니다 김운용 선교사의 계획대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는 않으나, "선교는 하나님이 하신다" 라는 말처럼 우리의 눈에는 더디게 보일지라도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은 그 분의 계획에 따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이루실 것입니다.  와기 부족은 저희가 처음 파푸아뉴기니에 갔을 때 첫 번째로 방문한 부족입니다. 2016년에 현지인 성경번역 조력자 셀빈과 데이빗을 통하여 언어 데이터를 모집을 했었기 때문에 첫 사랑의 마음으로 와기 부족을 품고 기도하게 됩니다. 내년 1 년 월에는 남서쪽 정글 속에 살고 있는 동사가 복잡한 나마 부족의 언어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위해 나마 부족을 방문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4 월에 발표했던 From Verbs to Prepositions( 동사로부터 전치사로) 에 이어 From Verbs to Adverbs ( 동사로부터 부사로)  를 발표할 예정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아레 부족의 신약성경 녹음 일정은 2023 년 1월부터 4 월까지입니다.  드라마 성경 녹음이라 여러 사람이 필요합니다. 글을 잘 읽는 사람이 많지 않지만 하나님 아버지께서 글을 잘 읽을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을 모아 주시기를. 모든 사람들의 심령에 성령님의 임재가 가득한 시간이 되는 은혜를 부어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아레어  신약성경 녹음에 필요한 재정을 채워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해 주신 동역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남영미 선교사는 건강검진 중에 신장에서 종양이 발견되어 9 월 19일에  종양제거 수술을 하였습니다. 조직검사 결과는 신세포암 1 기입니다.  위로부터 부어주신 평강으로 인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것 파푸아 뉴기니에서 저체온증으로 지낸 기간에 비해 건강이 많이 나빠지지 않았던 것과 종양을 빨리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함께 하시는 은혜와 동역자님들의 중보기도 덕분입니다. 사랑하는 마음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이다 시편 ( 100:4) 동역자님들과 함께 걸어가고 있는 선교의 길이 참으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1) 파푸아뉴기니의 부족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열매를 맺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으로 서로 긍휼히 여기고 사랑하며 치안이 안정이 될 수 있도록 2) 우아레 부족의 신약성경 녹음에 글을 잘 읽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내 주시기를( 2023년 1월부터 4월까지 지속되는 녹음 가운데 방해하는 세력 없이 모두의 마음과 생각이 하나가 되게하여 주시고 과정마다 예수님께서 주관해 주시도록) 3) 나마어 와기어 언어학 자문으로 섬길 때 김운용 선교사와 각 부족의 성경번역 선교사 현지인 조력자의 협력하는 사역 가운데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 나마 부족을 방문할 수 있도록. 주님의 뜻 안에서 길을 열어 주시도록) 4) 김운용 선교사가 언어학 컨설턴트 과정을 잘 마치고 사역의 지경이 넓질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과 체력을 주셔서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5) 남영미 선교사의 건강을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고 새 힘을 부어 주셔서 더 많은 현지인들과 선교사들을 섬길 수 있도록 6)  아들을 말씀으로 친밀하게 만나 주시고 하나님 아버지께 순종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장래를 인도하여 주시고 만남의 축복을 주셔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022.10.21
  • 760
    일본 나고야 이종하, 정혜겸 선교사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천국 가족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쉴새 없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나 모두들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지요? 어느새 2022년도 --월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장마가 일찍 끝나 무더위로 올여름이 어떻게 지내나 싶었는데 이런저런 기상상태로 지금도 장마는 아니지만 비가 오는 날들이 많아 무더위 속에서 숨을 고르며 지낼 수 있어 감사한 하루하루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되어 곧 끝나리라 예상되었던 것이 어느새 --째로 접어들고 있어 당사국뿐 아니라 전세계가 그로 인한 영향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내일을 예측하지 못하는 불안한 가운데 지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잊어버리고 눈 앞의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을 깨우려고 하시는 주님의 또 다른 사랑의 표현이 아닐찌요.. 깨어서 기도하는 삶이 정말 필요한 요즘입니다. 하지만 그 어떤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교회로 부르신 자들을 기억하시고 그 모든 상황 속에서도 피할 길을 주시고 또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아가며 승리를 보장해 주신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감사하며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부르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갑니다. 더운 여름, 무더위보다 더 뜨거운 구령의 열정으로 성령님과 함께 구슬 땀을 흘리며 주님 나라 확장을 위해 애를 쓰는 하늘나라의 천국 가족 여러분을 기억하며 일본에서 응원을 보냅니다. 천국에서의 상을 바라보며 오늘도 신나게 달려 나가는 여러분들을 그려보며 저희들도 이곳에서 또 힘을 내 봅니다. 그 동안의 사역을 간단히 전해 드립니다. 4월6월의 사역보고 이제는 주일에는 매주 다른 교회에 가서 말씀을 전하며 교제하고 평일에는 시간이 되는대로 다른 교회들을 방문하며 교제하는 사역이 어느 정도 정착된 것 같습니다. 상반기 동안 거의 쉬지 않고 일본의 교회들을 방문하고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2022년 1월부터 6월 말까지 187회 일본의 교회를 방문해 교제하며 주님의 나라를 나누고 서로 위로하며 같은 하나님을 아버지로 둔 형제자매의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교제하는 교회 이렇게 방문하며 교제하는 가운데 정기적으로 주일에 방문하여 말씀 나누며 교제하는 교회들이 몇 생겼습니다. 아이찌켄 이나자와 크리스찬 훼미리 미에켄 미도리노 마키바 그레이스 교회 오사카 후 카제도 히바나 교회에 두 달 혹은 세 달에 한 번씩 갑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정기적으로 가는 교회는 1년 정도를 기한으로 생각하며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는 시즈오카켄 시즈오카 사미르교회에 매달 한 번씩 가기로 되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교제하는 교회에 주님의 크신 위로와 성령님의 놀라운 기적과 부흥이 일어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김광신 목사님 천국 환송 예배 참석 저의 신앙생활과 선교사역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쳐주신 영의 스승이요 아버지와 같으신 김광신 목사님께서 87년 동안의 이땅에서의 삶을 마치시고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미국 엘에이의 은혜한인교회에서 있었던 천국환송예배에 참석하여 그 동안 목사님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돌이켜보며 아직 남아있는 하나님의 일을 열심히 하다가 하늘에서 만나게 되기를 소망하며 돌아왔습니다. Japan Pentecostal Fellowship Conference 참가 6월 21일-23일 일본에서 정기적으로 모이고 있는 기독교 관련 행사로는 역사도 있고 규모가 큰 JPF에 참석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3년만에 개최가 되었는데 참가규모가 예년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들과 사역자 크리스챤들이 더 이상 약해지지 않고 천지를 만드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담대히 일어서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방문하는 교회와 목사님들과의 지속적인 교제를 위해 방문교회의 목사님 가정의 회복과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
    2022.10.21
  • 759
    알바니아 티라나에서 오 판석, 정 미라 선교사
    항상 기뻐하라 .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 5:16-18 )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랑하는 기도의 동력자님들께 샬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저희 가족은 이번 여름에 한국을 방문하였다가 알바니아로 잘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저희를 보지 못했던 어머니의 마음에 큰 위로의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서 무척이나 감사한 마음입니다. 또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을 경험하며 주님께서 저희에게 원하는 것은 ‘우리의 계획’이 아닌 ‘주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임을 보았고, 우리 앞에 펼쳐진 예상 밖의 일들 속에서 우릴 향한 주님의 선한 뜻이 있음을 배우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저흰 언제나 주님 앞에 참으로 부족한 종들입니다. 한국 방문 전.. 3 월말에 한국행 티켓을 끊어 놓고 난 후 요나 자매는 악한 영이 나타나는 초자연적 현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내내 말씀을 듣고 그냥 쏟아 버리던 요나 자매가 어느 주일 예배 후에 저에게 다가와서 들은 말씀에 순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겨울이 우기철인데 조카들을 걱정한 고모 부부의 반대로 2 개월 정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수 차례 고모님을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다시 예배에 나오면서 그 간 일어난 변화를 듣게 되었고 그런 말씀의 도전과 자매의 결단으로 인해 기도를 집중하게 되면서 이런 특별한 영적인 경험을 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하기도 감당하기도 힘든 경험 앞에 처음에는 너무 놀라고 두려움에 사로 잡혀 요나는 유튜브에서 축귀 영상을 찾아보고 그런 사람을 구할 수 없겠냐며 부탁하고, 자신이 저주받은 것은 아닐까, 이 현상이 끝나지 않고 계속되는 것은 아니냐는 등등 수많은 질문과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저희는 이 경험의 실체가 너가 말씀을 붙잡고 순종하려고 하니 일어나는 영적 전쟁이라고 밝혀 주면서, 지금이야말로 예수님의 이름의 능력과 능력의 말씀을 붙잡아야 할 때임을 말해주고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주님이 이미 승리하신 전쟁임을 계속해서 나누고, 저주도 아닌 아무나 원한다고 할 수도 없는 아주 특별한 축복이라고도 말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감정적으로 대하거나 다른 내용을 찾아보고 흔들리지 말고 인격적이신 주님을 받아들이고 성경 말씀을 믿고 굳게 붙잡으라 격려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심방하고 문안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며칠 후 그 현상들이 사라지고 안정을 찾았지만 요나에게 두려움이 남아 있어서 저희가 여름 동안 한국을 다녀와야 한다고 말하기가 더욱 어려웠습니다. 계속 말씀과 기도로 격려하면서 출국 2 주전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주님께 도움을 요청했는데 응답은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한국어 공부 후 시험을 보게 되었는데 마지막 문제가 뭐가 되고 싶냐는 장래 희망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요나가 한국어로 ‘저는 목사님이 되고 싶어요’라고 적었습니다. 답을 채점하던 아내가 너무 놀라 요나에게 목사님이 어떤 사람인지 아느냐라고 묻자 ‘네 알아요. 쌤(Sam 오선교사의 영어 이름) 선생님처럼 말씀 전하는 사람이죠’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대답이 저희 기도의 응답임을 깨닫고는 저희가 여름 방학 기간 동안 한국을 갔다 올 거라고 얘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예수님의 이름과 말씀의 능력을 경험한 것처럼 무능한 종인 우리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과 그분의 말씀만을 붙잡아야 한다고, 그리고 여름 방학기간 동안 말씀을 붙잡는 경건의 연습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라 말해주었습니다. 기도 응답이 그렇게 왔기에 저희가 떠나 있는 동안 자매를 지키시고 키우실 것을 저희도 확신하며 알바니아 땅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한국 방문 기간.. 출국날까지 한국에서 머물 선교관을 못 구한 상황이었습니다. 당분간 상주 어머니 댁에 머물 생각이었기에 주님의 허락하시면 구할 것이라 믿음으로 고백하고 출국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함께 출국하게 된 동료 선교사님께서 저희 상황을 들으시고 티라나 공항에서 지인목사님께 여쭤봐 주셨는데 바로 선교관이 해결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은 그 교회 선교관이 상주에서 1 시간 정도의 거리에 있는 칠곡 IC 근처에 있어서 오히려 나중에 상주를 매일 통근하기에 가장 좋은 위치여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두 아이들이 이제는 다 성장해서 성인 네 명이 함께 지내기에 넉넉하고 편안한 곳을 얻기가 쉽지 않은데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여러 주님의 종들을 통해서 너무나 큰 사랑과 섬김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기도편지에서 나눈 것처럼 이번 한국 방문의 목적은 3 년전에 뇌졸중으로 쓰러지셔서 지금은 오른쪽을 사용하지 못하시는 어머님을 방문하고 섬기는데 있었습니다. 한국 도착 후 코로나 감염을 피하기 위해 1 주를 서울에 머물고 그 다음 몇주간을 상주에서 지내며 섬길 수 있었습니다. 많이 노쇠해진 어머니를 뵈니 마음은 많이 아팠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매일 몇 시간씩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했고 쓰러지신 후 예배가시는 것을 중단하셨던 어머니의 마음에 다시 예배에 가실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신 성령님께 감사했습니다. 전동휠체어를 왼손으로 운전하셔서 그 뜨거운 날씨에도 다시 교회로 가시는 그 발걸음에 감사했습니다. 모든 것이 은혜였습니다. 하지만 상주의 집 상황이 저희 가족이 함께 머무르기에는 많이 열악하고 좁아서 가족들이 많이 고생했습니다. 그런데도 이제까지 섬기지 못한 부담감 때문에 무리하게 고집을 피우다가 결국 가장 많이 힘들었을 정선교사가 몸이 아파져서 저희는 칠곡의 선교관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위통증으로 식사도 힘들고 힘이 없어져서 하나 둘 계획했던 일들이 이리 저리 틀어지고 순서도 뒤죽박죽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들 속에서 생각지도 못한 만남들이 허락되어졌고 그 만남들을 통해 위로도 받고 주님의 책망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알바니아 땅에 돌아와 조용히 주님이 허락하신 만남과 이끄셨던 의미를 묵상하는 시간들을 가지면서 말씀 뿐만이 아니라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도 말씀하시는 성령님께 더욱 귀를 기울이고 따라가겠다는 다짐과 그 훈련을 다시 하고 있습니다. 모든 만남들과 일들이 하나도 그저 된 것이 아니라 정말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된 것도 아니된 것도 말입니다. 단순히 우리가 믿음이 적어 들어야 할 것을 듣고도 모르고, 봐야 할 것을 보게 하셨음에도 고집을 피워서 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 누구를 통해서라도 듣게 하시는 어느 하나도 허투로 들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 모두가 주님께서 오늘 나에게 허락하신 만남 속에서 주신 제목을 위해 기도하며 그런 하루로 인해 감사할 수 있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오랜만에 한국에 갔는데 다 뵙고 교제하지 못하고 돌아온 죄송한 마음과 아쉬움이 많이 있지만 또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 다시 알바니아에서.. 요나 자매는 이제 믿음의 첫발을 내딛었지만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서 여름을 잘 지내고 조금씩 자라고 있습니다. 다시 대면 성경공부도 시작했는데 전에는 고모와 매일 말다툼하고 가출도 하고 불평과 저주하는 삶을 당연하다고 받아들였다면 지금은 언어 습관도 바꾸고 예배 때에도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의 말씀을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고자 소망합니다. 얼마나 귀한 지 모릅니다. 주님이 하셨기에 더욱 은혜가 새롭고 주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학업에 많이 부진했던 자매인데 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에 합격하게 하셨고 9 월부터 입학해서 이제는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학교에서 처음에는 오해로 인한 큰 어려움도 겪었는데 오해가 풀리고 또 그로 인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도 얻게 되는 은혜가 있었다고 합니다. 어려움들로 인해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하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그리고 가장 감사한 것은 새로 입학한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복음을 나누고 싶은데 어떻게 할 수 있을까라며 고민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요나가 사마리아 여인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증언하는 증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이번 한국 방문 때 다시 일깨워 보여주신 소중한 것들을 통해 이제부터 알바니아에서의 저희 사역은 예전과는 조금 다른 형태를 추구하려고 합니다. 어쩌다보니 저희도 모르게 숫자와 큰 것에 마음과 시간을 쏟아왔던 것 같습니다. 저희 눈에 될성부른 나무에 집중하고 저희의 열심과 특심으로 복음을 강요하는 실수를 많이 하였음을 보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저희 눈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이 아니라, 주님이 주목하시는 영혼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맡기시는 한사람 한사람에게 시간과 마음을 쏟으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마음을 품고 나갈 때 피곤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기뻐하며 기도로 아뢰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감사함으로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희와 함께 기도와 물질로 동역하시는 모든 분들께 우리 주님말씀의 더욱 큰 은혜가 넘칠 줄 확신하며..기도제목: 1. 하루의 첫 시간들을 주님과의 교제하며 기도하며 말씀에 귀를 세우고 나가도록.. 2. 믿음을 고백한 영혼들이 주일 예배를 통해 선포된 말씀 속에 세워지도록.. 3. 한글 수업을 통해 계속적으로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 복음의 씨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시도록.. 4. 시온이가 헝가리의 대학생활을 통해 발견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이번 대학원 진학 방향을 통해 굳건히 세워지도록.. 5. 개인적으로 받은 말씀들을 각자 기억하고 서로 격려하며 세워줄 수 있는 가정이 되도록.. 6. 둘째 시몬이의 건강을 위해..
    2022.10.21
  • 758
    브라질 하 선,남성만 선교사
    할렐루야 ! 브라질 쌍파울로에서 소식 전합니다. 브라질은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3여년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특별히 쌍파울로는 브라질내에서도 더욱 코로나가 심한 지역으로서 크고작은 모임을 하지 못하고 비데면으로 만나곤 했었지요. 그러나 드디어 지난 9월 17,18일 이틀에 걸쳐서 펜데믹이후 처음으로 데면으로 인카운터를 하였습니다. 60명의 캔디와 43명의 팀멤버들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모두가 구원의 확신과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제는 브라질 목사님들이 주체가 되어 인카운터를 진행하였고 브라질 어느곳이든 복음이 필요한곳에 선교팀으로 가서 사역할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감사하고 기쁜일입니다. 그동안 브라질에 오셔서 가르치고 양육해주신 목사님과 여러 팀멤버들의 결과이며 열매입니다. 그리고 3년동안 하지 못햇던 AFA 를 내년에는 해달라고 간청들을 합니다. 목회자,청년들,청소년들...내년에는 너무 많은 사역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내년에는 모잠비크에 인카운터와, AFA(america fog do amor) 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모잠비크도 코로나 상황은 좋지 못하여 온라인으로만 만났습니다. 그리고 모잠비크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온라인으로 가르치기 위한 모든 준비가 거의 되어가고 있습니다. 모잠비크에는 선교상황도 너무 열악하여 저희들이 할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모잠비크를 위해서도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3년동안 하나님께서 기도로 준비시킨 모든 사역이 잘이루워질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 제목 1. 내년 브라질 사역을 위하여..인카운터, AFA, 목회자양육.. 한인 1.5세 2세들을 위한 T.D 을 위하여 (참석한 모든분들이 은혜받아 선교에 동참할수 있도록,그리고 T.D가  한인들에게 계속하여 이어질수 있도록..) 2. 모잠비크 내년에 있을 인카운터, AFA 사역..목회자 성경가르치는 사역을 위해서 기도 해주십시요. 그리고 모든 사역을 감당할수 있도록 저희부부 건강하고 영적으로도 충만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2022.10.14
  • 757
    인도 콜카타 ㅈoo 선교사
    “말씀 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마4장19절 말씀) 인도 현지의 상황: 저희가 있는 이곳은 우기철 이라서 집중 호우가 곳곳에 내리면서 곳곳에 도로가 파손 되어서 물 웅덩이로 인하여 다니기가 쉽지 않고 코로나 상황들과 함께 모기로 인한 뎅기열도 퍼지고 있어서 건강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면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마을회관을 열다 쇼나불.강가조하라.뉴타운 세곳의 장소에서 마을 회관문을 열어주어서 그 곳에서 방과후 학교와 청년들 성경공부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변덕스러운 우기철 날씨라서 주일날 교회에 오기가 쉽지 않는 환경이라서 평일 날 마을 회관에서 예배를 드릴수 있는 환경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사역을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이 셀그룹 사역을 잘 성장 시켜서 이들 중에 대학생들을 일대일 제자훈련을 잘 양육해서 그들을 대학교에서 전도 할동을 할수 있도록 캠퍼스 사역을 하고자 하는 비젼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히 쇼나불 마을 회관에서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또한 환자들을 위해서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이 와서 기도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마을 회관에서 하는 사역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셔서 인근에서 좋은 소문들이 나서 복음이 원활하게 잘 전해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청년들이 창업을 하다. 청년들을 위해서 2월에 에어컨 기술 센타를 열고 기술을 배운지 3개월 만에 5월달에  청년들을 위한 에어컨 수리 센타를 오픈 했습니다. 10명이 다섯 팀을 만들어서 전화 연락이 오면 오토바이를 타고 출장수리를 하러 갑니다. 처음 한 달 정도는 사업이 잘되었는데 경제 상황들이 다들 힘들어서 그런지 에어컨을 수리하러 오라는 전화가 많이 오지 않아서 사업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상황들을 잘 견디기 위해서 요즈음은 성경 말씀을 매주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으면서 또 다시 하나님이 주시는 사업 아이디어로 중고 에어컨을 고쳐서 판매하는 사업도 동시에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 위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우기철인 지금 도로 상황들이 좋지 않아서 저희 사역자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사역지를 이동하고 있어서 사역자들의 교통 안전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십시오.  2.뎅기열과 코로나에 노출 되어 있는 환경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건강하게 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기도를 해 주십시오.  3, 마을회관 제자훈련 사역과 중보기도 사역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해주십시오.  4.청년들의 창업 사업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각 교회 성도들의 경제 상황들과 영적인 환경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5.저희 가족 들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감사하는 마음으로 영적으로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6.비즈니스 비자 서류를 인도 외국인 관리청에 서류를 접수 했습니다. 이 모든 행정절차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를 해주십시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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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주엘라 김도현, 강미애 선교사
    “하나님이 능히 모든 은혜를 너희에게 넘치게 하시나니 이는 너희로 모든 일에 항상 모든 것이 넉넉하여 모든 착한 일을 넘치게 하게 하려 하심이라”  -7월 베네수엘라 목회자 신학교 모임 기도부탁 드렸던, 7월 신학교 모임도 100여명의 2, 3기 목회자들이 모여 은혜 안에 잘 마쳤습니다. 비자 문제로 강사가 올 수 없어서 제가 4월에 이어 복음 강의를 했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로마서 (복음)강의를 통해 많이 회개하고 변화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남미는 토속신앙과 번영 신학에 물든 복음이 있는 곳이라 온전한 복음을 가르치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사한임을 다시 한 번 보게 됐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도나이 교회 - 대학부 수련회 여름 방학을 맞이해 그동안 전도했던 대학생들을 초청하여 첫 교회 대학부 수련회를 했습니다. 60여명이 모여 은혜 충만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대학생들이 예수님을 영접했고 교회에도 잘 출석하고 있습니다. 대 부분이 매주 일대일로 말씀을 공부하고 매일 큐티를 통해 믿음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의 대학교를 변화시키기 위해 MODU CAMPUS 사역을 사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아도나이 교회가 청소년, 대학사역의 모델교회로 세워져서, 이 나라의 교회들에게 본이 되어 함께 대학 사역을 잘 시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수련회 요약 동영상 : https://youtu.be/5vUdt0GuNNA -아마존 사역- 지난 8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교회청년들과 의료팀 4명 저희 가족, 총 25명과 함께 11일간 버스로 왕복 32시간에 떨어진 아마존에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도 카라카스로 이사 오고, 판데믹 이후에 가지 못했었고 또한 대부분의 청년들이 처음 경험하는 아마존 선교이기에 기대가 컸습니다. 결국 주님께서 기대 이상의 놀라우신 은혜로 정말 큰 은혜와 비전을 주셨습니다. 주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마존에 있는 19개 부족 중 YERAL, PIEROA, JIBI, GURIPACO 그리고 YANOMAMI부족, 5개 부족의 마을을 방문하여 어린이, 청소년, 의료, 말씀사역을 했습니다. 이번 선교를 통해 먼저는 주님께서 아마존에서 어떤 일을 행하고 계시는지 또 어떤 사역을 하기를 원하시는지 깊이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에 발 맞추어 이곳 베네수엘라 아마존에서도 주님께서 열심으로 일하고 계심을 보게 됐습니다. 성령을 인정하지 않는 교단의 교회들 안에 많은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많은 인디언 목회자들이 다른 것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간절한 목마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말씀을 가르쳐 달라는 간절한 부탁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도 다음 세대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여 청소년 사역을 긴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목회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모든 상황과 사인으로 인해 내년부터는 아마존 신학교와 인디언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작년부터 아마존 선교의 완성을 통해 주님의 다시 오심을 준비하라는 강한 마음을 주셨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이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깨닫게 됐습니다. 아마존 선교의 완성을 위해서는 결국 사람을 키워야 합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디언 목회자와 청년들을 일으키길 원합니다. 조엘 선교사가 아마존에서 저희와 함께 동역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조엘 선교사에게 지혜와 필요한 사람들을 붙여 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베네수엘라 목회자 신학교 목사님 20여명과 ELG (글로벌 리더쉽 스쿨), ECB(성경적 세계관 학교)졸업생들, 그리고 부흥선교회의 40여명의 지체들이 함께 사역함으로 아마존 선교를 완성을 할 것입니다. -부흥선교회 13주년 - 13년전 전에 저희가 시작한 부흥선교회의 연합예배 창립13주년이 되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왔습니다. 저희가 아마존을 떠났지만 엘리야 선교사를 통해서 그리고 이제는 4명의 부부 리더를 통해 계속적으로 비전이 이어지고 사역의 열매를 보며 참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예배당에 자리가 모자라 창문과 문을 열고 밖에서도 예배 드리는 모습들이 얼마나 귀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부흥 선교회 사역도 계속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할렐루야!!! -아마존 선교센터 - 앞으로 인디언 목회자 신학교와 청소년 훈련은 아마존 선교센터에서 합니다 . 그런데 이번에 선교센터에 머무르며 구석 구석을 살펴보니 8년전에 건축한 예배당과 많은 부분들의 보수가 필요하고 작년에 구입 한 선교센터 옆 땅도 이제 공사를 시작해야 함을 봤습니다. 조엘 선교사가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사역하고 있는데, 사역에 필요한 차량과, 선교센터 보수를 위해 3만불의 헌금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채워 주셔서 내년 아마존 사역에 차질이 없게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이번에 아마존 선교의 완성을 위해 아마존에 살며 풀타임으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함께 선교 완성 (Misión Perfección)이라는 단체를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대부분의 외국인 선교사들이 나라를 떠났고 펜더믹으로 인해 선교가 많이 위축됐었으나 그럼에도 신실하게 사역하고 있는 베네수엘라 현지 선교사들을 만났습니다. 후원해 주는 곳이 없기에 스스로 돈을 벌어 사역하는 선교사들을 보며 아마존 선교 완성을 위해서 정기적으로 헌금으로 섬겨 주실 공동체의 필요성을 봤습니다. 광범위한 아마존 선교를 위해서 이 부분이 아주 절실합니다. 그래서 매월 정기적인 헌금으로 이 사역에 동참하기 원하시는 분들을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마존 선교 동영상 (한글자막) : https://youtu.be/9e8KPz22aIw -신학교, 사랑의 불꽃 (T.D) 사역- 9월 18일부터 올해 마지막 목회자 신학교 모임이 있습니다. 그리고 24일 마지막날에는 51명의 2기 목사님들이 졸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80여명이 시작하였으나 오랜 펜데믹과 나라를 떠나거나, 건강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51명이 졸업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신실하게 잘 따라와준 우리 목사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들이 졸업 후에도 계속해서 이 나라의 모델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어서 26일부터 29일까지 8기 베네수엘라 목회자 사랑의 불꽃이 시작합니다. 이번에 참석하는 분들은 내년 신학교 4기에 입학하실 목사님들로 84명의 담임 목사 부부만 초청하여 접수가 마감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은혜교회에서 조규진 집사님께서 렉터로 섬겨주시고 비자 문제로 목사님들이 오실 수가 없어서 제가 스피리처 리더로 섬기게 됐습니다. 이 어려운 와중에 한국 여권을 가지고 계신 성도님들이 티디를 섬기시기 위해 함께 오시게 되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티디에 참석하는 84명의 현지 목사님들과 70여명의 현지 팀멤버들 미국에서 오시는 팀멤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가족 이야기- 편지를 마치며 특별히 감사드릴 일이 있습니다. 이번 아마존 선교를 통해 우리 예림이가 정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아마존 선교를 하겠다고 했던 마음의 고백을 이번에는 감정을 넘어 개인의 깊은 결단과 진심으로 다시 한번 고백하게 됐습니다. 선교사인 저희에게 가장 큰 재산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아이들이 영어 잘하고 좋은 곳에서 편하게 사는 것이 아닌 저희의 뒤를 이어 저희와 함께 선교하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바램이 이제 현실이 됐습니다. 예림이가 부르심에 잘 순종하여 앞으로 주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으며, 선교사로 잘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 저희 가족의 비자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저희 가족의 비자를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특별한 사항은 11월 2일 - 20일까지 저 혼자 한국에 잠시 방문합니다. 이번 방문의 여러가지 이유 중 중요한 것은 가족모임을 합니다. 온두라스에서 살았던 누나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아버지 돌아가 신 후 저희 3형제가 아주 오랜만에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리고 아직 보지 못한 아버지 납골당도 방문합니다. 이 외에 건강검진과 은행업무 등 여러가지 업무와 함께 반가운 얼굴들도 잠시 볼 계획입니다. 이 모든 계획을 주님이 주관하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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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단상 109-10월호>
    -김대규 장로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구체적으로 사랑하고 계실까? 말씀이 있지만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 가장 사실적이고 구체적으로 표현된 것은 스바냐 선지자가  선포한 말씀이라고 하겠다. 유다 왕국이 앗수르의 속국으로 죄와 우상숭배의 결과로 ‘ 하나님의 날’ 유다백성들이 받게 될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키며, 회개하여 끝까지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보게 격려한 말씀에서 나온다. 여기서 ‘하나님의 날’은 죄에 대한 심판의 날이며 믿음으로 남은 자들에게는 구원의 날이라 는 이중적인 면을 나타내고 있기에 우리를 향한 경고와 구원의 은혜인 하나님의 사랑의 메시지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우리로부터 영광 받으시기 위하여 그분의 형상대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셨다. 지금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래서 사랑하는 자들을 하나님께로 오라고 부르신다(사43:7). 그 사랑은 인내와 긍휼이 뭉쳐진 무한한 사랑이다. 오죽 사랑하시면 자신의 생명까지 내어 준 사랑이실까. 더 이상의 수준에 달한 사랑은 없다. 아카페 (αγαπη, Agape) 그 자체이다. 아무리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떠나갔어도 하나님을 깨닫고  돌이키기만을 기다리신다.  아무리 죄와 우상숭배를 했다해도 회개하고 돌아서기만을 바라신다. 무척이나 속을 썩이고 잘못을 저질렀어도 긍휼을 베푸신다. 모든 것을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무조건적인 사랑이기에 십자가에서 죽어야 할 우리를 대신하여 생명까지 내어주셨다. 죄와 허물과 우상숭배의 죄값을 대신 치르신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그리고 우리를 만드신 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어 달라고 하신다. 이런 사랑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기다리신다. 하나님은 피조물인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돌아와 그 사랑 안에 거할 때 가장 기쁘시고 행복하시리라는 것을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알 수 있다. 스바냐 선지자는 ‘하나님의 날’ 모든 징계가 끝나 70년 포로생활에서 유다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는 모습 뿐만 아니라 다른 ‘하나님의 날’ 마지막 심판이 있지만 완전한 구원의 회복이 이루어져 구원을 받은 열방들이 환희하는 모습과그들 가운데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감격하여 스바냐서 3장 17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선포하며 하나님을 경외한 것이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심정이고 사랑인 것이다. 다시 풀어 보자“나는 영적전쟁에서 승리하여 너에게 영생을 주는 너의 구원자, 전능자이란다. 너를 창조한 내가 얼마나 목마르게 너를 기다렸었는데. 어서 와라. 내가 죽기까지 너를 사랑한단다. 구원을 갈망하여 내게로 돌아오는 너를 내 백성으로 맞이하며, 너를 사랑하기에 나는 너무 기쁨을 이기지 못하고, 너로 인하여 노래를 부르며 기뻐 기뻐 한단다. 그리고 사랑 안에서 안식하련다.”고 기뻐 사랑을 외치시는 하나님의 모습이다. 이 하나님의 모습이 우리의 눈에는 보여져야 한다. 이런 사랑 받는 자는 행복하다. 하나님의 존귀한 자이기에 성령으로 옛 것을 벗겨 주시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혀 주신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 주와 하나 되게 하여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신다(요15:5). 순종과 말씀을 주시고, 세상이 아닌 하나님 중심에 있게 하신다(요일 2:15). 그리고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한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내 이웃을 나와 같게 하는 사랑을 나누며 살게 하신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도록 인도해 주신다. 이것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들에게서 나타나야 할 삶의 모습들인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들이다. 그런데 과연이 세상에서의 우리의 모습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떨까? 진정,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따라야 한다. 하나님 중심적인 삶,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에는 필요한 것이 있다. 세상을 버리고 마음 속에 있는 우상숭배를 제거하는 진정한 회개가 우선이다. 하나님이 인정하시고 받아드리시는 참 회개로 정결케 되어야 한다. 그 다음이 거룩이다. 그리고 하나님과 이웃 앞에 바로 서 있어야 하는 것이다. 매일 매일 우리의 삶이 이렇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자만이 하나님의 뜻과 비밀을 아는 자이기에 현존하는 하나님 나라에 거하다가 주님이 재림하실 때 들림을 받을 수 있다. 그토록 사랑의 노래를 부르시던 하나님과 만나게 될 것이다. 기쁨을 나누며 천국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원한 영광 속에 거하게 될 것이다. 진정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만이 소유할 수 있는 복이다. 우리는 이 복을 누려야만 한다. 이것은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친히 이루시는 일인 것이다.
    202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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