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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선교소식 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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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 은혜한인교회 DATE :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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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9
    멕시코 송두선, 양정연 선교사
    사랑하는  은혜한인 교회 성도 여러분에게 소식을 전합니다. 2022년 후반기 멕시코 선교 사역을 하는 송두선, 양정연 소식 전합니다. 코로나의 강풍도 지나가고 후반기에는 선교지에서도  영적으로 새롭게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갈급한 많은 영혼들을 회복 시키는 주님의 손길을 체험 할수 있었습니다. 2022년 한해 동안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 1) 제자 양육 3개교회를 통해 24명의 새로운 주님의 제자들이 탄생했습니다.  14주간 제자 양육을 마치고 지난 20일 멕시코 톨루카에 있는 베드레헴 교회에서 졸업식을 가졌습니다. 비록 서로 다른 교회지만 모두가 하나님의 제자로 거듭나는 시간들을 갖고 세상을 향해 빛과 소금으로 제자의 삶을 위해 파송 하였습니다. 그들을 통해 또 다른 제자들을 양육하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 되어 갈 것입니다.  2) 제4차 전도 집회 지난 26일 멕시코 소나카틀란 지역에서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이지역은 멕시코 시티에서 2시간 떨어진 곳으로 이곳엔 인형을 만드는 공장이 많은 소도시 입니다.  9개교회가 연합으로 전도 집회를 가졌습니다.  아침 9시부터 추운 날씨가운데 100명의 팀 봉사자들이 섬기는 가운데 집회를 가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뜨거운 찬양으로 어느듯 추위는 사라지고 주님의 은혜만 가득한 집회가 되었습니다. 특히 9개 교회가 연합하면서 벌어진 틈을 주님의 은혜로,사명으로 메워 주었습니다. 더욱더 긴밀한 관계로 그리고 한마음으로 되는 계기를 갖게 되였고 다음번 집회 내년 2월 25일 집회를 더욱더 잘  준비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새롭게 집회에 참여 하는 교회들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전도를 향한 열정이 규모가 크지게 되었습니다. 집회 일주일 전 부터 거리 전도와 함께 집집마다 방문하며 준비를 하게 하셨습니다. 일주일 동안 그 지역을 돌면서 기도 하게 하신 하나님 ,기도로 지역을 위해, 집회를 위해 기도할때 그지역의 복음화와 교회의 부흥 그리고 참여자들의 믿음을 굳게 세워 주셨습니다. 모든일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이  또한 모든것을 이루시게 하셨습니다.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립니다 . 3) 기도 제목 - 내년 2월 25일 santa maria zolotepec에서 있을 전도 집회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지역에서 가장 범죄가 심한 도시이며, 무당들이 많은 지역입니다. 복음을 통해 도시가 변화 될수 있도록, 그지역 교회의 부흥을 위해 -2023년에도 멕시코 여러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제자 양육을 통해 주님에게 많은 열매를 드릴수 있도록 ,주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2022.12.22
  • 778
    <1분단상 111-12월호>
    김대규 장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말씀을 손목에 매고, 미간에 붙이고, 집 문설주 와 바깥문에 기록하여 아침, 저녁으로 외우며 행하는 말씀이 쉐마 (Shema)이다. 신명기 6장 4,5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구약전체의 요지이며 신명기의 핵심이다. 신명기 6장4-9절, 11장 13-21절과 민수기 15장37-41절의 기도의 내용을 함축시킨 것이다. 이는 곧 “이스라엘아! 들으라.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 주님은 한 분이시다. 그러므로 너의 하나님을 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하여 사랑하라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nd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strength)”를 말한다. 그리고 이 말씀을 가장 큰 계명(The Great Commandment)이라고 하였다. 예수님께서도 시험하는 율법사의 질문에 이 말씀을 인용하여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 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4-40)”고 답하셨다. 이것은 우리에게도 신앙의 가장 기초적인 바탕을 이루고 있어야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하나님께 진정한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에 더욱 그렇다. 원래 쉐마의 의미는 “들으라”인데 이에는 하나님은 유일한 분으로 믿으며, 그 분의 말씀을 들으라는 것이다. 들을 뿐만 아니라 순종하여 지켜 행하고, 그 말씀을 자녀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라는 것까지의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오늘날로 말한다면 복음을 전파하는 것까지 포함된 의미라고 하겠다. 쉐마는 율법이다. 놀랍게도 쉐마의 핵심은 사랑이다. 이 쉐마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를 통하여 “다 이루었다” 선언하셨을 때 온전하게 되어 새 계명으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라는 말씀이다 (요15;12,13). 우리는 예수님을 믿으므로 의인이 되었기에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사랑해 주셨듯이 우리도 서로를 사랑하여 주의 사랑 안에 거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때의 사랑은 “아카페” 사랑이다. 남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을 말한다. 시간도, 물질도, 마음도 아낌없이 드려지는 사랑인 것이다. 이 사랑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성령님을 전적으로 의지하고 기도할 때에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얼마든지 행할 수 있는 사랑인 것이다. 사도 바울의 생명을 건 영혼구원, 전 재산인 두렙 돈을 바친 여인, 옥합을 깨뜨려 예수님의 머리를 씻은 마리아 등 수많은 이들이 주님의 사랑에 감동하고, 고마워서 예수님이 보여 주신대로 자신들도 할 수 있는 희생적인 사랑을 한 것이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므로 서로를 섬기며 희생적인 사랑을 해야 한다. 주님은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에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있음을 뜻한다. 반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지 못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모른다는 말이 된다. 고로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할 때에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도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눈에 보이는 서로를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에 주님은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를 사랑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같다. 새 계명의 사랑은 그 사랑의 동기와 방법과 내용이 구약의 쉐마와는 전혀 다르다. 구약의 큰 계명은 죄가 없고 흠없는 자만이 지킬 수 있는 율법적인 것이어서 완벽하신 예수님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이다. 그러기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신 이루어 주셨다. 우리는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의인이 되었으므로 율법적인 쉐마에서 자유케 된 것이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감사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또한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 사랑은 구약의 의무적인 성격이 아닌 능동적이고 자발적인 성격의 진심어린 사랑이다. 우리의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는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주님의 사랑 안에 푹 빠져 있는 사랑을 말한다. 아무런 대가나 보상을 바라지 않는 희생적인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섬길 때 진정으로 사랑을 즐기며 세상과 바꿀 수 없는 행복을 느끼게 된다. 이리될 때 신앙을 즐길 줄 아는 참 신앙안에 있게 될 것이다. 우리가 이러한 경지에 들어가 사랑을 나눌 때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과 동행, 동거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진심 어린 사랑, 최선을 다하는 사랑을 행하는 것이다.
    2022.12.22
  • 777
    남아공/ 러시아 선교 소식
    매 년 성탄절이 다가오면 구제 사역부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가정과 환자들을 대상으로 구제 사역을 합니다. 저희의 대상은 배운 것도 없고 건강하지도 않고 직장이 없는 사람들로 소외 대상 중에 아주 가난하고 병든 가정들입니다. 더욱이 이곳의 성탄절 기간에는 너무 뜨겁고 더워서 일할 수 없는 시기이고 저들이 마실 물도, 전기도 없이 살아가기에 그래도 최소한 약 1개월 동안 먹을 음식과 필요들을 구입해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구제 사역 대상의 목표 가정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50가정이고 총인원은 250명 정도입니다. 주님의 은혜로 풍성하게 채워지는 성탄절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신학교 사역 기간 중 학생들과 함께 전도 특공대로 다니며 시베리아 땅 자체가 어려운 곳이란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역을 할수록 더욱 더 이 땅에 만연된 부정, 부패, 불법을 일상생활의 일부인 듯 인정하며 가볍게 여기며 살아가는 이 나라의 영혼들을 대하게 됩니다. 또한 성전 건축과정에서 일어난 일련의 소송을 통해 성전은 물질로 지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철저한 자기의 회개와 용서 그리고 이 땅에 만연된 주님이 미워하시는 것들을 끊어내려는 결단만이 교회가 세워졌을때 주님의 지상 명령을 끝까지 수행하는 교회로 든든히 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2022.12.08
  • 776
    미얀마/ 멕시코 선교 소식
    선교소식 지난번 김윤정 선교사의 찬양 집회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함께 모여 찬양과 율동 스킷드라마 찬양 발표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며 준비한 발표회를 보며 실수가 있어도 열심을 다한 모습에 격려해주며 찬양의 기쁨을 나눕니다. 고아원 예배가 든든한 구원의 방주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주일학교 공과 교육을 통해 말씀으로 양육되어 가는 고아원 아이들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정치적 안정과 사역의 안전을 위해 2. 고아원 사역을 통해 복음의 씨앗들이 잘 심겨질 수 있도록 3. 청년자립 직업 훈련을 통한 믿음의 공동체를 세울 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11월22일 졸업식과 안수식 그리고 선교사 파송식을 잘 마쳤습니다. 그 동안 통신으로 2-4년동안 공부하던 3명의 신학교 졸업과 목사 안수식 그리고 2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게 된 것에 현지 교인 300여명이 모여 함께 축하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3곳의 마약재활원에서 시작된 성경공부반에서 새로운 주님의 제자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훈련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하여 도리어 힘들고 어려운 멕시코 땅에 참 된 치유와 회복의 열매를 맺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2022.12.08
  • 775
    아르메니아/ 몰도바 선교소식
    소망의 집짓기 프로젝트 (Building Hope Project) 의 첫번째 집이 드디어 완공되어, 주님 앞에 감사드리는 완공행사를 가졌습니다. 공사 5개월동안 인플레이션으로 재료가격이 2배이상 뛰었고 공사를 담당하던 청년이 부상을 입어 한 달 동안 병원신세를 지는 등 참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가난한 나라 아르메니에 더 많은 소망의 집이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더 이상 컨테이너에서 지내지 않아도 될 성도가족을 보고 있으니 그저 감사가 넘칩니다.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지난 9월까지 우크라이나 난민을 위한 푸드박스를 만들고 나누는 일에 집중하였고 10월부터는 OM관리부서에서 새롭게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10월 29일에는 몰도바에 있는 목회자, 선교사들을 초청하여 목회자 컨퍼런스를 진행하였는데 이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OM 자체제작 지도를 통해 몰도바의 복음화율과 진행상황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 몰도바에 811개의 교회가 있고, 추가로 196개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사역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주님의 도우시고 인도하심 가운데 몰도바에 더 많은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세워지기를 바라고 원합니다! 아멘!
    2022.12.08
  • 774
    2022.11.23
  • 773
    인도 ㅈ OO, OO 선교사
    2022.11.23
  • 772
    < 1 분 단상 110 >
    일반적으로 회복이라는 말은 우리가 접하는 모든 면에서 연관되어 쓰여 지고 있다. 한마디로 굴절되었던 상태가 정상적으로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영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 타락한 자리에서 벗어나 본연의 모습으로의 돌이킴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원래의 형상으로 되돌려져 하나님과의 관계가 올바르게 이루어짐을 가리키는 말이다. 구원의 역사인 것이다. 일반적인 회복은 다시 굴절되고 다시 회복되어지는 순환이 있을 수 있으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회복은 불변하다. 그래서 나는 참 회복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비록 하나님의 피조물이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면 하나님의 영원한 자녀로 하나님의 불변하신 은혜속에 거하게 되기에 참 회복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하지만 참 회복은 그리 쉽지가 않다. 여기에는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회개와 믿음이 따라야하기 때문이다. 참 회복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철저한 회개 곧 참 회개가 있어야한다. 그 다음으로 따르는 것이 믿음이다. 그러므로 참 회복은 철저한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참 회개는 하나님의 용서가 깨달아지고 자신이 그에 따라 변화되어지는 것이다. 다시 말해 그동안 지니고 있었던 버려야 할 습성과 버릇들이 회개한 후 반복치 않고 없어지는 변화를 말한다. 참 회개를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이혼을 한 사람의 고백이다. 이혼했을 당시는 밉고 화가 나고 보기도 싫은 갈등에서 참지 못해 헤어졌다고 한다. 그 후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고 아무리 견디기 힘들었어도 이혼은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았다고 한다. 뒤늦게 이혼에 대한 회개기도를 시작했단다. 자기 나름대로 여러 번 기도를 하고는 진심으로 기도했으니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셨다는 생각이 들어단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용서받았다고 생각되었던 이혼에 대한 잘못이 마음 한구석에 주홍글자가 되어 마음을 찌르곤 했다고 한다. 그래서 아직 용서받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고 온 마음을 다해 집중적으로 기도를 했던 것이 3년을 지나게 되었단다. 그러던 어느 날 마치 큰 얼음덩이가 갑자기 산산조각이 나듯 마음속에 엉켜붙은 주홍글자가 사라지고 날아 오를듯한 홀가분 마음으로 용서받은 확신이 들었다고 한다. 그 후 마음의 화평을 갖게 되었다는 고백이었다. 이것은 감정상으로 느껴진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마음을 보시고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로 온 것이다. 이 때 참 회개에 따른 참 회복의 역사가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둘러 싸였던 돌무더기가 사라진 것 같은 가벼워진 마음과 그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는 것, 다시는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는 것, 이것이 용서받은 참 회개이다. 그러나 상처나 흔적은 남게 된다. 기도를 통해 용서라는 치유와 회복은 이루어졌어도 상처의 흔적까지는 없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참 회복의 삶을 살아가는데 거울이 되고 자극제의 역할이 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어느 학자는 “하나님은 온전한 그릇을 쓰시기보다는 손상된 그릇을 고쳐 쓰시기를 오히려 원하실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온전한 그릇이 못된다. 쓸모 없는 그릇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그러한 그릇들을 마다치 않으시고 붙이고 갈고 닦아 소중한 그릇으로 쓰시려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회복시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우리는 상처 난 그릇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서는 매일 가장 기초적인 행동부터 해야 한다. 그것은 참 회개이다. 우리는 매일 기도로 회개와 회복을 구하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동일한 회개의 대목들이 우리의 삶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면 그것은 죄를 되새김질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회개가 아니다. 형식적인 회개로 반복되는 죄속에서 헤매고 있는 형국이다. 이래서는 참 회복을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은 외면하신다. 결코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회개를 통해 회개의 제목들이 우리의 삶에서 사라져야 한다. 참 회개란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만나는 필수 조건이다. 참 회복의 역사가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All-In해서 매달려 회개해야 한다. 습관적으로 하는 회개가 하니라 한마디라도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회개이어야 한다. 진정으로 회개제목들을 도려내는 몸부림의 고백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진실된 중심을 보고 계신다. 참 회복은 참 회개로부터 시작된다. 참 회개가 없이는 참 회복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참 회개를 통하여 진정한 회복속에서 매일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풍요를 누리는 것이 가장 복된 것이다.
    2022.11.23
  • 열람중
    케냐 선교소식 황광식, 원지혜 선교사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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